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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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백년대계... SOC구축에 사활 걸어
    대구·경북 백년대계... SOC구축에 사활 걸어 변창흠 국토부장관과 현안철도사업 추진을 위한 면담... -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 복선화 등 건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는 2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선도할 현안철도 SOC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의 최우선 현안 사업으로 조명되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안동~영천) 복선전철화 추진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은 경부선과 중앙선 두 종축을 연결함으로서 경부선 교통분산과 철도이용 확장성 측면에서 큰 구심축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물론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공항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낼 핵심 철도망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예타지연으로 아직도 사업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문경~김천 내륙철도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선(수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사이의 단절구간 연결은 수도권과 중·남부내륙권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벨트이자 국가철도망의 효율화 달성이라는 국가계획의 목표 달성의 필수조건에 해당함을 강조했다. 그간 예타통과를 위한 각고의 경과를 설명하였고, 특히 작년 7월 김천, 상주 ,문경시 24만 시민 탄원서를 청와대 및 중앙부처에 전달한 점 등 간절한 도민 여론을 전달하며, 조속한 예타통과 및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중앙선 복선전철 역시 청량리에서 영천으로 이어지는 전체 노선 중, 안동~영천구간만 단선으로 추진되고 있어, 우수한 문화·관광인프라를 갖춘 대구·경북으로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활발한 지역경제 순환을 위해 전구간 복선화는 반드시 완성되어야 함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함께 해온 중앙선이 갖는 역사적 위치와 향후 철도 네트워크 확장성을 감안한다면 전구간 복선화 추진은 그간 지자체의 노력을 넘어 정부가 직접 발 벗고 나서야 할 상황임을 강조했다. 한시간여 동안 이어진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가 언급한 대구·경북 동시발전과 그 파급효과,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연계하는 철도망 신성장벨트 구축의 시대적 사명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은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대구·경북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하고 지방이 살아남고 수도권과의 상생발전을 위해서 현안 철도망은 조속히 구축되어야 한다”며“철도인프라 확충에 최선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불철주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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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전해철 행안부 장관, 코로나19 소방 상황관리 현장 점검
    전해철 행안부 장관, 코로나19 소방 상황관리 현장 점검 1월 21일(목), 서울종합방재센터 방문해 대응상황 청취 및 관계자 격려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이 지난 21일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하여 확진자 구급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전해철 장관은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서울시의 코로나19 환자이송 현황과 119 신고접수 등 상황관리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구급대원의 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을 논의하였다. 이어서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영상통화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장기간 확진자 이송에 지쳐있는 대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해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설명절을 앞두고 요양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대상 안전 점검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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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 시대 주도한다.
    경북도, 남북교류협력 3.0 시대 주도한다. 통합신공항 및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 연구용역 및 전문가 의견수렴 후 하반기 남북교류 3.0시대 실천계획 내놓기로 남북교류협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 찾고 비즈니스 모델 착실히 만들 것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4일 화상회의를 통해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美행정부 교체를 앞두고 북한이 남북간 합의이행을 촉구하는 등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응해 남북교류협력 3.0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기점으로 교류협력 전담조직을 강화하고 TF팀을 운영하며 사업을 발굴해 왔다. 2019년에는 ‘북한소재 목판공동조사 연구 사업’이 통일부의 지자체 중점 사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준비했으나 이후 남북관계 경색으로 인해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경북도는 국제정세의 변화로 올해 남북관계가 변곡점을 맞고 새 정부가 들어서는 2022년부터 남북교류협력 3.0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다시 교류협력 준비에 나섰다. 이날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개최된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남북교류협력의 분명한 의지를 밝히고 사업 아이디어 도출 등 위원회에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 이 지사가 2021년 연구중심 행정체제로의 대전환을 표방하고 있어 향후 남북교류협력에도 민간부분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道 미래전략기획단장은「2021년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남북교류협력 중심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금년부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와 23개 시군을 비롯해 국제기구, 중앙정부, 타자치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전방위로 협력하고, 민간단체, 대학, 기업 등의 역할과 노력을 충실히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북측의 협력의지를 확인할 수 있고 도에 장기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제안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기금은 2013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58억원을 적립했다. 