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뉴스 TV] 태고종, 음악으로 포교하는 법철스님
2020/01/25 09: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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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뉴스 TV] 태고종, 음악으로 포교하는 법철스님
[불교공뉴스 TV] 태고종, 음악으로 포교하는 법철스님
프로파일 혜철 2018. 5. 4.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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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태고종 동방불교대학 교수인 의천사 주지 법철스님은 불자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신심이 나도록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여 노래를 부르는 스님으로 불자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법철스님은 음악포교를 위해 늦게 대학에 입학하였고 그것도 음악학과 작곡전공자로서 또 음악학 성악,지휘 석사로서 졸업을 하였습니다.
대중과 호흡하는 불교음악 찬불가 12곡을 지난 2003년 3월에 CD를 만들어 불교연합회 초청 공연과 개인 독창 및 효 콘서트 등 기획과 공연을 하고 있는 법철스님을 모시고 말씀을 듣겠습니다.
(사회)법철스님 반갑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 법철 스님께서 순수 노랫말로 우리 불교음악을 만든 배경과 꼭 어렵다는 음악학(작곡 전공) 그리고 대학원(음악학 석사)과정을 졸업해야 하는 이유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철) 불교음악인 대중찬불가는 기도입니다,
노래를 만들어 활동 하게 된 계기는 (현)의천사에서 수행을 하다 보니 주변 산사음악회 공연은 산사를 배경으로 틀에 박힌 공연에서 탈피한 산사음악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대중가요가 80% .국악 5% 불교대중음악 10% 성악가로 5% 정도 배정되어 산사음악회라는 타이틀로 공연이 이어져 있는 실정이지요,
본인에 생각에 산사음악회가 대중가요에 쌓여왔습니다.
마치 일반대중 가요제 같은 분위기를 산사음악회로 이어오는 것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산사음악회 공연 환경이 변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끼고 제가 어린 나이에 음악을 하였던 끼를 발휘해 보고자 늦깎이에 대학교 음악과에 입학하고 졸업과 동시에 작곡전공자로 중등교원 자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좀 더 나은 환경에 음악을 배우고자 대학원에서 음악학(지휘,성악) 석사 학위를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학위 취득은 앞으로 불교음악의 세계에서 다양한 불교음악 합창단 지휘와 음악작업. 범패(범음), 대중 찬불가를 만드는데 있어 좀 더 전문적지식이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승려로써 불교음악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대학과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종교 종합 대학에서 학문을 배우게 되니 승려로서의 갈등과 중간 중간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한편으로 불교음악의 발전에 보탬을 주고자 교육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졸업이라는 결실을 보았습니다,
불자들께서 제가 만든 순수목적에 사용될 불교음악 대중 찬불가는 불교와 음악의 공통점은 순수한 기쁨과 교리의 재생으로 행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통해 불교와 문화와 교리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노래 속에서 불교문화와 부처님의 가르침과 이치를 습득하게 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3년 3월경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교음악의 꿈을 펼치기 위하여 법철의 소리 CD에 사리탑, 출가, 염불삼매, 가사장삼, 나그네 길, 나 , 애처로운 정. 내일의 기약, 가을은 가고, 자비의 마음, 나그네길(2), 가야할 몸, 등 12곡을 순수 불교 가사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노래 가사는 재가 수행 중에 틈틈이 서왔던 글을 게재하여 곡을 만들고 노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곡들 중에서 불교합창단을 조직하여 합창단의 곡으로 폭 넓은 곡들입니다,
공연은 2003년 3월경 CD를 제작 3월 팔리불교대학교 한국분교 졸업식이 부산코모도호텔에서 있었는데 이곳에서 처음 사리탑, 출가. 가사장삼의 음반 노래를 발표하였고 이를 계기로 경남 함안불교연합회 초청으로 8곡 ,부산 노인연합회 초청 공연, 대구 봉덕문화회관, 효콘스트. 대구 북구문화원 독창, 대구 프린스호텔 독창 ,대구 동대구호텔 연합회 초청 공연, 기타 산사음악회 공연 및 직접 기획으로 공연을 진행, 이번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초청 공연을 하게 됩니다,


