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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에 아파트 50층 높이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영덕에 아파트 50층 높이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디오, 2022년 5월까지 500억원 투자, 연간 약 80만명 이용객 예상 케이블카, 대게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에서 ㈜디오(The O)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 설치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영덕군 강구면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높이 140m, 직경 120m, 15인승 캐빈 48대 규모의 대관람차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높이를 기준으로 현재 운행중인 대관람차 중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이다. ※세계 최대 : 라스베거스의 하이롤러 167m, 아시아 최대 : 싱가포르 플라이어 165m 대관람차는 바퀴모양의 둘레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연간 3,5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런던 여행의 필수방문지가 되고 있다. ‘영덕아이’에는 전망대·레스토랑·디지털 아쿠아리움·VIP라운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복합문화콘텐츠 서비스와 영덕 해상케이블카·대게거리·해파랑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플랫폼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만 명의 이용객을 통한 5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65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와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 체결은 그 의미가 크다”며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기업대표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북도는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거듭 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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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故 전원식 호국영웅, 70여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故 전원식 호국영웅, 70여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이철우 도지사, 국가보훈처장에 경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건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허욱구) 주관으로 20일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호국영웅 故 전원식 일병(6.25전사자)의 귀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 6명을 포함해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하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박권현 도의원, 이선희 기획경제위부위원장,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김동수 50사단장, 청도지역 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귀환 행사는 청도군청 대회의실 입구에서 행사장 앞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신원확인 경과보고, ‘호국의 얼’함 전달, 헌화, 위로 인사말, 위문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故 전원식 일병은 1951년 2월 아내와 두 살 딸을 남겨두고 국군 제8사단 10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여하여 같은 해 2월 가평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5년 10월 경기도 가평에서 두개골을 포함한 완전한 유해 형태로 단추, 옷핀, 빗 등 23점의 유품과 함께 발견된 故 전원식 일병의 유해는 2019년 11월 채취한 고인의 자녀(딸) 유전자와 비교 분석한 결과 가족관계를 최종 확인했다. 故 전원식 일병의 신원확인은 2000년 4월 6.25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래 157번째이며, 유해는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도내에 국립보훈요양원 건립을 건의하고,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경상북도는 경북권 국립보훈요양원이 대구 달성군 하빈면에 소재하고 있어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이용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보훈요양원을 도내에 신규 건립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심리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경북만의 특성화된 휴먼케어힐링센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6.25전쟁에 참전하여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故 전원식 호국영웅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많은 호국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앞으로도 경북도는 이 땅에서 펄쳐졌던 전쟁을 연구하고 재조명하는 한편,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을 계속 발굴하는데도 힘을 쏟고 참전유공자와 후손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는 문화도 앞장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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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1-23
  •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 출범... 힘찬 출발
    ‘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 출범... 힘찬 출발 ‘21. 9. 17 ~ 10. 10 (24일간) 영주일원... 첫 국제행사로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영주시 대강당에서「2021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순항의 닻을 올렸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소수 인원이 참석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박형수 국회의원, 황병직·임무석 도의원과 이영호 영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2021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9월 17일 ~ 10월 10일까지(24일간) 영주시(풍기읍·봉현면) 일원에서 23년만에 처음으로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시청 850만명, 인삼판매액 8배 증가 등 비대면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 현재 국내 인삼산업은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있다. 