道는 남북교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교류협력 정책의제 발굴 연구용역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는 경상북도 남북교류 협력 3.0시대 추진 로드맵과 실천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 참석한 남북교류협력위원들은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한 교류사업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새롭게 설정될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고 대북 채널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회의를 주재한 강성조 행정부지사는“북한이 개방에 나설 때 남북관계 진전의 주도권을 경상북도가 확보하기 위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 이상의 새로운 상상력과 지혜로 남북한의 새로운 동반성장 동력을 찾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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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국비 확보 신호탄
    경북도,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 국비 확보 신호탄 `21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매년 국비 2.25억원 지원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 과학문화 활성화 체계 마련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어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구축ㆍ지원을 위해 금년부터 매년 국비2.2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북도의 첫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확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의「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2020~2025)」에 의한 것으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할 외부 수행조직인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이 센터에서 체계적인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을 비롯한 6개* 광역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 2021년 공모선정 현황(6개소) : 경북, 강원, 경기, 세종, 인천, 전남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과학문화 연계협력․ 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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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국비 확보 신호탄
    경북도, 올해 첫 공모사업 선정... 국비 확보 신호탄 `21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매년 국비 2.25억원 지원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 과학문화 활성화 체계 마련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어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구축ㆍ지원을 위해 금년부터 매년 국비2.2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북도의 첫번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확보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에 더욱 의미가 있다.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의「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2020~2025)」에 의한 것으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총괄 기획․운영할 외부 수행조직인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이 센터에서 체계적인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을 비롯한 6개* 광역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되었다. * 2021년 공모선정 현황(6개소) : 경북, 강원, 경기, 세종, 인천, 전남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과학문화 연계협력․ 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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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수상
    대구도시철도,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수상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51배 달성 등 재난․안전 전반에서 호평 받아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 주관기관 9개, 전국 관리기관 115개 등 총 1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분야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8개이다. 주요 평가내용은 기관별 국가핵심기반 보호목표 및 대상범위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관리 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이다. 평가는 중앙합동 평가단이 실시했다. 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51배 달성 ▸전국 철도운영기관 유일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학술세미나 개최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조기 안정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행정안전부 주관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 ▸철도운영기관 최초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수주 ▸전분야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확대 운영 등 재난․안전분야 전반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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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정치 기사

  •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장래 항공 수요 등 반영 건의
