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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과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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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추석 연휴,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과학 여행
추석연휴 시민들을 위한 과학관 무료개방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 마련…10월 6일 휴관, 5일·7일 무료개관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과학의 즐거움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대구과학관을 무료 개방(상설전시관 및 꿈나무과학관)하고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확대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국립대구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는 내달 30일까지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Invisible Universe)」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인류가 우주를 탐구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연구했는지 소개한다. 또한 꿈나무과학관 2층 로비에서는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전시가 진행되며, 세밀화 기법으로 표현된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감상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3일부터 9일까지는 본관 1층 로비에서 과학 문화 행사 「함께할 우리, 로봇과 찐친이 되어줘!」가 열린다. 서바이벌 배틀 아레나, ‘우웅-치킨! 로봇 월드’, ‘전시관 과학 퀴즈 SHOW’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LED 진동 로봇, 우드 로봇 목걸이, 고무 동력 회전 로봇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유료·선착순)로 참여할 수 있다.
본관 종합 안내데스크에서는 사족보행 로봇 강아지 ‘안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안개는 주중·주말 로비에서 불시에 등장해 깜짝 만남을 선사하며, 단순히 귀여운 로봇 강아지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족보행 로봇의 균형 유지, 센서 활용, AI 제어 원리를 직접 체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열리는 「백두대간 봉자페스티벌」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별별 이야기’,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과 ‘그린사이언스 놀이터’ 자율 체험 프로그램, 이동형 전시품 ‘생활 속 기초과학’을 운영하며 다양한 과학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추석 연휴와 가을철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나누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 문화 확산과 국민의 삶에 이바지하는 과학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대외협력실 남주형 연구원 053)670-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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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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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패밀리 페스타’ 건강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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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패밀리 페스타’ 건강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 9.26(금) ~ 9.28(일)까지 3일간 건강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 임신·출산·난임 및 만성병 예방 상담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패밀리 페스타’에 참가해 건강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대구 엑스코에서 저출생 극복 및 결혼·육아·교육을 주제로 9월 26일~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 패밀리 페스타’는 15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260여 개 부스를 운영하고 사흘 동안 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의료원은 전문 의료진이 임신·출산·난임 및 만성병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 혈당,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임신·출산·소아 관련 필수의료 인프라를 강화해 나감으로써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공백 완화를 위해 주 2회(월·목 18시~21시) 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응급실 외 평일 야간 시간대 및 휴일(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 외래진료를 통해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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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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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서 사격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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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사격장,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서 사격체험 부스 운영
▸ 시민 1,000여 명 참여, 사격 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축제 활성화 견인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구국제사격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 체험부스를 운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 부스는 대구시 대표 지역축제인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레포츠존에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사격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국제사격장은 레이저 권총 장비 4대를 활용해 무료 사격 체험을 제공했으며, 전문 안전요원과 도우미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격 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체육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국·영문 홍보 전단 2,000부를 배포해 대구국제사격장의 인지도 제고와 공공체육시설 홍보에도 기여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사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이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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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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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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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활동 돌입!
