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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비만, 당뇨 치료핵심 ‘GLP-1’ 생성 촉진 초록불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의 비만, 당뇨조절 논문이 네이처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5.7)」에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은 비만과 당뇨 치료의 핵심표적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신체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성할 수 있는 상위조절 신호를 규명했다. 연구를 통해 이보라 연구원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고현정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내과학교실 정춘희 교수가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부티르산)이 장 점막 면역 사이토카인 ‘IL-22’ 발현을 유도하고, IL-22가 활성을 통해 GLP-1 유전자 발현을 직접 증가시킴을 밝혔다. 연구는 면역물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IL-22 투여로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GLP-1 수용체(GLP-1R)를 차단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 IL-22의 대사개선 효능이 GLP-1 경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기능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GLP-1을 중심으로 한 대사 항상성 조절에서 면역신호가 GLP-1 생성(발현) 단계까지 직접 관여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에 규명한 IL-22–GLP-1 신호 축이 비만, 당뇨 외에 전신 대사 항상성과 연관된 다양한 질환에서 작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LP-1 수용체는 췌장뿐만 아니라 간, 심장, 혈관 등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대사이상 지방간염, 심혈관계 질환 등 염증과 대사 이상이 결합된 질환 모델로 연구를 확대해 치료 표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논문은 「Intestinal interleukin-22 enhances GLP-1 production via the STAT3 pathway to improve glucose homeostasis during high-fat diet induced obesity in a study with male mice」제목으로 지난 2월 21일 게재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 타깃의 효능을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궁극적으로 기초 기전 성과가 치료제 개발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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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대구미술관, 2026년 어린이·청소년 단체 감상 교육 ‘작품 앞에서 모떠나’운영
    대구미술관, 2026년 어린이·청소년 단체 감상 교육 ‘작품 앞에서 모떠나’운영 ▸ 소장품 감상과 체험 활동 통해 예술 감상 경험 확대 ▸ 3월 10일부터 선착순 접수, 3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어린이·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감상 교육 프로그램 ‘작품 앞에서 모떠나: 모으다·떠올리다·나누다’를 이달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2025 신소장품 보고전(2026.2.10.~ 8.9.)과 연계한 단체 감상 교육 프로그램 ‘작품 앞에서 모떠나: 모으다·떠올리다·나누다’는 미술관의 수집 기능과 소장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참여형 감상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미술관 소개와 전시 이해를 시작으로 작품 감상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 깊은 작품을 선택하고,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이후 선택한 작품 카드를 보관함에 담아 ‘나만의 소장품’을 만들어 본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작품과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활동은 미술관이 작품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동시에 개인의 감상 경험을 통해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0일 오전 9시부터 대구미술관 누리집 교육 안내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단체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일정 협의 후 최종 확정한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이 미술관 소장품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053-430-7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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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경북도 교육 소외계층 5,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경북도 교육 소외계층 5,388명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대상 3.16.~3.31.까지 1차 모집 1인당 연간 35만원 지원...자격증‧어학‧창업 등 평생교육 과정 수강 가능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gyeongbuk)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www.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컴퓨터,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습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더 많은 도민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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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 지원 실시
    대구행복진흥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무료 지원 실시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지원 대상 기관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어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소규모 사업장, 민간기업, 학부모, 이주민,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스토킹 등 신종 젠더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이주민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6대 폭력 예방을 포함하며, 신청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따라 통합 교육 또는 개별 주제 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대구행복진흥원은 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순 주입식 강의를 지양하고, 참여형·토론형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 10인 이상의 인원이 모인 대구 지역 내 민간 단체 및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대구행복진흥원 여성가족사업팀(☏053-210-5656)으로 문의하거나, 예방교육통합관리 홈페이지(shp.mogef.g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대구행복진흥원 관계자는 “폭력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안전 권리를 보장받고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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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 개강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심리상담 교육과정 ‘시민상담대학’개강 ▸ 심리상담 대중화 위한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 대학교수 및 상담 전문가 초빙… 현장감 있는 교육 제공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이달 31일부터 5월 26일까지 심리상담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상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시민상담대학’을 운영한다. 