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스포츠지도사가 될 수 있다’
2019/03/30 13: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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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포츠지도사가 될 수 있다’

대구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무료 교육실시

 ▸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사업으로「시민 체육강사 및 지도자 양성사업」추진

▸ 권역별 5개 대학, 대구시체육회 등 6개소에서 1,200여명 교육생 모집 중


[대한불교신문]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는 ‘시민 체육강사 및 지도자 양성’ 을 위해 4월 1일 부터 5월 5일까지 1,200여명을 모집하여 생활스포츠 지도사2급 자격시험을 대비한 무료 강좌를 개설한다.

한해 우리지역에서 생활스포츠지도사 시험 응시생은 약 2천여 명 이상이며, 2018년에는 2,780여명이 응시하여(국민체육진흥공단), 1차 필기시험 및 2차 실기구술에 합격한 최종 인원은 465명으로 17%의 합격률을 보였다.

스포츠지도사는 국민체육진흥법에 명시된 국가공인 체육지도자 자격으로 전문분야의 지식과 실무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체육지도자라면 반드시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최근, 생활스포츠지도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활용범위가 넓어지면서 자격취득을 원하는 일반인들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양질의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은 크게 필기시험과 종목별 실기·구술검정시험, 그리고 연수로 나뉜다. 스포츠지도자 응시생들은 필기시험에 비해 실기 종목에서는 상대적으로 합격률이 높은 반면 운동생리학 등 5개 과목을 선택하여 전 과목 평균 60%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는 전문 학문 분야인 필기시험의 경우는 일반인의 합격이 쉽지 않아 체육지도 분야 자격 취득에 한계점이 발생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무료로 시행하는 생활스포츠지도사2급 취득 필기 교육은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체육강사 및 지도자양성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을 원하는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대구(경산권 포함) 스포츠관련 학과 대학과 협조하여 권역별 5개 대학 및 대구시체육회에서 올 4. 1.부터 5. 5.까지, 매 기수 240명씩 1,200여명을 모집하여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비체육전공자가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전공 교육으로, 수도권에 편중되어있는 사설학원과 비싼 수강료로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응시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길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체육지도자의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전문적인 체육지도자를 통한 생활체육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생활체육 참여율 전국 1위의 스포츠복지도시 대구의 명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대구시체육회 홈페이지(http://sports.9393114.com/index.php)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 053-600-0342(시체육회 생활체육부), 053-803-3833(대구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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