중국, 캐나다 등의 인삼 불모지 국가에서 대량생산, 저가공세로 국제시장의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 1인당 인삼소비량 또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 1인당 인삼소비량(출처 : 농식품부 통계연보) 추이 : 2010)0.43kg/인 → 2015)0.34 → 2019)0.30 이에 따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를 통해 인삼 종주국의 위상 정립과 침체된 국내 인삼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홍보할 절호의 기회가 마련되게 된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를 통해 생산유발 2,474억원, 부가가치 1,005억원, 일자리창출 2,798명 등의 경제적파급 효과를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K-면역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K-푸드의 수출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최고의 면역식품인 풍기인삼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명예위원장으로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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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경상북도경찰청, ’30년 만에 명칭 변경
    경상북도경찰청, ’30년 만에 명칭 변경 1.4.(월) 경상북도경찰청 CI 교체 행사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윤동춘)은 ’91년 ‘경북지방경찰청’을 개청한 이래 30년 만에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지난 4일 10:40 경상북도경찰청 정문에서 코로나 19 방역 지침을 준수, 참석 인원 최소화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CI 교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 < 경찰기관 명칭 변경 연혁 > 구분 1948년 1974년 1991년 2021년 중앙 치안국 치안본부 경찰청 경찰청 시·도 경찰국 경찰국 지방경찰청 시·도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 →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 변경은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舊 경찰법) 시행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국가-수사-자치경찰사무를 종합적으로 분담·수행하는 경상북도경찰청의 특성을 보다 명확하게 반영하게 되었다. < 참고 사항 > ▸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대체로 해당 지역 내에서 ‘국가사무를 분담하여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 (예시) 서울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북지방환경청 등 ▸시·도경찰청 명칭에서 ‘지방’이 삭제되면서 국가경찰사무 외에 자치경찰사무도 동시에 수행한다는 법률 개정 취지를 충실히 반영한 것임 ▸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대체로 해당 지역 내에서 ‘국가사무를 분담하여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 (예시) 서울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전북지방환경청 등 ▸시·도경찰청 명칭에서 ‘지방’이 삭제되면서 국가경찰사무 외에 자치경찰사무도 동시에 수행한다는 법률 개정 취지를 충실히 반영한 것임 또한, 자치경찰제 시행에 앞서 차질없는 준비를 위해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편성하여, 법령·내부 규칙을 정비하고 경상북도경찰청 및 경찰서의 조직·사무·인력을 재편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단장 : 3부장 △과장 : 경무과장 △경정 이하 3명 앞으로 경상북도에 설치된 준비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조례 제·개정 등 준비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한 후 상반기 중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 자치경찰 시범운영은 경상북도경찰청장-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협의하여 관련 준비를 완료한 시점부터 시작하여 ’21.6.30. 종료함 이와 함께, 자치경찰사무 수행 과정에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수사권 조정에 따른 책임수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하부조직도 일부 개편했다. 경상북도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하였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자치경찰부에 편제하였으며, 치안상황의 종합적인 관리·조정을 위해 ‘112종합상황실’을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변경하고, 전체 경찰 기능에 대한 총괄 지휘를 통해 사건·사고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한편, 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며, 보안 기능은 안보수사과로 개편하여 수사부에 편제한다. 수사부장을 보좌하는 ‘수사심사담당관’을 신설하고, 도내 전체 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을 배치하여 영장 신청·수사 종결 등 수사 과정에서 전문성·공정성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윤동춘 청장은 CI 교체식에서 “자치경찰제 도입 및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편익․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경상북도경찰청 국가경찰․자치경찰은 자치분권의 주인, 도민의 평온한 삶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로 답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자료/ 자치경찰실무추진단 경정 이달향 (☎ 054-824-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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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0년 행운의 동전 모금함 모금액 기부
    대구시설공단, 2020년 행운의 동전 모금함 모금액 기부 ▸ 12월 23일, 2020년 한 해 동안 모인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액 기부 ▸ 2·28기념중앙공원 행운의 동전 모금함 모금액 524,420원 기부 ▸ 모금액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 연말연시 따뜻한 마음 전달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김호경) 도심공원은 지난 23일 2·28기념중앙공원 내 행운의 동전 모금함에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모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2018년부터 2․28기념중앙공원 행운의 분수에서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동전을 모금하는행운의 동전 모금함을 운영 중이다. 행운의 동전 모금함은 연말연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소원을 빌며 모금함에 동전을 던져 모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많은 시민들이 2·28기념중앙공원을 방문해 소망을 기원하며 동전을 던져 총 524,420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액은 23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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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종합뉴스 기사

  • 모내기하며 마을 주민과 정겨운 만남
