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종합뉴스
Home >  종합뉴스  >  종합1

실시간 종합1 기사

  • 道지정문화재 8건 지정... 문화유산 체계적 관리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 경북도, 道지정문화재 8건 지정... 문화유산 체계적 관리 道 유형문화재 5건 및 문화재자료 3건... 총 8건 지정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 제1차 회의)에서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을 비롯한 5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안동 매정리 마애불’등 3건을 문화재자료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는 시군에서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40여건 중 11건에 대하여 도문화재위원회의 현장조사를 거쳐 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있는 8건을 지난해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8건은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도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먼저, 도 유형문화재 5건을 살펴보면, ▷ 의성 수정사 석조아미타삼존여래좌상은 본존인 아미타불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하고 있는 삼존불상으로, 17세기 말 경주를 중심으로 활동한 승호파(勝湖派)의 조각양식을 보인다. 조성 상황에 대한 문자기록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작품의 완성도가 뛰어나고 조선 후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의성 수정사 석조지장삼존상·시왕상 및 복장물 일괄은 주존인 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모두 19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장보살상과 오도전륜대왕상의 복장물에서 수습된 발원문을 통해 1690년에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완성도 또한 뛰어나며 조각승의 유파와 작품양식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 의성 수정사 지장시왕도는 여섯 폭의 비단을 잇대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211㎝, 가로 214㎝ 크기의 불화로, 본존인 지장보살을 중심으로 존격들을 상하 4단으로 층을 나누어 구성하였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21년에 퇴운당 신겸(退雲堂 愼謙, 1790∼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화면 구성이나 도상 배치, 인물 표현 등 신겸의 기량과 독자적인 화풍을 담고 있는 불화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 봉화 각화사 서암 신중도는 세 폭의 비단을 가로로 이어서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7㎝, 가로 109.2㎝ 크기의 불화로, 제석천과 위태천을 중심으로 배치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단 중앙의 화기(畵記)를 통해, 1797년에 부첨(富沾)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안정적 구도에 섬세한 인물 표현 등 18세기 후반 경북 일대에서 활약하던 화승들의 화풍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가치가 있다. ▷ 봉화 각화사 금봉암 아미타불회도는 다섯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31㎝, 가로 167.5㎝ 크기의 불화로, 화면 중앙에는 설법인의 아미타여래가 결가부좌하였으며, 전면 좌우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와 보현동자를 비롯한 6위의 보살과 12제자, 2위의 인왕이 본존을 에워싸고 있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의 화승에 의해 창출된 새로운 도상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3건을 살펴보면, ▷ 안동 매정리 마애불은 높이 3m 가량의 자연바위 면에 부조된 마애불상으로, 3단의 대좌 위에 결가부좌하고 있으며, 얼굴과 상반신의 훼손이 심하지만 대좌를 비롯한 하부는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대좌를 갖춘 마애 지권인상으로서 신라 말∼고려 초의 안동지역 불교미술 상황을 보여주는 불상으로서 가치가 있다. ▷ 봉화 각화사 독성도는 세로 72.7㎝, 가로 57.3㎝ 크기의 종이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심산유곡을 배경으로 바위에 걸터앉아 있는 독성(獨聖)의 모습을 그렸다. 화기(畵記)에 따르면 1795년에 수화승 지연(指涓) 등이 제작하였음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독성도 가운데 가장 빠른 연대의 작품이며, 바탕재료 또한 종이를 사용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19세기 이전 독성도의 도상 형성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수작이다. ▷ 봉화 각화사 금봉암 신중도는 네 폭의 비단을 이어 화폭을 구성한 세로 125㎝, 가로 133.5㎝ 크기의 불화로, 화면의 향좌측에는 천부의 제석천과 권속을, 향우측에는 천룡부의 위태천과 권속을 묘사한 제석천룡도의 형식이다. 하단 좌우측의 화기(畵記)를 통해, 1880년에 하은당 응상(霞隱堂 應祥)이 수화승으로 조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사불산화파 화승의 특징을 계승한 작품으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0점(국가지정 794, 도지정 1,406)이 되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지난 제1차 동산분과 道문화재위원회에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 ‘상주 청죽 성람 묘갈’ 및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4건을 유형문화재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4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1-03-25
  • 홍성 용봉사 괘불탱 특별전
