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36보)
2020/03/22 01: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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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1.() 10:30 / 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36)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321,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했다.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완치되어 퇴소하는 한 시민이 남긴 손편지다.

 

< 편지 전문 >

 

 

 

경북대학교 기숙사 생활치료센터 관계자분들께. 입소 첫 날부터 퇴실하는 날까지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일선에서 부족한 일손 가운데 분명 힘이 드실 텐데도 불구하고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져 진한 감동이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상황실에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분들.

맛있는 식사와 간식과 물품을 챙겨주시는 분들.

폐기물 정리해 주시는 분들.

힘들지는 않은지 아픈 데는 없는지 자상하게 손내밀어주시는 의료진 분들과 상담사 선생님들, 엑스레이 검사해주신 분들..

한분 한분의 소중한 손길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 시대에 진정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 꼭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경북대학교와 경북대학교 학생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에게는 무서운 바이러스이지만, 우리 스스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바이러스.

 

     완치되어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완치되었다고는 하나, 심리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으실 수 있다. 주저하지 마시고, 대구시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통합심리지원단(1577-0199)의 전화상담을 받으시기를 권했다.

 

      아울러,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도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321)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69명이 증가, 6,344명이.

 

      현재, 확진환자 2,291명은 전국 70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988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10명이.

 

     어제 하루, 89(병원 73, 생활치료센터 16)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였고, 오늘은, 109(병원 105, 생활치료센터 4)이 추가로 입원입소할 예정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90(병원 115, 생활치료센터 136, 자가 39)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1,885(병원 879, 생활치료센터 931, 자가 75)이.

      다음은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에 따른 확진환자 발생 현황이.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33,610명 중 약 87%29,420(종사자 12,788, 생활인입원자 16,632)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체한 29,420명 중 25,301(86%)은 음성, 192(0.6%)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3,949(13.4%)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4,190명에 대해서는 조속히 완료한.

 

        특히, 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의 종사자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 진단검사는 98.7%까지 진행되었고, 남은 230명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수조사 과정에서, 어제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 52(환자 50, 조리사 1, 실습생 1), 수성구 소재 시지요양병원 1(간병사 1),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1(환자 1)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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