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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백년대계... SOC구축에 사활 걸어
    대구·경북 백년대계... SOC구축에 사활 걸어 변창흠 국토부장관과 현안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 -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 복선화 등 건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는 2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선도할 현안철도 SOC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의 최우선 현안 사업으로 조명되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안동~영천) 복선전철화 추진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은 경부선과 중앙선 두 종축을 연결함으로서 경부선 교통분산과 철도이용 확장성 측면에서 큰 구심축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물론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공항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낼 핵심 철도망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예타지연으로 아직도 사업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문경~김천 내륙철도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선(수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사이의 단절구간 연결은 수도권과 중·남부내륙권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벨트이자 국가철도망의 효율화 달성이라는 국가계획의 목표 달성의 필수조건에 해당함을 강조했다. 그간 예타통과를 위한 각고의 경과를 설명하였고, 특히 작년 7월 김천, 상주 ,문경시 24만 시민 탄원서를 청와대 및 중앙부처에 전달한 점 등 간절한 도민 여론을 전달하며, 조속한 예타통과 및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중앙선 복선전철 역시 청량리에서 영천으로 이어지는 전체 노선 중, 안동~영천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문화·관광인프라를 갖춘 대구·경북으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활발한 지역경제 순환을 위해 전구간 복선화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함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함께 해온 중앙선이 갖는 역사적 위치와 향후 철도 네트워크 확장성을 감안한다면 전구간 복선화 추진은 그간 지자체의 노력을 넘어 정부가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할 상황임을 강조했다. 한시간여 동안 이어진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가 언급한 대구·경북 동시발전과 그 파급효과,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연계하는 철도망 신성장벨트 구축의 시대적 사명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하고 지방이 살아남고 수도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현안 철도망은 조속히 구축되어야 한다”며“철도인프라 확충에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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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대구공무원노동조합,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1, 나눔 캠페인’ 동참 ▸ 대공노 간부 및 조합원 등 성금 250만원, 마스크 2천장 기탁 [대한불교신문]안현철 기자 = 지난 25일 오전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하 대공노, 위원장 정종율)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함께 희망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의 소상공인을 비롯한 어려운 대구의 이웃들을 위해 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모금한 성금 250만원과 방역마스크(KF94) 2천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종율 대공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간부들과 결정했다”며, “노조 간부들과 조합원들이 성심껏 모금한 성금인 만큼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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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청송 교육의 옛 흔적을 찾아서
    청송 교육의 옛 흔적을 찾아서 동창회, 지역주민, 읍면사무소를 통한 폐교 자료 수집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의주요 컨텐츠인‘추억으로 남은 학교(폐지학교별 홈페이지)’자료수집을위해 청송 교육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폐교 관련 자료를 오는 2월 4일까지 추가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 100여년 역사를 기록・영상화하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연혁지, 시청각 기록물, 교기나 현판과 같은 행정 박물류 등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시작하여 경북도민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도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고자 1월 26~28일에 걸쳐 현서, 부동, 부남면 등의 폐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동창회, 지역주민, 읍면사무소를 통해 폐교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김현국 교육장은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잘 관리하여 후대에 전승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며,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이 향후 경북교육의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되어 졸업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창회, 지역주민, 읍면사무소를 통한 폐교 자료 수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국)은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의주요 컨텐츠인‘추억으로 남은 학교(폐지학교별 홈페이지)’자료수집을위해 청송 교육의 역사 속으로 사라진 폐교 관련 자료를 오는 2월 4일까지 추가 수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경북교육 100여년 역사를 기록・영상화하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은 연혁지, 시청각 기록물, 교기나 현판과 같은 행정 박물류 등 경북교육의 시대적 변천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는 사업으로 2019년에 시작하여 경북도민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도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고자 1월 26~28일에 걸쳐 현서, 부동, 부남면 등의 폐교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동창회, 지역주민, 읍면사무소를 통해 폐교 관련 자료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김현국 교육장은 “기록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잘 관리하여 후대에 전승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사명이며,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이 향후 경북교육의 교육, 연구자료로 활용되어 졸업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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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인산죽염(주), 건강기능식품 미라클캡슐 1억원 상당 기부