    홍성 용봉사 괘불탱 특별전 전시기간 2020-10-25~2021-04-18 전시장소 1층 중앙홀 괘불전 전시내용 용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수덕사의 말사로 백제 때 창건된 사찰로 알려져 있다. 백암성총(栢庵性聰:1631-1700)이 지은 ????백암집(栢庵集)????下에 실린 「홍주팔봉산용봉사신건기(洪州八峯山龍鳳寺新樓記)」에는 홍주 사람인 태고(太古:1301-1382)가 용봉사를 창건하고 임진년(壬辰年) 즉, 임진왜란 때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조선 시대 용봉사는 임진왜란 이후 사찰의 중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18-19세기에 중흥과 쇠락을 거듭했다. 1906년에는 풍양 조(趙)씨 가문에 의해 용봉사의 원위치가 폐사됐다고 전하며, 인근에 사찰을 중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봉사에는 세로 6,364mm, 가로 5,758mm 크기의 〈괘불탱화〉 한 점이 소장되어 있다. 영축산(靈鷲山)에서 석가여래가 ????법화경法華經???? 「서품序品」의 설법 장면을 묘사한 것으로 화면 중앙에는 높은 대좌 위에 앉아 있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팔대보살, 10대 제자, 타방불 2위, 사천왕 등 다수의 권속을 표현한 군도 형식이다. 석가여래는 화면 중앙에 크게 부각된 높은 불탁위에 앉아 있는데, 석가여래를 강조하기 위해 굵은 먹선의 윤곽선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강하게 표현하여 존재감을 확실히 하였다. 팔대보살이 각각 2위씩 2열을 이루어 배치되었는데 보관에 화불이 있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보관에 정병이 있고 인장을 들고 있는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을 제외하고는 모두 연꽃과 여의 등의 지물을 들었다. 〈용봉사 괘불탱화〉는 주조색으로 붉은색, 녹색, 청색을 사용했으며, 장식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붉은색 바탕에 황색으로 그린 정교하고 섬세한 화문(花紋)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양은 근접해서 대면하지 않는 이상 금(金)으로 그린 무늬로 착각할 만큼 밝고 경쾌하다. 이 그림의 화기는 화기란과 화기란 바깥 흰 변 두 곳에 기록되었다. 화기란에 기록된 화기는 1690년 조성 당시에 기록한 것이고, 화기란 바깥면은 1725년과 1798년 중수를 한 뒤에 각각 기록한 것이다. 화기란의 화기를 통해 이 그림은 강희29년(1690) 5월에 7인의 화승은 해숙(海淑), 한일(漢日), 처린(處璘), 수탁(守卓), 덕름(德澟), 형찬(浻璨), 심특(心特)에 의해 그려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까지 이 화사들이 조성한 다른 불화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해숙과 처린의 행적은 1690년 〈용봉사 괘불탱화> 이후, 강원도 불사에서 그들의 법명을 확인할 수 있다. 1702년에 ????장안사지(長安寺誌)????에 실린 「금강산장안사대웅전중수상량문(金剛山長安寺大雄殿重修上樑文)」에 화원질(畵員秩)로 두 화사의 이름을 올렸고, 해숙은 ‘재미시주 비구해숙(齋米施主 比丘海淑)’이 라는 부처님께 쌀을 공양한 시주자로도 기록되어 있다. 반면, 두 화승을 제외한 다른 화승의 행적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다. 〈용봉사 괘불탱화〉는 1690년에 야외 의식을 위해 제작한 〈괘불탱화〉로 제작에 200여 명이 참여한 거대불사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이 〈괘불탱화〉는 조선후기 용봉사를 대표하는 유물 중 하나로써, 고법(古法)에 속하는 불화의 화풍과 이전 사례에서 볼 수 없는 독자적인 특징이 많이 반영된 작품으로 매우 주목된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1-02-22
  • 산승찾아 피안으로 가는 길
    사진 / 설운 대종사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전.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 설운 스님 저서/ 산승찾아 피안으로 가는 길 1956년 7월 20일 선암사에서 회암스님을 은사로 출가, 1961년 12월 8일 태고종 선암사 이지우 선곡 대선사를 게사로 득도 불명 받음 1971년 3월 5일 태고종 선암사 강원에서 대교과 졸업 1973년 6월 20일 태고종 선암사에서 묵담선사 계사로 보살계 수계 1974년 9월 25일 봉원사 무형문화재 50회 영산재 옥천범음회 3기 수료 1975년 9월 15일 봉원사에서 묵담대선사로부터 구족계 수계 1976년 9월 25일 봉원사에서 조귀남 도암스님을 법사로 건당 1980년 4월 20일 서울 강북 미아동 기원정사 포교당 창건 주지 1981년 7월 9일 태고종 중앙연수원 연수교육수료 1987년 2월 25일 대원불교대학 제9기 졸업 1988년 3월 18일 서울 태릉경찰서 경승 1988년 3월 20일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수료 1992년 8월 22일 서울 중량경찰서 경승실장 취임 1993년 9월 20일 경기도 양주시 남면 감악산 기원정사 창건 주지 1995년 8월 25일 경기 양주지역 사암연합회 회장 1998년 2월 8일 태고종 사회부장 및 동방불교대학 교수 역임 2000년 11월 25일 태고종 경기북부 종무원장 취임 2007년 11월 18일 태고종 선암사 27대 주지 2012년 1월 3일 태고종 선암사 29대 주지 2014년 3월 26일 태고종 선암사 정숭원장 제14대 중앙종회 의장 등을 거쳐 현재 제5대 원로회의 원로의원으로 있다, 저서/ 산승찾아 피안으로 가는 길
    • 종합뉴스
    • 종합1
    2021-02-14
  •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 '월간불교 3년여 만에 재복간 계획"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 '월간불교 3년여 만에 재복간 계획" 3월 스마트폰 앱 출시와 4월 "제1회 한국불교 신춘문예 신설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지난 5일 태고종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신년 맞이 기자간담회를 가지고 보다 쉬운 부처님의 가르침과 교육 및 신행 생활의 편의 등을 위해 오는 3월 스마트폰 앱 출시와 오는 4월 "제1회 한국불교 신춘문예를 신설하여 불자문인들을 발굴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1914년 권상로 스님이 창간하고 1931년 한용운 스님이 이어받아 항일운동의 발판이된 '월간불교를 3년여 만에 재복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1-02-07
  •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경북도,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방역‧의료, 경제활성화, 안전‧교통, 생활안정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 발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및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명절 종합대책은 추석 연휴기간 전국적인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민중심의 맞춤형 추석명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는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에 의해 시행됐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9월 20일부터 10월 4일까지 2주간을 추석명절 종합대책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4대 분야(△방역‧의료 △경제활성화 △안전‧교통 △생활안정), 12개 중점과제(비상방역체계 및 의료대책, 소비촉진,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물가안정, 