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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4. 20.(월)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3층 그랜드볼룸B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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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북도서관, 권오단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경북도서관, 권오단 작가 초청 강연 개최 4월 28일,‘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두 번째 강연 권오단 작가와 함께 떠나는 역사 판타지 여행 4월 17일 접수 시작…선착순 마감, 조기 신청 권장 [대구광역신문= 남은숙 기자] 경북도서관은 이달 28일 저녁 7시, 도서관 2층 강당에서‘2026년 경북도서관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 2회차’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더하는 스토리텔러 권오단 작가를 초청해 ‘역사와 판타지 사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권오단 작가는 역사적 고증과 자유로운 상상을 정교하게 엮어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해 온 중견 작가다. 저서로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동시 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 1·2’, ‘요술구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발표했다. 또한,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2006)’,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2011)’, ‘한국중앙아시아창작시나리오 국제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2014)’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권오단 작가가 직접‘소리개와 백제금동향로’, ‘세발까마귀를 만난 소년’, ‘도깨비도사 토부리’, ‘요괴사냥꾼 천봉이’,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술구슬’ 등 자신의 대표작들을소개하고, 역사 속 인물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성인들에게는 인문학적 소양을넓히는 기회가, 학부모들에게는 자녀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두룩 북북 인문학 아고라’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지적 소통 공간이자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4월 27일(월)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https://gb.go.kr/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개요] ▲ 행사일시: 2026. 4. 28.(화). 19:00 ~ 20:30 ▲ 장 소: 경북도서관 2층 강당 ▲ 초청강사: 권오단(아동문학가)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조선시대 천재들의 빛나는 동시이야기』, 『한자나라에서 온 초대장1, 2』, 『요술구슬』 등 다수 저서 - 문피아 장르문학상 금상(2006),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2011), 생태동화공모 우수상(2017), 비룡소 공모네이버오디오클립상(2018) 등 다수 수상 ▲ 신청기간: 2026. 4. 17.(금). 10:00 ~ 4. 27.(월). 18:00 /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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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북소방‘119아이행복돌봄터’위기 순간 따뜻한 ‘엄마 품’
    경북소방‘119아이행복돌봄터’위기 순간 따뜻한 ‘엄마 품’ 전국 최초 운영, 24시간 근무 체계 활용한 생활 밀착형 공공안전 서비스 2025년 이용자 1만 6천만명 돌파... 야간ㆍ새벽 이용 비중 22.5% 사각지대 해소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가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도민 체감형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 2020년 영덕소방서와 경산소방서 2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도내 22개 전 소방관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야간과 새벽 등 기존 돌봄시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긴급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9,292명, 2024년 1만 5,889명, 2025년 1만 6,809명으로 매년 이용 인원이 증가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전체 이용 인원 중 22.5%에 해당하는 3,775명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단순한 돌봄 기능을 넘어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공 안전망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실제로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구급차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홀로 남겨질 위기에 처한 생후 3개월 영아를 인근 소방서 돌봄터로 연계해 보호자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었으며, 아픈 신생아를 데리고 급히 응급실로 이동해야 했던 부모를 대신해 첫째 아이를 안전하게 돌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열이나 부상 등 돌발 상황에도 소방서 내 상주하는 전문 구급대원이 즉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일반 돌봄시설과 차별화된 ‘소방 특화형 돌봄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소방관서의 24시간 근무 체계를 기반으로 보호자에게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하루 최대 12시간까지 무료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소방서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돌봄 안전망으로서 ‘119아이행복돌봄터’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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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경북도, 동해안 명품 ‘독도새우’ 35만 마리 방류 수산자원 회복·영토 수호 강화 울릉·왕돌초 해역 순차 방류…누적 247만 마리 자원 조성 고부가가치 품종 도화새우…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동해안의 대표적 고부가가치 품종인 ‘독도새우(품명 도화새우)’15만 마리를 16일 울릉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달 말에는 울진 왕돌초 해역에 20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포란된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정성껏 사육한 전장 1.5~3cm 크기의 건강한 개체다. 