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초청,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2020/02/07 23:3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15.jpg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백조의 호수>

우아한 백조와 함께하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대한민국 대표 국립발레단 초청,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 2020. 2. 14.() 오후730, 15.() 오후3/ 2회 공연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14일과 15일 양일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린다.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백조의 호수>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음악 자체만으로도 유명한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백조의 날갯짓을 본뜬 우아한 안무가 특징이다. 신비로운 호수에서 백조들이 선보이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 불릴 정도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며, 특히 올해는 차이콥스키 탄생 180주년을 맞은 해라 더욱 뜻깊다.

 

이번 <백조의 호수>는 볼쇼이 발레를 세계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러시아의 천재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안무한 버전으로, 그리고로비치는 작품 전개상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고 기존에 없던 악마와 왕자의 2인무, 광대의 36회전, 궁정의 왈츠 군무, 다양한 민속춤을 재해석한 안무 등을 추가하여 작품의 볼거리를 매우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을 초청하여 선보이는 이번 공연 역시 입체적이고 동적인 군무는 물론, 높은 난이도의 독무와 2인무까지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백조의 호수>의 마지막은 왕자와 공주가 악마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는 비극적인 결말과 사랑의 힘으로 악마를 물리치는 행복한 결말로 나뉘는데, 국립발레단은 이 두 가지 결말 중 해피엔딩을 선택했다. 내용과 어울리도록 다소 경쾌하고 빠른 분위기로 재편곡된 음악 역시도 감상 포인트다. 이날 백조(오데트)와 흑조(오딜)역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주역 발레리나는 정은영(214)과 김리회(215), 왕자 지그프리트 역은 발레리노 이재우(214), 박종석(215)이 맡는다.

 <백조의 호수>와 함께 더욱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대구오페라하우스 박인건 대표는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백조의 호수>를 함께 관람하실 것을 추천한다, “수준 높은 기획 오페라와 발레는 물론 렉처오페라’, ‘마티네 콘서트’, ‘가족오페라등 보다 친근하게 변주된 오페라 작품들로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백조의 호수>는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와 전화 (1544-1555),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이며, 단체구매 및 문화패스(6~24) 해당자, 복지카드/산모수첩 소지자 등은 10퍼센트에서 50퍼센트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53-666-60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서울본사/서울시 노원구 덕릉로 115나길37 상계동/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