(사회) 어려서부터 음악을 하신 재능을 지금까지 연계해 대중찬불가를 만들고 나서 좋은 점과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법철) 저는 한국대중음악의 미디 음악 1세대로서 통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인으로 시작하여 전,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협회 연주분과 회원으로 활동, 한때는 대구시 등록 아카데미연예단, 아카데미연주단의 전국공연단 단장으로 기획공연을 한 경험이 있고, 현 사단법인 한국저작권협회 종교부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대적 포교는 장시간에 걸친 법회와 의식으로 이어지고 있고 일부 신행인과 연세 많은 불자들께서는 몸이 불편 하니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다루기 위해 해결하려는 시도로 인하여 음악과 설법과 의식을 병행하다보니 자연스레 지루함을 줄어들었고 CD를 배포하였더니 불자들께서 불교대중음악이 우리에게 익숙해져 마음도 차분하게 진정되고 정서적 안정과 요즘 잠이 잘 오고 절 다니기가 한결 편함을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역시 딱딱한 교리 설명과 장시간의 법회의식의 틀에서 벗어나 불교 음악적 습의와 의식개선 병행이 새로운 법회 분위기를 조성하게 합니다,
먼저 생각을 지키려면 마음도 차분하게 진행하여야 하며 생각을 지키려면 의지가 필요합니다,
생각과 의지를 대중 찬불로 의식과 함께 병행하게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불교찬불 대중음악이란 것에 접근하기가 여간 조심스러웠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음악학 작곡 전공자로 교육을 마치고 대중 불교찬불 대중음악에 처음 시도하였고 저만의 리듬을 갖춘 정체성과 리듬에는 기본적으로 예전과 다르게 리듬의 힘과 노래의 폭을 연구하였고 작곡시 가야금과 목탁, 미디, 기타 악기로서 곡에 삽입하였습니다,
음악 전공자로서 항상 느끼고 있는 것은 일반 대중음악과 불교대중 찬불음악의 차이점은 가사 내용이 아주 까다롭다고 생각합니다,
가사란 시적인 느낌들을 말하는데 저는 불교의 정서와 사찰 생활과 정서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이해하려면 사찰에서 생활과 수행을 겸하여 나타나는 문현 과 감정을 포함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할 것입니다,
저는 수행을 통한 문화를 접하고 바른 신앙을 통한 가슴에 와 닫는 글 느낌을 그대로 살려 가사전달에 이어지는 표현의 곡들이 바로 사리탑, 출가, 가사장삼, 기타 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대중가요 묘사된 곡은 대중문화에 집중하여 얻은 것을 글로서 표현하였고 리듬은 조금 빠르게 즉(고고, 디스코)와 느리게( 왈츠, 슬로우고고, 슬로우락)등이 정서적으로 사용되면서 한국대중음악에서 유명해졌던 겁니다,
저는 이들의 리듬과 템포에 있어 약간의 차이점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불교 대중 찬불가를 만드는데 사용하였고 가사는 불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철저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목적과 전달하는 과정에서 신앙에 기초를 두고 불교용어의 특색을 살리고 전달하다 보니 노래 듣는 폭을 넓히고 깊고 우울한 감성을 표현하고 리듬은 기존보다 조금 더 느리게 하여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사용하는 전문 녹음실이 아닌 일반 작업실에서 라이브 음악의 형태로 제작하여 편안한 느낌과 감정을 전하게 하였습니다,
저의 CD작업은 방송 CD작업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신곡 관음의향기. 참회 등의 작업에서 차이점을 보완하였고 처음 작업한 노래와는 약간의 차이점을 두고 작곡하였습니다,
(사회) 계속하여 법철 스님께서 CD에 기록한 사리탑, 출가, 염불삼매, 가사장삼, 나그네길,나 , 애처러운 정, 내일의 기약, 가을은 가고 , 자비의 마음, 나그네 길, 가야할 몸, 등 12곡이 되어 있는데 이곡에 대한 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소개 하시기전 먼저 법철 스님의 노래인 사리탑과 출가를 한번 들어보기로 하겠습니다,





(사회) 법철 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스님의 노래 가사를 차분히 들어보니 노래가 불자라면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따라 하기 쉽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법철 스님 노래의 가사를 짤막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법철 스님)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먼저 <사리탑> 재가신도의 중요성으로 사리탑과 사리탑은 신앙의 대상으로서 예경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사리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가사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이 대목은 아미타불을 찬양하며 귀의하려는 신심을 발심 깊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가사< 스님의 사리탑에 젖고 - 염불소리 삼메에 드네 로 끝나는데 *사리탑은 부처님이나 스님이 열반하시면 사리탑에 모셔져 있음을 알리려는 목적과 스님들의 고요함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배경음악으로 가야금과 목탁소리 미디로 신도님들의 정서를 함양을 돕습니다,
또 <출가> 스님과 재가 불자라면 출가의 목적이 고통을 여의고 고통의 뿌리를 헤쳐서 해탈을 이룬다는 초심의 경계를 무엇보다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함으로 저 역시 출가를 통해
그대는 가는구나!