연구원은 어린 새우의 생존력을 높이고,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상에서 수심 50m 이하의 암초지대에 호스를 통해 직접 방류했다. 방류된 새우들은 성장 단계에 따라 주변 서식지로 이동해 감소하는 동해 도화새우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새우 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의 흰 반점과 황적색 체색이 특징이다. 뛰어난 맛과 희소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자원량으로 인해 kg당 30만원을 호가하는 등 최고의 명품 새우로 대접받고 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3년 물렁가시붉은새우를 시작으로 2018년도화새우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국내 수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매년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현재까지 약 247만 마리의 도화새우를 동해바다에 방류하여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새우는 단순한 수산자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섬 독도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동해 바다의 생명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우리 영토에 대한 실효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주권 수호의 의지를 담아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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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국민성장펀드 투자실현을 위한 지자체 밀착컨설팅 1회차 동해안권, 2회차 남부권 컨설팅 순차적으로 진행 경상북도, 정책금융 활용 기업투자, 인프라투자에 강력한 정책드라이브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이달 21일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 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 이정환)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 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되었다. ◈ 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라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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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경북도, 지역 주도 대학‧인재 육성 전략 마련 시동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 맞춰 경상북도 기본계획 수립 등 선제 대응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16일 경북연구원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전(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전(前) 교육부 지방대 발전 실무협의회 집필 위원 등 대학 혁신 및 발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용역에서는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의 기본 방향, ▵특성화 지방대학 지정에 관한 사항, ▵재원 확보에 관한 사항,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지역 인재에 대한 채용 촉진 및 지역 정주에 관한 사항 ▵중앙행정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도내 대학 의견 수렴을 통해 대학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 지원과 협력 활성화, 대학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정비 사항 등도 기본계획에 반영한다. 도는 7월 중 연구용역을 마치고 민선 9기 정책 기조와 연계한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 비전을 담아 8월 말까지 5개년 기본계획을 마무리해 정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시도에서 올라온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대학‧지역 동반성장 지원전략을 수립해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 정부 지원으로 전환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기본계획은 대학 발전 및 지역 균형 인재 양성에 중요한 사무다.”라며 “대학들의 현장 의견과 연구용역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정부 건의를 통해 도내 대학들이 행‧재정적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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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6-04-16
  •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 ▸ 대구근대역사관, 6·10만세운동 100주년 맞아 특별 강연 개최 ▸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행사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과 대구 독립운동 등 재조명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이딜 24일 오후 2시에 ‘1926년 4월 순종황제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올해 2월 말부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이란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시내 답사, 장거리 답사, 문화공연, 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의미 있게 만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대구 독립운동 알기’ 주제 마지막 강연으로, 올해 100주년을 맞는 6․10만세운동을 재조명하는 ‘1926년 4월 순종황제의 승하와 6․10만세운동 전개’를 마련했다. 순종 승하일인 4월 25일에 맞추어 강의 날짜를 정하였으며, 강의에서는 순종 장례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인산일(因山日)에 일어난 6․10만세운동 흐름과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대구 독립운동사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6·10만세운동 전개 과정에서 대구·경북 사람들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최은진 교수가 맡는다. 최은진 교수는 한양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 근대사를 전공하였으며, 국가보훈부 학예연구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및 한양대학교 사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사 속의 한국 근·현대사』(2024, 공저), 『종속과 차별: 식민지기 조선과 일본의 지주제 비교사』(2023)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6·10만세운동 관련 중등학교 학생들의 동맹휴학」(2023), 「순종 사망과 장례과정 : 1926년 4월부터 6·10만세운동까지」(2024) 등이 있다.