    미래의 하늘길 대구경북신공항, 국가계획 반영 총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국토교통부 2차관 면담 건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장래 항공 수요 등 반영 건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3일 국토교통부 황성규 2차관을 면담하여 대구경북신공항의 차질없는 건설을 위해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 등의 반영과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 했다. 이날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한 국토부 공항, 철도, 도로, 예산 관계자를 만나 대구경북신공항은 단순히 K-2 군기지 및 대구공항 이전을 넘어 대구경북 재도약의 기회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실현이라며,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를 반영한 스마트공항 건설 ▷대구공항의 늘어나는 장래 항공수요*와 타 거점공항의 활주로 확장계획**을 고려한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물류의 중심적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화물터미널 설치를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 했다. * 2019년 대구공항 467만명 이용(제5차 공항개발종합계획 235만명 예측)* (청주공항) 2,744m ⇒ 3,200m (무안공항) 2,800m ⇒ 3,200m 확장 계획 또한, 신공항이 재기능을 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연계 광역교통망의 국가계획(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 반영과 함께 군․민공항 동시개항에 맞춰 공항 연계접근망 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배려를 건의했다. 아울러, 지난 4월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광역철도*로 계획 반영이 검토된 대구경북선(서대구-신공항-의성)의 지방비 부담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국비지원 확대를 통한 지방비 부담 완화를 강력히 건의했다. * (광역철도) 지방자치단체가 건설비 30% 및 운영비 부담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한 각종 국가계획의 반영으로, 우리의 공항을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제대로 만들어 대구경북신공항이 새로운 경북의 경제를 뒷받침하는 아시아 허브공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신공항은 2016년 7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 발표를 계기로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주민투표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군위 소보․의성 비안(15.3㎢)으로 이전지가 결정되었으며, 군․민공항 건설 10조원 이상, 신공항 연계교통망 구축 12조원 등이 투입되는 대역사로써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통합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 계획 > 사 업 명 구 간 사업량(km) 비 고 철 도 286.3 ① 대구경북선 서대구∼신공항∼의성 66.8 ② 통합신공항 동서횡단철도 김천∼신공항∼의성 74.4 ③ 중앙선(도담~영천)복선화 도담~안동∼의성~영천 145.1 고속도로 83.3 ① 북구미IC∼군위JC 신설 구미 부곡∼군위JC 25.0 ② 읍내JC∼의성IC 확장 칠곡 동명∼의성IC 40.0 ③ 성주∼대구간 성주∼대구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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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계획 반영 공동호소문 발표
    영호남 6개 시·도지사 달빛내륙철도 국가철도계획 반영 공동호소문 발표 ▸ 970만 영호남 시·도민 염원 호소 위해 6명 시·도지사 긴급 회동 ▸ ‘대통령 공약 불구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미반영에 충격과 실의’ ▸ ‘단순 경제논리 넘어 국민통합·국가균형발전 위한 미래 시각서 접근을’ ▸ 정부계획에 반영되도록 영호남 6개 시·도 총력 모으기로 결의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한 영·호남 6명의 시·도지사는 28일 경남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대통령께 호소하는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날 공동호소문 발표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구인모 거창군수와 영호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공동호소문에서 “우리 시대의 여전한 숙원이자 미래 과제인 국가 균형발전과 동서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 온 문재인 대통령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대통령께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영호남 상생협력 대표 공약으로 약속하셨기에 영호남 시·도민들은 큰 기대와 희망을 걸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4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가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대통령께서 공약까지 한 사안이고 동서화합을 통한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사업이라서 반드시 반영되리라 믿었던 영호남 시·도민들의 충격과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철도망구축계획(안)에 이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사유에 대해 낮은 경제성(B/C 0.483)과 사업규모(4조 8,987억원)를 들고 있지만, 정치권의 이해관계로 지난 수십 년간 단절돼 있었는데 어떻게 지금 당장 높은 B/C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라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사업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미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달빛내륙철도를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철도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달라는 것이므로, 지금 당장 정부재정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10년 넘게 논의하고 기다려 왔는데, 또 기약 없이 10년을 더 기다릴 수는 없다”고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특히 “정부가 이번에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서 주요 목표로 제시한 ‘주요 거점도시 간 2시간대 철도망 연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의 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목적 달성을 위해서도 달빛내륙철도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끝으로 “동서통합형 철도사업인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대통령께서 결단해 주시길 온 시·도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마무리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매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 계획으로 향후 10년간의 국가철도망 구축 구상을 담고 있기 때문에 철도건설사업의 착수를 가르는 기준이 되는 계획이다. 