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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숭아 신품종 통상실시로 국산 품종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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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복숭아 신품종 통상실시로 국산 품종 보급 확대
조생종 백도‘홍백’ 및 황도‘주월황도’ 경북 6개 종묘업체와 재계약
‘홍백’2019년,‘주월황도’2020년부터 농가 보급 시작, 인기 품종으로 자리
[대구광역신문= 남은숙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지난 15일 복숭아 신품종‘홍백’과‘주월황도’의 통상실시권을 경북 도내 6개 종묘업체에이전하고, 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백’과‘주월황도’의 총판매 예정 수량은 3만 7,100주(122ha)로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 동안 농가에 보급될 계획이다.
두 품종 모두 1차 통상실시권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2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통상실시권을 이전받은 종묘업체는 경주의 풍진종묘영농조합법인, 경산의 ㈜삼성농원, 경복육종농원, 동백농원, 김천의 직지농원과, 금릉농원 등 6곳이다.
※ 통상실시권 이전 : 품종보호권자(경상북도)로부터 육성 품종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종묘업체나 농업인단체에 양도하는 것.
‘홍백’은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백도계 품종으로 2019년부터 보급이 시작돼 현재 91ha정도 재배되고 있으며, 성숙기는 7월 중순으로 과중 300g, 당도 12~13브릭스(Brix)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착색과 과실 외형이 우수하고 꽃가루가 많아 결실률이 높아져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월황도’는 2018년 품종보호등록된 조생종 황도계 품종으로 2020년부터 보급이 시작돼 현재 약 49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성숙기는 6월 하순이며, 과중 250g, 당도 12~13브릭스(Brix)로 기존 조생종 황도 품종보다 당도·경도·보구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내수 및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품질 복숭아 품종 육성을 목표로 지금까지 총 18개의 품종을 개발(품종보호등록 14개, 품종보호출원 4개)했다. 그 중‘홍백’등 13개 품종, 약 38만 7천주(1,291ha)를 농가에 보급했으며, 이는 전국 복숭아 재배면적의 약 6.4%에 해당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종자산업은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국내외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신품종 개발뿐만 아니라 개발된 품종의 조기 보급 확대를 통해 경북 복숭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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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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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최초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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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최초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 실시
종합대상 성주, 최우수상 경주·고령 등 6개 시군, 1천만원 시상
외국인 유입 및 지원시책, 우수사례 등 중점 평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현 시점에, 시군별 외국인정책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 시행한 경북도의 선제적 외국인정책 추진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외국인 증가, 정책 노력, 우수사례 분야에 대하여, 관련분야 전문가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시군의 정책 성과와 현장 중심의 노력을 공정하고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평가 결과, 종합대상에는 성주군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경주시와 고령군, 우수상에는 영천시(외국인 증가), 상주시(정책 노력), 영주시(정성평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 시군에는 도지사 표창과 시상금(총 1,000만원)이 수여됐다.
특히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성주군은 외국인 전담팀을 구성하고 ‘성주군 외국인주민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외국인 시책을 추진해왔다. 또한, 외국인주민 1:1 인터뷰를 통한 실태조사 실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우수 외국인 인재 추천 등 평가지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5개소를 운영하고 경상북도고려인통합지원센터 설치하여 외국인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하였으며, APEC글로벌페스티벌 개최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령군은 군단위 지역 중 외국인수가 높은 지역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참여 등 지역기반 비자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특히 군 자체 체류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사업과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돋보였다.
경상북도는 2023년 1월 외국인 전담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 2024년 4월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외국인 인재 유입부터 정착지원, 사회통합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이민정책 추진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맞춤형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광역형 비자제도 최초 제안 및 시범사업 실시 ▴지역산업 인력 공급확대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확대 ▴우수인재 유치·양성을 위한 경북형초청장학제도(K-GKS) 운영 ▴맞춤형 정착 지원을 위한 외국인아동 보육료 전 연령 지원, 경북 글로벌학당 운영, 의료사각지대 외국인주민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정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경북도 외국인정책 추진 노력의 결과로 경북의 외국인주민은 12만 8,725명으로(행안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2025.11.발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2021년 9만 8,197명 대비 31% 증가한 수치로, 경북의 총인구 대비 외국인주민 비율 역시 2021년 3.7%에서 2025년 5%로 확대되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더 큰 발전의 계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외국인은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해야 할 이웃이며, 이들의 정착을 위한 촘촘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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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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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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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종합평가, 대상 경산시 등 9개 시군 수상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내 22개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2025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경산시가‘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건축행정 분야‘최우수상’에 포항시와 봉화군이 선정되었다.