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053-430-7916)나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강연에도 많이 참여하셔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면 유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올해 대구 독립운동사 알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24일에는 눈보라 속에서 신형석 관장의 안내로 ‘1907년 2월 대구 군민대회 개최와 대구정신’이란 주제로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 주요 현장을 답사하였다. 2월 25일에는 김일수 교수의 ‘긍석 김진만과 아들(김영조·김영우), 손자(김일식) 3대로 이어진 독립운동’ 특강을, 3월 4일에는 김영범 교수의 ‘항일 의열투쟁에 참가한 대구 사람들’ 특강을, 3월 11일에는 정인열 국장의 ‘대구감옥·대구형무소와 독립운동가’ 특강을, 3월 18일에는 김경남 교수의 ‘시대를 선도한 대구의 독립정신’ 특강을 개최하였다. 4월 1일에는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원의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 ‘찬란한 봄볕에 다시 찾는 대구 독립운동’ 버스 답사를 개최하는 등 대구 독립운동사의 여러 측면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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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6-04-16
  •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최 인공지능(AI)과 함께 떠나는 1억 6천만 년의 시간여행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이달 21일부터 8월 23일(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이라는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 몰입형 체험 전시로, 공룡의 등장과 진화, 번성 그리고 멸종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공룡을 단순한 생물 소개에 그치지 않고, 화석 등 다양한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과거를 해석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1부 ‘공룡탐험대, 기초를 잡아라!’에서는 공룡의 정의와 특징, 생김새, 이동 방식, 서식 환경 등 공룡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2부 ‘공룡이 살던 시대를 찾아서!’에서는 공룡의 본격적인 등장과 번성 과정을 다루며, 다양한 공룡의 특징과 생존 전략을 실사모형(디오라마) 연출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3부 ‘공룡, 더 깊이 알아보자!’에서는 공룡의 몸 구조, 생활 방식, 번식과 성장, 그리고 공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탐구한다. 마지막 4부 ‘공룡 미스터리 연구소’에서는 화석의 생성과 발굴, 복원 과정과 함께 공룡 멸종의 원인 등 과학적 미스터리를 탐구하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디오라마, 움직이는 모형(애니메트로닉스), 상호작용형(인터랙티브) 체험 요소를 결합한 몰입형 전시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공룡시대 한가운데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전시 내용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 공룡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협력기관으로부터 약 120여 종의 실물 표본과 모형을 지원받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대상별 탐구 활동지와 인공지능 기반 체험 활동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전시 내용을 더욱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과학이 완성된 지식이 아니라, 증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되는 과정임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과거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재의 지구와 생명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과학문화실 함보경 선임연구원 053)670-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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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6
  • “시대를 관통한 명작의 감동”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공연
    “시대를 관통한 명작의 감동”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리골레토> 공연 ▸ 초대형 LED 무대와 영상 기술로 그려내는 인간의 보편적 감정 ▸ 원작의 대본·악보에 충실하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모든 시대의 이야기 ▸ 연출 다비데 리베르무어, 지휘 김광현, 세계 정상급 성악가 하모니 ▸ 아시아 초연, 대구오페라하우스(DOH)-중국국가대극원(NCPA) 공동제작 ▸ 일시/장소 : 4. 24(금) 19:30 – 25(토) 15:00 /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6년 기획으로 선보이는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이달 24일과 25일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국가대극원이 공동 제작한 작품이며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첫 공연을 개최한다. 베르디 명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걸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기획한 이번 공연은 단순한 고전의 재현을 넘어, 작품의 배경인 16세기 이탈리아 궁정사회의 권력 구조와 인간 욕망을 섬세하게 조명한다. 그리고 21세기 최첨단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 출연진의 음악적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들이 경험해 보지 못한 고전의 시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빅토르 위고의 희곡 「왕은 즐긴다」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리골레토>는 프랑수아 1세 궁정을 만토바 공작의 궁정으로 바꾸어 설정하고, 절대 권력을 지닌 군주와 그 주변 인물들의 왜곡된 관계 속 비극을 그려낸다. 화려한 궁정 문화 이면에 존재했던 계급 갈등, 여성 억압, 권력의 폭력성을 극 전반에 걸쳐 긴장감 있게 보여주며, 오늘날까지 유효한 사회적 메시지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연 연출을 맡은 세계적인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Davide Livermore)는 ‘모든 것은 악보 아래 존재한다’라는 연출 철학을 바탕으로, 무대와 의상, 소품 등 원작 시대를 복원하여 고전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16세기라는 시대적 맥락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무대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관점을 뒤바꾸는 요소 자체로 작용한다. 