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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신임위원장 김규홍 당선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조 신임위원장 김규홍 당선 소통·화합,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노동조합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를 통해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김규홍, 사무총장에 김세민 후보가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지난 15일 실시된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하여, 유권자 1,863명 중 1,088명(58.4%)이 참여한 투표에서 1,006표(92.5%)의 찬성표를 얻어 최종 당선되었다. 김규홍 위원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든든한 노조, 깨어있는 노조, 행동하는 노조’가 될 수 있도록 늘 낮은 자세로 조합원과 소통하겠으며, 합리적인 노사관계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지키고, 안전하고 공정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홍-김세민 당선자는 제11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을 각각 역임했으며, 앞으로 2년간(2026.2.1.~2028.1.31.)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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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북도,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경북도,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로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경북도,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 개최…깨끗한 영일만 만들기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 100여 명 참여… 도내 청청 해양환경 관리 강화 [대구광역신문=김선봉 기자]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 이후에도 도내 청정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후속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9월 경주시 감포항에서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를 한 데 이어, 국제행사 종료 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안 환경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포스트 APEC 연안정화행사’는 국제행사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청정 해안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15일 포항시 흥해읍 영일만항 어항 부두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상북도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포항수협 등 관계기관이 함께했고, 서석영 경상북도의원과 경북 0726호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영일만항 어항부두 일원에서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어구, 폐밧줄 등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이용객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항만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도 차원에서 APEC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실천적으로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 정화활동, 수시 점검, 해양쓰레기 관리 강화 등 실천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쓰레기 문제는 일회성 정화로 해결될 수 없으며, 국제행사 이후가 오히려 해양환경 관리의 진정한 시험대”라며 “영일만을 비롯한 도내 해역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해양환경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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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WMAC 조직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WMAC 조직위,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 대회 의료실무협의회 구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협력 강화 ▸ 의료인력 지원 및 공식병원 지정으로 가장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2일, 대구광역시청 동인청사에서 (사)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이하 협의회)와 대회 기간 의료 공동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 민복기 AI 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과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실무협의회 구성 및 의료 비상대응계획 공동 추진 △대회 공식병원 및 후송병원 지정·운영 △의료 인력 지원 및 응급의료 차량 배치 협조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의료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대회 기간 중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는 35세 이상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전 세계 규모의 육상경기대회로, 경쟁보다 교류와 화합을 중시하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대구대회는 2026년 8월 21일(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8월 22일(토)부터 9월 3일(목)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등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가능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겸 조직위원장은 “내년 대구의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보다 안전하게 치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 직능단체 및 상급병원 등과 촘촘하게 신속한 의료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사)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장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국제행사에 걸맞은 의료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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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대구과학관,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와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9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회장 서상곤)와 지역 과학기술 진흥 및 공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리더스 미팅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과학기술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세대 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이난희 관장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 서상곤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협약식 후 리더스 미팅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정책 지원 ▲지역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인적 교류 확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과제 발굴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리더스 미팅에서는 ▲지역 과학기술 현황과 추진 사업 ▲지역 과학기술인 역량 강화 방안 ▲우수성과 발굴 및 확산 과제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양 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전시·교육 기반을 활용한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지역 연구 성과를 활용한 진로체험 콘텐츠, 산학연 협력형 과학문화 확산 사업 등 공동 추진이 가능한 구체적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기관들과 지속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 서상곤 회장은 “과학자들이 국립대구과학관의 자원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교육과 체험이 결합한 과학기술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 대구·경북 지역의 과학자들과 미래 과학 인재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과총 경북지역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전략 과제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대외협력실 남주형 연구원 053)670-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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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 개최
    대구시립합창단 제177회 정기연주회‘2025 송년음악회’ 개최 ▸ 2025 송년음악회가 전하는 따스한 합창 하모니 ▸ 대구시립합창단, 가수 박기영과 함께 들려주는 행복 가득 멜로디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시립합창단은 이달 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7회 정기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마련했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와 사랑, 행복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177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무대는 현대 합창곡으로 무반주곡 3곡 ‘The Willow Lullaby(더 윌로우 룰러바이)’,‘Ilus Hääl(일루스 헬)’, ‘In Taberna(인 타베르나)’ 그리고 솔로 소프라노 전성해, 바이올린 이월숙이 함께하는 ‘Skylark(스카이락)’, 솔로 테너 조규석, 바이올린 한혜민이 함께하는 ‘A Chain is Broken(어 체인이즈 브로큰)’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두 번째 무대는 한국 합창곡으로 ‘섬집아기’, 박범훈 작곡의 ‘천둥소리’, 덕신 스님 작사, 작곡가 김병균의 위촉곡 ‘내 안의 나를’, ‘난감하네’를 차례로 연주한다. ‘천둥소리’와 ‘난감하네’는 바이올린 한혜민, 플롯 이월숙, 태평소·피리 임형석, 모듬북 박희재, 팀파니 권봉수, 판소리_김수경이 함께 출연하여 음악의 풍성함을 더 한다. 휴식 후, 가수 박기영의 특별 출연한다. ‘시작’, ‘나비’, ‘손에 손잡고’를 들려준다. 이 중 ‘손에 손잡고’는 KBS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박기영과 송클레어의 무대로 우승한 감동 그대로 가수 박기영과 송클레어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시립합창단 단원인 테너 조규석, 안혜찬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박기영은 뛰어난 가창력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한국의 대표 여성 가수로 1990년대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대중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최근에도 디지털 싱글 발표 및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마지막 무대는 우효원의‘아 대한민국’를 연주한다. 이 곡은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태극기의 4괘(건, 곤, 감, 리)에 담긴 한민족의 이상을 대한민국 번영을 위한 창조의 정신을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대구시립합창단, 동화사합창단, 대한불교대학 바라밀합창단, 나유타합창단, 대구남성합창단과 팀파니 권봉수, 모듬북 박희재가 함께 출연한다. 입장료는 A석 16,000원, B석 10,000원, BL석 10,000원으로 NOL인터파크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1661-2431), 대구콘서트하우스 홈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대구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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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대덕승마장,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여가지원 협력 추진
