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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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한수원, 1,000억원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20MW 규모... 한수원 직접 투자 운영 경북도, 포항시, 한수원, 영남에너지, 포항TP 5개 기관 업무협약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0일 포항시청에서 경북도, 포항시,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남에너지서비스(주), (재)포항테크노파크 5개 기관이 「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경남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김희수 도의회 부위원장 및 도의원, 정해종 포항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에 20MW 1,000억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는 계획으로 한수원이 직접 투자하고 운영하며, 특히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참여자인 한수원이 직접 주관하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으로 의미가 있다. 기관별 역할로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인허가 및 주민협력 등 행정을 지원하고, 한수원은 발전소 건립과 운영 및 유지보수 기술을 확보하며, 영남에너지서비스는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 인프라를 지원하고, 포항테크노파크는 클러스터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서 O&M 기술확보와 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활용과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하고 인력양성 교육 커리큘럼을 수립하여 연료전지 가동률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효율 향상은 국내 연료전지 보급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에 농촌 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하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투자가 포함되므로 지역주민의 삶 향상과 고용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정부는 2020년 10월 ‘수소경제위원회’를 통해 발전용 연료전지 의무화 제도(HPS) 신설 방안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연료전지 보급체계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즉, HPS제도를 통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8GW 목표를 달성하고 향후 20년간 25조원의 투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간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142억원), 정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공모사업 선정(2.7억원),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사업(18억원), 인증센터 구축지원을 위한 신규 국비 예산 확보(100억원),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43억원) 등 수소 산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금년 2월에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사업(2,340억원)”을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 수소경제 발전과 지역사회가 공생하는 연료전지 분야의 새로운 시작”이라며,“블루밸리 산단 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을 연계하여 경북도가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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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원가계약심사로 536억원 예산절감 성과
    경북도, 원가계약심사로 536억원 예산절감 성과 적정 원가 반영으로 품질향상,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지난해 도 전체966건 1조 2,175억 원에 대한 계약 원가심사를 진행하여, 적정 원가 반영으로 품질향상에 노력하면서도 불합리한 부분은 과감한 조정을 통해 536억원(절감율 4.41%)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예산절감 주요내용으로는 계약심사부서에서 축적해온 심사사례와 원가산정 기준 등을 적용하여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물량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 품셈 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다. 한편, 계약원가가 적게 반영되어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16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품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증액시키기도 했다. 기관별 절감액을 살펴보면, 시․군이 615건 403억 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75.2%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고, 도 본청은 310건 122억 원으로 22.8% 이며, 출자출연기관이 41건 11억 원으로 2% 등으로 나타났다. 사업유형별로는 공사분야가 510건 473억 원으로 전체 절감액의 88.3%로 가장 많았고, 용역분야가 234건 54억 원으로 10%이며 물품․인쇄 222건 9억 원으로 1.7%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년에는 계약심사업무편람과 자체 심사기준을 제작․배포하여 원가산정 시 발생할 수 있는 과다계상, 계산착오 등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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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금 받는다
    11일부터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금 받는다 코로나19 방역강화 피해업소... 집합금지 300만원, 영업제한 200만원 지난해 연매출 4억원 이하, 전년도 매출 감소한 일반업종 100만원 지급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와 매출이 줄어든 도내 소상공인 약 16만여명에게 버팀목자금을 온라인 포털사이트 신청을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창업자로 ①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영업이 제한된 업종과 ②2020년 기준 2019년 대비해 연매출액이 감소한 일반업종이 지원대상이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의 경우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대본 및 지자체 방역강화로 집합금지 또는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에 대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영업피해 지원금(100만원)에 더해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체에는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각각 100~200만원을 추가한 것이다. 도내 시군별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또 지자체가 추가로 시행한 방역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된 경우에도 지원이 된다. 이와 함께 2020년 12월 24일부터 시행한 연말연시 특별방역 시행으로 집합금지된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과 영업제한된 숙박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하지만 사행성 업종·부동산 임대업·전문 직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지 못한다. 