시민상담대학은 2020년 상담 전공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상담대학’을 기반으로, 일반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연 2회(상·하반기) 운영 중인 대표 상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총 10회기로 구성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ZOOM) 8회와 오프라인 특강 2회로 이뤄진다. 상반기 오프라인 특강은 4월 11일(토)과 5월 16일(토)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에서는 상담가의 역할 및 대상별 상담 기본이론 등 전반적인 상담 기초과정을 다룬다. 오프라인 특강에서는 그림으로 읽는 미술치료 등 현장감 있는 교육이 마련된다. 또한 대학교수와 상담센터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여 심리상담의 대중화와 전문 시민상담가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수별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수강료는 반기별 2만 원이다. 전체 과정 중 6회기 이상(6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는 수료가 인정되며, 희망자에 한해 수료증이 발급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종합복지회관 복지상담팀(☎053-803-7812)으로 하면 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시민상담대학은 시민들에게 심리상담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갖춘 시민상담가를 양성하여 지역사회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상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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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과학교사 한사욱씨, 과학동아 창간호 등 482점…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
    과학교사 한사욱씨, 과학동아 창간호 등 482점…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 40년 교직생활하며 수집한 과학동아 전시‧교육에 활용되기를 희망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정동고등학교 과학교사 한사욱씨가 과학대중화와 청소년 대상 전시·교육자료로 활용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과학동아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 한 교사는 “올해 교직을 퇴임하며 교직생활을 결산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집했던 과학동아 과학잡지를 대구과학관에 기증한다”며 “앞으로 이 자료가 대구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과학동아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 2월호까지 총 482점에 이른다. 기증받은 자료는 올해 7월 개최될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세요” 과학동아 창간 40주년 팝업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현재까지 과학 관련 자료 1797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중 1376여 점은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 그간 개인 소장가와 연구자, 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는 한글 타자기, 계측기기, 출판물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난희 국립과학관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기증은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가장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지역의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를 보존하는데 국민들의 관심과 기증으로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과학기술자료 수증을 받고 있으며, 기증 희망자는 과학기술자료 수집·보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기증 절차는 기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시기획실 손은혜 선임연구원 053)670-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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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2026 도심캠퍼스 개강… 도심에서 배우고 동성로에서 즐기자!
    2026 도심캠퍼스 개강… 도심에서 배우고 동성로에서 즐기자! ▸ 학점 인정 교과강의 확대(88%), 대학 간 학점교류 강의 추가 개설 ▸ 동성로 연계 대학페스타·리빙랩 운영으로 도심 활성화 지원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국 최초 지역-대학 상생 모델 ‘도심캠퍼스’의 2026년도 강의를 본격 운영한다. 2024년 시범운영 이후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도심캠퍼스는 도심 내 노후 유휴시설을 활용해 대구권 15개 협약대학이 공동으로 강의를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도심형 통합캠퍼스 모델이다. 도심캠퍼스 1·2호관은 겨울방학 기간 방수공사 등 시설 보수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구권 12개 대학 34개 강의를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올해는 캠퍼스 본연의 교육 기능을 강화해 내실을 다진다. 학점 인정 교과강의 비중을 88%까지 대폭 확대해 학습과 학점 이수라는 기본 기능에 충실함으로써 대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심캠퍼스를 실질적인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대학 간 학점교류 강의도 확대한다.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대구·경북의 이해’ 과정은 확대 운영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다루는 ‘대구창업학’ 과정을 신규 개설한다. 이를 통해 대학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자유롭게 수강하고 교류하는 공유캠퍼스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도심캠퍼스는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현안 해결에도 나선다. 동성로 상권·교통·도시미관 등 지역 문제에 대해 상인과 학생이 함께 고민하는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하반기에는 동성로 일원에서 도심캠퍼스의 성과공유회인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연다.