가상자산, 주식, 펀드와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재산 일제 조사
10.13. ~ 12.19.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 동원 일제 정리 기간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지방세입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지방세입 증대를 통한 지방재정 확충이라는 과제에 선제 대응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결산 기준 체납액 1,758억 원 중 8월 말까지 528억 원을 징수해 전년 대비 51억 원을 추가 징수했고, 전체 체납액은 전년 대비 163억 원이 감소한 1,71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징수에 앞서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체납세 징수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해 시군 징수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별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별징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0월부터는 상시 추적이 어려운 가상자산, 주식 등 모든 금융투자 자산을 조사하고, 압류가 가능한 모든 자산을 조사해 압류와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체납자 소유재산에 대한 체납처분과 더불어 출국금지,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고강도 행정제재도 병행해 체납자를 강력하게 압박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전체 세무공무원을 동원해 각종 은닉 재산을 조사하고, 현장 징수 활동을 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세무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에 법원 공탁금, 가상자산 등 금융투자 자산, 일반 금융 재산 등 각종 은닉 재산에 대한 일제 조사를 한 결과 102억 원의 재산을 압류하고, 49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경희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전한 납세 문화조성을저해하는 체납자에게는 단호한 행정적 조치와 제재를 취할 계획이며, 이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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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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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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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실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딸기 농가 봉사에 참여한 보라미 봉사단 수형자는 노동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며 출소 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안동교도소(소장 윤영주)는 지난 29일 지역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수형자, 교정협의회 회원들과 농협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안동 지역의 딸기농가를 찾아가 폐작물 수거 및 처분을 하였다. 딸기농가 A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금년 딸기농사를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딸기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안동교도소 윤영주 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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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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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 전산망 장애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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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 전산망 장애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경북도, 29일부터 국가전상망 장애 신속 대응위한 재난안전대책 본부 가동
이철우 도지사 “도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모든 행정력을 집중 대응하라” 지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로 인한 국가 전산망 장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9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관련 회의를 주재하며, “경북도 내부 행정시스템 일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도민들에 대한 민원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 부서와 시군이 협조해 최선을 다해 달라” 당부하고, 회의 후에는 도 자체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
경북도는 현재 주민이 불편을 겪는 온라인 민원 처리 지연과 각종 행정 서비스 지연에 대응하기 위해 민원 처리 시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20시까지 운영하고, 불편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알림창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해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행정 내부적으로는 공공업무 시스템 접속 장애와 행정절차 지연이 발생함에 따라 부서별로 수기 업무 병행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북도 누리집,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자체 서버에 대해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완료해 현재까지 이상이 없으며, 주요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임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도민의 필수적인 서비스 제공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협력해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하고, 도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사 상황 발생 시 도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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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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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조지 의과대학, 2025년 세계 심장의 날 맞아 한국인 위한 심혈관 건강 관리 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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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2025년 세계 심장의 날 맞아 한국인 위한 심혈관 건강 관리 팁 제공
문의: 세인트 대학 의과대학 Quang Man Ha man@midas-pr.com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2025년 세계 심장의 날 맞아
한국인 위한 심혈관 건강 관리 팁 제공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위치한 세인트조지(SGU) 의과대학이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혈관 건강 관리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과 실용적인 전략을 소개했다. SGU 의과대학은 오늘의 작은 습관이 더 건강한 내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심장병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CVD)은 여전히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연간 약 1980만 명이 이로 인해 사망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2위에 해당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러한 위험 요인 대부분을 생활 습관 개선과 적시 치료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심장 전문의들은 심장 질환이 발생하는 위급한 순간에 치료를 담당할 뿐만 아니라,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예방에 집중
죽상경화증과 같은 대부분의 심장 질환은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가족력 등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중요하다. 연 1회 검진을 예약하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등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심각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심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의 핵심은 하루아침에 극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균형 잡힌 식사, 대부분의 날 최소 30분 이상 신체 활동, 스트레스 관리, 금연 등이 심혈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당이 함유된 음료 대신 물을 마시거나 계단을 이용하는 등 작은 변화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습관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이다.
전문가의 조언
심장 전문의들은 심장을 이해하고 치료하기 위해 수년간 훈련하며, 중재적 심장학 등 추가 전문 분야를 연구하기도 한다. SGU는 환자의 삶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능한 의사를 양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또한 시술 외에도 환자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흉통, 호흡 곤란,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기 대응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환경 조성
심장 전문의에게 팀워크가 중요한 것처럼 환자도 가족, 친구 및 주변 지인의 지지를 받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목표를 공유하거나, 운동 모임에 참여하거나, 서로 격려하는 파트너를 찾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기가 쉬워진다.
장기적 계획 수립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단기간의 해결책이 아니라, 평생 지속해야 하는 과제이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건강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심각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정기 진료를 생활화하면 위험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
심장 건강은 일상의 선택이 모여 만들어진다. SGU는 2025년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한국인들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실천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사소한 생활 습관 변화부터 전문가의 도움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력이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된다.