세속을 떠나 산으로 가는구나,
시끄러운 세속을 버리고서
부엉새 황혼에 슬 피울 때에
깊이깊이 먼 길을 홀로 가는구나.
산중에 새벽종이 울 때에 하는 가사
세속을 버리고 산으로 간다는 것에 대해 출가하는 사람의 심정을 새겨야 함을 표현했고 깊이 깊이 먼 길을 홀로 간다, 꼭 그 길을 가기 위해서 흔들리지 말라는 뜻이 있습니다,
(사회) 시간상 스님 노래 12곡 다 들을 수가 없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스님 노래 나, 가사장삼 두곡 청해봅니다,
(법철스님) 나, 가사장삼
(사회) 법철 스님 나, 가사장삼의 뜻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법철스님)
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이는 출가자는 화두를 짊어지고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나 자신을 먼저 전도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먼저 돌이켜 보라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사장삼은 조금은 흥겹게 노래를 만들었는데
가사장삼 두르시고
맑고 아름다운
물소리와 함께
청산의 노울속으로
외로움을 넘어
대각의 길을 가시렵니까?
스님들이 가사와 장삼을 수하하는 마음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을 적었습니다,
이러한 곡들은 앞으로 불교합창단에서 사용하게 될 노래인데 제가 솔로로 먼저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회) 최근 합창단 곡을 만드셨다는데 어떤 노래인가요?
(법철 스님) 예. 관음의 향기, 참회 , 등의 노래입니다
관음의 향기는 앞으로 합창단이 사용할 것입니다, 가사는
원통법문 인연으로
미묘한 향기 나게 하시니
나는 곳마다 그 향기가
신묘함을 낳게 하네
관음이시여
관음이시여
나의관음이시여
인연이란 씨앗과 같고
연이란 조연 같아서
오탁세간 온갖 소리
소리를 관하시여
대비원력 나투시어
본체로 들게 하소서입니다, 이 노래는 관세음보살의 중생들의 고통을 본체에 들게 해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참회 또한 합창단이 사용할 노래입니다,
허공에 비친 나의모습은 인과응보
장단에 따라 춤을 추며
번뇌로 변했듯이
그림자자치 없듯이
태양에 이슬 녹듯이
사라져버렸고
미래에 고통만
남아있어 무거운 마음은
이름 모를 곳에
홀로 피어나니
인연 따라 만상을 이루니
금생이몸 구하지 못한다면
어느 생에 구원하겠소
참회는 불자들께서 매일 반복하며 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회를 통해 자기 자신을 구원하라는 내용입니다,
(사회) 스님 합창단의 찬불가는 언제쯤 들을 수 있습니까?
(법철스님) 앞으로 불교합창단이 결성되면 사용하게 될 것이며 이미 편곡되어 있고 제가 솔로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CD홍보는 빠른 시일 안에 오픈 할 예정입니다,
(사회) 법철 스님과 힐링대담을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다 되었습니다,
법철 스님 다음 기회에 좋은 노래를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만 법철 스님 힐링대담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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