    인산죽염(주), 건강기능식품 미라클캡슐 1억원 상당 기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인삼죽염(주)로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건강기능식품 미라클캡슐 1000통(1억원상당)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및 김윤숭 인산죽염(주) 회장, 최은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으며, 전달된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로 전달되어 도내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 확진자들에게 배부 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인산죽염(주)의 기부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코로나19를 조속히 진정시켜 모두가 함께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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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척추 수술 플래닝 SW 제조 인증
    척추 수술 플래닝 SW 제조 인증 대구첨복재단 개발한 척추 모의 수술 프로그램 제조인증까지 획득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재단’)이 개발한 척추 수술 플래닝 소프트웨어가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재단은 CT 등 의료영상을 바탕으로 3D 영상을 재구성해 수술 전 정확한 수술법을 계획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SW를 개발했다. 재단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모의수술 후 실제 수술에 들어가면 수술시간 단축 및 정확한 디스크케이지 삽입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인증까지 획득한 소프트웨어를 기업에 기술이전 할 계획이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시스템의료기기팀은 지난해 척추 수술 플래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의 ‘3D 영상 재구성과 생체 신호를 이용한 지능형 맞춤 수술 플래닝 및 술후 케어 솔루션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되었다. SW 명칭은 ‘척추 수술 플래너(Spine Surgical Planner)’이다. 시스템의료기기팀 손재범 팀장, 과제책임자 정의성 선임연구원의 지원 아래 정유수 선임연구원과 송찬호, 문효정 연구원이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이들이 개발한 핵심기술은 3D 영상 재구성 기술과 가상 수술 모사 소프트웨어로, 20년 12월 3일자로 ‘의료영상치료계획소프트웨어품목’의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환자 CT 등 의료영상을 바탕으로 척추 영역만 분할(Segmentation)하여 3차원으로 재구성한다. 재구성된 3차원 영상을 바탕으로 척추에 넣을 ‘인공디스크’(Spin cage)를 삽입하기 좋은 위치도 확인하고, 최적의 높이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또한, 척추를 고정할 ‘척추경 나사못’(Pedicle screw)의 깊이나 각도도 상하좌우로 변경하여 수술계획을 세울 수 있다. 현재 개복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한 뼈모양이나 신경위치로 수술시간이 지연될 경우 수술시간이 길어지면서 수혈량이 늘어나고 융합도 잘 되지 않는다.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수술현장 위험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디스크 수술 경험이 부족한 전문의들이 모의 수술을 하면서 숙련도를 높이고 수술 계획을 세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이 SW는 별도의 네트워크 통신을 사용할 필요도 없이 CT 영상정보를 바탕으로 모의 수술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이번 제조인증은 병원과 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재단이 지원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조인증을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을 개발해도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제품화되지 못하기 때문에, 재단은 이번처럼 개발과 인증을 동시에 진행하는 기술지원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김종원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정부과제를 수행하면서 좋은 3D 수술플래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목디스크 환자만도 5년간 10%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재단의 SW가 디스크수술 성공률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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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취약어르신 지원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생활지원사 방문시 독거어르신에게 후원 식자재 전달 경북도, 취약어르신 지원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지원대상 취약어르신 4만6천명→4만9천명, 3천명 확대 지원 서비스 수행인력 3천명→3천3백명, 3백명 신규채용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612억 원(전년 대비 52억원 증액)을 투입하여 지난해 4만6천여 명보다 3천여 명 많은 저소득 취약 어르신 4만9천여 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내 58개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작년 3천여 명이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의 수행인력을 올해 3천3백여 명으로 3백여 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 생활지원사의 월급여는 1,137천원(주5일/일5시간 근무)으로 작년보다 1.5% 인상되어 책정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개인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사중복사업대상자*를 제외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기능 및 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거․고령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선정조사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사중복사업대상자 : 노인장기요양보험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 돌봄제공시간은 일반돌봄군의 경우 월 16시간 미만, 신체기능 제한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중점돌봄군은 월 16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이고, 지원내용으로는 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 고립․우울형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특화서비스가 있다. 