향후 기관 의견조회, 철도산업심의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현재 대구와 광주를 철도로 가는 데 3시간 30분이 소요되나 이를 1시간대로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고속철건설사업으로, 노선 길이 191km, 총사업비 4조 8,987억원으로 추정되며 대구, 경남·북, 전남·북, 광주 등 6개 광역시·도를 연결하는 국토동서축을 횡단하는 철도건설 사업이다. ※ 경유지 : 대구~고령~합천(해인사)~거창~함양~장수~남원~순창~담양~광주 달빛내륙철도의 영향권에 속하는 영호남 6개 시·도의 시·도지사들은 이날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계기로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모아 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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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 공개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국가계획 확정... 철도망 구축 기대감 4.22일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 공개 대구경북선, 문경~김천 내륙철도, 점촌~영주 철도, 대구1호선 금호연장, 구미~김천 광역철도 등 역점 현안사업 반영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국토교통부는 22일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그동안 경북도가 요구해 온 대구경북선[서대구(경부선)~통합신공항~의성(중앙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 연장,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김천 연장사업, 문경~김천 내륙철도, 점촌~영주 전철화 등이 국가계획에 포함되었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은 향후 10년간(2021~2030)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을 담은 국가 중장기 계획으로, 한국교통연구원에서 2019년 7월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왔으며, 기존 철도망의 문제점과 국토 공간구조 변화 및 대내외 여건을 분석하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 거점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등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이 제시됐다. 경북도는 2019년 10월 20개 사업을 신규 제출하였으며, 특히 대구경북선은 대구·경북 공동 1순위 산업으로 일반철도 반영을 강력히 건의하였으나, 국토교통부에서 일반철도 추진불가 방침과 광역철도로의 추진을 제안함에 따라 이철우 지사는 중앙부처 및 장관면담을 통하여 공항주변지역 기업유치 등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하여 광역 복선철도로 강력 건의하였고 금회에 반영됐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경상북도 주요철도 건설사업은 먼저, 신규반영사업으로는 ▷경부선(서대구역)에서 통합신공항을 경유하여 중앙선(의성역)을 연결하는 대구경북선(66.8km)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경마공원)까지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금호연장(5.0km) ▷경부선 경산역에서 구미역까지 구축중인 대구권 광역철도망을 김천역까지 연장하는 구미~김천 광역철도 연장(22.9km) 사업이다. ▷중부내륙선(이천~문경, 94.8km)와 남부내륙선(김천~거제, 181.6km)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문경~김천 내륙철도(73.0km, 예타중)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 개통예정에 대비하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기반이 되는 점촌~영주 전철화(56.0km)가 반영됐다. 장래 여건변화 등에 따라 4차 계획기간내 착수사업으로 전환이 가능한 추가 검토사업으로는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10만 자족 행정도시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경북도에서 꾸준히 제기하여온 점촌안동선(54.4km)이 반영되었으며, 영남과 호남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김천전주선(108.1km), 대구광주선(191.6km), 의성영덕선(80.0km)과 동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충남~충북~경북을 가로지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349.1km) 전체 노선과 구미 국가산단 및 배후지원단지 등의 교통인프라를 지원하는 구미산단선 인입철도(11.0km)이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동해남부선 울산~포항 (89.9km, 2조 6,738억원), 대구선 동대구~영천(38.6km, 7,628억원), 중앙선 영천~신경주(20.4km, 5,618억원), 동해중부선 포항~삼척(166.3km, 3조 4,081억원), 중앙선 도담~영천(145.1km, 4조 636억원), 동해선 포항~동해 전철화(172.8km, 4,662억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93.2km, 2조4,412억원),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172.4km, 4조9,874억원) 구미~경산 광역철도(61.85km, 1,515억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연장(8.9km, 3,512억원)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진행 중인 사업에 반영되어 그간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는 이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경북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최종 고시되기 전까지 이번 공청회에서 반영되지 못한 노선(김천~통합신공항 등)에 대해서도 추가검토노선 반영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그동안 대구경북 백년대계의 시대적 요구사항인 현안철도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정부에 줄기차게 요청해 온 결과 다수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었다”며, “이미 시행중인 사업과 신규반영노선 모두 완료되면 철도이용분담률 향상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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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공시가격제도 개선을 위한 건의문>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일동은 부동산 공시가격제도의 개선을위해 아래의 내용을 대통령께 건의 드립니다. 1. 정부는 부동산가격공시법 시행령 46조에 근거하여, ‘공동주택가격조사·산정보고서’를 신속하게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제공하여 구체적인 산정근거를 알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2. 원칙과 기준이 불명확하여 신뢰도가 떨어지는 다수의 공시가격이확인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감사원의 즉각적인 조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지시하여 주십시오. 3.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의 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2021년 공시가격을 전년도의 공시가격으로 동결하여 주십시오. 특히 공시가격 상승으로 발생하는 복지수급자에대한 면밀한분석을통해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오. 4. 현장과 괴리된 공시가격이 결정되지 않도록 공동주택의 공시가격결정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해 주십시오. 2021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부산광역시장 박형준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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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열고 One Team 구축