재난재해 예방, 교통수송, 민생안정 등)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경상북도는 전국적인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연휴에 대응해 코로나19 제로를 목표로 선제적인 비상 방역‧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공동명의로 서울 등 수도권 출향인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해 이번 추석은 고향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9.28~10.11)을 운영해 도민과 귀성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다중집합시설, 봉안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고 생활방역 수칙을 홍보하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9월 25일에는 도내 전 시‧군에서 사회단체,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및 경북클린안심방역단 합동으로 클린&안심 일제방역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추석기간 많은 인파가 모이는 다중이용시설과 시가지, 도로에 방역 소독활동과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코로나19 방역 고삐는 늦추지 않는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비상방역 대책반을 연휴기간에도 상시 운영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자가격리자를 특별 관리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또는 확진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선별진료소(50개소), 전담병원(6개소), 생활치료센터(1개소)를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진단검사와 치료로 빈틈없는 방역 의료망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소비심리와 침체된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긴급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경북도는 비대면 소비문화 트렌드에 맞춰 쿠팡, 위메프, 티몬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천여개 도내 기업이 참여하는 쇼핑몰인 ‘경북세일 페스타 추석 특판전’을 열어 추석맞이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을 통한 경북제품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내고, 전통시장 상품의 온라인 구매 서비스도 적극 홍보한다. 또한 경북 사회적기업 75개소가 참여하는 ‘마음담은 경북상품 나눔 특판전’을 개최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경북 제품을 판매‧홍보하고,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과 온누리상품권 할인(5%→10%)을 실시해 소비심리 개선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관광사업도 다시 일으킨다. ‘클린&안심 경북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해 관광시설 방역과 안전점검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 할 수 있도록 재정비하고, 소셜커머스 제휴 입장권 할인, 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등을 통한 SNS 마케팅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관광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1천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경감시키고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와 명절 전 각종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지역 영세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 또한 이례적으로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채소, 과일 등 농축산물의 가격이 급등해 추석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바, 추석명절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품목에 대해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농‧축‧수산물의 적절한 출하 조절을 통한 제수용 물품의 가격 안정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민과 귀성객들이 추석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안전‧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연휴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와 함께 화재예방 특별조사를 실시하며, 연휴기간 중 24시간 재난상황대책반 운영,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긴급 초동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 안전수송을 위해 주요도로 사전 정비와 우회도로를 지정해 홍보하고, 도 및 시군, 운송조합, 터미널, 운수업체가 참여하는 합동상황실을 운영해 경찰청 및 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 될 수 있는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비대면 위문을 추진하고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과 오염행위 특별감시, 비상급수 대책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도민들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기간 공직기강 특별감찰 활동을 통해 금품 수수, 공금횡령 등 공직비리와 민원 지연‧방치 등 도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을 엄단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10개 반 150명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며, 9월 22일에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실시해 일선 시‧군의 코로나19 방역, 안전, 물가대책 등 주요 분야 실행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있지만 코로나19 전국적 재확산, 잇따른 태풍피해 등으로 민생과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도민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친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보내고 일터에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방역, 경제회복, 민생안정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미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대구경북행정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9-18