다만 유흥주점, 콜라텍은 집합금지ㆍ집합제한 업종으로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사이트 접속 ①포털사이트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또는 버팀목자금)’을 검색 또는 ②주소창에 ‘버팀목자금.kr’을 입력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달 7일부터는 신청자 편의를 위해서 버팀목자금 전용 콜센터(☎1522-3500, 평일 09~18시 운영)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고 상세한 지원기준, 문자안내 일정,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버팀목 자금 추진계획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www.mss.go.kr)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시행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을 손쉽게 신청하고,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내 시군별 홈페이지와 읍면동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신청 안내와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접근성이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지급신청 편의를 돕고자 도내 방문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도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그 어느때보다도 안타까운 상황에서 정부의 버팀목자금은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도 새해에는 비대면 소비 증가 추세에 대응해 온라인 판로지원을 확대하는 등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데 도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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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청년 우수인재 6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김민섭 김홍래 오근식 윤재원 이민정 이진규 대구 청년 우수인재 6명,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 100명에 대구 인재 6명 선정 ▸ 김민섭(경북예고), 윤재원(대구과학고), 이민정(대구과학고), 김홍래(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오근식(본동종합사회복지관), 이진규(경북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의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청년 3명이 교육부가 주최하는 인재선발프로그램인 ‘2020 대한민국 인재상’ 100명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2001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구 수상자 6명은 교사(교수), 학교장(학장)등의 추천과 지역 심사, 중앙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대한민국 인재 100명(고등학생 50명, 대학생․청년일반 50명)에 최종 선정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생․청년일반 250만원), 각종 연수 등 다양한 활동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30일(수) 10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구 수상자 6인은 다음과 같다. 김민섭(경북예고 2학년) 학생은 무용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뛰어난 무용 인재로 국내 최고 권위의 동아무용콩쿠르 한국무용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해 대구경북 무용계의 위상을 드높였으며, 무료공연 등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재원(대구과학고 3학년) 학생은 통합적 사고와 학문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향후 바이러스 생명과학자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과학인재로 제30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은메달과 2019년 대구광역시 과학전람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민정(대구과학고 3학년) 학생은 화학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화학 및 환경 분야에 대한 연구경험이 풍부해 미래 사회문제 해결 및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과학인재로 제52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은메달과 제15회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 동상을 수상했다. 김홍래(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4학년)학생은 플라스틱 분해기술 개발에 대한 2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등 친환경 플라스틱 분해기술개발에 뛰어난 연구능력을 갖추고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재활용분야 스타트업인 ㈜리플라를 창업, 사업화를 진행하는 등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이다. 오근식(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씨는 어려운 가정환경과 역경을 이겨내고 어린 시절의 꿈인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뤄냈으며 3,200시간의 봉사활동과 170회 이상의 헌혈을 이어나가는 등 자신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하고 힘이 되어온 인재이다. 이진규(경북대 의학과 2학년) 학생은 외상성 뇌출혈이라는 장애를 극복하고 공학에서 새로운 의학에 도전, 의과학자라는 쉽지 않은 진로를 선택해 열정적으로 학업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 센싱 장치 등 국내 특허 2건 출원, 관정 장학생으로 기부 및 이타적 교육나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해 온 인간승리의 표본이자 본인의 바램처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주는 인재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하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각자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바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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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경제 기사

  • 배우‘성훈’소속사의 계열사 ㈜에이코닉 코로나19 극복 손 세정제 전달
    배우‘성훈’소속사의 계열사 ㈜에이코닉 코로나19 극복 손 세정제 전달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대구 시민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 출신 배우 성훈씨의 소속사의 계열사인 ㈜에이코닉이 3일 코로나19 방역물품 손 세정제 27,000여 개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에이코닉은 “소속사 배우 성훈씨의 고향인 대구가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작은 정성이나마 마음을 나누고 싶다”면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를 통해 27,000여 개의 손 세정제를 전달했다. ㈜에이코닉은 배우 성훈씨 소속사(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서 패션, 모델 분야의 매니지먼트, 브랜드 컨설팅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배우 성훈씨는 대구에 코로나가 창궐했던 지난해 2월에도 “태어나고 자란 고향인 대구의 상황이 너무 가슴 아프다”며 대구시민과 의료진을 위해 손 소독제 10,000개를 대구시에 전달한 바 있다.
