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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통통포토 기사

  • 대구국제사격장,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서 사격체험 부스 운영
    대구국제사격장,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서 사격체험 부스 운영 ▸ 시민 1,000여 명 참여, 사격 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축제 활성화 견인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대구국제사격장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25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 체험부스를 운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 부스는 대구시 대표 지역축제인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 레포츠존에 설치돼,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사격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 대구국제사격장은 레이저 권총 장비 4대를 활용해 무료 사격 체험을 제공했으며, 전문 안전요원과 도우미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사격 스포츠 대중화와 지역 체육문화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국·영문 홍보 전단 2,000부를 배포해 대구국제사격장의 인지도 제고와 공공체육시설 홍보에도 기여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사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이 지역 대표 체육시설로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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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1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 일손돕기 실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딸기 농가 봉사에 참여한 보라미 봉사단 수형자는 노동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며 출소 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안동교도소(소장 윤영주)는 지난 29일 지역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수형자, 교정협의회 회원들과 농협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손이 부족한 안동 지역의 딸기농가를 찾아가 폐작물 수거 및 처분을 하였다. 딸기농가 A씨는 “일손이 부족하여 금년 딸기농사를 포기하려고 하였는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딸기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안동교도소 윤영주 소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은 교정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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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30
  • 대구서 열린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 글로벌 항노화 산업 협력 강화!
    대구서 열린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글로벌 항노화 산업 협력 강화! ▸ 엑스코, 지역 병의원 및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최… 해외 303명 포함 767명 참가 ▸ 마스터클래스, 라이브서저리, 사체 실습 등 실용적 강의로 차별화 ▸ 의료기업 제품 수출 및 해외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연중 협력방안 협의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아태안티에이징학회가 공동 주관한 ‘2025 제8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가 13개국 303명의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총 767명의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8회째를 맞은 ‘APAAC 2025’는 메디시티 대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대회로, 참가한 13개국 의료진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업의 우수 제품 수출 및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 개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기존의 피부과·성형외과·모발이식 등 메디컬 및 덴탈 분야의 과정을 강화한 한편, 더마클리닉 마스터클래스(라이브 데모 심화 과정), 사체 실습, 재생의학 실습 및 병원경영자 과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체 실습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피부과 의사는 “대구 지역 의료진의 세심함과 열의에 감동했으며, 실습 프로그램 콘텐츠의 완성도는 다른 어느 곳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며 호평했다. APAAC 기간 중 지역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열린 안티에이징 전시회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10개국 30명의 바이어들과 350건의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키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안티에이징학회는 첨단의료복합재단(K-Medi Hub), 중국 화북성외국어대학교, 카자흐스탄성형외과학회, 인도 에이전시와 총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연중 해외 연수프로그램 개발 및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안티에이징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인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1개의 수준 높은 전문 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전문 의료기술을 보유한 지역 의료진과 첨단 메디컬 인프라를 갖춘 메디시티 대구이기에 가능했다”며, “향후 대회를 계기로 확보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연수 프로그램 및 지역 첨단 의료 제품 수출을 연계함으로써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APAAC)가 대구의 글로벌 의료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핵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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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총 41건… 사망 3명, 부상 3명 ▸ 판매·창고·운수·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관서장 현장 확인 ▸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 밸브 차단 집중 단속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안전 점검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본부는 9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긴 연휴 동안 늘어나는 이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화재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1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억 5천만 원에 이른다. 특히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약 70.7%를 차지하고,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39%에 달해, 노후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 대한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본부는 ▲판매시설, 창고, 운수·숙박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다중이용시설의 비상구 폐쇄 ▲피난통로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등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위법 사항은 엄중히 조치하고, 개선사항은 연휴 전까지 반드시 시정할 방침이다. 또한, 요양원·요양병원·산후조리원 등 화재 취약 노유자시설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맞춤형 피난 계획 작성과 숙지를 중점 지도한다. 