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신나는예술여행
2019/07/06 15: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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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나는예술여행 <리을무용단>

 

리을무용단 춤놀음, 2019 춤으로 차린 밥상

 

시간 및 장소

2019.05.17.() 14:00 동산복지마을

2019.05.24.() 15:00 사랑의집

2019.05.31.() 15:00 대덕마을

2019.06.14.() 14:00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2019.07.05.() 14:00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2019.07.19.() 14:00 남밀양농업협동조합 초동지점

2019.07.20.() 10:00 고흥군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  

2019.09.20.() 14:00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  

2019.11.08.() 18:00 대선의료재단 으뜸요양병원  

2019.11.29.() 14:00 신원마을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 ()리을춤연구원 리을무용단

협력 :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문의 : 리을무용단 02-2263-4680

 

출연: 이희자,이계영,윤대규,곽시내,김지민,이주영,박세나,최희원,김정민,이자헌 

사회 및 총괄: 전홍기

음향: 김민수

현장진행: 김지요

 

사업소개 문구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단체소개]

한국 전통춤을 메소드로 전통과 현대의 다양성을 넘나들고 있는 리을무용단

 

1984가장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춤을 출 수 있으며, 춤을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정신을 토대로 설립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 한국 춤 호흡의 원리를 토대로 그 시대상황을 반영한 참신한 주제의 작품으로 한국 창작 춤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강도 높고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구성원들 각각의 다채로운 개인기와 안무 능력이 돋보이며, 전통공연과 창작 작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100여회가 넘는 공연을 올렸다.

 

2007-2009 서울문화재단 공연단체 집중지원단체로 선정되었고 젊은 안무가전인 춤추는 모자이크’, 게릴라 공연 톡톡톡’, 명무 레퍼토리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기획프로그램으로 한국 창작 춤의 대중적 지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을 통해 소외계층문화순회공연을 통해, 공연예술 취약계층에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한국춤의 대중화를 위해 선구적인 역할을 있다.

 

 

 

 

 

1. 부채춤

부채춤은 승무, 살풀이와 더불어 한국의 미를 대표하는 춤으로 부채를 양손에 들고 자연의 풍경을 묘사하는 군무형식의 화려한 춤이라 할 수 있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의상과 경쾌한 민속악 반주에 맞추어 한국의 곡선미와 장단을 살려낸 밝고 화사한 작품이다.

 

2. 한량무

한량은 선비의 내면적 심성을 한과 흥의 이미지로 표출하는 인물이다. 따라서 임이조류의 한량무는 남성 특유의 호방한 춤사위로 전통춤의 기품을 잘 보여준다. 특히 임이조류의 한량무는 호흡, 장단, 어깨춤이 시나위 가락과 어우러지며 관객의 흥을 돋운다.

홍안의 얼굴이 부채로 가리워질 때는 선비의 자태가 그대로 묘사되며 장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섬세한 발디딤은 춤의 절정을 이룬다.

 

3. 봉숭아

시골마을의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노니는 어린 소녀의 마음이 향기로운 꽃춤과 풀잎, 나비, 고추잠자리, 허수아비 등의 춤과 더불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형상하는 동화같은 작품이다.

 

4. 장고춤

장구는 우리나라 타악기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악기로 관악, 현악, 타악 모든 악기의 리더로서 우리의 신명을 오르내리게 한다. 장구를 어깨에 걸쳐 메고 자장단에 춤을 추며 여인으로서의 미색과 품격 있는 멋을 살려낸 살아있는 춤이다.

 

5. 진도북춤

인간 최초의 악기라는 북의 역사성과 함께 시대의 삶속에서 민중의 모습을 담아낸 춤이다. 활달하며 남성적인 진도 북춤을 여성군무로 재구성 하여 투박함 속에 간결한 애교와 다양한 리듬에 흥겨운 몸짓을 더하여 솔직하고 담백한 우리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춤이다.

 

6. 사랑가

판소리 <춘향가>에서 주인공 이몽룡과 성춘향이 사랑을 노래하는 대목으로 둘의 사랑이 깊어져 백년가약을 맺으며 사랑에 겨워 부르는 노랫말에 청춘의 열애를 춤으로 담아 보았다.

 

7. 각설이

봉산탈춤 일곱째 마당에 등장하는 미얄춤 이야기를 소재로 부분 활용하여 다양한 탈놀음을 해학적으로 선보이며, 옛 분들이 남기고 간 애환과 낭만의 발자취, 어렸을 적 밥을 얻으러온 걸인들의 가식 없는 순박한 숨결은 본능적 생천의 발상이라. 걸인들의 풍자성을 춤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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