또한, 주택행정 분야‘최우수상’은 영천시와 성주군이, 주거복지 분야 ‘최우수상’은 안동시가 선정되었고, 경관디자인 분야 ‘대상’에는 구미시가, ‘최우수상’에 칠곡군과 예천군이 선정되어 모두 9개 시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대상을 받은 경산시에는 포상금 250만원을 지급하였다.
시군 평가는 건축디자인 분야 중 건축행정, 주택행정, 주거복지, 경관디자인에서 분야별 역점과제를 지표로 한 종합평가 후 실적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하는 한편, 건축행정 절차합리성 및 건축물 유지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건축행정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포항시와 봉화군은 각각 건축행정 개선노력 분야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택행정 분야에서는 영천시와 성주군이 지역 현안 해결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경북도의 저출생 역점사업인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활성화에 이바지해 주거 안정을 통한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성주군은 행안부의 지자체 빈집 정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경관디자인 분야에서는 구미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는 공공디자인사업을 통한 지역이미지 향상 및 도시재생 등 가시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칠곡군과 예천군 역시 경관디자인 행정 추진의 높은 효율성을 입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도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2025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행안부장관상 등 10점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디자인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도는 앞으로도 건축디자인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신속, 공정하게 처리하고 저소득층 주거복지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주거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주거급여 수급자를 확대 발굴하고, 이사비지원과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통한 주거상향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청년신혼부부들의 주거지원을 적극지원하여 저출생 극복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시상식에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더욱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 조성에도 성심껏 노력하겠다”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 건축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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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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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연이은 대형사업 정책펀드 활용 업무협약과 금융권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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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연이은 대형사업 정책펀드 활용 업무협약과 금융권 협력강화
정책펀드 활용 민간투자 강화를 위한 道‧시군, 금융기관 협력회의 개최
고래불 호텔리조트, 포항 AI데이터센터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업무협약 체결
1시군 1호텔 등 정책펀드와 지역개발사업의 연계와 민간참여 극대화 전략 논의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5일 서울 신라스테이 마포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금융기관과의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경북도와 시‧군 그리고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금융기관, 투자사, 호텔사업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 민관이 함께 국민성장펀드 및 지역활성화펀드 등 정책펀드를 지역의 전략산업 및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해 민간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역활성화 투자 유공자 표창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정책금융 관련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 경북도, 지역활성화 펀드 성공적 안착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먼저, 지역 내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전수로 도지사 표창이 수여 되었다.
이들은 2024년 출범한 비수도권 대상 정책펀드인 지역활성화투자펀드가 경상북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주요 표창자로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백명현 과장,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 이정환 원장,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황동혁 실장, ㈜강동그린에너지 유수경 대표이사 이다.
경북도는 올해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선정사업 2건*을 성공적으로 착공한 바 있으며, 최근 출범한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하여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전국 1호사업: 구미청년드림타워, 4호 사업 :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 호텔과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인프라 투자 업무협약 체결
이어서, 내년 상반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핵심사업인 영덕의 고래불 특급호텔 건립,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선, 영덕 고래불 특급호텔 건립사업은 지난해 이철우 도지사의 지시로 도청 직원을 위한 수련원 사업을 민간투자 사업으로 전환되었고 그간, 사업구조설계를 위한 연구용역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금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그간 진행의 결과로, 제드앤컴퍼니와 국내 최고의 호텔브랜드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제드앤컴퍼니의 강성혁 대표는 “사업성 확보를 위한 구조설계가 상당부분 진전된 만큼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주요관광거점에 호텔과 리조트 건립을 목표로 하는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과 호텔사업 추진을 위한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도 추진해 개발사업의 협력관계도 강화했다.
㈜대일인터내셔널하스피탈리티그룹의 박진성 대표는 “그간 인천, 안산, 제주, 부산 등 10여개가 넘는 호텔운영의 경험을 살려 개발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경상북도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포항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사업의 경우 경상북도와 NeoAI Cloud가 함께 지역활성화투자펀드 구조로 재설계하고 국민성장펀드까지 유치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eoAI Cloud의 안현덕 대표는 “입지적 타당성과 기술적 문제들은 거의 해결이 된 상태”라며 “이제 효과적인 금융조달을 통해 사업성을 완비해야 하는 시점으로 지방정부의 투자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1시군 1호텔 사업추진에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호텔과 리조트 개발사업은 민간과 지방정부가 함께 투자하는 구조를 설계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포항의 AI데이터센터에 대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정책펀드와 지역개발사업의 미래’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마지막, 전문가 강연에서는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의 김상기 박사가 ‘정책펀드와 지역개발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성공사례와 정부 주도의 재정투자가 지닌 구조적 한계와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했다.
