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8/11/11 20: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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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만나다

<A Beautiful Day in Autumn >

▸ 11월 17일(토)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 개최

▸ 파워풀하고 섬세한 재즈보컬리스트 정은주의 특별출연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권유진) 제12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주회는 <A Beautiful Day in Autumn>이라는 제목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정기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에서는 ‘작은 방울’ 이라는 뜻을 가진 “Tintinnabulum” 과 ‘새롭게 시작하는 노래’ 라는 의미의 “Cantus Iteratus” 를 이어 광고음악으로 친숙한 “Adiemus” 를 연주한다. 첫 무대의 세 곡은 영국 작곡가 칼 젠킨스의 <Song of Sanctuary>에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무대는 온 누리에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들로 꾸며진다. 첫 곡은 “Cries from the Distant World”(먼 나라에서 들려오는 슬픔들)로 싱가폴의 작곡가 Dauris Lim 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선물한 곡으로 이 세상에 슬픈 소식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되었다. 두 번째 곡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언어로 평화를 기원하는 “Kia Hora Te Marino”(온 누르에 평화가 가득하기를)를 연주하며 이어 4명의 퍼커션과 함께 하는 현대합창곡 “Gaudete”(기뻐하라)를 들을 수 있다.

 세 번째 무대는 아름다운 가을을 표현한 무대로 이현철 작곡의 “어느 가을의 만남”을 첫 곡으로 KBS 창작동요 대상 곡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를 여성 3부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이어 “Nella Fantasia & 아름다운세상” 을 안무와 함께 연주하며 세 번째 무대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무대의 첫 곡은 스윙리듬이 돋보이는 “This Little Light of Mine”을 연주하고 두 번째 곡으로 재즈스타일의 “Kentucky Jazz Jam” 을 연주한다. 그리고 발랄한 안무가 더해진 김광석의 곡 “일어나” 를 마지막 곡으로 연주하며 화려한 무대의 막을 내린다.

특별출연으로 파워풀하고 섬세한 재즈보컬리스트 정은주의 연주로 깊어진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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