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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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대구시,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대구시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단, 동전노래연습장 제외) 방문자 및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 시행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지난 21일 오후,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대구시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동전노래연습장 제외) 방문자 및 종사자에 대하여1월 2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을 시행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날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 1월 20일까지 대구시 소재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동전노래연습장 제외) 종사자나방문자는 오는 28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 밝히고, 구·군 관할 보건소선별진료소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현재까지 확진자동선으로 확인된 업소는 노래연습장 10개소, 유흥 및 단란주점 3개소로검사나 전화를 거부하는 관련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보고 이번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는 “행정명령에 따른 의무검사는 익명을 보장하며 진단검사에 본인부담이 없다” 고 밝혔지만,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고발하거나 검사 의무 기간 이후 확진자 발생에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물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에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1,762개소 대해, 21일부터는 동전노래연습장을 제외한 노래연습장 1,602개소에 대해 1월 3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 바 있으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실시된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에 대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 영업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의무검사 행정명령에 해당하는 시민들은신속히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내 가족과 이웃, 건강한 대구를 위해 익명검사를 꼭 받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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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청년 2,620명 지역주도 일자리 본격 시동
    대구시, 청년 2,620명 지역주도 일자리 본격 시동 ▸ 전국 2번째, 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 확보, 총 사업비 541억원 투입 ▸ 비대면, 디지털 등 사업 다변화로 21개 신규 사업 등 총 52개 사업 추진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전국 2번째,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541억원을 투입해 청년 2,620명 일자리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건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춰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사업 현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 19개를 비롯해 청년 1,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1,288명의 청년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해 2,620명의 청년 고용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청년 인재등용문’은 34세 이하 청년 146명에게 대구도시공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직무 일자리를 제공, 최대 10개월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과 상담 등도 지원한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 허그’는 특성화,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출신 청년 200명을 4차 산업 기반 핵심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디지털 지역 중소 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중점 지원한다. ▶‘벤처 디지털 뉴딜 지원’은 디지털, IT, ICT 분야 전공자 및 국가공인 자격증을 가진 청년 174명이 지역 중소, 창업기업에서 직접 일하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는다.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융합인재 직업훈련’은 기업, 교육기관, 학교가 협업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100명,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30명, ▶지역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 20명, ▶업사이클 디지털 마케팅 10명, ▶특화산업(안광학분야) 디지털 혁신 청년 고용 20명,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60명, ▶언택트 디지털산업 30명, ▶게임콘텐츠 청년 일자리 20명,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25명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 기능기술인력 30명, 고용친화기업 청년 채용 56명, 자동차산업활력제고 청년고용 30명,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22명 등 계속 추진해 오던 사업도 청년 일자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홈페이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통합 공고’의 사업 총괄 안내문을 참고해 사업별 운영기관 등으로 세부 신청 방법, 일정 등을 확인 후 해당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 ‘지역정착지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올해 새로운 유형인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은 언택트, 디지털 중심의 청년일자리를 제공,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존에 추진해 온 ‘지역정착지원형’은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연간 1,500만원까지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공통적으로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을 추가로 청년에게 지원하고, 기업에서도 필수적으로 월 40만원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하는 한편, 고용유지를 위해서도 노력해야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청년 유출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2,620명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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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백하주 제9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백하주 제9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민생을 위한 보건·환경 검사와 연구로 변화와 도약을 시작하자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제9대 백하주 신임원장이 취임하여 연구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실)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하주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농대를 졸업한 후 1988년 경상북도 운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보건환경연구소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환경 분석․연구 분야에 전념하여 왔으며, 2015년 경북대에서 수질오염과 호소의 미세조류 변화 관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환경 분석 및 생태전문가로 통한다. 