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37보)
2020/03/22 19: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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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2.() 10:30 / 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37)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322,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했다.


어제, 국무총리께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대국민 특별담화문을 발표하셨다.


46, 유치원, 고교 개원개학을 보름 남겨둔 이 시점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인식하면서, 집단 감염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에 대해 앞으로 보름간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이들 시설에 대해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규정하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 행정명령을 통해 집회와 집합을 금지시키도록 했다.


국무총리 담화문에 담긴 5대 지침은 첫째,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은 앞으로 보름 동안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에는 시설업종별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한.


 둘째,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직접 행정명령을 발동해 집회와 집합을 금지한.


셋째,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시설폐쇄는 물론 구상권 청구 등 법이 정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다.


넷째, 앞으로 보름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를 당부했다.


생필품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 사적인 집단모임이나 약속, 여행은 연기하거나 취소를 당부했다,


 다섯째, 발열, 인후통, 기침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재택근무를 활성화하고 부득이하게 출근했을 경우에는 거리 유지 등 필요한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당부했다.


 대구시는 국무총리의 특별 담화를 통해 밝힌 정부의 방역대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한. 아울러 고통분담 차원에서 차관들의 4개월 월급 30% 반납운동에 저부터 동참한.


대구시민들은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운동을 통해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을 당부했.


특히,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은 이미 운영이 제한되고 있으나, 젊은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클럽, PC방에서는 코로나19의 위험성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성업 중인 곳도 있다.


WHO와 여러 전문가들이 최근 코로나19에 젊은이들도 천하무적이 아니다라고 경고한 것을 엄중하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란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322)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43명이 증가, 6,387명이.


현재, 확진환자 2,183명은 전국 69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1,871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124명이.


어제 하루, 36(병원 35, 생활치료센터 1)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하였고, 오늘은, 65(병원 61, 생활치료센터 4)이 추가로 입원입소할 예정이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52(병원 140, 생활치료센터 112)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2,137(병원 1,019, 생활치료센터 1,043, 자가 75)이.

 

다음은 사회복지생활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 진단검사 실시 현황과 확진환자 발생 현황에 대해 어제까지, 전수조사 대상 394개소 33,610명 중, 94.6%31,754(종사자 12,927, 생활인입원자 18,827)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


검체한 31,754명 중 27,892(87.8%)은 음성, 154(0.5%)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3,635(11.4%)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수 진단검사와 별개로 양성 판정받은 인원 : 73(0.2%)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검사는 어제까지 완료되었다.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노인시설, 노숙인시설 등 1,856명에 대해서는 금일 중으로 완료한.


앞으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병원유증상자가 있는 병원을 중심으로 34일 간격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진단검사를 지속해 나간다.

 

-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요양병원 전수검사 현황 -

(2020.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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