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대 핵심프로젝트 본격 추진
2020/01/23 2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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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행사, 전국체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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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10대 핵심프로젝트 본격 추진

 

하늘길·바닷길 개막..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영일만대교 및 영일만항 활성화

 미래 먹거리 마련.. 이차전지 제조혁신 허브 구축, 원자력연구단지 조성

 저출산 극복,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확대, 농촌신활력 프로젝트 추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행사, 전국체전 등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경북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민선 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 이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어온 변화와 혁신은 꿈쩍하지 않을 것 같던 공직사회를 바꿔 나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는 굵직한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다.

 

이철우 지사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무엇보다 공직사회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살리는 창의적인 도정, 공부하는 도정과 함께 기업을 위한 도정, 도민을 위한 도정을 핵심 모토로 삼고 미래사회에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변화의 기반을 바탕으로 2020년을 경북 대도약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20년에 추진될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가속화시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10대 핵심 프로젝트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영일만 대교 건설과 영일만항 환동해 거점항 육성 소재부품 혁신프로젝트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 소상공·자영업 행복경제 프로젝트 농촌 신활력 프로젝트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프로젝트 새마을운동 50주년 프로젝트 101회 전국체전 개최이다.

 

무엇보다 하늘길과 바닷길을 열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산업과 물류, 관광 분야의 획기적인 기반을 만들고, 공항 및 항만과 연계된 고속도로, 철도 등의 교통망을 구축하여 지역의 경제와 산업, SOC의 틀을 강화하는 공간 전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1.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2020년 경북의 1호 핵심 프로젝트는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본격적인 사업 착수다. 지난 121일 이전지 선정 주민투표가 완료됐고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공항 건설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공항 이전비용만 9조원 규모인데다 광역 교통망과 산업물류정주환경 조성까지 포함하면 수십조원의 천문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대구경북 최대의 프로젝트인 만큼 2026년 민군공항 동시 개항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

 

영일만대교 건설 및 영일만항 환동해 거점항 육성

영일만항을 통한 바닷길 개척에도 속도를 낸다. 영일만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물류관광 인프라가 속속 확충되고 있다. 지난해 12준공된 영일만항 인입철도는 종전 도로로만 운송되던 화물의 철도 운송을 가능케 하여 향후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형 크루즈 여객선의 접안이 가능한 여객 부두(‘20) 대규모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여객터미널(’21)까지 건설되면 명실공히 환동해 북방물류 및 해양관광시대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연말 포항 영일만항을 출발해 블라디보스톡을 다녀오는 국제크루즈선의 성공적인 시범운항으로 포항 영일만항 크루즈 관광시대의 화려한 서막을 열기도 했다.

한편 아시안 하이웨이의 핵심축으로 환동해권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첫 횡단교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간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2008년부터 논의되어 왔으나 중앙부처에서 경제성 등의 사유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고속도로를 대체하여 활용중인 우회도로의 교통량이 포화상태에 이른 만큼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사업 확정에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3.

 

소재부품 혁신 프로젝트 추진

4차 산업혁명, 일본의 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기구인 경북 소재부품 종합기술지원단을 확대·운영하여 소재부품 자립화 및 국가사업화를 선도해 나간다.

 

아울러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일컬어질만큼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배터리 산업을 산업정책의 핵심 아젠다로 삼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19차세대 배터리 규제자유 특구지정에 이어 올해는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 파크국책사업 선정에 노력하여 이를 통해 이차전지 핵심소재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나아가 도내 이차전지 전후방 사업 육성을 통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대한민국 이차전지 제조혁신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4.

 

혁신원자력 연구 단지 조성

전력생산 중심의 원전산업을 연구해체안전중심으로 전환시켜 전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해 나간다. 우주해양극지 분야에 활용되는 미래중소형 원자로 개발을 위한 혁신원자력기술연구원,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중수로 해체 기술원과 더불어,

 

향후 유치할 계획인 방사성 폐기물 정밀분석 센터를 집적화한 8,300억원 규모의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 제2 원전 르네상스를 도모한다.

 

5.

 

경북형 아이행복 프로젝트

출산과 보육의 걱정을 대폭 덜어줄 저출생 극복대책수립에도 힘쓴다. 결혼임신출산돌봄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시책을 마련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경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혼부부 보금자리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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