또한 신임원장은 먹는물검사과장, 대기보전과장, 수질조사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코로나19 비상대책팀 및 지역대학의 겸임교수 역임 등 30여 년간 경북도 보건․환경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두루 거치며 올해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제9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백하주 신임원장은 코로나19 검사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비상근무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전달하고 간부들과 신년도 도정 핵심내용과 연구분야 시책을 점검하며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 온라인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대량 검사를 위한 체계 구축 △수질, 대기 등 분석자료을 활용한 환경 분석 능력과 미래예측 기능 강화 △도민 맞춤형 현장중심 기술개발과 보급 △기후 위기 대응 보건·환경 분야 연구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보건·환경 연구 전문가 육성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건강한 경북, 환경 복지 경북 구현을 위한 어젠다 제시 등을 강조했다. 백하주 신임 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 분야 책임자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보건환경 분야 미래 예측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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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신년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동해의 붉은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완전히 물리치고 멈추었던 일상이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경상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을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구‧경북에 코로나가 폭증할 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냈고, 통합신공항을 확정짓는 역사도 썼습니다.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같은 R&D 혁신 기반 마련에도 온힘을 다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외 경제 전망도 짙은 안개 속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상북도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믿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민생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가겠습니다. 문화관광과 농업도 언택트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신도청 2단계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내실화하고, 통합신공항 건설과 경북형 뉴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광역단위 행정통합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이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도민의 뜻을 모으고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구‧경북이 공존‧번영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마련해 가겠습니다. 특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날로 증대되는 복합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하는 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T/F)를 구성해 운영하겠습니다. 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절망의 늪에 빠진 민생을 살리는 최일선 기동대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경제, 문화‧관광, 농정 등 전 분야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문명의 전환기 앞에 서 있습니다. 익숙하고 당연한 것과 결별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변해야 삽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그 자체가 퇴보와 도태로 접어드는 길입니다. 저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직자들은 도민의 행복과 경북을 발전을 위해 변하고 또 변하겠습니다. 그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겠습니다.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시대의 격랑을 넘어 희망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과 영광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축년(辛丑年)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1.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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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뉴스2
    2021-01-02

실시간 종합뉴스2 기사

  •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대구시, 노래연습장 방문자 및 종사자 의무검사 행정명령 ▸대구시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단, 동전노래연습장 제외) 방문자 및 종사자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 시행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지난 21일 오후,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25일 이후 대구시 소재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동전노래연습장 제외) 방문자 및 종사자에 대하여1월 2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진단검사 실시 행정명령』을 시행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날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 1월 20일까지 대구시 소재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동전노래연습장 제외) 종사자나방문자는 오는 28일까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고 