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특별전시실 개관
2018/11/16 10:5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7.jpg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특별전시실 개관 ‘국채보상운동, 세계의 기억이 되다’

 11월 16일(금), 국채보상운동 기념관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작년 10월 30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성사시킨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신동학)가  16일 오후 4시에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국채보상운동, 세계의 기억이 되다”』 행사를 개최한다.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에 새로 마련된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성사 이후,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국민들의 오랜 요구에 부응하여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하여 새로 선보이는 장소로,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거국적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가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게 된 결과 및 역사적 의의에 대하여 관람객들이 영상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념식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제1부에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 1층 로비에서 유네스코 등재기념 동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이 이루어지고 행사 참석자들이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관람한다. 이후 제2부에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본격적인 특별전시관 기념식이 개최되고 순차적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번 유네스코 특별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국채보상운동이 가진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우리시가 보유한 문화자산의 소중한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자긍심 역시 많이 높아졌다.”고 전하며, “대통령 공약 채택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분위에 힘입어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며 말했다.

 1997년 국채보상운동 90주년을 맞이하여 발족한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현재 8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 11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국내심사 통과, 2016년 5월 유네스코 파리본부 등재신청서 제출, 2017년 10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성사를 이루어냈다.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국채보상운동 정신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