    이철우 도지사, 풍년농사 시작... 모내기 소통으로 현장 공감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판에서 모내기하며 마을 주민과 정겨운 만남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모내기에는 이 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안희영 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예천군 쌀전업농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벼인 삼광벼를 논 3,516㎡(1,065평)에 이앙했다. 이 지사는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익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다뤄 주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준비한 새참을 먹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며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에서는 지난 4.16일 경주 산내면에서 설향찰벼 1.6ha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3일 현재 계획면적 97,257ha 대비 2%정도 이앙이 이루어졌으며, 저수율은 88.5%로 용수가 충분하여 모내기는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요즘처럼 좋은 쌀값이면 벼 농사도 할만하다는 말을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며, 농촌 주민 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면서,"올해는 날씨가 좋아 꼭 풍년 농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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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문화재청,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첫 결과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첫 결과 보고서 발간 보존․관리 사각지대에 있던‘사찰 불단’정밀조사·원형기록화 결과물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재)불교문화재연구소(원장 제정)와 공동 추진하고 있는<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 사업의 2020년 조사 결과를 종합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전국 사찰 불단 일제조사>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개년을 계획으로 그동안 건물의 부속물로 인식되어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불단의 보존․복원을 위한 원형자료 구축 사업이다. * 불단(佛壇): 사찰의 건물 내부에 불상을 올려 두고 예불하기 위한 용도로 제작한 일종의 받침대. 일명 수미단(須彌壇) 보고서에는 ▲ 김제 금산사 대장전(보물), ▲ 완주 화암사 극락전(국보), ▲ 익산 숭림사 보광전(보물), ▲ 구례 화엄사 대웅전(보물), ▲ 강진 무위사 극락전(국보) 등 전남‧북 지역15개 사찰의 불단을 대상으로 사찰 불단에 대한 인문학적조사, 원형 디지털 기록화(2차원(이하 2D) 디지털 촬영, 3차원 입체(이하3D) 스캔, 정밀실측과 도면 작업), 보존과학 조사(손상현황지도, 수종과 성분 분석, 보존환경 분석), 안전점검 등을 병행한 정밀조사 결과가 담겨있다. 이번 불단 내부와 구조에 대한 첫 기록화를 통해 불상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한내부 구조재와 외부 표면을 장식하는 장식재를 구분하고, 부재별 수종을 분석해 앞으로 진행할 보수․수리에도참고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구례 화엄사 대웅전 불단의 경우 천판이 불상을 봉안하는 팔각대좌와 연결해 함께 제작된 것이 파악되었고, 대좌 내부에 조성당시불상 봉안 관련 기록이 있어 건물과 불상, 대좌, 불단을 함께 조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천판(天板): 불단 위의 존상을 받치는 길고 넓은 판 * 대좌(臺座): 불상을 올려놓는 대 이 외에불단의 3D 스캔, 2D 이미지를 병합한 자료와 불단에 새겨진 각종 문양을함께 수록하고 도면을 상세히 작성하여 전체적으로 자세하게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또한,불패(佛牌), 소통(疎筒)등 불단 장엄구 조사도 병행하여 과거 불단의 모습과 함께 본래 장엄구의 위치 등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불패(佛牌): 불보살의 존호나 발원내용을 적은 나무패 * 소통(疎筒): 소원하는 글을 적어 넣는 법회의식 요구의 하나 올해는 3월부터 조사에 착수하였으며, 연내에 전남 지역 4개 사찰, 부산‧경남 지역 7개 사찰에 소장된 불단 13점과 장엄구 13점에 대한 정밀조사와 원형기록화, 보존과학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를 불단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도 공개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유형문화재과 박수희 연구관(☎042-481-4685), 김지혜 주무관(☎042-481-4687)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종합뉴스
    2021-04-30
  •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 그린경제 대전환 막 올려
    경북도, 제1회‘대한민국전기산업엑스포’개최 전기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시회가‘ON’다.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 그린경제 대전환 막 올려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그린뉴딜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제1회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를 대구 엑스코 제1전시관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더불어 엑스코 제2전시관에서 진행되는 세계 10대 규모의 제18회‘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의 동시 개최로 그린경제 대전환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EPEK 2021)’는 경상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EXCO와 전기신문사가 공동주관하는 전기·전력산업 전주기 전시회로 120개 업체가 315개 부스에 참여하여 발전, 변전, 송·배전 관련 최신 기술·제품 트렌드와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저장, 관리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게 전기·전력 제품 및 기술과 관련 기업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전기·전력 기술정보 공유와 품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 그리고 전기·전력 수요․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품평회 및 상담회’로 나눠 진행된다. 품목별 기술별로 이루어지는 전시구성으로는 ‘K그린뉴딜관’에서는 발전기자재를, ‘K시공안전관’에서는 송배전 및 변전기자재와 전기플랜트를,‘K디지털뉴딜관’에서는 에너지신산업과 광산업 및 LED 조명 등이 있다. 전시기간 중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 신제품 발표회에서부터, 전기·전력산업 활성화와 수요․공급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시켜 줄 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 품평회, 발전 5개사 구매상담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가 주관하는 품평회에는 한진중공업,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신영건설이 참가하며, 전기담당자 구매담당자가 전시기간 중에 품평회를 희망하는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 및 기술 품평회를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전시장내 세미나장에서 진행하는 발전5개사 구매상담회는 전기신문, 엑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동발전 5개사 구매담당자와 참가업체 간 1:1 상담회 형태로 개최된다. 