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대학생 참여를 확대해 학생 주도로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도심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1호관은 강의실 재정비를 통해 수용인원을 25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하고 학생 휴식공간을 마련한다. 2호관은 옥상쉼터를 설치해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학생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개선한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도심캠퍼스는 단순히 도심 내 빈공간 활용을 넘어, 이제는 청년들이 도심에서 배우고 교류하고 머무르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캠퍼스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캠퍼스가 도심 활성화를 선도하고, 청년의 지역 정주기반을 다지는 지역-대학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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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강좌 3월 3일 개강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강좌 3월 3일 개강 ▸ 파크골프·셔플댄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 550여 명 모집 -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분야 개강 ▸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 행복지수 향상, 자기계발 기회 제공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 5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 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 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강료는 월 1만 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월~목)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 053-803-7802~3)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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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경북도, 대학-기업과 AI로봇 실무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도, 대학-기업과 AI로봇 실무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구가톨릭대 로봇 부트캠프 선정… 국비 70억 원 확보 산학 협력으로 AI로봇 실무인재 550여 명 양성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기업과 공동으로 현장성 높은 단기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취업희망자(대학생 등)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1개교(AI 37, 미래차 2, 로봇 2)를 신규 선정하고 2031년까지 대학별 약 7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전국에 2개교*를 선정하는 로봇 분야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70억원 내외의(연간 14억원) 지원을 받는다. 이 사업에 로봇 분야를 선정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 로봇분야 선정 학교 : 대구가톨릭대, 경북대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역산업 맞춤형 AX로보틱스 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에 아이제이에스, 대영전자 등 참여기업 연계 △프로젝트 기반의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트캠프 이수자의 로봇 기업 취업 연계 등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북도는 이번 선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로봇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 체계가 마련되었으며, 로봇산업 육성과 제조산업의 AX 전환 추진에 필요한 지역 전문인력 기반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지역 로봇기업과 로봇을 활용하는 제조기업의 로봇 전문인력 수요에 지역 인재를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첨단 로봇 분야의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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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6-02-26
  • 티젠소프트, 인덕대학교 모바일 푸시 솔루션 구축
    사진: 티젠소프트, 인덕대학교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 구축 문의: 티젠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종철 상무이사 02-2051-9857 kjc@tigensoft.co.kr 티젠소프트, 인덕대학교 모바일 푸시 솔루션 구축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AI 모바일 앱 푸시(PUSH) 전송 솔루션, 통합 메시징 솔루션, 설문조사 솔루션 개발·구축 및 SaaS 서비스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인덕대학교에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인덕대학교는 이번 스마트 알림 시스템(TG 1st PUSH) 구축을 통해 기능 개선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및 관리자 만족도와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 본 시스템은 스마트폰 푸시 기반 학사 정보 알림 서비스로, 앱 설치 여부에 따라 푸시 또는 SMS가 자동 발송되도록 구현돼 정보 전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통합 UI와 기능 분리를 통해 행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홈페이지 및 외부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알림톡, 친구톡 등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통합 제공하고, 전송 결과 통계 및 관리자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 도입된 티젠소프트의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은 GS인증 1등급 소프트웨어로, 고객사 환경에 맞는 구축을 지원하고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납품돼 안정성 및 사용성을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은 솔루션이다. 기간계 시스템 연계 푸시 전송을 위한 푸시 전송 연계 시스템 관리 기능, 모바일 앱(App) 미설치자 또는 푸시 미수신자에게 문자 우회 전송 기능 및 푸시 수신 앱 설치 현황 지원 등 푸시 서비스 운영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티젠소프트의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TG 1st UMS)은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문자(SMS·LMS), 음성(VMS), 멀티미디어(MMS), 웹팩스(FMS), 카카오 알림톡, 푸시 메시지, 대량 메일(EMS) 등 다양한 채널을 상황에 맞춰 최적화된 방식으로 발송할 수 있는 최상의 다채널 메시지 전송 솔루션이다. 또한 주소록관리, 시스템관리, 전송통계 등 다양한 메시징 채널 통합관리 및 시스템 연계 API를 통해 다수 기간계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계가 가능해 통합 메시지 전송에 최적화돼 있다. 티젠소프트(http://www.tigensoft.co.kr)는 메시지 전송 솔루션 분야의 전문 개발·구축 기업으로, 모바일 푸시 솔루션(TG 1st PUSH), 알림톡과 문자 메시지를 통합한 통합 메시지 전송 솔루션(TG 1st UMS), 대량 메일 발송 솔루션(TG 1st EMS) 그리고 유선전화 번호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문자 참여 소통 서비스인 유선전화 양방향 문자 수신 서비스(TG 1st UMS_MO) 등 다양한 전문 솔루션 제품군을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왔다. 회사 측은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메시징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R&D 및 유지보수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젠소프트 소개 티젠소프트는 이노비즈 기업, 메인비즈 기업, 하이서울 인증 기업, 카카오페이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 제품인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아카이빙솔루션, 온라인교육솔루션, PUSH/알림톡/문자통합메시지전송솔루션, 설문조사솔루션, 대량메일발송솔루션 AI 기반 개발 및 구축/영업/컨설팅/SaaS/AI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tigen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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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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