    경북도, 2022년도 국비확보 전쟁 본격 돌입 4.14일,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열고 One Team 구축 국가 재정 어렵지만... 목표액 5조 3,000억원으로 상향, 전력 대응키로 신한울 원전 대응, 도정 관련 법령 제∙개정 등 현안에도 적극 협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사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했다. 아침부터 시작된 간담회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간부들과 경북지역 국회의원, 대구경북에 연고를 둔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철우 지사는 “계속되는 코로나 추경 등으로 국가 재정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렵고, 각 부처와 기재부 심사까지가 국비 확보에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기 때문에 긴급하게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국비 확보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도는 총괄 보고를 통해 여러 여건이 좋지 않지만 2022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지난해 확보액(5조 808억원)보다 2,192억원 높은 5조 3,000억원으로 설정하고, 현재 총 517건에 6조 5,662억원의 사업을 각 부처에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국비 건의사업 5조 3,000억원에 법정교부금 등 일반국비 4조 7,00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내년에는 국비 총액 10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선별한 70개 사업을 분야별, 지역구별, 소관 부처별로 분류해 지역구별, 상임위별로 밀착 대응 할 수 있도록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 지사가 국토부 장․차관 등을 만나 직접 건의한 대구경북 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과 관련해 △서대구~신공항~의성 연결철도 △중앙고속도로 읍내JC~의성IC 확장 △북구미IC ~ 군위JC간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노선에 대해서는 국비 확보와 함께 국가 상위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SOC분야 주요 신규사업 - 서대구~신공항~의성 연결철도............... 2조 1,821억원 - 중앙고속도로 읍내JC~의성IC 확장.......... 1조 2,000억원 -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건설.......... 1조 1,000억원 -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1조 3,714억원 - 성주~대구간 고속도로..........................................7,820억원 등 또한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고마력 인휠시스템 미래 상용전기차부품 국산화 사업 등 4차산업혁명 시대 경북의 새로운 먹거리 육성에도 9,705억원(30개 사업)을 확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과학․산업분야 주요 신규사업 -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 3,850억원 - 고마력 인휠시스템 미래 상용전기차부품 국산화............450억원 - XR 융합산업생태계 구축...................................................300억원 - 고성능 양성자 이온빔 기반 R&D통합지원센터 구축....300억원 등 아울러 경북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예타선정 사업인 문경-김천 내륙철도(1조 3,714억)와 혁신원자력 연구개발 기반조성사업(7,210억)도 원활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도정 주요현안과 주요 법 제․개정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우선, 신공항과 관련해서는 특별법 없이도 건설에는 문제가 없지만, 공항의 성패를 좌우하는 SOC 구축, 공항도시, 연계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에는 별도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고, 특히 가덕도 공항과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특별법 제정과 예타 면제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현재 공론화위원회에서 여론조사와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4월말 최종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하고 지역민의 의사와 국회의원 의견 등을 종합해 추진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사실상 준공된 신한울 원전 1, 2호기의 운영 허가가 3년간 지연되어 공사비 인상, 법정 지원금, 지방세 감소 등 경제적 손실이 6조 7천억원에 이른다고 설명하고, 지역구를 초월해 정부 탈원전 정책 전반에 대해 공동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농산물 재해보험 지원금을 국가가 농협을 통해 직접 지원하고 있어 지방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고, 국비 매칭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제정, 정부 입법으로 제정중인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중 재단설립을 위한 특례조항 신설 △사용후 핵연료 과세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 등 당면한 법 제도 제․개정에도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은“올해도 국비 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이 시작됐다며, 도의 현안사업들이 한 푼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총력 대응해 나가는 한편, 지역 현안사안에 대해서도 이해 관계를 뛰어넘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그간 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원팀을 구축해 TK패싱우려를 실력으로 극복했다”고 말하고,“내년은 신공항 건설과 4차 산업혁명 대응 등 경북 재도약에 중대한 시기인 만큼, 반드시 목표액 이상의 성과를 거둬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21년 정부예산이 전년 대비 8.7% 증가하는 동안, 13.8%(6144억원)의 증액을 이뤄내 총 5조 808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특히, 민선7기 출범이후 42.8%나 증가하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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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국비 4조원 시대를 향한 본격 대응
