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국내 유일 ‘망원경 빌려주는 천문대’ 운영
2020/04/11 16: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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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국립대구과학관 1m 주망원경()과 천문대 건물 전경().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는 전시관이 있는 본관으로부터 별도로 있는 교육동인 천지인학당에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국내 유일 망원경 빌려주는 천문대운영

국내 최대 구경 1m 주망원경 보유교육 후 망원경 대여도 가능

 





 [대한불교신문]편집국 = 김선봉 차장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대구광역시 유일 국립 천문대를 운영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금까지 천체관측소를 운영해 왔으나, 천문대개관으로 본격적으로 천문학 대중화에 나선다. 


 특히 천체관측 활동 장려를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망원경 빌려주는 천문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천체망원경 사용법 교육 후 망원경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관측활동 진입의 경험적 장벽을 허물고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는 계획이다.


천문대 개관에 맞춰 천문교사연수, 1m 망원경을 활용한 실습교육 등 보다 깊이 있는 교육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주간 태양관측, 야간 태양계 및 성운·성단 관측, 각종 공개관측행사 등을 통해 다양한 천문교육도 운영한다.


천문대 운영시간은 국립대구과학관과 동일하게 오전 9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야간관측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4~8월 기준)에 시작한다. 현재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임시 휴관 중인 전시관의 개관에 맞춰 천문대도 동시에 개관할 예정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국립대구과학관이 보유한 천문대 시설과 인력이 우수함에도 시민들이 지역 내 천문대의 존재를 잘 모르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국립 천문대로서 대구·경북지역의 천문학 대중화를 위한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의 주망원경인 1m 망원경은 연구용을 제외하면 현재 국내 최대 크기이다.

 

(문의전화) 국립대구과학관 교육연구실 허현오 연구원 053)670-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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