직접서비스는 생활지원사 및 수행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지원, 문화․여가활동과 지역모임 등에 참여를 지원하는 사회참여 지원과 외출동행 및 식사․청소관리와 같은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일상생활 지원 등이 있다. 연계서비스는 대상 어르신에게 필요한 외부자원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집수리사업 및 주거급여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도배나 장판 등의 주택보수를 지원하거나, 건강증진을 위해 식료품 및 식사배달 서비스, 의료기관을 통한 건강검진, 의료보조기기, 영양제 등을 지원하고, 이외에도 생활물품, 민간후원금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 팩스 등으로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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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실시간 사회 기사

  • 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國格을 높일‘이건희 미술관’대구유치 추진 ▸ 한국 미술사를 새롭게 쓰게 될 ‘이건희컬렉션’ 대구유치 희망5월 7일 유치전략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유치 본격화 ▸ ‘한국 근대미술의 발상지 대구’는 삼성의 창업지 ▸ 이건희미술관 최적지 예술문화도시 대구는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 될 것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1920년대 전후부터 서울-평양과 함께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해 온대구가 삼성家가 기증한 국내외 거장들의 근‧현대 미술작품 1,500여 점으로 구성된 ‘이건희 컬렉션’을 유치함으로써, 삼성의 나눔의 정신을기림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를 만들고자 한다. 대구-삼성의 뿌리깊은 인연, 대구는 故이건희 회장의 출생지이다.(1942년, 대구 중구 인교동) 1938년 삼성창업자 故이병철 회장은 삼성그룹의 모태인 삼성상회를 대구 인교동에서 창업했으며,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제일모직을 1954년 북구 칠성동에 설립했다. 현재 舊제일모직터에는 삼성이 조성한삼성창조캠퍼스가 위치해, 복원된 삼성상회 건물, 제일모직 기숙사를중심으로 삼성의 태동을 기념함과 동시에 청년창업가 활동의 요람이 되고 있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역량의 지역배분을 통한 균형발전은 국가적 과제, 국내 유일한 국립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은 4개관으로 운영 중이다. 과천관(1986년), 덕수궁관(1998년), 서울관(2013년), 청주관(2018년) 중3개관이 수도권에 있고, 1개는 충청권에 있다. 민간으로 시선을 넓혀도리움미술관(서울 용산구)과 호암미술관(경기도 용인)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민들의 문화적 박탈감은 심각한 상황이다. * 문화체육관광부 ‘2020 전국문화기반 시설총람’ (미술관) 267개 : 수도권 104개, 기타지역 163개소 → 수도권 40% 집중 근대 미술의 발상지로서의 품격을 유지‧발전시키고 있는 대구에 국립 ‘이건희 미술관’을 세움으로써 전 국민이 고르게 문화를 향유할 수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발상지이자, 현재도 그 명맥을 잇고 있는 비수도권 최대 예술문화도시 대구, 대구는 일찍부터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메카였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대 상황 속에도 대구에서는 이상정, 이여성, 박명조, 서동진 등의 선각자들이 중심이 돼 서양화 붐을 일으키며 한국 근대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이후 지역 출신의 이쾌대, 이인성, 김용준등걸출한 인물들이 한국화단을 개척해 나갔다. 이번에 국립현대미술관으로 기증된 이건희 컬렉션 1,500여 점 중에서도50% 이상이 근대미술품인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 3대 공립미술관으로 자리잡은 대구미술관 외에, 금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하고, ‘이건희 미술관’이 자리잡게 되면, 대구는고전-근대-현대미술을 잇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어디서나 뛰어난 접근성 → 전국민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미술관으로, 서울에서 99분, 김해공항에서 60분이 소요되는 등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광주대구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으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대구는특정 지역민만이 아닌, 전 국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미술관을 건립할수 있는 최적지라 할 수 있다. 오는 7일 실무협의회를 기점으로 유치 본격화, 대구시는 삼성과의 인연, 접근성, 근대미술의 저력 등 모든 면에서 대구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5월 7일 (가칭)국립 ‘이건희 미술관’ 대구유치추진위 구성 및 추진전략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정책방향을 예의주시하며 탄력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938년 故이병철 회장은 대구에서 삼성상회를창업했고, 4년 뒤 故이건희 회장이 대구에서 태어났다. 또한 대구는서울­평양과 더불어 한국 근대미술의 3대 거점으로 기능해왔다. 만약 이건희 컬렉션이 한곳에 모여 국민들께 선보인다면 그 장소는 당연히대구여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근대미술의 기반을 다져온 대구의 문화적저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한민국 문화명소로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사회
    • 문화
    2021-05-07
  • 故이건희 회장 유족, 이인성 등 한국화단 대표작가 작품 21점 기증
    삼성의 예술사랑과 나눔의 정신, 대구가 함께 기억 하겠습니다 ▸ 故이건희 회장 유족, 이인성 등 한국화단 대표작가 작품 21점 기증 ▸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 대구’의 위상 더욱 높이는 계기로 ▸ 수준 높은 작품들을 향유할 수 있는 상설 기증전시실 추진 검토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대구미술관이 삼성家의 기증으로 대한민국화단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품들을 소장함으로써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로서 입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50만 대구시민들께 수준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삼성家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고인의 예술사랑과 기증의 뜻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상설전시실 운영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삼성그룹의 故이건희 회장(1942 -2020)의 소장작품 중 지역에서 배출한 대한민국 화단 대표 작가 등의 傑作 21점이 대구에 온다. 