밝히고, 구·군 관할 보건소선별진료소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 현재까지 확진자동선으로 확인된 업소는 노래연습장 10개소, 유흥 및 단란주점 3개소로검사나 전화를 거부하는 관련자가 다수 있는 것으로보고 이번 의무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시는 “행정명령에 따른 의무검사는 익명을 보장하며 진단검사에 본인부담이 없다” 고 밝혔지만, 진단검사 의무실시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고발하거나 검사 의무 기간 이후 확진자 발생에대해서는 사회적 책임을 물어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에는 유흥주점, 단란주점 1,762개소 대해, 21일부터는 동전노래연습장을 제외한 노래연습장 1,602개소에 대해 1월 31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 바 있으며,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실시된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에 대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불법 영업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의무검사 행정명령에 해당하는 시민들은신속히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내 가족과 이웃, 건강한 대구를 위해 익명검사를 꼭 받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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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청년 2,620명 지역주도 일자리 본격 시동
    대구시, 청년 2,620명 지역주도 일자리 본격 시동 ▸ 전국 2번째, 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 확보, 총 사업비 541억원 투입 ▸ 비대면, 디지털 등 사업 다변화로 21개 신규 사업 등 총 52개 사업 추진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전국 2번째,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541억원을 투입해 청년 2,620명 일자리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건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춰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사업 현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 19개를 비롯해 청년 1,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1,288명의 청년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해 2,620명의 청년 고용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청년 인재등용문’은 34세 이하 청년 146명에게 대구도시공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직무 일자리를 제공, 최대 10개월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과 상담 등도 지원한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 허그’는 특성화,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출신 청년 200명을 4차 산업 기반 핵심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디지털 지역 중소 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중점 지원한다. ▶‘벤처 디지털 뉴딜 지원’은 디지털, IT, ICT 분야 전공자 및 국가공인 자격증을 가진 청년 174명이 지역 중소, 창업기업에서 직접 일하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는다.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융합인재 직업훈련’은 기업, 교육기관, 학교가 협업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100명,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30명, ▶지역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 20명, ▶업사이클 디지털 마케팅 10명, ▶특화산업(안광학분야) 디지털 혁신 청년 고용 20명,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60명, ▶언택트 디지털산업 30명, ▶게임콘텐츠 청년 일자리 20명,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25명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 기능기술인력 30명, 고용친화기업 청년 채용 56명, 자동차산업활력제고 청년고용 30명,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22명 등 계속 추진해 오던 사업도 청년 일자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홈페이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통합 공고’의 사업 총괄 안내문을 참고해 사업별 운영기관 등으로 세부 신청 방법, 일정 등을 확인 후 해당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 ‘지역정착지원’, ‘창업투자생태계조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올해 새로운 유형인 ‘지역포스트코로나대응형’은 언택트, 디지털 중심의 청년일자리를 제공,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존에 추진해 온 ‘지역정착지원형’은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연간 1,500만원까지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공통적으로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을 추가로 청년에게 지원하고, 기업에서도 필수적으로 월 40만원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하는 한편, 고용유지를 위해서도 노력해야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청년 유출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2,620명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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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백하주 제9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백하주 제9대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 민생을 위한 보건·환경 검사와 연구로 변화와 도약을 시작하자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일 제9대 백하주 신임원장이 취임하여 연구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시스템실)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백하주 신임 원장은 경북대학교 농대를 졸업한 후 1988년 경상북도 운문면사무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고, 같은 해 보건환경연구소에 입사하여 30여 년간 환경 분석․연구 분야에 전념하여 왔으며, 2015년 경북대에서 수질오염과 호소의 미세조류 변화 관계 분석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환경 분석 및 생태전문가로 통한다. 또한 신임원장은 먹는물검사과장, 대기보전과장, 수질조사과장, 환경조사과장, 환경연구부장, 코로나19 비상대책팀 및 지역대학의 겸임교수 역임 등 30여 년간 경북도 보건․환경 연구 및 교육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두루 거치며 올해 개방직 직위공모를 통해 제9대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백하주 신임원장은 코로나19 검사실험실과 대기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4시간 비상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격려하고 비상근무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별도의 취임식 없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취임사를 전달하고 간부들과 신년도 도정 핵심내용과 연구분야 시책을 점검하며 차분하게 업무를 시작했다. 