첨단 영상기술을 통해 구현된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들은 관객들에게 도덕적 불안정과 억압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권력의 자의성이 유일한 질서로 남은 궁정의 타락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초대형 LED 디지털 캔버스를 활용해 움직이는 무대디자인으로 극장의 벽을 확장하고, ‘사랑, 저주, 복수’라는 주인공들의 내면과 심리를 기술이라는 ‘현대의 붓’을 사용해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그려내고자 한다. 이처럼 이번 무대는 시각적 인식을 새롭게 전복하고, 윤리가 사라진 권력의 잔혹함 속에서 인간의 존엄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관객들에게 상기시킨다. 무대 연출에 이어, 16세기 이탈리아 귀족 사회를 기반으로 한 무대의상은 각 인물의 성격과 상징성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만토바 공작의 화려하고 과장된 복식은 방탕한 권력을, 리골레토의 왜곡된 실루엣은 내면의 불안과 뒤틀린 운명을 시각화한다. 그리고 순수함에서 희생으로 이어지는 질다의 서사를 섬세하게 반영한 의상은 극의 감정선을 두드러지게 보여준다. 이번 <리골레토>는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신규 프로덕션이며, 한국과 중국의 공동 제작·배급의 첫 협력 프로젝트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최고의 국가 공연 예술기관이자, 세계 공연장 예술연합회(World Association for Performing Arts, WAPA) 의장 극장인 중국국가대극원(NCPA)의 수준 높은 예술적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아시아 오페라의 저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오페라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의 진두지휘 아래 무대, 영상, 의상, 조명 등 새로운 디자인과 제작을 통해 고전 오페라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지휘에는 클래식 부산 시즌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김광현이 맡았으며, 공연예술과 기술 및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을 융합하는 D-WOK가 영상디자인에 참여해 예술성이 돋보이는 영상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주요 배역에는 세계 정상급 성악가들이 노래한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리골레토’역은 국내외 다양한 프로덕션에서 활약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인 바리톤 이동환과, 유럽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는 Leon Kim(김한결)이 맡는다. ‘질다’역에는 중국국가대극원 전속 소프라노인 ZHANG WENQIN(장원친)과 독일 칼스루에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였던 소프라노 이혜정이 참여한다. ‘만토바 공작’역에는 오스트리아 빈 폭스오퍼 솔리스트인 테너 유준호와 후지와라 오페라단 정단원이자 경북대학교 성악과 교수인 권재희가, ‘스파라푸칠레’역은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 콩쿠르 대상 수상자이자, 유럽과 한국에서 오페라 전문 가수로 활동 중인 베이스 류지상이 맡는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대형 오페라로, 더 나은 오페라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극장 리모델링을 앞두고 마련된 무대다. 그동안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적해 온 오페라 제작 역량을 총동원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오페라의 도시 대구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이는 오페라 <리골레토>를 통해 고전 음악의 유산과 현대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국내 최초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 지속적인 역량 강화와 한국 오페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4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25일(토)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티켓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으로 구성되며, 특별좌석인 뷰마스터(View-Master)석과 포커스(Focus)석은 각각 12만 원이다. 예매 및 상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www.daeguoperahouse.org)과 NOL티켓 누리집(nol.interpark.com/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홍보마케팅팀 053-430-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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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대경ICT산업협회,스마트 유통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대경ICT산업협회, 스마트 유통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신문= 암현철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지난 15일 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최종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AI정책과(과장 류동현)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시점에서,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협력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등 핵심 IT기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국내외 전시회·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추진 ▲산업 통계 및 트렌드 분석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료 공유 ▲기타 디지털정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물류 및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의 유통 혁신을 선도하고, 도매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지역 ICT 산업의 발전을 중추적으로 이끄는 대경ICT산업협회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도매시장의 지능화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어, 지역 ICT 산업과 농수산물 유통 생태계가 동반 성장하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도매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ICT 기업들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공사가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정책과장은 “전통적인 농수산물 유통 산업과 첨단 AI·ICT 기술의 만남은 지역 산업 전반의 디지털 시대를 앞당기는 훌륭한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대구시 역시 도매시장의 스마트화와 지역 IT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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