    대덕승마장,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여가지원 협력 추진 ▸ 말산업 분야 시니어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 고령층 정서안정 위한 ‘실버 힐링승마’ 지속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일 대덕승마장에서 한국마사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말 산업 분야에서의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여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인구 증가와 말산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말산업과 시니어 인력이 함께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산업 분야 노인 일자리 발굴 및 시범사업 확대 △고령층 여가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며, 세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덕승마장은 말 산업 분야 시니어 인력풀 구성을 위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령층 정서 안정을 돕는 ‘실버 힐링승마’ 사업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실버 힐링승마’는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과 정서적 힐링 활동을 결합한 공공 여가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10주간 무료로 시범 운영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신체 균형 회복과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령층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승마장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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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개최 ▸ 캐럴 메들리 등 연말 분위기를 담아낸 실내악 ▸ 흥겨운 국악가요와 국악·힙합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말 무대 ▸ 1,000원으로 즐기는 해설이 있는 국악공연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국악 파티: 열두마디’ 공연이 이달 16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 실내악, 국악가요, 그리고 힙합이 어우러진 복합장르 공연으로 연말의 흥취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지휘하며 우리 가락으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 경쾌한 리듬을 바탕으로 각 악기군들의 솔로 연주와 주고받는 선율이 돋보이는 흥겹고 밝은 ‘소리놀이 1+1’과 아름답고 푸른 제주 바다의 풍경을 태평소 선율을 주제로 하여 표현한 ‘Prince of JEJU’로 공연의 분위기를 돋운다. ‘열두달이 다 좋아’는 우리나라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경쾌하고 흥겨운 국악가요로 소리꾼 김단희(대구시립국악단 소리 단원)가 관객과 함께 소통한다. 이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 ‘징글벨 락’ 등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캐럴 5곡을 연곡으로 묶어 국악으로 선보이는 ‘캐럴 꾸러미(메들리)’로 연말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지는 무대는 힙합과 국악이 어우러진다. 소중했던 사람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난 뒤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아낸 곡 ‘추억’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 ‘GAYA해’로 래퍼 박희재(대구시립국악단 타악 단원)의 랩이 국악 가락 속에 섞여 들어가며 힙한 국악을 선사한다. 공연의 마지막은 경기민요 뱃노래의 선율과 기본 장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한 국악관현악곡 ‘신뱃놀이’와 전통민요 진도아리랑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리랑 하우스’로 12월의 화려한 밤을 장식한다. 관람료는 전석 1천원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daeguartscenter.or.kr)과 놀티켓 (nol.interpark.com/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 대구문화예술회관 ☏ 053-430-7655/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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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대구시, 에너지 수요관리로 맑은 하늘 지킨다
    대구시, 에너지 수요관리로 맑은 하늘 지킨다 ▸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25.12~’26.3) 에너지절약 강화 ▸ 공공부문 이행 실태 점검, 민간부문은 에너지절약 집중 홍보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평상시보다 높아지는 계절적 요인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추가로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12월부터 3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에너지절약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효율적인 에너지 수요관리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에너지 절감을 선도하고, 민간에 대해서는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구·군은 계절관리 기간에 맞춰 난방 온도 제한, 전력 피크 시간대 대응 등 운용 효율화와 함께 고효율 설비 도입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통해 건물 관리 분야에서의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으로는 △실내 난방 온도 18℃ 이하 유지 △권역별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경관조명 및 실내조명 소등 강화 등이 포함된다. 또한, 동절기 에너지 이용 합리화 계획 수립 및 이행 실태 점검을 통해 철저한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민간 부문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홍보에 힘쓴다. 시, 구·군 소유 전광판, 도시철도 행선 안내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 수요관리는 단순한 절약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핵심 전략”이라며, “시민분들의 사소한 습관 변화가 에너지 대전환의 중요한 변곡점이 되어 지역 에너지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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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두류수영장, 이용고객 안전을 위한 휴장 실시
    두류수영장, 이용고객 안전을 위한 휴장 실시 ▸ 11월 24일부터 이용고객 안전확보를 위한 휴장 실시 ▸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이용 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두류수영장은 이용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11월 24일부터 휴장했다고 밝혔다. 두류수영장은 1984년 준공된 시설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최근 천장마감재의 지속적인 처짐현상이 감지됨에 따라 이용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휴장하기로 하였다. 11월 24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두류수영장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 을 통해 경영풀 천장 처짐의 원인을 조사하여 안전을 위한 공사를 추진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한 후 재개장 할 예정이다. 한편, 경영연습풀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쿠아로빅과 GX룸(단체연습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어로빅 등은 안전통로를 설치하여 내년 1월 2일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휴장은 이용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결정된 것으로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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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구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통화연결음’으로 확산
    대구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통화연결음’으로 확산 ▸ 에너지 절약과 난방비 절감을 당부하는 캠페인 전개 ▸ 통화연결음 통해 에너지절약 메시지 확산, 시민참여 확산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와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업무용 전화의 통화연결음을 활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통화연결음 서비스는 난방비 부담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난방비 절감 요령과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이수지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동참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또한 두텁게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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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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