이인성의 대표작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 (1934)과 이쾌대의 <항구>(1960)를 비롯해 서동진의 <자화상>(1924), 서진달의 <나부입상>(1934), 변종하의 <오리가 있는 풍경>(1976), 유영국의 <산>(1970’s) 시리즈 등 한국 미술계의 수작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지역 시각예술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작가 8명 작품 21점 이인성(7점), 이쾌대(1점), 김종영(1점), 문학진(2점), 변종하(2점), 서동진(1점), 서진달(2점), 유영국(5점) 근대미술이 자리잡기 시작한 1920년대에 경성(서울), 평양과 함께 대구는 이인성, 이쾌대 등의 활동으로 한국미술의 한 획을 그으며 한국 근대미술의 토대를 마련한 도시로서 역할을 담당했다. 대구미술관은 개관 후 10년 동안 이인성 작품 6점, 서동진 작품 5점 등을 비롯해 근대미술 500여 점 이상의 작품 수집을 추진하는 등 한국 근대미술의 메카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된 21점은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통찰할 수 있는 작가들의 대표성 있는 작품인 만큼 대구시는 기증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별도의 전시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故이건희 회장 상설 기증자실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기증을 통해 대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삼성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대구간송미술관의 전통미술, 대구미술관의 현대미술과 지역 근대미술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시각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삼성에서 나눔의 정신으로 기증한 작품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문화
    2021-05-04
  • 2021년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공고
    문화재청 공고 제2021-193호2021년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공고문화재분야의 특화된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민간분야 관리․활용 주체의 양성 및 문화산업을 활성하고자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 제도 운영지침(2014.5, 문화재청)」에 의거 2021년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공고개요1) 공고명 : 2021년도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2) 지원자격- 「사회적기업육성법」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에 의한 조직형태를 갖춘 기관-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는 문화유산 분야 법인·조합, 비영리단체 등 *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및 타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중복 지정 불가(공고문 참고)3) 일 정- 접수기간 : '21. 5. 4.(화) ~ 5. 25.(화)- 신청방법 : 온라인 접수(마감일 18:00 까지 온라인 등록신청에 한함)*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http://www.seis.or.kr)- 신청기관 사전심사 현장 모니터링 : '21. 5월말~6월 중(예정)- 심사위원회 개최 : '21. 6~7월(예정)4) 제출서류 :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세부내용은 붙임 공고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2021. 05. 04.문화재청장
    • 사회
    • 문화
    2021-05-04
  • 도정현안 사항 및 미래 먹거리 창출 걸림돌 개선
    경북도, 전국최초 지역 전문가 12명 규제닥터 위촉 전국 최초 규제닥터 운영, 도정현안 사항 및 미래 먹거리 창출 걸림돌 개선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도청 안민관 다목적 홀에서 전직 삼성전자 상무, LG 생산기술원 연구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업대표 등 생산․산업 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 12명을 ‘규제 닥터’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이철우 도지사는“전문가의 위치에서 산업․생산현장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도정 정책 추진의 애로요인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대형 신산업 발굴․유치 등 경북발전과 중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가 무엇인지 진단 및 해법을 마련하고 그 성과를 9월 내지 10월 경 보고해 달라”고 하면서 “함께 가면 역사가 되듯이, 협력해서 미래 경북발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경북도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가정의학의 형태를 규제개선 전 과정에 도입해 규제가 통합신공항 건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대형 프로젝트 개발 등 직면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손톱 밑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지 않는지 점검해 보기 위해 규제닥터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된 규제닥터들은 이후 규제의 발굴부터 해소까지 경북도 규제 개선 전 과정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를 위해 먼저 현장․기업 방문을 통한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숨어있는 규제 찾아내기에 전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는 발굴 규제의 효과적 해결을 위해 법령․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중앙부처 건의 과제분류, 자치법규 및 행정행태 등 실‧과 자체 해결 규제선정, 규제개혁위원회 및 적극행정위원회 안건 상정 결정 등 규제의 성질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미해결 과제 해결을 위한 끈질긴 대응과 새로운 해법 강구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대응논리 보강, 대안제시 등 새로운 해결방안 마련으로 중앙부처 등에 재건의(再建議)를 추진해 나가고 자체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 담당부서와의 연석회의를 개최로 해법을 마련해 나간다. 마지막으로 규제개선 전 과정에 대한 사후관리이다. 수용된 과제에 대한 실제 개선여부 등 이력관리, 규제 수요자의 만족도 조사‧평가, 개별 규제 해결에 따른 지역발전 파급효과 평가, 규제개선 담당자 규제이행 의지 평가 등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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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장래 항공 수요 등 반영 건의