이밖에도‘전기공사 기업인 간담회’, ‘전기공사기술자(중급) 양성교육’,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등 지원정책기관과 업·단체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시킬 간담회와, 전기·전력 산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한편 경북도는 ‘경상북도 에너지홍보관’을 통하여‘지속가능한 그린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기술개발 ▷신재생에너지 확산 기반 조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에너지효율 향상 및 전략사업 육성 등 4대 추진전략을 소개하였으며, 이를 위해 2025년까지 42개 사업에 2.2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전력산업체의 기술역량 강화와 판로개척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 불황속에서도 경상북도는 그린에너지 산업생태계를 조기 구축하여 민생氣살리기에 힘을 보탤 것이며,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그린뉴딜 정책을 펼쳐 도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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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28
  •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추진
    경북도,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추진 영농철에 맞춰 경북도, 시군, 관련기관 농촌 일손돕기 운동 나선다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농촌인력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대한 안정적 인력지원을 위하여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한다. 현재 농촌인력은 농촌의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외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노동인력의 국내외 이동 제한에 따라 인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농촌에서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농번기 4월부터 6월에 맞춰 경상북도 전 부서, 향우회, 취미클럽 등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추진과 함께 도내 23개 시군과 유관기관, 산하기관, 농협 등의 참여를 통하여 농번기 일손부족 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에서는 독거, 장애 농가 등 보호대상 농가와 고령자, 부녀자 등 영농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선정하여 필요인력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 양파 등 밭작물 수확과 같은 대규모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도 함께 지원한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인원으로 많은 농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일손돕기에 참여하기 전‧후 건강을 확인하며 일손돕기 현장이동 시 개별이동, 작업 중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식사 및 휴식 중 사회적 거리 유지 등 관련 지침을 엄격히 지키면서 시행한다. 또한 경북도는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기업체를 위하여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마련해 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한다. 도내 농촌에서 일손돕기를 희망할 경우 경북도 농촌활력과와 23개 시‧군, 농협지부에 지정된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하여 일손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현재 농번기 농촌인력 수급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농촌인력공급서비스 확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국내 체류 외국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농촌의 안정적 영농작업을 지원 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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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22
  •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공시가격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의 대응방법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원희룡 제주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는 29일 정부에서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 공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공시가격이의신청 건수*는 약 4만건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4년 전에 비해서 30배 이상 증가한상황입니다. 이 수치만으로도 정부가 산정한 공시가격에 대한 불신이 얼마나 팽배해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8년(1290건), △’19년(2만8735건), △’20년(3만7410건), △’21년(4만건 이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가 누적된 데다가, 공시가격의 급등은 국민들의 세부담 뿐 아니라, 복지 정책 대상자 선정 등 무려 63개 분야의 국민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공시가격산정의 공정성과 형평성 나아가 정확성은 지금 이 순간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만 하더라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0퍼센트 가까이 올랐습니다. 문제의 핵심 쟁점은 공시가격상승에 대한 속도와 공시가격 산정의 투명성입니다. 국민들은 정부의 산정방식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나, 정부는 지금까지 이를 제대로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서울 일부 아파트의 경우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공시가격상승률이 13~29%까지 제각각으로 나타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정부가 산정한 공시가격에 대해 신뢰하라고 강요할 수만은 없는 것입니다. 