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2020/03/08 22: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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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취약계층 생활시설 방역현황 및 향후 계획 마스크 수급 관련 현황 등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시도와 함께 취약계층 생활시설 방역현황 및 향후 계획 마스크 수급 관련 현황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정세균 본부장마스크 공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주말 생산을 늘리는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마스크 수급 대책이 차질 시행(3. 9.)되도록 기재부식약처 등 관계 기관이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공직자들이 적극 행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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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생활시설 방역현황 및 향후계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취약계층 생활시설에 대한 예방적 보호조치강화한다.

 

     이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시설 내 확진자 발생확산 추세보임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이미 경기(3. 1.)경북(3. 5.)에서는 선제적·예방적 차원생활시설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방역조치로, 감염에 취약한 다중·집단 시설에 대한 외부인 접촉차단하여 지역 확산 방지 위한 예방적 조치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필요한 경우 타 시·도에서도 경기·경북예방적 격리 조치 사례참조하여 감염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 생활시설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예정이다.

 

     또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월에 이어 전국 요양병원대하여 추가 전수조사를 312일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양병원은 감염에 취약한 노인 입원환자가 많은 곳으로서 지난 2전국 1,435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중국 등 여행 이력 종사자 업무배제, 면회객 제한, 원인불명 폐렴환자 여부 을 조사했었다.

 

       조사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매주 요양병원 자체점검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기침 등 의심증상 있는 종사자 업무배제, 면회 제한 등은 모두 실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등 여행 이력 있는 간병인·종사자 업무 미배제, 면회객 미제한 등

 

      이번 추가 전수조사를 통해서는 기존 준수의무 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병원·종사자·환자별 상세 준수사항을 안내·게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요양병원 입원환자 중 원인불명 폐렴으로 치료 중인 460여명(3. 5. 기준)에 대해서는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계획이다.

 

      원인불명 폐렴환자 모두에 대한 진단검사를 통해 감염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 향후 감염에 취약한 노인환자를 더욱 철저하게 보호·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코로나19 차단위해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 감염병 예방지침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해당 지침에 따라 종사자·입소자 등 개인위생 준수, ‘12회 발열 체크, 시설 입소자 면회·외출·외박 제한, 종사자 업무배제 감염 예방 조치철저히 하여야 한다.

 

      중앙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9일부터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사회복지시설의 지침 이행 여부*점검하고 있으며, 29일부터 종사자 업무배제’, ‘시설 운영 중단등에 대해 일일 모니터링 또한 실시하고 있다. 예방수칙 및 감염관리요령 인지, 종사자입소자 교육전파, 시설 내 손세정제/마스크 비치, 외부인 출입제한 조치, 종사자 업무배제 현황, 특이사항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생활시설종사자 및 입소자에 대한 ·출입엄격히 관리하고, 개인위생 준수, 주기적인 발열 체크 집단 감염 예방조치철저히 해 줄 것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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