온라인을 통한 취임인사에서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대량 검사를 위한 체계 구축 △수질, 대기 등 분석자료을 활용한 환경 분석 능력과 미래예측 기능 강화 △도민 맞춤형 현장중심 기술개발과 보급 △기후 위기 대응 보건·환경 분야 연구기반 구축 △세계적 수준의 보건·환경 연구 전문가 육성 △감염병으로부터 도민이 건강한 경북, 환경 복지 경북 구현을 위한 어젠다 제시 등을 강조했다. 백하주 신임 원장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경상북도 보건․환경 연구 분야 책임자로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보건환경 분야 미래 예측 기능을 수행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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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1년 신년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묵은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동해의 붉은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완전히 물리치고 멈추었던 일상이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민생은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경상북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희망을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구‧경북에 코로나가 폭증할 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이겨냈고, 통합신공항을 확정짓는 역사도 썼습니다. 산단대개조, 강소연구개발특구 같은 R&D 혁신 기반 마련에도 온힘을 다했습니다. 2021년 한 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국내외 경제 전망도 짙은 안개 속입니다. 하지만 우리 경상북도의 강인한 힘과 저력을 믿고 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의 경북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기를 살려 민생경제를 일으켜 세우고, 지역산업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가겠습니다. 문화관광과 농업도 언택트 뉴노멀 트렌드에 맞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겠습니다. 신도청 2단계 사업 등 지역균형발전을 내실화하고, 통합신공항 건설과 경북형 뉴딜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광역단위 행정통합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러나 대구‧경북이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도민의 뜻을 모으고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구‧경북이 공존‧번영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마련해 가겠습니다. 특히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날로 증대되는 복합적인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 대학, 기업 등 민관이 함께 하는 민생살리기 특별대책본부(T/F)를 구성해 운영하겠습니다. 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절망의 늪에 빠진 민생을 살리는 최일선 기동대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과 경제, 문화‧관광, 농정 등 전 분야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중심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미처 경험하지 못한 문명의 전환기 앞에 서 있습니다. 익숙하고 당연한 것과 결별하고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결국 변해야 삽니다. 변화를 거부하는 그 자체가 퇴보와 도태로 접어드는 길입니다. 저를 비롯한 경상북도 공직자들은 도민의 행복과 경북을 발전을 위해 변하고 또 변하겠습니다. 그 간절함과 절박함을 에너지로 삼겠습니다. 죽을 고비에서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시대의 격랑을 넘어 희망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과 영광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신축년(辛丑年)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1. 1. 1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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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미래 산림 꿈나무 23명... 포플러 장학급 지급
    경북도, 미래 산림 꿈나무 23명... 포플러 장학급 지급 1978년부터 꿈나무 육성, 1,375명에게 장학금 5억원 지급 산림분야 기록유산... 국내최초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20.12.3)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내 임업인의 자녀와 산림분야 모범 고등학생과 대학생 23명을 선발하여 포플러 장학증서와 개인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시장‧군수와 산림특성화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포플러 장학생 선발은 애림사상을 드높이고 미래 산림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포플러 장학기금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도내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분야 고등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197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선발해 왔으며, 현재까지 1,375명에게 5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포플러 장학금의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시찰 중에 대통령 하사 격려금을 국토녹화 취지를 기리고자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변에 이태리 포플러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이 나무를 1977년 벌채·매각한 수익금으로 만든 기금이 시초다. 이후 순환 수렵장 운영 수익금, 도유림 입목 매각대금, 도 출연금, 기탁금 등을 추가하여 현재 15억여원을 경상북도통합관리기금에 적립하여 이자 수익금으로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포플러장학제도는 지난 11월 국가 산림문화자산 심사위원회 심의에서 43년간 지역인재를 배출한 장학제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산림분야 기록유산으로는 국내 최초로 2020년 국가산림문화자산(산림청고시 제2020-393호, 20.12.3.)