정부는 29일 산정기준에 대한 기초자료를 공개한다고 발표 했습니다만, 모호한 산정기준을 얼마만큼 설명할 수 있는지도 여전히 의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공시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건강보험료,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기준이 되는 등 국민의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시가격 급등에 따라 소득없는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와 국민건강보험료 증액 부담 뿐 아니라, 새로이 종합부동산세 대상으로 편입된 1세대 1주택 소유자들의 무거운 세부담은 조세저항으로까지 이어져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정책 당국에 대한 문제제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심각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국무회의(4.13) 때도 대통령께 직접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들의 살아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드린 바 있었지만, 아직까지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오늘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시도지사님들과 공시가격 정상화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민의 세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함과 동시에 공동주택 공시가격 결정과 관련하여지방자치단체가 권한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제도 개선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여기 함께하고 계시는 시도지사님들과 충분한 논의를 통해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논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오늘같은 이 자리가 오늘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생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시도지사들이 앞으로도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민들이 보다 나은 내일을 열어가실 수 있도록 생활행정의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에 자주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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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19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강력 대응
    경북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강력 대응 이철우 도지사 성명서 발표, 오염수 방류 결정 단호하게 대처 민간합동 안전대응 TF팀 구성, 동해안 방사능 유역감시 지점 확대 요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고 자체 대응책 마련에 착수했다. 먼저 동해안 연안 해역에 대한 방사성물질 감시망을 촘촘히 하여 삼중수소, 세슘 등 원전 오염수 내 방사성물질의 국내 해역 유입을 정부와 함께 면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여 방사능 전문가, 수산안전 전문가, 해양환경전문가 등이 포함된 민관 합동 안전대응 TF팀을 구성하여 국내 해역 방사능 유입을 감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측정중인 국내 해역 방사능(삼중수소 등) 감시 지점 중 동해안 권역 10개 지점을 20개 지점으로 확대하여 줄 것을 원안위 등 관계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수산물 안전성 분야에 민간전문가와 국가기관인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과 도 어업기술센터가 참여하여 원전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1대이던 수산물방사능 검사 장비를 3대로 늘이고 3명의 검사 보조 인력을 포함 6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와 지속적인 수산물의 원산지단속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125만톤이 넘는 막대한 양의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하기로 한 것은 우리 도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오염수 방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 정부에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및 방사능유입 해역 감시 지점을 확대하도록 요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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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광역단체장 평가, 권영진 대구시장 특·광역시 중 1위
    광역단체장 평가, 권영진 대구시장 특·광역시 중 1위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2021년 3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 단체장 긍정평가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특·광역시 중 1위, 전체 광역단체 중 5위 주민생활 만족도도 대구시는 지난달 대비 7계단 상승한 5위 기록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2021년 3월 리얼미터에서 실시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별 ‘주민생활 만족도’와 서울, 부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서 만족도 및 긍정평가가 지난달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민생활 만족도 : 2월 53.1%(12위)→3월 58.1%(5위) 단체장 긍정평가 : 2월48.2%(8위)→3월 49.1%(5위) 본 조사는 광역자치단체별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방자치의 발전, 공공정책,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국민여론 수렴을 목적으로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서 매월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먼저 2021년 3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주민생활 만족도 평가’ 조사에서 대구시는 58.1%로 지난달 대비 5%포인트 상승해 일곱 계단 오른 5위를 차지했다. 주민생활 만족도가 전국 평균 56.0%로 지난달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대구시는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5%포인트)했다. ※ (1위) 경기도 67.0%, (2위) 전남 64.2%, (3위) 제주 64.0% 또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15개 광역자치단체장, 서울·부산시장 제외)에서도 권영진 대구시장의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49.1%로 지난달 대비 0.9%포인트 증가해 3계단 상승한 전국 5위로 나타났다. 15개 광역자치단체장 긍정평가는 전체 평균 46.6%로 지난달 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 (1위) 김영록 전남도지사 65.1%, (2위) 이재명 경기도지사 61.4%, (3위) 이철우 경북도지사 52.7% 권영진 대구시장은 “주민생활 만족도가 대폭 상승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기간 : 2021년 2월 22일 ~ 3월 1일, 3월 25일 ~ 3월 30일 ▪ 조사대상/표본수 :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7,000명 (광역단체별 1,000명, 2월·3월 two-months rolling) ▪ 조사방법 :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 방식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0.8%포인트 (광역단체별로는 ±3.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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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11
  • 전기차산업 투자촉진 세미나 개최