    • 사회
    • 경제
    2021-05-03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비대면·온라인 배송 본격 추진 ‘대구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변신 중’ ▸ 이제는 가정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 ▸ 코로나19로 변화한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문화에 적극 대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군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 전통시장이 조용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통시장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오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대구 관내 7개 시장이 선정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5월 4일,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 노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 공모사업 선정 현황 - 온라인 장보기(6개소) : 동서시장, 대명시장, 서변중앙시장, 와룡시장, 서남신시장,월배 신시장 - 온라인 첫걸음 컨설팅(1개소) : 서문시장 5지구 이보다 앞서 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 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Go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5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공동 배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남신시장 김경락 상인회장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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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4-30
  •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체결
    경북도, CJ그룹과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MOU체결 경북도-경주시-대구대-CJ그룹, 문화·예술·관광분야 상호협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서철현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 소장과 함께 경상북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경주시-CJ그룹-대구대학교 간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행정주도의 과거 방식을 탈피하여 대학과 기업의 축척된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계획되었으며, 대한민국 대표 생활문화기업 ㈜CJ, 지역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대학교, 신라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시 그리고 경상북도 간의 협업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활로를 찾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CJ그룹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민간콘텐츠운영 사업에 CJ그룹의 자회사인 CJENM이 최종 낙찰되어 경상북도 문화관광산업에 관심을 두게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 뿐 아니라 경북 문화․관광․예술 산업 전반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관광콘텐츠 공동개발 및 마케팅 상호협력, 지역 문화·예술·관광분야 인력양성 지원, 각 기관의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으로 향후 기관 간 협업을 통하여 경상북도의 관련분야 콘텐츠 발굴, 공동 마케팅 및 인재양성 등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경북도·경주시 공무원 및 각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논의 할 예정이며, 필요한 경우 각 사안별 별도의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의 문화관광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문화관광 콘텐츠 우수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경북의 우수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상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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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전통미술과 현대미술 결합된‘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展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 전통미술과 현대미술 결합된‘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展 [대한불교신문]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는 화병속의 꽃, 자기그릇에 담긴 꽃, 전통 자개장, 금박, 옻칠의 중후함 등 전통적인 이미지에 화사한 채색으로 재미있는 도자회화 작품을 만들었다. 전시 중인 작품은 흙의 물성을 불과 함께 융합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회화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도자 꽃을 그리다"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석사과정에 있으며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조화로운 균형으로 도자회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입체적 도자를 평면의 회화로 재탄생시켜 서양화, 민화처럼 화려한 채색과 자개, 금박 등의 공예적 요소를 결합하여 회화적 예술성을 한 차원 높였다. 흙을 사용한 회화적 창조는 우리 인류 문명과 함께 하는 역사이며 도자회화 분야는 우리 도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색을 통해 현대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융복합 분야라고 강조한다. 특히 도자회화에서 표현되는 색채미, 입체미, 장식미 등의 조형적 아름다움은 회화의 새로운 분야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부조방식의 입체적 표현, 특히 자개나 금박의 전통 장식요소를 활용하여 도자가 가지고 있는 우연적이면서도 신비한 색채미와 전통에서 오는 온화한 아름다움이 있다. 도자회화에서 색채의 의미는 순수회화로써 발전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흙과, 불, 안료, 유약과 소성이라는 모든 변수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때만 그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고 유약이나 다양한 소지의 흙에서 오는 색의 아름다움도 있지만 도자회화에서의 색은 빛깔의 아름다움이다. "도자 꽃을 그리다" 개인전을 진행하는 이영화 작가는 "한국 도자회화만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이론적으로도 더 연구되고 실험적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여 도자회화 장르가 한국미술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예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현재 세종대 도자회화 연구회 회원으로 2019 제5회 T.O.LEE porcelain painting Exbition(Hongkong), 2021 제3회 도자회화 초대전, 2021 제4회 도자회화전 등 도자회화 장르 발전을 위해 적극적 전시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사회
