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 철도 조기 건설 촉구
2018/10/21 13: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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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보 도의원, 김천〜상주〜문경간 경북선 철도 조기 건설 촉구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나기보 의원(김천, 자유한국당, 행정보건복지위원회) 15일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단절 구간인 김천〜상주〜문경간 경북선 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역량을 모아줄 것을 촉구했다.

나기보 의원에 따르면, 철도사업은 중부내륙과 남부내륙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중부내륙 철도사업은 경기도 이천에서 문경까지 총 길이 94.3㎞에 국비 2조 1,866억원의 예산으로 2013년 착공 되었고, 남부내륙 철도사업도 김천〜거제간 총 길이 181.6㎞에 국비 4조 7,440억원의 예산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임에도, 중부내륙과 남부내륙을 연결하는 중간에 있는 경북선 김천〜상주〜문경 구간 철도 사업은 2019년 예산 반영도 되지 않고, 계획도 수립되지 않는 등 매우 소홀하게 다루어져 단절구간으로 남겨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경상남도에서는 남부내륙 철도 사업을 민자사업에서 국가재정 사업으로 변경을 요구하고, 조기건설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와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와 유대를 통하여 추진하고 있는 반면, 경상북도는 김천〜상주〜문경간 경북선 철도 건설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협의 또는 예산반영 노력이 매우 미흡하고 정치권의 협조를 전혀 받지 못하여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이 모두 완공된 이후를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였다.

따라서, 나기보 의원은 중부와 남부내륙선의 중간에 있는 김천〜상주〜문경을 잇는 김천〜상주〜문경을 연결하는 경북선은 총 길이 73㎞에 국비 1조 3,714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책사업임에도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철우 도지사도 국회의원 시절에 김천〜상주〜문경간 철도 건설을 강력하게 주장하였음을 상기시키면서, 지금부터라도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나서서 경북선(김천〜상주〜문경) 조기 건설을 위하여 적극 중앙부처에 요구하고 실질적인 건설 계획수립과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였다.

나기보 의원은 “경북선 철도의 건설은 낙후된 경북 북부권 발전과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구간으로 반드시 조기 건설”되어야 하고,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충추적인 구간이 단절 되어 있다는 것은 경북 발전을 저해하고 국토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처사로서 조기 건설을 위하여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노력을 재차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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