특히, 과거 재정투자 중심의 국가주도의 개발이 대형SOC구축을 통해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경제성장을 이끌었으나, 재정 여력의 제약으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성에는 한계가 있었고 수도권 집중과 민간혁신의 반영의 어려움이라는 부작용 등을 짚었다.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를 활용해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산업의 구조전환을 유도하고, 민간의 투자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지역개발 모델 발굴에 대해 참석자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이제 민간의 참여폭을 획기적으로 넓혀야 한다”면서 “경상북도는 민간과 함께 투자할 수 있는 구조를 먼저 설계하여 투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는 일에 집중할 것이다”라 강조했다. 아울러 “정책금융을 활용한 지역투자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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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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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출생과 전쟁, 과제 수 줄이고 예산은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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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출생과 전쟁, 과제 수 줄이고 예산은 늘린다
저출생 대응 예산, 작년 3,600억 원보다 400억 원 증가한 4,000억 원 투입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113억 등 신규 예산 확보
기존 150대 과제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결합해 120대 과제로 집중
2026년 저출생과 전쟁은 선택과 집중, 공동체 회복, AI 결합을 중점 추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은 경상북도가 저출생 대응 정책 과제 수는 줄이고 예산은 늘리는 등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
16일 경북도는 2026년 저출생과 전쟁에 지난해보다 400억원 늘어난(11.1%↑) 4,000억원을 투입하고 과제 수는 체감 효과 중심으로 압축·집중해 30대 과제를 줄인(20%↓) 120대 과제를 추진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년간은 분위기 전환을 위한 속도전으로 저출생과 전쟁에 나섰다면, 내년부터는 중장기적인 대응 기조 아래 ▵도민 체감도와 현장 파급효과가 높은 정책에 더 집중하고 ▵기존 자원 재생과 연결을 통한 공동체 회복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기존 정책 보강 등을 중점 추진한다.
2026년 4,000억 원 규모의 저출생과 전쟁 예산은 행복 출산 분야 691억 원, 완전 돌봄 분야 2,443억 원, 안심 주거 분야 700억 원, 일‧생활 균형 분야 71억 원, 양성평등 분야 65억 원, 만남 주선 분야 9억 원 등이 투입된다.
[ 2026년도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예산 규모(안) ]
구분
과제 수
예산 현황(단위: 억 원)
합계
국비
도비
시군비
기타
총 계
120
3,979.2
1,156.2
1,206
1,432
185
행복 출산
30
691
79
337
272
3
완전 돌봄
47
2,443
902
668
852
21
안심 주거
11
700
175
135
240
150
일‧생활 균형
11
71
-
28
36
7
양성평등
16
65.2
0.2
33
28
4
만남 주선
5
9
5
4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사업은 행복 출산 분야에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74억 원,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81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지원 194억 원 등이 투입된다.
완전 돌봄 분야에는 경상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 6000 운영에 180억 원을 투입한다. 24시까지 아파트 등 주거지 인근에서 아이를 돌보는 K보듬 6000 사업은 2026년까지 22개 시군에 97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24시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연장 운영에도 3억 원을 투입해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안심 주거 분야에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지역 밀착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230억원, 청년과 신혼부부 월세 지원 171억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일·생활 균형 분야에는 경력 보유 여성에게 돌봄과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돌봄 연계 일자리편의점 운영에 12억원을 투입해 2026년 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에게 출산 후 6개월간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에 24억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1억원 등 일‧생활 균형 정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게 빈틈없이 지원한다.
양성평등 분야에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비용 지원 30억 원, 세 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 2억 3천만원, 다자녀가구 이사비 지원에 3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다자녀가구의 양육 부담 완화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2026년 저출생과 전쟁 주요 신규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학 기간 돌봄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운영에 5억원, 돌봄 시설 이용 어린이 대상 방학 중 중식비를 지원하는 어린이 보듬밥상 운영에 25억원을 투입한다.