    • 경제
    2021-04-22
  •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경북도, K-면역력 밥상... 1시군 1특화밥상 개발 나서 농업기술원,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추진으로 민생살리기 나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민생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산물과 향토식문화를 접목한 농촌형 외식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1시군 1특화밥상 메뉴 개발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도시락, 밀키트 등 도시민들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배달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해 치유기능을 갖춘 복합 식문화 공간(오픈주방, 포토존, 야외테크시설 등)을 조성해 경상북도 ‘식도락’투어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추경 10억원을 확보하여 도내 농가맛집과 향토음식점 25개소에 특화밥상 레시피 개발과 배달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로 코로나19에 대응해 민생살리기에 나선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2010년부터 농가형 외식사업장‘농가맛집’을 도내 25개소에 육성하여 평균소득 70백만원을 올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작년 영업매출이 75% 감소하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따라서 경북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지역특화밥상 개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1인 가구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 최근 소비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되었다.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7회에 걸쳐 (사)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와 협업하여 푸드큐레이터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이 교육을 통하여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특색있는 향토음식을 메뉴화하여 농가형 외식사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가맛집 특화밥상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북의 K-면역력 밥상을 대표할 수 있는 1시군 1특화밥상을 개발함으로써 농업․농촌의 소득을 높여 민생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이번 푸드큐레이터 교육이 경북지역의 훌륭한 음식문화를 홍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사회
    • 경제
    2021-04-19
  • 도민행복대학 시군 캠퍼스 통합입학식 개최
    경북도민행복대학 시군 캠퍼스 통합입학식 개최 19개 캠퍼스, 1,200여명, 배움을 통해 지역리더로 성장 기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캠퍼스로 출범하는 19개 시군 입학생들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민행복대학 통합입학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평생학습대학 모델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1년 과정으로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수차례 관련 전문가 회의와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올해 19개 시군 캠퍼스가 첫 문을 열었다. 대학본부가 소재한 (재)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통합입학식은 3월 초부터 캠퍼스별로 입학 신청을 받아 총 1,200여명의 신입생들이 모집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학생과 관계자 등 캠퍼스별 최대 10명 정도를 초청하여 대면 행사와 실시간 온라인 중계가 함께 진행했다. 행사 세부내용으로는 도민대학 추진경과보고와 신입생 대표 선서, 총장 인사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의 축하영상,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고, 이어서 명사 특강시간에는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자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교수의 ‘행복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입학생들이 행복한 변화를 이끄는 로컬 크리에이터로서의 성장을 기대하는 메시지가 담긴 열띤 강연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올해부터 3050 리더스 과정과 60+ 마스터 과정을 골격으로 경북학, 인문학, 시민학, 미래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교육내용을 공통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분하여 주 1회, 1년 3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캠퍼스별로 현장학습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학생회나 동아리 모임도 함께 지원하며, 수료 시에는 명예도민학사학위와 우수 학습자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도에서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이 지역대학 등 교육자원과 연계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철우 경북도민행복대학 총장은 “세계적인 석학자 피터 드러커는 평생학습을 하면 젊어진다고 했다.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하듯, 도민의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도민행복대학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도민행복대학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도민 누구나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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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2021년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제출 서류 자료
