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 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산사태 취약지역‧사방시설 등 6,585개소 집중 점검...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도-시군 합동 대규모 점검 체계 구축, 여름철 우기 전 대비 태세 완료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여름철 우기 전 완벽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집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
-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필수
-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필수 경북도 2025년 농기계 사고 606건 중 578명 사상자 발생(사망 30명, 부상 548명) 60~80대가 농기계 사고 87.7%(507명) 차지, 농촌 고령화로 부주의가 요인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내에서는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칠곡군 지천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전복되어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지난달 2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운기 벨트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중 57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30명, 부상자는 548명에 달했다. 특히 봄철(3월~5월) 영농기가 시작되면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2025년 봄철에만 2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0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트랙터 68건(11.2%), SS기(고속분무기) 44건(7.3%), 콤바인 10건(1.7%), 기타 113건(18.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01명(34.8%)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56명(27.0%), 80대 150명(25.9%) 순으로 고령 농업인 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기계 조작 부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한 복장이나 늘어지는 옷 착용 금지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 철저 △경사로·좁은 길 등 논·밭 출입 시 주변 안전 확보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 준수 △등화장치 및 반사판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농기계 동승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에는 단독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가 많다”며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필수
-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 대상 진단 역량 강화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감염병 대응능력 향상 [대구광역신문= 남은숙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 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하여,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종합뉴스
- 사회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
-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대구 양봉산업 미래 모색 첫 걸음 ▸ 3월 10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입학식 개최 ▸ 8월까지 15회 70시간 양봉 전문기술 교육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구 농업인 및 귀농 희망자 등 신입생 30명이 참석했다. 달성군과 군위군 농업인도 함께 참여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에 동참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8월 25일까지 총 15회, 70시간 과정으로 양봉 전문기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 양봉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체계적인 영농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양봉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꿀벌 생태와 사양관리, 병해충 예방, 양봉산물 생산과 활용, 온라인 판매 전략 등 양봉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포함된다. 입학식 이후에는 국립농업과학원 한상미 양봉과장을 초청해 ‘국내 양봉산업 현황 및 미래’를 주제로 첫 강의가 진행됐다. 한 과장은 국내 양봉산업의 구조와 최근 꿀벌 개체 수 감소 등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설명했다. 또 기후변화와 병해충 문제 속에서도 양봉산업이 가진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강의를 통해 국내 양봉산업의 현재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양봉 농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와 농업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양봉 농업인을 양성하고 지역 양봉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3-803-7631)
-
- 종합뉴스
- 사회
-
2026년 대구농업인대학 양봉과 30명 입학!
-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 시민 안전 최우선… 응급상황 및 화재 대응역량 강화에 총력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내용으로는 △자동심장 충격기(AED)사용법 및 하임리히법 교육 △화재 발생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비상 대피 유도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반복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범어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 실시
-
-
프리뉴, 2026년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 사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프리뉴 마케팅팀 인기선 대리 070-4639-1903 gsin@preneu.com 프리뉴, 2026년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정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의 항전시스템 기술력이 국방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혁신 기술임을 입증한 성과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방산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의 기체를 상품화해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의 자체 개발을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실현했다. 또한 방산, 관 등에서의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인지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뉴는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프리뉴는 이번 선정이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군 최적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방산 전력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리뉴 소개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획기적인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reneu.com/
-
- 종합뉴스
- 정치
-
프리뉴, 2026년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 11.(수)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
- 종합뉴스
- 동정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
-
대구근대역사관 테마전시 연계 어린이 체험학습 운영
- 대구근대역사관 테마전시 연계 어린이 체험학습 운영 ▸ 학예사와 함께 전시 관람하고 전구 화분 만들기 체험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테마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대구에 전기가 들어온 날은 언제였을까? -개운죽 전구 화분 만들기-’를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2회 운영한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독립운동사를 비롯하여 근대 문물과 도시 변화 등을 다루는 크고 작은 기획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대구지역사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는 근대 대구의 전시 도입과 도시 변화를 소개하는 테마전시 <근대 대구 電氣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25.11.25.~’26.3.29.)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이 관람하였다. 이번 대구근대역사관 어린이 체험학습은 테마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1913년 1월 대구에 전기가 보급되었던 당시 모습과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에 대해 전시를 관람하며 이해하고, 개운죽 전구 화분을 만들며 빛과 전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진행은 전시를 기획한 학예사가 담당한다. 체험은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이달 21일,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매회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30명씩 모집하여 운영한다(가족당 최대 3명).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에 언제 전기가 들어왔고 이후 대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체험학습으로 구성하였는데,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므로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이 2025년 국립대구박물관 지원사업으로 기획한 <대구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은 3월 8일(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전시 기간 동안 각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대구 근대 섬유 역사를 공유하였으며, 모두 29,972명이 전시를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0쪽 분량의 전시도록을 제작하여, 대구 주요 도서관·박물관과 전국 주요 기관에 배포하였다.
-
- 종합뉴스
- 스포츠
-
대구근대역사관 테마전시 연계 어린이 체험학습 운영
-
-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비만, 당뇨 치료핵심 ‘GLP-1’ 생성 촉진 초록불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의 비만, 당뇨조절 논문이 네이처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5.7)」에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은 비만과 당뇨 치료의 핵심표적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신체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성할 수 있는 상위조절 신호를 규명했다. 연구를 통해 이보라 연구원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고현정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내과학교실 정춘희 교수가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부티르산)이 장 점막 면역 사이토카인 ‘IL-22’ 발현을 유도하고, IL-22가 활성을 통해 GLP-1 유전자 발현을 직접 증가시킴을 밝혔다. 연구는 면역물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IL-22 투여로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GLP-1 수용체(GLP-1R)를 차단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 IL-22의 대사개선 효능이 GLP-1 경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기능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GLP-1을 중심으로 한 대사 항상성 조절에서 면역신호가 GLP-1 생성(발현) 단계까지 직접 관여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에 규명한 IL-22–GLP-1 신호 축이 비만, 당뇨 외에 전신 대사 항상성과 연관된 다양한 질환에서 작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LP-1 수용체는 췌장뿐만 아니라 간, 심장, 혈관 등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대사이상 지방간염, 심혈관계 질환 등 염증과 대사 이상이 결합된 질환 모델로 연구를 확대해 치료 표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논문은 「Intestinal interleukin-22 enhances GLP-1 production via the STAT3 pathway to improve glucose homeostasis during high-fat diet induced obesity in a study with male mice」제목으로 지난 2월 21일 게재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 타깃의 효능을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궁극적으로 기초 기전 성과가 치료제 개발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교육청
-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
-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주·김천·안동 선정,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추진 전국 10개 시군 중 3곳 선정, 경북 최다 선정 성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경주, 김천, 안동)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시설 관리 효율성 향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3개 시와 협력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정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하여 노후 통신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
-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