으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장학금 설립취지를 살리고 수혜자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로 기탁문화를 확산하고 포플러장학기금을 활성화하여 장학생 선발인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플러 장학생 선발은 미래 산림 꿈나무를 육성하는 상징적 의미가 있으며, 많은 도민이 숲에서 행복과 건강을 찾을수 있도록 도민들의 산림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풍요로운 산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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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119상황요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119상황요원의 기지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한 발 앞선 상황관리로 도민의 소중한 재산피해 방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16일 돈을 요구한다는 긴급신고 전화를 받고 상황요원의 발빠른 대처로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속아 넘어갈 피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119종합상황실 상황팀에 근무하는 이호준 소방위는 “서울에 거주하는 신고자의 아들이 현재 납치되었으니 5천만원을 요구한다”는 급박한 119신고 전화에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해 차분히 신고자를 진정시키면서 경찰청에 공조요청을 하고 혹시 모를 피해를 방지하고자 신고자가 있는 의성군에 소재하는 은행에 통화하여 송금정지를 요청했다. 금융사기에 대한 사전 지식을 습득하고 있던 이호준 소방위의 기지로 신고자가 인출해서 보유하고 있던 현금 1천2백만원을 송금 직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27년차 베테랑 소방관인 이호준 소방위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다면 상황요원 누구라도 본인과 같이 대처했을 것이다”는 겸손함을 나타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례를 통해 119가 화재 등 재난 상황 뿐아니라 도민의 소중한 재산보호와 가정의 행복을 지켜주는 경북소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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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0
  •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관리... 효과‘톡톡’
    경북소방,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관리... 효과‘톡톡’ 올해 7,633명 심리 상담 실시, 207명 심층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치료 심리 상담 만족도 높아... 소방공무원 PTSD 예방 및 치유에 앞장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10일 경북도청 작전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충격 완화․해소를 위한 ‘2020년 찾아가는 상담실’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재난현장에 반복 노출된 소방공무원에 대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심리적 충격을 완화․해소하고, PTSD(외상 후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내실 있는 사업수행을 위해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 심리상담사를 ‘경상북도 심리지원단’으로 구성했으며,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전체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집중 관리했다. 올해 ‘경상북도 심리지원단’은 총 3,709회에 걸쳐 연인원 7,633명의 소방공무원에게 심리 상담을 제공했으며, 그중 207명에게는 심층상담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치료를 지원했다. 또 모든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마음건강 증진 교육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상담 및 교육 중 감염예방과 코로나 환자 이송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의 불안과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에 ‘경상북도 심리지원단’은 영상통화 및 SNS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의 비중을 높이고 근무 중 발생한 격리직원을 대상으로 24시간 상담 콜센터를 운영해 단 한 명의 감염사례 없이 상담해 직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심리 상담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점수가 5점 만점 중 평균 4.1점으로 지난해 대비 13.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심리 상담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찾아가는 상담실의 운영 실적과 효과를 분석해 내년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관리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하고, 미흡한 부분은 재검토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찾아가는 상담실은 소방공무원이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임무가 없어지지 않는 한 계속되어야 하는 사업으로,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관리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라며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경상북도는 소방공무원 PTSD 예방 및 치유에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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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1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1년도 소관 집행부 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1년도 소관 집행부 예산 심사 소중한 도민의 세금이 세어나가는 일 없도록 면밀한 예산안 심사에 집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현)는 지난 1부터 3일까지 3일에걸쳐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열어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에 대한 1조 9,179억원 규모의 2021년도 본예산 안을심사‧의결했다. 건설소방위원회의 이번 본예산 심사는 도의 재정상황이 어려운 만큼 불요불급한 예산이 없는지 날카로운 질의를 통해 면밀하게 살피고, 내년도 편성된 예산을 어떻게 쓸 것 인지에 대한 사업계획을 점검‧확인하는데 집중 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예산과 재난대응 예산은 확대 편성하고, 행사성 경비와 성과가 미흡한 예산에 대해서는 사업 재검토를 집행부에 건의했다. 박정현(고령)건설소방위원장은 “예산편성은 도정업무 추진의 첫 걸음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 심사과정에서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하여 업무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노력 해달라.”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 당부했다. 주요 질의내용 - 박정현 위원장(고령)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을격려하고,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뉴딜사업’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시‧군에서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당부했다. 