    2021년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제출 서류 자료 < 2021년 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선정된 사찰 및 단체만 해당> 1.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운영 규정 1) 교부신청된 사업에 대해 보조금 집행이 유효하며, 접수 자료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2) 공모사업 신청서 작성 시 정확한 사실을 기재해야 함. 단, 제출된 내용이 사실과 달라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만한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미 선정된 사업이더라도 선정 취소가 될 수 있음 3)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수령한 후, 사업이 진행되었다 할지라도 사업이 완료되지 못한 경우에는 보조금 전액을 반환해야 함 4) 사업 완료 후 30일 이내 반드시 사업 결과를 보고하여야 하며, 미제출시 차년도 사업 선정 및 보조금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 국고보조금 사업완료는 e나라도움의 이자 반납완료까지임. *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보조사업의 실적 보고)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실적보고서를 제출해야하며 제출 지연 시 보조금 삭감 [2021.01.05.개정] 5) 교부 신청서, e나라도움, 정산보고서 내 집행내역이 일치해야함 6) 공모신청 사업계획서 기준으로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변동 내역에 관한 내용을 문화부에 사전 승인 및 관련 서류(공문, 변경계획표)를 제출해야 함 7) 별도의 자부담 통장 없이 하나의 통장을 사용해야 함 8) 정산보고서 제출 시 집행내역(자부담 포함)의 모든 영수증도 필히 제출해야함 9) 위 내용의 국고보조금 집행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향후 3년간 국고보조금 지원에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 10) 자부담 금액은 선정된 국고보조금의 최소 30% 이상 편성하며, 자부담 금액을 우선 집행토록 해야 함. 2. 교부신청서 1) 제출 가. 제출기간 : 04월 12일(월) - 04월 21일(수) 나. 제출방법 : 우편 등기발송 다. 접수처 : 03144,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국고사업 담당자 2) 제출서류 가. 공문 【양식1.】 나. 보조금 교부신청서 【양식2.】 다. 사업계획서 【양식3.】 라. 사업자 개요 【양식3.】 마.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 사본 바. 보조금 통장사본(잔액 0원 또는 신규 개설 통장) 사. 행사 관련 안전관리지침 【양식4.】 아. e나라도움 수행기관정보 【양식5.】 자. 2021 불교문화행사 국고보조금 유의사항 숙지 확인서 3) 국고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 유의사항 가. 자부담 금액은 선정된 국고보조금의 최소 30%이상 (사업공모 자격요건) 나. 금액 작성 시 계획서 내 단위에 맞도록 정확하게 기재 다. 사업명과 일시, 장소, 참여대상, 행사성격, 참석예상인원 등 사업 시행의 전반적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확히 기재 라. 국고보조금 교부신청서의 총사업비(보조금, 자부담) 및 산출내역은 정산보고서의 기준이 되므로 실제집행이 가능하도록 신중하게 작성 교부신청서와 정산보고서 총사업비(보조금, 자부담)의 사업 집행내역이 일치 ※ 합계 금액 산출시 계산이 틀리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 사업계획서의 변동사항이 생길 경우, 문화부에 변동 내역에 관한 내용 관련서류(공문, 변경계획표)로 제출하여 사전승인 필수 바. 보조금 전용 통장은 정산의 투명성을 위해 보조금 입금 전 반드시 잔액이 0원으로 시작하며, 특별회계로 관리 (신규 보조금 전용 통장 발급 권고) 사. 보조금 전용 통장은 선정된 사업의 국고보조금 목적으로만 사용 (자부담 혼용 사용 불가) 3. 주의사항 1) 계약 및 집행 가. 계약대상으로 계약서를 작성한 경우 e나라도움 상에서 계약등록을 진행해야 함. 나. 국고보조금 운영관리지침 제21조 의거 2천만원 초과 물품 및 용역구매계약은 e나라도움과 나라장터(G2B)를 연동해 계약을 체결하셔야 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관련조항 확인바랍니다. *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30597) 2) 소임공제 가. 종교인 과세가 시행됨에 따라 사업비 중 스님께 지급되는 일체의 비용은 소임공제를 통하셔야 하며 관련 문의는 총무원 재무부로 하시면 됩니다. ※ 전화 (02)2011-1889 / 팩스 (02)725-0364 3) 문의처 가. 총무원 문화부 문화팀 김대경 나. 전화 : 02-2011-1772 / 팩스 : 02-722-2606 다. 메일 : gimdg0109@buddhism.or.kr 불기2565(2021)년 4월 8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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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제7회 정기공연... 치유와 극복의 신명난 춤판
    경북도립무용단, 제7회 정기공연... 치유와 극복의 신명난 춤판 4. 8일 19:30, 문경문화예술회관, 무관중․유튜브 실시간 생중계 공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8일 19시 30분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경상북도 도립무용단 제7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치유와 극복의 신명난 춤판’이란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뉴노멀(New Normal)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문경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TV)를 통하여 실시간 생중계 된다.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총 2부의 춤판으로 구성된다. 1부 춤판 <북의 울림>은 힘찬 심장의 박동과 역경을 이겨내려는 삶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다.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의 춤사위와 타악기가 어우러진 「설장구춤」, 「진도북춤」, 「모듬북」으로 구성한 <북의 울림>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인간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부 춤판 〈춤, 그 신명〉은 총 4개의 장, 「길놀이」,「비조」「살풀이」「신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길놀이」는 관객공간과 공연공간을 분리시키지 않는 수평적 관계로, 제2장「비조」는 어두움(코로나 19)에 이른 비통함의 생명체들이 하나둘씩 움틀거리며 생명력을 불어 넣는, 제3장「살풀이」는 솟아오르는 생명력을 획득하기 위한 춤꾼의 소통, 또는 춤꾼과 연주자간의 연계가 통합되는 고도의 몰입 과정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드러낸다. 제4장「신명」은 무아지경 신명으로 도달함으로써 자기 극복으로 연주자와 춤꾼과 구경꾼의 경계를 허물고 신명으로 넘나드는 상생구조를 이룬다. 이번 공연은 온택트 형식의 공연이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연주자와 춤꾼, 구경꾼과 행위자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작용 하는 상생구조 형성을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열린 공간감으로 소통을 꾀하고, 액(코로나19)을 푸는 살풀이 과정을 통해 천인합일(天人合一)을 실현하고자 한다. 한편, 경상북도 도립무용단은 1992년 도립국악단의 무용팀으로 활동해 오다가 2017년 1월 도립무용단으로 창단되었다. 현재 김용복 제2대 상임안무자와 훈련장, 단원 그리고 기획 등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성을 바탕으로 하는 독창적인 전문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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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지역 의견수렴 나서