  • 6차산업 제품으로 추석선물 준비하세요
    안테나숍에서 6차산업 제품으로 추석선물 준비하세요 안테나숍 6개소에서 9.14일~30일까지 17일간 추석맞이 특판행사 명절 세트상품 최대 25%할인, 2+1‧5+1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안테나숍 6개소(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 경산․구미․포항․대구 월배점)에서 농촌융복합(6차)산업제품 추석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 인증 경영체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특판 행사에서는 버섯, 벌꿀, 건강식품 등 일부 명절세트 상품 10~25% 할인, 2+1, 5+1, 10+1 행사,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지급, 추석 연휴(9.30일) 핫딜 단 하루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뿐 아니라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생산자의 상품개선에 활용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안테나숍 매출액을 살펴보면 2016년에 13억원, 2018년에 17억5천만원, 지난해에는 19억원, 올해는 7월까지 11억원으로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제품의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대를 위해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우체국 쇼핑몰에 6차산업 브랜드관을 개설했으며, 수도권 지역에도 안테나숍을 설치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9-12
  • 롯데슈퍼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경북도, 롯데슈퍼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 판로 넓힌다! 국내 1위 기업형 슈퍼마켓 롯데슈퍼와 농특산물 판매 업무협약 체결 오프라인 롯데슈퍼와 온라인 쇼핑몰 롯데프레시 활용 농산물 판로확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9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슈퍼와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지원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약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서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롯데슈퍼는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롯데슈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행사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주)롯데슈퍼는 지역밀착형 슈퍼마켓 구현을 목표로 롯데슈퍼, 롯데프리미엄 푸드, 롯데마켓999, 온라인몰인 롯데프레시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슈퍼마켓 기업으로 점포수 1358개, 물류센터 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 배송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연매출 1조8천6백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기업형 슈퍼마켓이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 이후 롯데슈퍼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고정고객 확보와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남창희 (주)롯데슈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슈퍼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경북 농특산물을 더욱 많이 구매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가 불러온 농업의 변화를 기회의 계기로 삼아야하며, 이번 롯데슈퍼와 업무협약을 통해 생산자는 제값으로 팔고, 소비자는 더 싸게 사는 농산물 유통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9-04
  •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대구도시철도,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사무간접 분야와 현장개선 분야에 각각 1팀이 출전해 금상과 은상 수상 -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지난24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6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면심사로 진행됐으며‘품질 혁신, 미래 먹거리 선도 도시 대구’를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307팀 3,000여 명의 분임조원이 사무간접, 현장개선, 상생협력, 안전품질 등 15개 분야에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공사는 사무간접 분야와 현장개선 분야에 각각 1팀이 출전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금상을 수상한 사무간접 분야에는‘고압반 진공차단기 고장 처리 프로세스 개선으로 수리시간 단축’을 주제로 참가했다. 이는 진공차단기 투입, 개방 시험기 자체 제작을 통해 고압반 진공차단기 수리시간을 단축시킨 사례이다. 은상을 수상한 현장개선 분야에는‘모노레일 구동장치 공정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을 주제로 참가했다. 이는 모노레일 구동장치의 자체 정비기술 확보와 시험기 국산화로 구동장치 정비 소요시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킨 사례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열린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수상은 20여 년 축적된 도시철도 운영 경험과 품질분임조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라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품질개선과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께서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8-29
