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합창단, 가을의 문턱에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
2019/09/07 10: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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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합창단, 가을의 문턱에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

 

 28회 새마을한마음합창제 및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 열려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5일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순) 주관으로 28회 새마을 한마음 합창제 및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도내 새마을부녀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새마을부녀합창단 7개 팀과 조부모와 손주가 한 팀을 이룬 3대 가족 5 팀이 참가해 화합과 가족애가 깃든 무대를 펼쳤다.

 

새마을 한마음 합창제는 시군 새마을부녀회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경연대회이다.

 

포항시새마을부녀회한마음합창단을 비롯해 김천시새마을여성합창단, 안동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 영천시새마을한마음합창단, 문경시 양산주부합창단, 의성군새마을여성합창단, 칠곡군 새마을평화누리합창단이 참가했다.

 

3대가 함께하는 공경문화축제에는 경주시 박영숙씨 가족의 참가정팀(본인, 시부모, 아들, ), 구미시 양정순씨 가족의 참 좋은 구미 행복한 우리집팀(본인, 시모, 아들, 손자), 상주시 강춘희씨 가족의 이화 3대가족팀(본인, 시모, 친모, 아들), 경산시 김윤희씨 가족의 우리는 새마을가족팀(본인, , 손자, 손녀), 청송군 방명옥씨 등 8명으로 구성된 넘버원팀이 참가했다.

 

합창제에 참가한 12개 팀은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 실력으로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 합창제 심사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또한 구미 강동필하모닉과 지난해 대상 수상 합창단인 청도군새마을여성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열어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1992년 이후 28년 전통의 새마을한마음합창제는 새마을부녀회원들로 구성된 합창단 경연대회이다.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합창제와 더불어 세대간 공감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3대 가족으로 이루어진 공경문화팀의 공연이 함께 이루어져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남창호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새마을부녀회합창단원들이 합창을 통해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자, 관객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특히 3대가 한 팀을 이뤄 행복하게 노래하는 모습은 저출생 고령화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라며 합창 예술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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