    대구시, 전기차산업 투자촉진 세미나 개최 ▸6일(화) 산‧연‧관 공동으로 ‘정부의 친환경차 육성정책’ 공유 ▸‘전기차산업 생태계 및 기업투자 촉진방안’ 토론시간 가져 ▸‘대구시 기업유치촉진협의회’ 산업분과 첫 세미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6일 오후 4시 30분 시청별관 대회의실(3층)에서 홍의락 경제부시장과 기업인, 전문연구기관, 관계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산업 투자촉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의 투자불황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한 ‘대구시 기업유치촉진협의회’의 산업분과 첫 세미나로 대구의 핵심 먹거리인 전기차 산업을 선정했다. ‘전기차산업 생태계를 활용한 투자촉진 방안’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친환경차 육성정책 내용을 공유하고, 대구시 차원의 전기차산업 선점을 위한 추진과제와 기업투자 촉진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친환경차 정책 전문가인 손영욱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구경북본부장이 올 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2021~2025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 기업 등의 참석자가 정부의 전기차산업 생태계 구축 및 추진전략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대구시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서 전기차 시장 진입 및 선점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힘을 보탤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지원‧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투자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개진된 소중한 내용을 잘 반영해 시정을 추진하겠으며, 정부의 육성정책과 연계해 기업‧산업전문기관‧대구시의 역할과 과제를 발전시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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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06
  • 제10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식
    제10회 전국 수산인의 날 기념식... 수산인 결속 다져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전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병욱, 홍문표 국회의원, 임준택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장, 정기수 청와대 농업비서관, 김희수 도의회 부의장과 남진복, 이재도 도의원, 수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제10회 수산인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에게는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던 기념식은 지난해 포항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되면서 올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깨끗한 바다, 희망찬 어촌, 우리는 수산인’이라는 주제로 만선과 풍요로운 어촌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대통령의 축하 영상, 수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각계각층의 축하 메시지, 해양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홍보영상, 언택트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연계행사로 대형마트, 생협, 온라인쇼핑몰 등과 연계하여 ‘수산인의 날 기념 특별전’(4월 1일 ~ 8일) 으로 수산물 2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에 따라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부대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전국의 수산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어촌계, 귀어인, 수협 등 각계각층의 온라인 참석자 100여명이 참여하여 언택트 퍼포먼스를 통해 수산인의 화합과 미래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시어부 제작진을 대표해 장시원 PD, 출연진을 대표해 배우 이덕화씨를 포함해서 수산업과 어촌 발전 유공자 11명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여하는 등 총 91명에 대한 표창으로 수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그 중 경상북도 수상자로는 ▷산업포장 대진수산(주) 대표 구상모, ▷대통령표창에 대보2,3리 어촌계장 최익로, ▷국무총리표창에 동해구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상임이사 김철규씨와 (사)전국채낚기실무자 울릉어업인총연합회 단체, ▷해양수산부장관표창에 대보2,3리어촌계 해녀 이후매, 포항수산업협동조합 비상임이사 장찬종, 관리소장 양용준, 대의원 김정출, 제201 대원호 선주 최서환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해수부장관에게 올해로 끝나는 어촌 뉴딜 300사업 연장과 함께 경상북도 수산식품 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건의하였으며,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수산업을 지켜온 수산인 여러분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오늘 행사가 수산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 여는데 수산인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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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1
    2021-04-01
  • 통도사 성보박물관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
    통도사 성보박물관 소장 유물명칭 통도사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유물(通度寺 銀製鍍金阿彌陀如來三尊像 및 腹藏遺物) 전시여부 수량 2점 시대 조선전기(1450년) 재질 금속 (은제에 도금) 크기 11.0 × 11.8 지정번호 보물 1747호 아미타불(阿彌陀佛)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세지보살을 배치한 은제도금아미타삼존상이다. 육각의 연화대좌 위에 결가부좌를 한 아미타불과 대좌에서 좌우로 솟아오른 연꽃 위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다. 중앙의 여래상은 둥근 얼굴에 이목구비도 부드럽고 양감있게 표현되었고 표정은 단엄하다. 나발의 머리에는 높이 솟은 연봉형의 정상계주(頂上髻珠)가 표현되었다. 법의는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偏袒右肩)을 하였는데 골이 깊은 주름으로 두터운 법의의 느낌을 표현하였다. 수인은 왼손 손바닥을 위로 향하여 결가부좌한 다리 가운데 놓고 오른손은 무릎 밑으로 늘어 뜨리면서 다섯 손가락을 편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있다. 좌우협시보살은 보관에 각각 화불(化佛)과 정병이 표현되어 있어 관음과 세지보살임을 알 수 있고 특이하게 모두 경권(經卷)을 지물로 들고 있다. 여래상의 정상 계주·편단우견의 착의법·항마촉지인의 수인 등 티베트 양식 요소와 밋밋한 육계, 여래상의 삼단 연화대좌 등 고려의 전통을 이은 요소가 함께 나타난다. 이런 특징은 조선초기 금강산 일대에서 유행한 소형 금동불의 양식적인 특징으로 조선전기에 금강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왕실불사와도 관련있는 불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불상의 대좌 속에서 복장기(腹藏記)가 발견되었는데 400여명에 이르는 발원자와 함께 경태원년(1450)에 개금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이 모셔져 있던 불감은 조선후기에 따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불감 내벽에는 광배를 대신하여 경전의 표지에 부착되었던 극락국토아미타불경(極樂國土阿彌陀佛經)이라는 자수(刺繡)를 부착하였다. [자료/통도사 성보박물관 자료]
    • 종합뉴스
    202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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