그밖에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 조성에 14억원, 영유아 발달 지연 조기 발견과 관리를 지원하는 영유아 발달증진 사업에 2억원, 보호출산아동 영아보호체계구축에 3억원, 마을돌봄터 환경 개선에도 3억 3천만원이 신규 투입된다.
무엇보다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시설을 재생‧연결해 자생공동체가 돌봄을 주도하도록 지원하는 아이 천국 육아 친화 두레마을 조성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안동, 청도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대상으로 AI 및 로봇 대전환 시대를 맞아 청소년 맞춤형 AI 체험교육을 지원하는 AI 로봇 체험교육에 6억원, 청소년 마음 건강 지원캠프에 6천만원을 신규 편성했다.
다자녀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에 대해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에도 27억원을 신규 투입한다.
이외에도, 첫만남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수당, 시군별 출산 지원금 및 교육비 등 보편적 지원을 위한 예산도 별도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경청간담회, 저출생 정책 평가센터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과감하게 도입하고 정책 평가를 통해 사업 조정‧보강 등 실질적 효과가 있는 정책을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도는 2026년 역대 최다 규모인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등에서 도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현장에서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저출생과 전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며, 저출생과 전쟁을 주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화, 이민, 외국인 정책, AI 융합 등에 대한 대응 체계와 시스템도 만들어 인구구조 변화 대응도 경북에서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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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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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제11회 성과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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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 위한 제11회 성과공유회 성료
▸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보건소 등 35개 기관 120여 명 참여
▸ 협의체 공동사업 성과 공유 및 향후 공공보건의료정책 논의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16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전문질환센터, 보건소 등 35개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2015년 3월, 12개 기관의 참여로 시작해 현재는 26개 기관이 함께하는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대구광역시장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임봉선 간호사 ▲대구의료원 이혜숙 간호사 ▲대구보훈병원 김형우 경영기획과장 ▲율하경대연합정형외과의원 노재수 원장이다.
행사는 ‘대구형 지·필·공(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종연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협의체 공동사업 추진 경과를 발표한 후, 김종섭 빅아이디어 연구소 대표가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브랜드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참여기관과 보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개의 조를 이뤄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 공공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퍼실리테이션 :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호작용을 촉진해 목적 달성을 돕는 활동
대구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26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는 공동 협력사업 홍보부터 공공의료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더욱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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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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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함께한 열린 소통의 현장, ‘시민수다’ 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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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과 함께한 열린 소통의 현장, ‘시민수다’ 큰 호응 속 마무리
▸ 지역 청년농업인 40여 명 참석, 대구 농업의 발전 방안 모색
▸ 김정기 권한대행 “농업이라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분야를 선택한
청년농업인을 응원하며, 대구시가 함께 할 것”
[국내매일=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목장053(동구 사복로 151)에서 ‘청년 농업인이 키우는 대구의 내일’을 주제로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시민수다’를 진행했다.
*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이번 시민수다는 청년 농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달성·군위 등 지역 대표 청년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와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참석한 청년 농업인들은 대구 농업의 현실을 마주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과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재배 작목을 초월해 다양한 분야에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광역시4-H연합회 박재현 회장은 “각 구·군에서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통합적인 교류 행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진행한 ‘청년농업인 파머스마켓’처럼, 대구 전체 청년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 교류 행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하고 기획하겠다”고 답했다.
수성구에서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여웅기 대표는 “청년 체험농장을 활용한 대구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구시는 “농업체험 프로그램 사업대상자 선정 시 청년 체험농장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치유농장을 운영하는 김태현 대표는 “도시민·학생·복지기관 등 치유농업 참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치유농업을 활용한 체험농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한 치유농업센터 구축과 교육 실습장 시설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청년 농업인들은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예산 삭감 최소화 ▲지속적인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 요청 ▲대구시장 표창 확대를 통한 청년농업인 사기진작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러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농업인들이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년 농업인 시민수다는 대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선도 농가를 중심으로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대구 지역의 청년 농업인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이라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분야를 선택한 청년 농업인들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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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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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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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좌측부터 정의관 대구시 동구 부구청장-정명섭 도개공 사장-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우체 아큐주오 사이먼 프라퍼티 해외부동산개발 부사장-홍승오 신세계 전무 순
안심뉴타운에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들어선다!