    대구시, 국비 4조원 시대를 향한 본격 대응 ▸4.9.(금)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 국비확보 전략과 대응방안 논의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신산업구조 대전환 완성과 혁신공간 조성 등 내년 주요 신규 국비사업과, 뉴딜사업의 발굴과 추진상황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2년도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국비 4조원 시대 열기로 뜻을 모은 이후 연초부터 신규사업과 뉴딜사업 발굴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의 총괄보고를 통해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나타난 주요 정책과 중점투자 방향을 소개하고, 정부정책에 대구시가 발굴한 사업 부처의 동향과 대응전략을 보고했다. 특히, 대구시는 2022년 정부안에 최대의 국비 반영을 위해 실․국 중심의 선제적, 전략적 대응과 부처별 내년 중점투자 방향에 대해 이어달리기 사업과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대구시 주력산업 혁신 및 신산업구조 완성, 혁신공간 조성과 2020년 12월에 지정된 도심융합특구와 관련 사업발굴 방안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아울러, 신규사업과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예산 심의 시작 전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예산반영 걸림돌을 사전 해소 방안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의 신청 및 통과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 토론했다. 2022년 대구시 주요 신규 국비 사업을 살펴보면, ▲자율주행 기술개발혁신(총 1,708억원) ▲통합 에너지 관리시스템 구축(총 400억원) ▲스타트업 파크 조성(총 300억원) ▲재난 스마트시티 구축(총 320억원) ▲도시재생뉴딜(총 400억원)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총 240억원) ▲AI융합지역특화산업 지원(총 160억원) ▲지능형 의료시스템 구축(총 220억원) ▲인체친화형 복합부직포 기반구축(총 150억원) ▲퍼스널케어 융합 얼라이언스 육성(총 160억원) ▲중앙고속도로 확장(총 5,500억원) 등 신규사업 96건(3,142억원)을 발굴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시키기로 했다. 또한, 신산업구조 전환 사업으로 ▲자동차산업 미래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총 475억원) ▲첨단메카닉 고분자 디지털융합기술 혁신 플랫폼 구축(총 100억원) 등 8개 사업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사업 ▲디지털워터시스템 구축 등 11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은 코로나19로 인한 대구의 침체된 경제 활력 회복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선제적 사업발굴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부처 설득과 논리개발 등 좀 더 치열한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하고 “경제방역, 혁신공간 조성, 일자리창출 등 시민체감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부처 편성 단계부터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22년도 국비예산은 4월 말까지 각 부처에 신청하고, 각 부처에 신청된 예산은 기획재정부 조정을 거쳐 정부예산안을 마련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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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행사 개요
    붙임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행사 개요 1 행사 개요 □ 추진배경 ○ ‘20.7.14 발표된 한국판 뉴딜정책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지역균형뉴딜정책(‘20.10.13)의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산학연 전문가, 특히 국민들이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할 필요가 있음 ○ 한국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경청의 場 마련 □ 일시ㆍ장소 :4.8(목) ~ 4.9(금) 경북도청 대회의실 □ 주최 : 정책기획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시 □ 주관 : 대구경북연구원 □ 참석: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50여명 내외 (온·오프라인 연계) □ 행사 명칭 및 주제 ○ (행사명)한국판 뉴딜 경청ㆍ공감대구경북 대토론 ○ (주 제)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 □ 행사 구성 날짜 주요 일정 4.8 (목) ▲ 개회식 → 선언식 → 특별강연 → (1세션) 한국판 뉴딜과 새마을운동→ (2세션)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 → 한국판뉴딜 대구경북지역 자문단 출범식 및 간담회 4.9 (금) ▲ (3세션)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4세션) 사회적 대화 세션 ※ ▲ 4.7(수) 대구광역시장 면담, 한국가스공사 사장 면담, 대구지역 언론인 간담회, 지역 대학총장 간담회, ▲ 4.8(목) 안동대학교 총장 면담, 경북지역 언론인 간담회, 새마을지도자 간담회, ▲ 행사후 KBS대구방송 좌담회 추진 2 세부 일정 1일차 □ 등록(13:00~13:30, 30‘) ※ 개회 전 귀빈 사전 환담, 개회 및 진행은 전문 사회자활용 □ 개회식(13:30~14:00, 30‘) ○ (국민의례) 약식(애국가 제창 생략) ○ (개 회 사) 조대엽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 (환 영 사) 정해구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 (환 영 사) 권영진대구광역시장 ○ (환 영 사) 이철우경상북도지사 ○ (환 영 사) 권영세안동시장 ○ (축 사) 전해철행정안전부 장관 ○ (축 사) 염홍철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 (사진촬영) 전문 사진사 활용 □ 선언식(14:00~14:30, 30‘): 한국판뉴딜의 지역기반 강화를 위한 공동 선언 ◼(격 려 사) 김사열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격 려 사) 정현찬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언서 서명) 조대엽 위원장, 염홍철 회장 ◼(현장의 목소리) 새마을 지도자 2인 □ 특별강연(14:40~15:10, 30‘) ○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에너지자원실장 □ 제1세션(15:20~16:30, 70‘) : 한국판 뉴딜과 새마을 운동 ○ 좌장: 정성헌(새마을운동중앙회 24기 회장, 한국판뉴딜 국정자문단공동단장) ○ 발제(2) - 박태균(서울대 교수, 정책기획위 미래정책연구단장) - 최지민(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 ○ 토론(4) -김수연(시도지사협의회 분권제도연구부장, 정책기획위 위원) -안성조(대구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 - 이종평(경상북도 새마을회 회장) - 진상현(경북대 교수) □ 제2세션(16:40~17:50, 70‘) :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 ○ 좌장: 윤순진(서울대 교수, 정책기획위 위원) ○ 발제(3) - 김승완(충남대 교수,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 김한수(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 - 이승대(대구광역시 혁신성장국장) ○ 토론(4) - 김재경(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이재천(계명대 교수) - 조주익(포스코 수소사업실장) - 추장민(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책기획위 위원) □ 한국판뉴딜 대구경북 지역자문단 출범식 및 간담회(18:00~20:00, 120‘) 2일차 □ 제3세션(09:30~10:40, 70‘) :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 좌장: 김재훈(대구대 교수) ○ 발제(2) - 나중규(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김현기(국립안동대 