  • 이철우 도지사,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이철우 도지사,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경주 무더위쉼터 방문...폭염 저감시설, 방역지침 이행 등 점검 도 간부공무원 시군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피해 최소화 특별지시사항 시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주시 보문동에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경로당)를 방문해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가 끝나고 현재 경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도지사가 직접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저감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에서의 마스크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비 무더위쉼터 방역지침’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 도지사는 도내 23개 시군으로 도 간부공무원을 파견(시․군당 2명)해 방역관리, 불편사항 점검, 냉방기 가동상황 등 무더위쉼터 점검을 긴급 지시하는 한편, 시군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특별지시사항*을 시달했다. 《시군 특별지시사항》 1. 폭염특보 시 마을앰프․가두방송 등 대국민 홍보 2. 도로살수차 운영 등 재난관리기금 조속 집행 3. 무더위쉼터 지정․운영 및 냉방비 지원 4.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교육․홍보 5. 재난도우미 활용 폭염 취약계층 보호활동 6. 피해 발생 시 즉시 보고 및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 경북도는 앞서 지난 5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자연재난과 전 직원이 시군 직원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7월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재개를 위한 긴급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리플릿,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폭염특보 시 물을 많이 마시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전파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현재 전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고 기상청에서도 당분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시로 폭염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폭염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 추세에 따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철저한 방역 주문과 함께 무더위쉼터 이용자께서도 행동요령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부터 기상청에서는 최고기온만을 고려한 폭염특보 기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온에 습도까지 반영한 체감온도를 도입했으며, 폭염주의보의 경우 일최고 체감온도가 33℃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의 경우 일최고 체감온도가 35℃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특보가 발효된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8-21
  • 창업에 DASH 하라!”
    창업에 DASH 하라!” ▸ 대구 기술창업 온라인 허브, DASH(DAegu Startup Hub) 공식 오픈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대구지역 기술창업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허브 ‘DASH’(http://startup.daegu.go.kr)를 14일 오픈해 대구지역 창업의 아이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대구시에서 운영해 왔던 온라인 포털인 대구창업지원포털을 전면 개편, 1년여 구축 기간과 베타 서비스를 거쳐 ‘DASH’로 새롭게 태어났다. 분산되어 있던 대구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들의 모든 지원사업 공고와 입주공간 현황 등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8개 분야 70여 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VC리뷰*와 창업라운지 내 기업홍보를 통해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VC((Venture Capital)리뷰 : 위험성은 크나 높은 기대수익이 예상되는 사업에 투자하는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리뷰로써,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기업에서 작성하는 투자보고서를 의미함 특히, DASH 내에 Dash-Point제도와 회원등급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용자(창업자, 투자자, 기관담당자, 전문가)들은 DASH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느냐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일정 수준이 되면 기프티콘 등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창업신, 유니콘, 데카콘 등으로 승급하게 되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그동안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기업 데이터베이스(기업정보, 기업성과) 관리 및 지원사업 성과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해 창업자와 지원기관 모두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 인해 향후 우수기업 발굴 및 부진기업 여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DASH 모임, DASH 고객센터, 창업영상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14일부터 2주일 간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DASH에 회원가입 후 ‘유니콘을 찾아라’, ‘응원메시지 남기기’, ‘오타찾기’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DASH는 혁신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의 협력으로 운영하게 되며, 지역 기관들과 DASH T/F팀을 구성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다.
    • 종합뉴스
    • 종합1
    2020-08-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