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제4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수상작 발표
2019/11/02 17: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2.jpg

<초등부 대상 팀 문차일드/ 사진 좌측부터 김범찬, 김지유, 배준영>

 

국립대구과학관 제4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국 총 361작품993명 참가발로 뛴우수작품 많아

 

[대한불교신문]남은숙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개최한 4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에서 수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재현장안고등학교 2학년 이재영(:임팩트(IMPACT), 부산대신중학교 2학년 신재현부산초장중학교 2학년 홍준하부산국제중학교 2학년 정여준(팀명:아이오에스(IoS) 815), 가고파초등학교 4학년 김범찬김지유배준영(팀명:문차일드)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361작품(), 933명이 참가했다. 부문별로는 초등 46작품(113), 중등 124작품(326), 고등 191작품(494)이 접수됐다.

 

참가학생들은 우주항공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환경기상 재난안전 기타 자유주제로 과학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해 경합을 벌였다. 특히 올해는 매년 높아지고 있는 작품 수준에 맞춰 대회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공모요강에 출처표기를 필수 요소로 명시해 연구윤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제론테크놀로지를 개척하다를 머릿기사로 내세워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이재현이재영 학생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해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현 학생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신재현홍준하정여준 학생은 ‘760여 년 동안 썩지 않은 나무경판! 장경판전의 과학을 톱기사로 내세웠다. 학생들은 공모전을 위해 다양한 강연을 듣고 자료조사 등을 하며 우리나라 조상들의 우수한 과학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앞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주과학 분야에 대해 달 착륙에 이은 인류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일까?’ 기사를 중심으로 풀어낸 초등부 대상 김범찬김지유배준영 학생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직원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행성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격 등을 메일로 문의하고 총 13명의 직원에게 답장을 받았을 때 너무 기뻤다팀으로 신문을 만들며 힘든 적도 많았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순천향대학교 이희준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접하면서 우리 과학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뻤다이번 공모전 수상작의 특징은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서 인류가 환경과 어울려 지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는 작품들이 두드러졌다고 평했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올해 참가자들은 작품을 위해 단순 인터넷 검색을 통한 자료수집에서 벗어나 직접 연구자, 교수 등을 찾아가 인터뷰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이를 기사화하여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발로 뛴우수한 결과물이 많았다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매일신문,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교육청, 영남이공대, 평화발레오, 군월드가 후원한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우수과학문화탐방의 기회가 부여되며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4회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1116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립대구과학관 홍보협력실 노정아 053)670-614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