“미술에 한층 더 가까이『그림과의 대화』”
2018/10/17 14:2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신윤복의 휴머니즘>, <한국 근현대 미술과 이인성>, <미술 껍질 깨기>
15.jpg

“미술에 한층 더 가까이『그림과의 대화』”

10. 20(토), 27일(토), 11. 3(토)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

<신윤복의 휴머니즘>, <한국 근현대 미술과 이인성>, <미술 껍질 깨기> 등 3회 예정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구미술관은 문화예술에 관심 많은 일반인들을 위해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실장과 함께『그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 시간은 전문적인 미술사 또는 심도 있는 미학적 담론을 이야기하기보다 <조선 미술 : 혜원 신윤복의 휴머니즘>, <한국 근현대 미술 : 한국미술의 발화점, 이인성>, <서양미술 : 미술의 껍질 깨기> 등 미술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로 일반인들에게 그림 보는 법을 이야기 한다.

 20일 진행하는 <조선 미술 : 혜원 신윤복의 휴머니즘>은 영화『미인도』, 드라마『바람의 화원』뿐만 아니라 최근 막을 내린 대구미술관『간송특별전』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던 화가 신윤복(1758~ ?)의 삶과 화업을 알아보고자 ‘혜원전신첩’의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27일에는 <한국 근현대 미술 : 한국 미술의 발화점, 이인성>을 주제로 대구가 낳은 천재작가 이인성(1912~1950)의 삶과 예술을 되돌아본다. 이인성의 작업세계와 함께 당시 시대상 및 문화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한국 근현대 문화의 역동성과 창의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

 11월 3일에는 <서양 미술 : 미술의 껍질 깨기>라는 주제로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02), 마르셀 브로타에스(Marcel Broodthaers 1924~1976),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Michelangelo Pistoletto 1933~ ), 필립 거스톤(Philip Guston 1913~1980),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1932~), 토마스 허쉬혼(Thomas Hirschhorn 1957~) 등의 작품들을 분석하면서 서양미술을 즐기는 법을 함께 느껴본다.

대구미술관 이진명 학예실장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및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에서 유가철학을 전공했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연구원, 대안 공간 루프 대표, 2013년 아트광주 예술 감독 등을 역임했다.

강좌는 대구시 통합 예약시스템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한다.(문의 : 053 803 788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