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 현장 안착 추진 계획 브리핑
2020/04/11 16: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4.jpg

 

 

원격수업 현장 안착 추진 계획 브리핑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안녕하십니까. 대구시교육감 강은희입니다.

 

사상 초유의 3월 신학기 개학 연기에 이어, 온라인 개학이라는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의 전면적 온라인 개학은 여러 면에서 우려와 혼란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개학의 연기로 아이들에겐 선생님과의 소통부족과 학습의 공백을 최소화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미래의 새로운 시도이기도 합니다. 교육가족 여러분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의 지혜와 노력도 필요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선제적으로 공교육에 SW교육과 ICT기술을 도입해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교육에 에듀테크를 활용하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가능한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투입해 원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적 온라인 개학 상황에 맞춰 원격수업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9일부터 중3, 3을 시작으로 단계적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 수업을 실시합니다.

 

원격수업, 학교와 학생의 여건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중심 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정규수업으로 인정됩니다.

 

이에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격차 없이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1스마트 기기 및 통신비를 지원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합니다.

 

우선, 원격학습에 필요한 스마트기기와 인터넷통신비 지원을 대폭 늘려 소득별, 지역별 디지털 접근성의 차이로 인한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 휴업기간에 1차적으로 학생 969명에게 스마트기기를, 230명에게는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했습니다. 2차로 추가 지원 신청을 받은 2,330여대를 포함해 다자녀 가정에도 학교와 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 34,000여대를 모두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이미 보급된 13,000대의 PC외에 추가로 올해 지원분 2,345대에 14, 7,923명에게 인터넷 통신비 17억을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가정 내 1학생 1스마트기기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여 온라인 원격학습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이에 더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중학생들에게는 올해 학교별로 배정된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비(초등 900~1,200만 원, 중등 1,400만 원)를 활용저소득층 학생 온라인 수강권 지원 등 각급 학교 상황에 맞게 지원합니다

 

    또한 선생님들이 원격수업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웹캠, 마이크, 디지타이저 등의 기자재를 구입 할 수 있도록 교당 평균 600 (학급당 26만 원), 29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대구의 고3 수험생이 불리하지 않도록 진학 지도를 강화합니다.  3수험생의 대입 준비를 위해 유튜브와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에 학종대비 방안’, ‘학생부기재 및 활용방안’, ‘자소서 작성법등 최신 대입 자료(동영상 7)를 제작·탑재했으며, 3 수험생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수업 플랫폼인교실온닷을 활용하여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25개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 학교별 진로진학이력관리시스템 활용과 함께 대구진학 꿈나비(NAVI)’모바일 상담으로 개별 진학 상담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서도 교육청에서 T/F팀을 조직해 직업교육교과군별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발굴해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체 고교생 66,000여 명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학생 개인별 온라인 학습 수강권 및 보조 자료 구입비로 1인당 5만원, 33  지원합니다.

 

학교별 원격수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원격수업을 체계적으로 운영 합니다.  3월 말 온라인 개학 준비 매뉴얼을 마련하여 각급 학교에 안내했으며 42일부터 모든 선생님들께서 학교로 출근하여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휴업 기간 중 온라인 학급방 개설 등 자율형 온라인 학습을 통해 원격수업의 여건을 마련하고, 교사 관리형 온라인 학습을 추진하면서,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원격수업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미 전체 학교의 98.2%학습관리가 가능한e-학습터‘EBS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했으며, ·고등학교의 경우구글 클래스룸’, ‘클래스팅같은 민간 플랫폼 및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화상 수업, 출석 확인, 학생 상담을 실시하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합니다.

 

교원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하여 질 높은 원격수업을 지원합니다. 교육청에서는 원격수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원격수업 플랫폼 및 콘텐츠 제작 방법 관련 동영상 19, 자체 개발한 교과별 콘텐츠 7, 학교급별 다양한 원격수업 사례, 각종 원격수업 관련 매뉴얼을 제작 및 제공하여 교사들의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교원들의 원격수업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연수,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원격수업 유형별 사례 영상 온라인 수업도구 5분 만에 끝내기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 있습니다.

 

  학교별로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과목별 수업계획 수립 및 각 교과목의 특성을 고려한 원격수업 형태를 만들어 나갑니다.

 

  지난달부터 우리 교육청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플랫폼인 온라인배움교실.com’, ‘학교가자.com’, ‘중등학교가자.com’ 사이트의 교과목별 콘텐츠를 전국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듀텍 역량을 갖춘 선생님들이 에듀테크지원단(68), 온라인학습지원단(15), SW교육지원단(50) 등의 자발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콘텐츠 제작 방법, 원격수업 운영 방법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전 안내를 통해 원격학습 적응을 지원합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원격수업 사전 시뮬레이션을 실시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수업 콘텐츠와 플랫폼을 선정하여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저학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cbc2047@naver.com
    현철11.jpg
    대한불교신문

대한불교신문(newsy.kr) - copyright ⓒ 대한불교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대한불교신문 (http://newsy.kr) |주간/ 간행물등록 경북,다01347/등록 2004년 2월 17일/  [인터넷신문] 등록 2018년 07월 25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6호 /발행일 2018년 7월 31일 /사업자:508-82-11138 . 대표전화 :  070-7690-2047 /010-3525-2047 |편집국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 2295-108(2층), 발행처:(합) 종교법인 :경북 군위,고로,인곡 2길 203 /  편집,발행인, 안정근 /청소년보호 책임자 :안정근 ,청탁방지담당 ,김선봉   cbc2047@naver.com Copyright ⓒ 2009 newsm.kr All right reserved.
      대한불교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