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레전드 연극, ‘염쟁이 유씨’ 앵콜 공연! 명작의 감동 선사
2018/11/25 13: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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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레전드 연극, ‘염쟁이 유씨’ 앵콜 공연! 명작의 감동 선사

2018.11. 7(수)~ 12. 9(일)까지 극장 예그린씨어터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연극, <염쟁이 유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2018년을 마무리 하는 공연으로 돌아와 관객과 쉼 없이 소통하며, 소통을 뛰어넘는 공명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2004년 초연 이래 14년째 무대에 올리는 연극이며 단 한명의 배우가 15객 배역을 소화하는 삶과 죽음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연극이다.

인터파크 관객 평점 10점대를 기록하고 3천회 넘게 무대에 오른 레전드 명작이며 세대 공감 연극으로 11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을 올렸다.

빽빽한 수상 내역만 봐도 이 작품에 대한 추가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나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대학로 스테디셀러 연극 <염쟁이 유씨>를 놓쳤던 관객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원조 염쟁이 유순웅 배우는, 영화 ‘명량’ 등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로 최근에는 연극 <조씨 고아-복수의 씨앗>에서 열연을 펼쳤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연극 <염쟁이 유씨>까지 출연하는 그는 원조 배우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유순웅 배우만의 독특한 연기로 “천상 염쟁이 팔자인개벼~”라는 극중 대사가 어울리는 배우이다.

주인공 유씨는 대대로 염(殮)을 하는 집안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가업으로 이어왔고 자식에겐 물려주고 싶지 않는 인물. 일터로 찾아온 관객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통해 삶과 죽음을 이야기 한다.

유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연극 <염쟁이 유씨>를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임형택 배우는 이미 1,000회가 넘는 공연을 올린 ‘2대 염쟁이’다. 임형택 배우는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각종 영화에서도 맹활약 하고 있으며 공연 중 선보이는 노련하고 자연스러운 애드립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한다.

본 공연의 극을 쓴 김인경 작가는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겸 연출가이고 그녀의 작품 특징은 잘 짜인 구조와 극적 긴장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 가는 것인데, 특히 이 작품에서 더욱 돋보인다.

배우와 관객이 함께 웃고 즐기다보면 어느새 공연은 매일 다른 한편이 탄생된다. 급변하는 요즘 시대에 어린 학생부터 세상 경험이 많은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무대가 될 것이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부산, 경기, 홍성, 대구 등 지방순회공연을 마쳤으며 11월 7일부터 서울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창작공간 스튜디오블루와 기획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손을 잡고 공동제작을 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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