    경북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지역 의견수렴 나서 3월15일 ~ 26일까지 대구·경북 합동... 주민간담회 8회 개최 3.29일~4.7일(10일간) 서면의견서 접수... 승격검토에 반영 [국내매일]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팔공산국립공원 승격건의에 앞서 지역주민과토지소유주 등 이해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면의견서를 오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앞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한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추진에 대한 주민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에 따라 이․통장, 주민자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대표를 대상으로 지역별 순회로 총 8회가 진행되었다. 이번에 의견제출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토지소유주 등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그리고 팔공산 관할 5개 시군구(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칠곡군, 대구 동구) 홈페이지 공고게시판(공고문)을 참고하여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팔공산국립공원 승격추진 대상지역은 현재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각각 따로 관리하는 팔공산도립공원(경북, 90.242㎢)과 팔공산자연공원(대구, 34.999㎢)을 합친 총 면적 125.241㎢ 이다. 시도 관계자에 따르면“일부 도립공원 구역 밖의 토지소유주 중에서는‘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이 되는 과정에서 현재 도립공원 구역 밖의 토지가 공원구역으로 편입될 수 있다’라는 우려를 많이 하는데, 실제로 토지소유주가 원치 않는 경우, 사유지는 편입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서면의견 청취가 완료되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팔공산 도립공원 보전관리방안 마련 연구용역’최종 결과와 함께 지역의견 수렴결과를 바탕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건의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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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慕汀(모정) 故이명희 명창 추모공연 열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 慕汀(모정) 故이명희 명창 추모공연 열어 ▸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 故이명희 명창 추모 공연 개최 ▸ 영남판소리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제자들의 무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고인이 된 우수 예술인을 기억하고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로 작고예술인 재조명시리즈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그 일환으로 꾸며지는 첫 무대는 대구국악협회와 함께 영남 판소리의 대가 故이명희 명창의 추모공연으로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 개최된다. 故이명희 명창은 대구국악협회 제16대, 17대, 18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대구 국악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히고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최고상을 대통령상으로 격상, 전국신인전통예술경연대회를 신설하는 등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영남판소리보존회를 결성해 영남권 판소리의 맥을 잇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3월 16일 타계한 故이명희 명창의 2주기를 추모하는 무대로 살아생전 함께했던 동료, 제자들이 ‘동행’, ‘기억’, ‘전승’, ‘추모’ 4가지 의미를 담아 관객들을 만난다 첫 무대는 ‘동행’으로 문을 연다. 이 명창이 살아생전 함께 무대를 누볐던 동료로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 주운숙 명창과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이난초 명창이 무대에 오른다. ‘기억’의 무대에는 지역 국악계 후배들이 이 명창을 기억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반주로 유수정(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차경(국립창극단원), 주소연(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양은희(목포 전국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원진주(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장보영(전국 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등이 무대에 올라 고인이 평소 즐겨 부르던 민요와 고인을 추모하는 남도민요를 들려주며, 백경우(박록주기념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살풀이 춤’을 선보인다. ‘전승’ 무대에서는 故이명희 선생의 20명의 제자들이 고인을 기리는 무대를 꾸미며, ‘추모’의 마지막 무대는 국립남도국악원의 국악연주단이 진도씻김굿을 통해 이명창의 넋을 위로할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故이명희 명창은 대구 영남소리의 뿌리라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인물이다. 이 명창과 함께한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그녀가 쌓은 업적을 되돌아보고 추모하며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의거 객석 띄어 앉기 및 전체 객석의 50%만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소독, 발열체크, 출입자 확인,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시민들의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공연 관람권 예매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가능하다. ○티켓 : 전석 10,000원 ○문의 : 053-606-6135 ○예매 : 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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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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