기획처장) ○토론(4) - 김장호(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 김종웅(대구한의대 교수) - 김태현(포항상공회의소 부장) - 박상우(경북대 교수) □ 제4세션(10:50~12:00, 70‘) : 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 ○ 좌장: 박준식(한림대 교수) ○ 발제(2) - 박명준(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 여상태(청년재단 사무총장) ○토론(5) - 김정옥(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총괄본부장) - 손동희(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 이종학(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 임운택(계명대, 정책기획위 위원) - 조명래(대구사회연대노동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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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한국판 뉴딜의 위대한 여정을 대구·경북과 함께합니다”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 “한국판 뉴딜의 위대한 여정을 대구·경북과 함께합니다”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조대엽)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경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안동시와 함께 공동 주최하며, 한국판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기반 공동체운동의 주체로서 새마을 운동이 지역사회에서 한국판 뉴딜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협력할 것을 공표하는 선언식과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지역자문단 출범식 그리고 수소경제·지역경제·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금번 대구경북에 이어 전북, 강원, 부산경남, 충북, 제주, 서울경기 등 약 7여 차례에 걸쳐 지역사회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경청·공감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토론회에 앞서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은,“수소는 친환경 에너지이면서 에너지 저장 수단일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장동력이다”라고 수소 경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정책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과 새마을 운동’을 주제로 열린 첫 번째 토론에서는, 박태균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과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열린다. 박태균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은 산업구조의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한국판 뉴딜이 필요한 의미를 설명하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주도세력으로 전환를 시도하는 새마을 운동이 한국판 뉴딜의 지역뉴딜과 결합하여 새로운 거버넌스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은 지역화이며, 이를 위한 방안 중에 하나로 새마을 운동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사회적 자산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고 한다. ‘한국판 뉴딜과 수소경제’를 주제로 열린 두 번째 토론에서는 김승완 수소경제위원회 위원,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국장,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린다 김승완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은, ‘그린뉴딜의 대 전제인 2050 탄소중립은 어떻게 달성해야 하는지’, ‘국가기후환경회의 전환부문에 대한 전망’ 그리고 해외수소 조달방안에 대해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국산화 전략에 대한 부분도 제안한다.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 수소경제 추진현황을 발제하면서, 대구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과 K-R&D캠퍼스 건립 및 효율화 운영, 수소 생태계 조기활성화 등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밝힌다. 특히,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의 미래가 수소에너지에 달렸다”고 하면서 경상북도 수소사업 추진경과와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현황 등과 경상북도 수소산업 육성 조례에 대한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소개한다고 한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열린 세 번째 토론에서는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김현기 안동대 기획처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릴계획이다.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국판 뉴딜과 대구경북 지역경제’를 주제로 ‘왜 지역뉴딜을 수립해야 하는지’, ‘대구경북 지역 뉴딜 계획’과 ‘대구경북 10대 핵심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김현기 안동대 기획처장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지역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역혁신일자리모델인 안동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소개한다. ‘한국판 뉴딜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열린 네 번째 토론에서는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과 여상태 청년재단 사무총장의 발제와 전문가 패널토론이 열린다고 한다. 박명준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역일자리 혁신과 사회적 대화’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위기가 가지는 의미와 전환과정에서의 지역의 부상, 그리고 지역 일자리 혁신을 위한 지역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 등을 주장한다고 한다. 여상태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한국판 뉴딜의 완성을 위해서는 지역단위에서 현장밀착·실무형 사회적 대화 촉진 및 지원기능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역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사회적 대화 재단’을 제안한다. 오늘 개최된 대토론회에서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예고 없이 급박하게 닥쳤듯이 한국판 뉴딜 또한 서둘러 준비되었다”고 한국판 뉴딜 배경을 설명하며, “긴급한 대응으로 출발했다 하더라도 이제 획기적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전 세계가 피할 수 없는 당면한 과제가 되었다”고 하며, ‘대구의 K-R&D 캠퍼스 구축사업’, 경북의 수소연료전지 산업 본격화‘에 대한 소개와 ’안동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균형 뉴딜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음을 밝힌다. 또, “한국판 뉴딜의 지역사회 안착과 성공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새마을 운동과 지역사회 전문가들로 구성한 한국판 뉴딜 대구경북 지역자문단이 한국판 뉴딜의 진화와 확장에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한국판 뉴딜의 성패에 지역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 나아가 지구공동체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지역시대’ 나아가 ‘새로운 협력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구경북 대토론회」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행사장의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되며, 행사내용은 정책기획위원회의 SNS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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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가봉대사... 유네스코 문화유산 큰 관심