SGU 홈페이지에서 SGU 의과대학의 프로그램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인트조지 의과대학 소개
1976년 설립된 세인트조지 의과대학(St. George's University, 이하 SGU)은 학문적 탁월성을 갖춘 세계적 기관이다. 150여 개국 출신의 학생과 교수진으로 구성된 SGU는 독보적인 글로벌 관점을 자랑하는 진정한 국제적 교육 기관으로 발돋움했다. 세계의학교육연맹(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약칭 WFME)에서 공인된 그레나다 의학·치의학협회(Grenada Medical and Dental Council)로부터 인가를 획득한 세인트조지 의과대학은 전 세계 모든 교육 시스템의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는 4년제 의학박사(MD) 학위 프로그램, 5년제, 6년제 및 7년제 MD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과 영국에 75개 이상의 제휴 병원 및 의료 센터로 이루어진 대규모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그레나다나 영국에서 의료 경력을 시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sg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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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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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열린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글로벌 항노화 산업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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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열린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글로벌 항노화 산업 협력 강화!
▸ 엑스코, 지역 병의원 및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최… 해외 303명 포함 767명 참가
▸ 마스터클래스, 라이브서저리, 사체 실습 등 실용적 강의로 차별화
▸ 의료기업 제품 수출 및 해외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연중 협력방안 협의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아태안티에이징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가 13개국 303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767명의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째를 맞은 ‘APAAC 2025’는 메디시티 대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대회로, 참가한 13개국 의료진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 제품 수출 및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기존의 피부과·성형외과·모발이식 등 메디컬 및 덴탈 분야의 과정을 강화한 한편, 더마클리닉 마스터클래스(라이브 데모 심화 과정), 사체 실습, 재생의학 실습 및 병원경영자 과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체 실습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피부과 의사는 “대구 지역 의료진의 세심함과 열의에 감동했으며, 실습 프로그램 콘텐츠의 완성도는 다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며 호평했다.
APAAC 기간 중 지역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열린 안티에이징 전시회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10개국 30명의 바이어들과 350건의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키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안티에이징학회는 첨단의료복합재단(K-Medi Hub), 중국 화북성외국어대학교, 카자흐스탄성형외과학회, 인도 에이전시와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중 해외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안티에이징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1개의 수준 높은 전문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전문 의료기술을 보유한 지역 의료진과 첨단 메디컬 인프라를 갖춘 메디시티 대구이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대회를 계기로 확보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 및 지역 첨단 의료 제품 수출을 연계함으로써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가 대구의 글로벌 의료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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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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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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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 활동 증가, 발열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철저
[대구광역신문=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가을철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대표적인 감염병으로는 츠츠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
츠츠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오한, 근육통과 함께 피부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환자의 대부분이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작은소피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된다. 감염되면 4일~15일 내 고열과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치명률이 20~47%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다.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렙토스피라증은 장마와 홍수 이후 논밭에서 주로 발생한다. 설치류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이나 흙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발열과 두통, 근육통을 일으킨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쥐의 배설물이 마른 뒤 먼지 형태로 흡입될 때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출혈·신부전이 주요 증상이다. 군인과 농업 종사자 등 고위험군에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가을철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직접 앉지 않기 ▴귀가 후에는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를 통해 진드기 노출 여부 확인 ▴논밭이나 수해 복구 현장에서는 장화와 장갑 등 보호 장비 착용 ▴쥐 배설물이나 오염된 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음식과 식재료는 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보관해야 한다.
특히, 야외 활동 이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초기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몸살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하게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의료기관에도 안내문을 배포하고 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의심 환자가 신속히 진단·치료·보고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경북은 전국에서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높은 지역인 만큼,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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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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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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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총 41건… 사망 3명, 부상 3명
▸ 판매·창고·운수·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관서장 현장 확인
▸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밸브 차단 집중 단속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안전 점검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본부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긴 연휴 동안 늘어나는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1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특히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약 70.7%를 차지하고,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9%에 달해, 노후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대한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본부는 ▲판매시설, 창고, 운수·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법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고, 개선사항은 연휴 전까지 반드시 시정할 방침이다.
또한,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등 화재 취약 노유자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난 계획 작성과 숙지를 중점 지도한다.
아울러,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기적 요인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성길에 집을 비울 경우 배터리 충전기기를 꽂아 두지 않도록 안내하고, 관리주체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의 70% 이상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귀성·귀경길과 명절 기간 동안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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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