    미래의 하늘길 대구경북신공항, 국가계획 반영 총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국토교통부 2차관 면담 건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장래 항공 수요 등 반영 건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3일 국토교통부 황성규 2차관을 면담하여 대구경북신공항의 차질없는 건설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 등의 반영과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 했다.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한 국토부 공항, 철도, 도로, 예산 관계자를 만나 대구경북신공항은 단순히 K-2 군기지 및 대구공항 이전을 넘어 대구경북 재도약의 기회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이라며,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를 반영한 스마트공항 건설 ▷대구공항의 늘어나는 장래 항공수요*와 타 거점공항의 활주로 확장계획**을 고려한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물류의 중심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화물터미널 설치를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 했다. * 2019년 대구공항 467만명 이용(제5차 공항개발종합계획 235만명 예측)* (청주공항) 2,744m ⇒ 3,200m (무안공항) 2,800m ⇒ 3,200m 확장 계획 또한, 신공항이 재기능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연계 광역교통망의 국가계획(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 반영과 함께 군․민공항 동시개항에 맞춰 공항 연계접근망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배려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광역철도*로 계획 반영이 검토된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의 지방비 부담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비지원 확대를 통한 지방비 부담 완화를 강력히 건의했다. * (광역철도) 지방자치단체가 건설비 30% 및 운영비 부담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각종 국가계획의 반영으로, 우리의 공항을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제대로 만들어 대구경북신공항이 새로운 경북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아시아 허브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은 2016년 7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 발표를 계기로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주민투표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군위 소보․의성 비안(15.3㎢)으로 이전지가 결정되었으며, 군․민공항 건설 10조원 이상,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 12조원 등이 투입되는 대역사로써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통합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계획 > 사 업 명 구 간 사업량(km) 비 고 철 도 286.3 ① 대구경북선 서대구∼신공항∼의성 66.8 ② 통합신공항 동서횡단철도 김천∼신공항∼의성 74.4 ③ 중앙선(도담~영천)복선화 도담~안동∼의성~영천 145.1 고속도로 83.3 ① 북구미IC∼군위JC 신설 구미 부곡∼군위JC 25.0 ② 읍내JC∼의성IC 확장 칠곡 동명∼의성IC 40.0 ③ 성주∼대구간 성주∼대구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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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별의 도시 영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개최, 5.26일 SBS 방영 예정
    역사 스토리텔러 신병주, 백두대간 인문캠프 특별강연 별의 도시 영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개최, 5.26일 SBS 방영 예정 역사교수 신병주 “포스트코로나시대 조선시대 전염병과 의학 이야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30일 인문학과 관광을 연계한 인문관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에서 역사교수 신병주를 초빙, 명사와 함께하는 경북기행‘백두대간 인문캠프’를 개최했다.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인문학명사를 초빙하여 강연을 하고 명사와 함께 인문기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명인(셀럽)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경북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문캠프는 명사들의 고향이나 저서의 배경이 된 장소 또는 추억이 깃든 장소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1박2일 행사로 진행되며, 첫날 강연에는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 영천의 기·흥·정을 표방한 아리랑 태무시범단 공연, 문학토크, 영천사과 시식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개최하는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조선시대 전염병과 의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의 강연을 진행했다. 작가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등 조선왕조 관련 역사책을 60여권 집필한 조선시대 전문 사학자이다. 작가는 별의 도시 영천을 방문하여 영천을 “영원히 기억될 천개의 이야기를 품은 고장”이라고 칭찬하며, 영천의 대표관광지 화랑설화마을, 동의참누리원 영천한의마을, 영천공설시장, 보현산 천문과학관을 방문하고 그 속에서 마주한 풍경과 사람들을 통해 깨달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강연 주제는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시대 전염병 대처와 교훈을 짚어보고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지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자 강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초청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라 소규모 인원을 선착순 모집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기본지침을 준수하고 방역과 안전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와 함께 영천 관광명소 탐방을 1박2일로 진행하였으며, 관광객들은 영천와인터널, 보현산 천문과학관, 최무선과학관, 화랑설화마을, 임고서원을 탐방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백두대간 인문캠프를 SBS 특별기획으로 편성하여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의 스토리와 여행을 테마로 오는 5월 26일 오전 10:30에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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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배우‘성훈’소속사의 계열사 ㈜에이코닉 코로나19 극복 손 세정제 전달