    경북도 방문한 가봉대사... 유네스코 문화유산 큰 관심 이철우 지사, 5월 주한외교공관 초청... 경북문화 투어 예정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한외교단장(가봉대사)이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하고, 경상북도-주한외교단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주한 가봉대사는 주한외교단장(외교공관 113개 대표)이자 주한아프리카 외교단장을 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가봉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을 뿐만 아니라, 5월 주한외교공관 초청을 앞두고 예방이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뜻깊다. 카를로스 빅토르 붕구 대사는 “가봉의 봉구 전 대통령의 한국 사랑으로 재임기간 4번을 방문하며 가봉과 한국의 교류가 시작되었고, 1973년도부터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가봉에 진출하여 현재까지 커뮤니티를 잘 이루고 있다” 며, “이번 경상북도 방문이 양 국가의 우호를 다지기를 기대하고, 특히 이번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방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경북은 한국의 유네스코문화유산의 40%를 가지고 있으며 아프리카는 아시아와 함께 세계의 중심이 될 중요한 국가이기에 앞으로 다방면의 협력을 해가고 싶다”고 밝히며, 특히 “주한외교단장을 맡으신 가봉대사님을 통해 올해 안에 주한공관장분들이 모두 경북에 오셔서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2월 경북도 국제관계대사(구현모)는 가봉대사관을 방문하여 경북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고 주한공관장 초청사업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도는 오는 5월 주한외교공관들을 초청해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석사 등을 방문하여 경북의 유네스코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주한 외국공관장을 대상으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교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경상북도는 내실 있는 외교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끊임없이 지자체 차원의 외교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주한공관장 초청사업을 2021년을 기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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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2022년 국비 10조원 확보... 추진상황 점검
    경북도, 2022년 국비 10조원 확보... 추진상황 점검 국비예산 10조원 목표(건의사업 5조 3천억원, 일반국비 4조 7천억원)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6일 도청 제1회의실(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2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지금까지 발굴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471건 6조 2,576억원)에 대한 사업별 추진상황을 설명하였고, 금년에는 전년도 목표액 4조 7천억 원보다 6천억 원이 증가한 5조 3천억 원이 목표액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국가투자예산은 건의사업 5조 808억 원과 道 예산서에 담기는 일반국비 4조 6,354억 원을 합하여 국비 9조 7,16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국비 건의사업 5조 3,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하고 예산에 편성하는 일반국비 4조 7,000억 원을 확보하여 순국비 10조원 시대를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핵심사업 추진현황과 실국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문제점, 부처 반론에 대한 대응계획을 점검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을 논의하였다. 道의 주요 국비확보 사업으로는 문경~김천간 내륙철도, 중앙고속도로(읍내JC~의성IC) 확장,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경부선・중앙선 연결철도(대구경북선) 건설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사업과 양성자이온빔 기반 산업체 R&D통합지원센터 구축,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 등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R&D사업이며, 경북 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 조성, 국립 산림레포츠진흥센터 조성사업, 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신규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부처 설득을 위한 논리 개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부처가 신규사업 선정을 공모로 추진하는 추세에 대응하여 공모사업 추진 시스템을 정립하고 중점공모사업을 실국별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는 등 부처 공모사업 추진 동향에 대해서도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에 투자되는 대규모 국가투자예산의 지속적인 확보를 위해 신규예타사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연구개발분야와 물류 중심의 사회간접자본사업 외에 농업기반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예타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더불어, 작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총사업비 1354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에게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여 희망을 안겨 드리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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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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