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행사
2018/12/22 1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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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에서 기획

▸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시민안전테마파크는  19일 경남 김해지역 탈북민들과 주영길 민주평통 협의회장, 김형수 김해시의장 등 22명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안전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문은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민주평통 김해시협의회에서 기획하였다.

이들은 2.18 대구지하철 참사의 교훈과 안전을 상징하는 안전상징조형물에서 대구 지하철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한 후 시민안전테마파크의 대표적 체험인 지하철안전체험, 생활안전체험과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전동차 화재로 192명이 사망했던 참사를 계기로 만들어진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8년 12월 개관 이래 연 평균 15만여 명(2018년 11월 기준 153만여명)이 방문 체험하여 각종 재난으로부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방문이 탈북민들의 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어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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