▸ 동구 안심뉴타운에 13,000평 규모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 2028년 개장
▸ 국내외 유명브랜드 200여 개 입점, 연간 600만 명 방문, 신규고용 1천여 명 기대
▸ 안심뉴타운 및 인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16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대표이사 김영섭), ㈜신세계, 미국 사이먼프라퍼티 그룹,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광역시 동구와 함께 대구 안심뉴타운 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안심뉴타운 유통상업용지(41,134㎡)에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한다. 영업면적 약 13,000평(42,900㎡) 규모로, 글로벌 패션 및 F&B 브랜드 등 200여 개 국내외 유명브랜드가 입점하는 프리미엄 쇼핑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유치는 이케아 대구점 투자 철회 등으로 개발이 지연된 동구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심뉴타운 일대는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시설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생활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렛이 조성되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흡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늘고, 쇼핑과 여가가 결합된 체류형 소비가 활성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6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1,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동구 지역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중요한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2005년 신세계그룹과 미국 프리미엄 아울렛 1위 기업인 사이먼프라퍼티 그룹이 합작해 설립한 기업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에 프리미엄 아울렛 개념을 도입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2.0 시대’를 선언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내 핵심 광역상권 신규 출점을 발표했고, 대구가 그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2028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
그동안 프리미엄 아울렛은 주로 교외에 위치했지만, 대구점이 들어설 안심뉴타운은 도시철도,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동대구IC, 수성IC 등 주요 교통망이 집중된 도심에 위치하고, 경북권에서도 단시간에 접근이 가능해 인근 지역의 소비 수요가 대구로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신세계사이먼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고객이 매일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프리미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브랜드와 공간,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사이먼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와 동구, 대구도시개발공사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관련 기관과의 협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프리미엄 아울렛 업계를 선도해 온 당사의 독보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이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준 높은 브랜드와 쇼핑 콘텐츠를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것”이라며, “신규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개발이 지연된 안심뉴타운에 글로벌 유통기업 신세계사이먼을 유치해 대구 동부권의 활력과 번영을 일으킬 랜드마크를 만들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복합 생활문화공간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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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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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5 노사 한마음 워크숍”및 “창립 29주년 기념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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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2025 노사 한마음 워크숍”및 “창립 29주년 기념식”개최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이 창립기념일(12월12일)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노사 한마음 워크숍’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비슬산유스호스텔 아젤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완화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 아젠다를 선언하며 혁신을 다짐했다.
최근 저성장·고령화·인구감소가 지역의 뉴노멀로 고착화되고 있는 만큼, 소상공인을 둘러싼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확대되며 구조적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재단은 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보증재원 확충 및 건전성 관리 ▲조직 역량 및 운영체계 혁신 등을 추진하겠다고 대내외적으로 선언했다.
세부 내용으로 대구시와 구·군, 의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신용보증 재원 확충을 지역경제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과제로 꼽았다. 정책보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지속하기 위해 신용보증 재원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재단의 판단이다.
또한, 고객편의 증진을 위한 신규 영업점 개설과 전문성 기반 하부조직 개편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AI·디지털 기반 업무방식 혁신을 통해 운영체계를 변화하고 소상공인 정책연구, 금융복지 등 정책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날 워크숍에서는 새로운 30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2026년 슬로건을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고, 지역경제의 미래를 열다!’로 설정하고, 지역특화산업 및 핵심 산업의 성장지원을 약속하는 선언식도 진행했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2025 워크숍은 창립 30돌을 1년 앞두고 재단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과 이를 기반하는 혁신과제를 대내외에 약속한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더욱 단단해진 내실로 30주년을 맞이하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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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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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설산업 발전 이끈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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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설산업 발전 이끈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수상
▸ 지역 하도급률 향상 등 상생협력과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3개사 선정
※ 수상업체 : 신태동건설㈜, ㈜거봄건설, ㈜태흥건설(박보성 대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업체 3개사에 ‘2025년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7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숨은 일꾼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추천 범위를 기존 건설 관련 협회에서 대구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구·군까지 대폭 확대했다.
대구시는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태동건설㈜(법인) ▲㈜거봄건설(법인)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개인)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신태동건설㈜은 최근 3년간 시공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며, 2024년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거봄건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인력·장비·자재를 지역업체와 거래하며 협력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는 타지역 공사를 활발히 수주해 지역 건설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고, 지역 자재·장비 조달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상생협력에 앞장섰다. 또한,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는 ‘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 홍보, 대구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1년간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책임을 다해주신 여러분이 지역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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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