    배우‘성훈’소속사의 계열사 ㈜에이코닉 코로나19 극복 손 세정제 전달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대구 시민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 출신 배우 성훈씨의 소속사의 계열사인 ㈜에이코닉이 3일 코로나19 방역물품 손 세정제 27,000여 개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에이코닉은 “소속사 배우 성훈씨의 고향인 대구가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27,000여 개의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에이코닉은 배우 성훈씨 소속사(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서 패션, 모델 분야의 매니지먼트, 브랜드 컨설팅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배우 성훈씨는 대구에 코로나가 창궐했던 지난해 2월에도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대구의 상황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대구시민과 의료진을 위해 손 소독제 10,000개를 대구시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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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경북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통사찰 및 중요 목조문화재 216개소 소방특별조사 및 안전컨설팅 추진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오는 19일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앞두고 전통사찰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통사찰은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로 하여 주변에 연등을 밝히며 봉축행사를 한다. 행사 전후 촛불전기 등 화기사용이 많고, 전통사찰 대다수가 목조 건축물로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산림 주변에 위치한 전통사찰이 많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산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부처님 오신 날이 속한 달의 화재가 349건으로 전월 (318건)보다 9.74%가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2016년 ~ 2020년)간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살펴보면, 총 38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1명이 인명피해(부상)를 입었으며 재산피해는 약 3억 8천만 원 정도가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원인은 화기취급 등 부주의가 24건(6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다음은 원인미상이 7건(18.4%)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하고자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여 전통사찰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추진으로는 ▷소방시설 정상작동,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 ▷화재취약요인 사전제거 및 화재대응요령 교육 등 현장방문 컨설팅 ▷신속한 초등대응을 위한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도내 전통사찰 중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21개소)은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관계인에게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초동대응 요령 등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사찰에서 연등 설치 시 촛불 사용을 지양하고 전선을 이용한 연등은 전문가가 직접 설치하고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코로나19로 도민들이 불안하고 힘든 상황에 부처님 오신 날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 사회
    • 사회
    2021-05-03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비대면·온라인 배송 본격 추진 ‘대구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변신 중’ ▸ 이제는 가정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군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 전통시장이 조용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통시장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오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대구 관내 7개 시장이 선정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5월 4일,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 노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공모사업 선정 현황 - 온라인 장보기(6개소) : 동서시장, 대명시장, 서변중앙시장, 와룡시장, 서남신시장,월배 신시장 -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1개소) : 서문시장 5지구 이보다 앞서 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 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Go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5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공동 배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남신시장 김경락 상인회장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사회
    • 경제
    2021-04-30
  • 문체부, 시군, 전문가와 함께 한지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경북도, 전통한지의 생활화 대중화 방안 모색한다. 전통한지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도 한지진흥위원회 개최 문체부, 시군, 전문가와 함께 한지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회의실에서 민족 유산인 전통한지를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여 세계적 명품으로 발전시키고 전통한지의 생활화와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경상북도 한지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한지진흥위원회는 한지산업 진흥기반 마련과 전통한지 산업 육성 에 관한 사항을 자문·심의하기 위해 2019년 12월 교수, 학자 등 11명의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우리 전통한지는 8,000년의 내구성을 가진 우수성으로 최근 유럽에서 고서적, 고미술품 복원에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 보존복원 연구소에서 한국의 한지를 문화재 복원 용지로 공식 인증하기까지 함으로써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 생산감소, 영세한 제조환경, 값싼 중국 선지 등 수입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전통계승의 한계 등으로 전통 한지 산업이 점점 위축되어가는 실정이다. 이번 위원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관은 ’21년 문화체육관광부 한지문화산업 진흥계획에 따른 ▷한지 공공수매 확대 및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한 한지문화산업진흥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 및 후계자 양성 지원을 통한 전통 한지산업 맥잇기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학계 및 전문가들은 ▷한지활성화 수요증대 방안, ▷청송한지 수요 증진 지원사업, ▷한지산업 추세 및 육성사업, ▷안동 삼베를 활용한 친환경 융합제품 개발 사례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전통한지 육성을 통한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 사회
    • 문화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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