아울러,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기적 요인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귀성길에 집을 비울 경우 배터리 충전기기를 꽂아 두지 않도록 안내하고, 관리주체와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 행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화재의 70% 이상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귀성·귀경길과 명절 기간 동안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특히 주거시설과 전통시장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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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 지역-대학 상생발전 방안 모색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 지역-대학 상생발전 방안 모색 ▸ 9월 25일(목), 대구정책연구원에서 ‘2025년 제3차 RISE 성과포럼’ 개최 ▸ 지·산·학·연 한자리에 모여 지역-대학 간 상생발전 전략 논의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 RISE연구센터(센터장 김광석)는 25일 오후 3시, 대구정책연구원 컨벤션홀에서 ‘2025년 제3차 대구 RISE 성과포럼’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역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에 대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포럼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청년 인구 유출, 산업구조 급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가 RISE 체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공동 발전 전략을 설계하고 추진해 나갈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였다. 포럼 주제발표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대학별 비교우위 기반 특성화 전략과 대학 간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 ▲5대 미래산업 분야 인재 수급 현황과 산·학·연 협력 방안 ▲지역-대학 관계에서 대구시의 플랫폼 역할 확대 방안 등이 제시됐다. 이어진 지정토론과 종합 토론에서는 외부 전문가, 대학 관계자, 기업,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대학 상생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 RISE 성과포럼은 지·산·학·연이 함께 모여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RISE 체계가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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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28주년 기념 주간 문화행사 개최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28주년 기념 주간 문화행사 개최 ▸개관 28주년 기념 주간(10.1.∼9.)에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만나요!’ ▸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내달 1일 개관 2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와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개관 기념 주간(10.1.~9.)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은 달성공원(대구달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97년 10월 1일 대구시가 달성공원 종합문화관을 개편하여 2종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이러한 뜻깊은 날을 기념하여 ‘대구향토역사관 개관 28주년 기념,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 만나요!’를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이 추석 연휴에 해당되기에 세시풍속 체험행사까지 겸하기로 하였다. 먼저, 기념일인 내달 1일 오후 2시에는 대구향토역사관 1층에서 대구시립국악단 축하공연을 개최하고, 대동문화유산연구원 최재현 부장의 안내로 ‘다 같이 돌자, 달성(達城) 한 바퀴’ 현장 탐방을 진행한다.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제45회 행사로 마련된 이번 역사 탐방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최근까지 100여 년간 진행되어 온 달성토성 발굴조사 장소들을 직접 찾아서 달성토성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내달 2일 오후 2시에는 ‘근대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달성공원’ 특강을 대구근대역사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건국대학교 김해경 교수를 초청하여 근대 달성공원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의미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10월 1일 행사는 30명을, 10월 2일 행사는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 -7944)로 신청하거나, 대구향토역사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념 주간이 추석 연휴와 겹치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다채로운 시민 참여 체험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먼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방문객 대상 ‘한가위 행운의 룰렛’을 진행한다. 1층 상설전시실에서 매일 선착순 관람객 100명에게 룰렛판을 돌려 선물을 증정한다. 내달 5일부터 8일까지는 추석을 맞아 매일 선착순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전통의 멋, 갓과 호랑이 그림 알기’라는 주제로 갓 만들기 체험과 맹호도 스크래치 그림 체험을 운영한다. ‘대구향토역사관 생일 축하메시지 쓰기’는 대구향토역사관 1층 입구에서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지역 출토유물을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대구야! 고고유물과 놀자’ 프로그램 또한 대구향토역사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기간 내 함께 운영된다. 추석 당일인 6일은 하루 휴관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지방화시대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립박물관이 되기 위해 상설 전시 개편과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관 28주년 기념 주간과 추석 연휴가 겹치는 10월의 화창한 가을날에 박물관으로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는 8월 26일(화)부터 ‘대구 역사의 중심, 대구달성(大邱達城) 몇 장면(조선~현대까지)’ 작은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또한 대구 관련 자료를 구입하는 2025년 제2차 유물구입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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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 「2025 문해의 달 선포식」개최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 「2025 문해의 달 선포식」개최 ▸ 9월 25일(목),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선포식 및 시상식 열려 ▸ 전국 시화전서 ‘글봄상’ 1명 포함 대구시 학습자 8명 수상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이달 25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2025년 대구 문해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025 대구 문해의 달 선포 ▲시화전 시상 및 시 낭송 ▲시화작품 전시 ▲뮤지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성인 문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문해 퀴즈대회, 포토존 촬영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올해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를 주제로, 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일상과 배움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수 학습자 12명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의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및 대구행복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글봄상’ 1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지역 학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구시는 2018년부터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평생교육진흥원)을 ‘대구문해교육센터’로 지정해, 비문해자와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 문해교육은 물론, 디지털 생활 문해 영역까지 범위를 확대하며 시민들의 문해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넓혀왔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문해는 누구나 누려야 할 삶의 기본 권리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습자들에게는 자부심으로, 시민들에게는 문해교육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평생학습플랫폼(dle.study.dae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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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발간
