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사회적경제,민‧관교류강화로달빛동맹공고히하다!
2019/10/27 11:4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3.jpg

 

대구-광주사회적경제,교류강화로달빛동맹공고히하다!

23일 민관거버넌스 워크숍 개최

양 시도의 상징물을 활용개발한 공동 상품 눈길 끌어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구시와 광주시,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연합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6개 기관은 23일 광주시청에서 관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달빛동맹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교류해온 영호남 사회적경제 조직은 양 도시의 협업과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모델 발굴과 민관 교류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토론회에 앞서 6개 기관의 관계자, 공무원 등 50여명은 광주시 사회적경제 협업 박람회현장을 방문했다. 이 박람회장에서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동으로 개발한 상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역을 대표하는 3종의 상징물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구 명소의 이미지를 인쇄한 머그컵과 광주 무등산 입석대의 사계절을 본뜬 천연비누 세트, 그리고 대구 시내버스 518노선인 ‘2.28기념 중앙공원 정류장 광주 시내버스 228번 노선인 ‘518 민주화운동 정류장명칭을 양면으로 새긴 천연가죽 열쇠고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 김기곤 실장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 임영락 이사장이 공공기관과 대구 사회적경제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면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고, 활발한 의견도 나눴다.

 

이날 토론회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공기관, 그리고 지자체가 함께 지역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한 서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던 시간이 됐다.

 

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영호남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궁극적으로 달빛동맹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의 사회적경제 조직은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 개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지난 해 12월에는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한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