박영환 부위원장(영천)은 통합신공항추진단 예산안 심사에서 통합신공항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북도와 대구시가 함께 지혜를 모아 협조해 나가야하는데 현재 정보공유와 협조가 부진하다고 지적하면서 양 지자체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시환 위원(칠곡)은 재난안전실에서 실시하고 있는 안전 관련 교육과 홍보가 단편적이고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금의 재난상황은 복합적으로 발생하므로 유기적으로 연계된 훈련과 홍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준열 위원(구미)은 재난발생시 막대한 복구비용이 발생하므로 예방이 최선이라는 경각심을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면서 ‘공공시설 정밀 점검 및 정밀 안전진단’, ‘소하천 정비사업’ 등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반드시 확보해야한다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김진욱 위원(상주)은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안이 편성 및 산출근거가 미약하고 예산 수립 후 추진계획도 미흡한 점을 질타했다. 또한, 소방서 신‧증축 사업 추진 시 사업공정에 따라 사업비를 소방본부에서 탄력적으로 배정‧운영할 수 있는 방안강구를 주문했다. 박권현 위원(청도)은 도 재정이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소방본부 예산만큼은 우선적으로 편성해 예산 부족으로 화재진압장비 등 장비 보강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직 위원(경주)은 재난안전실 예산안 심사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라도 행사의 내용면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새로운 콘텐츠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창석 위원(군위)은 통합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광역교통망과 제반시설 등을 어떻게 준비할 것 인지에 대한 로드맵이 준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계획수립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혁 위원(경산)은 통합신공항추진단 예산안 심사에서 전년도 대비 예산이 증가하기는했으나 용역과 홍보예산에 치중되어 사업성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창화 위원(포항)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통합신공항추진단에서 국비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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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4
  • 해양쓰레기 줄이기 본격 추진... 깨끗한 동해 만든다
    경북도, 해양쓰레기 줄이기 본격 추진... 깨끗한 동해 만든다 ‘경상북도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 완료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운반선 건조, 전 시․군에 하천정화활동 강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경상북도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깨끗한 동해, 생명이 넘치는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바다에는 연간 1만528톤의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돼 연평균 3천122톤이 수거되고 4천800톤 정도가 자연분해 되며, 약 2천926의 쓰레기가 바다 속에 잔존한다고 조사됐다. 이는 매년 수거하는 쓰레기가 바다 속에 남아있는 양과 비슷해 수거되는 양만큼 해양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경북도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바다 속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서는 별도의 수거장비가 필요하며, 수거장비는 고가이면서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다. 어민들의 조업 중에 인양되는 쓰레기를 수매해주는 제도도 현재 시행중에 있지만, 그나마 1년에 1천톤도 수거하지 못하고 있어 바다 속 쓰레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공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대형해양쓰레기 정화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사업은 170톤급의 해양환경 관리선을 건조해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해양오염사고 방제, 적조예찰 및 방제 등 다목적 해양환경 관리선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릉도․독도주변과 동해안 연안지역의 해양환경관리를 위해 투입될 정화운반선은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친환경선박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쯤 건조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해양쓰레기의 90%가 육상에서 발생해 하천을 따라 바다로 유입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업이나 해양활동에 의래 발생되는 해양쓰레기가 10% 미만으로육지쓰레기를 줄이지 않고서는 해양쓰레기를 감소시킬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시군에 하천주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5월 30일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확정해 2022년까지 30%, 2030년까지 50%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계획을수립했다. 해양쓰레기의 60%가 폐합성섬유, 폐비닐, 폐스티로폼 등 물에 뜨는 폐플라스틱으로 사실상 바닷물에 떠있는 거의 모든 쓰레기가 폐플라스틱인 것이다. 경북도는 내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선이 해양환경 관리를 본격화하고 하천정화사업으로 해양쓰레기의 유입량을 줄인다면 해양쓰레기를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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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7
  • 낙동강에 살고있는 버들붕어, 쉬리 직접 만나보세요
    낙동강에 살고있는 버들붕어, 쉬리 직접 만나보세요 경북도, 낙동강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회 개최... 토속 관상어 우수성 홍보 낙동강 대표 관상어 7종 및 수중 사진 18종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전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소장 지상철)는 20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관상적 가치가 뛰어난 ‘낙동강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낙동강에 서식하며, 체색이 아름다운 토속 관상어류 7종(줄납자루, 흰줄납줄개, 밀어, 꺽지, 버들붕어, 쉬리, 송사리)을 경북도의 대표 절경인 울릉도 독도, 상주 장각폭포, 안동 부용대, 경주 남산을 형상화한 수조에 전시하며, 토속어류 18종의 수중촬영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관상어 산업화를 위해 지난 2018년 토속 관상어 전용 연구시설을 건립해 관상어 종자생산 및 양식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 결과, 버들붕어 및 납자루류(줄납자루, 각시붕어, 각시납줄개-교잡종) 등의 관상어 완전 양식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경북도는 경북 낙동강 토속 관상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경북 잠사곤충사업장의 곤충 생태 전시관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전시공간을 협조 받아 ‘낙동강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 경북 잠사곤충사업장「낙동강 토속 관상어」수중촬영 사진 전시전 - 전시기간 : 2020. 11. 10 ~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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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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