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 보자기축제’
2019/11/08 13: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6.jpg

2018년 한국전통무용 공연

 

 

보자기로 한일 문화교류의 끈 이어간다

 

‘2019 대구 보자기축제

 

119~10, 코오롱야외음악당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사업, 일 문화로 화합의 장 만들어..


 

 [대한불교신문]편집국 김선봉 차장 = 보자기로 복을 담아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3국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보자기, 문화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창의 음악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펼쳐진다.

 

개막식은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도시들의 예술단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트롯 뮤지컬 형식을 빌어 웃음과 재미로 개막을 알린다.

 

이어 각 도시의 대표 공연 대구 시립국악예술단의 궁중무용 향발무중국 창사의 전통무용과 변검 일본 교토의 재즈오케스트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날레는 특별 초청 뮤지컬 가수 이소정과 곽동현 웅장한 오케스트라단과 남성 5명 성악인들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화합기원 엘이디(LED)풍등 날리기로,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감동 장면을 연출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3국 보자기 공방(천연염색,직물제조 등) 보자기 놀이터 7080문화체험 ()터널 한중일 영상작가의 콜라보 작품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성이 한껏 충전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양일간 지역 문화시설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들의 멋진 공연들로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중국 전통악기 고쟁과 얼후 연주  일본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동아시아 속, 컬러풀 도시 대구를 담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수 작가, 일본 히라사와 나오유키 작가, 중국 쉬츠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김수 작가가 제작한 보자기 모양 구조물에 한국, 일본, 중국 작가의 영상물을 파사드식으로 상영해 이동 미술관을 연출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속에서의 민간교류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대구보자기 축제를 기회로 보자기가 의미하는 수용과 화합을 위해 한일의 3개도시가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하며 발전적 관계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 생활문화팀 (053-803-3632)

 대구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 축제사무국(053-430-126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