    대구의 맛을 한 권에 담다!음식점 가이드북 「오늘도 대구에서」 발간 ▸ 음식점 가이드북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 대구 미식문화 소개 ▸ 총 113개소 수록…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 및 먹거리 이미지 제고 기대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음식관광 활성화와 대구 먹거리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테마별 음식점을 엄선해 담은 ‘오늘도 대구에서’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북은 한국 근대 음식문화의 본고장이자 다양한 지역 먹거리로 사랑받는 대구의 맛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로 100mm, 세로 180mm 크기로 제작됐으며, 표지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e-book) 형식으로도 접할 수 있게끔 제작돼 대구 주요 음식점 정보는 물론, 대표메뉴, 주소, 영업시간, 주변 볼거리 정보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가오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참가자를 배려해 대표메뉴를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병기했으며, 음식점 위치를 구·군별로 지도에 표시해 외국인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에 수록된 음식점은 구·군, 식품 관련 단체, 지역 미식가 등의 추천을 바탕으로 음식·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 음식점 선정·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책자에는 5개의 테마별로 총 113개소의 음식점이 소개됐다.  오늘도 맛있게 먹겠10미다– 20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대구 10미 음식점 29곳  대구와 함께하면 – 면요리가 대표메뉴인 외국음식 전문점 등 23곳  우리동네 국밥지도– 든든한 한그릇, 국밥 음식점 21곳  전통시장 억소리 맛집– 전통시장 내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점 20곳  나만 알고싶은 핫플– 맛도 좋고, 경치도 좋은 베이커리&카페 20곳 제작된 책자는 중앙부처 및 전국 시·도를 비롯해 대구 관광정보센터, 관광안내소, 숙박업소 등에 배포되며,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먹거리와 볼거리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푸드 홈페이지(www.daegufood.go.kr)와 전자책 플랫폼(book.daegu.com/books/utrp)에서도 확인 가능하여,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도 대구에서’는 단순한 음식점 소개를 넘어, 대구의 정체성과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미식문화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음식점을 꾸준히 발굴해, 대구를 찾는 누구에게나 맛있는 기억을 남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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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경북도,‘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기념식’개최
    경북도,‘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기념식’개최 21일 기념식 이어 22~23일 국제학술컨퍼런스 연계진행 등재 30주년을 맞은 석굴암과 불국사의 고장 경주에서 개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 기념식’을 지난 21일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1995년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등재된 지 30년을 맞이해 그 가치와 국제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보존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개최를 위해 함께 뜻을 모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를 비롯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의 주요 인사와 국내외 세계유산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와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의 기념사가 있어졌으며, 이동협 경주시의장, 정경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윤병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 최재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더해져 30주년의 의미를 기렸다. 또한, 세계유산 30주년 홍보영상과 퍼포먼스인 ‘빛의 구체’ 기념 공연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기념식에 이어 22일과 23일 양일간은 ‘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 국제학술콘퍼런스’가 연계 개최된다. ‘통일신라 불교유산의 세계유산 가치 해석과 활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 최재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영국 켄트대학교 소피아 라바디 교수, 중국 퉁지대학교 샤오용 교수, 인도 구루나낙데 대학교 쟈나 차우드리 교수 등 해외 석학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세계유산 최초 등재는 우리 민족의 뛰어난 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출발점이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세계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새로운 30년을 향한 지혜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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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촘촘한 결핵관리 앞장… 대구시, 무료급식소 방문 결핵검진 실시
    촘촘한 결핵관리 앞장… 대구시, 무료급식소 방문 결핵검진 실시 ▸ 무료급식소 12개소 1,500여 명 대상, 결핵 사각지대 선제적 방문 검진 ▸ ‘결핵 사각지대 검진’ 특화사업으로 조기 환자 발견 강화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결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22일부터 관내 무료 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무료급식소 12개소,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자 발견 시에는 보건소-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치료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환자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6월부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인구가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등 시설에 대해 선제적 방문 검진을 실시하는 ‘결핵 사각지대 검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는 기존 검진 사각지대에 대한 결핵 검진 강화를 위해 지자체 단위에서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선제적 사례로, 환자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 예방 및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 등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결핵 취약지역 및 시설을 적극 발굴하고, 방문 검진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결핵 검진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3년 기준, 대구시 법정감염병 사망자의 82%(100명 중 82명)가 결핵 관련이며, 이 중 88%가 65세 이상 연령에서 발생했다. 대구시는 결핵 환자 조기 발견 및 중증화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결핵 관련 사망자 수를 유의미하게 낮추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이번 사업은 평소 결핵검진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방문 검진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발맞춰 결핵 검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과거 질병으로 인식되는 결핵이 오늘날에도 많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한 명의 결핵 환자라도 더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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