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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메디허브, 영진전문대학교와업무협약 체결
    케이메디허브, 영진전문대학교와업무협약 체결 의료·인공지능 로봇기술 개발 상호교류… 인재양성 박차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분야의 우수 인재양성 및 기술 교류 등 기업의 기술혁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무중심의 체험형 현장실습 기회 제공 ▲기술 및 정보 교류 등 다각적 협력모델을 구축한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사업단에 첨단 교육시설 및 장비·기자재를 공유할 계획이다.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인재양성으로 지역 의료 및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적 교류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및 융합기술 분야의 연구성과 창출도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양성 및 기관 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헌태)는 의료로봇 및 AI 로봇기술 분야 연구개발과 산업 지원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영진전문대학교 지능형로봇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안상욱)은 의료로봇 네트워크 강화, 인력양성 상호지원, 첨단기술 교류 등을 통해 AI 융합기계 분야 인재양성 및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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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8
  • 2025 대구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5 대구미술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션 스컬리展(전)‘어린이 가족 대상 전시해설’장용근展(전) 연계 교육‘어느 채집가의 이야기’ ▸세계적 추상화 거장 션 스컬리의 작품 세계를 어린이 언어로 이해 ▸ 전시 연계 교육 ‘어느 채집가의 이야기’ 및 지역 특성화 교육 상시 운영 [대구광역신문=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관장 노중기)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해설과 전시 연계 교육, 지역 특성화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달 23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2시에 운영하는 어린이·가족 대상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해외교류전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의 해설을 어린이 시각에서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해설이 아니라,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작품과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작품 감상을 돕는다. 모집 인원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회차별 최대 15명이며, 약 40분간 진행한다. 신청은 7월 16일(수) 10시부터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당일 예약되지 않은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교육실 앞 로비 공간에서는 모유진 작가의 ‘잠시 들렀다 갑니다’를 매개로 ‘미술관 기억 담기’, 작가 워크숍(7.26.(토), 11시, 14시), 참여자 인증 기념품 증정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다티스트 ‘장용근의 폴더: 가장자리의 기록’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어느 채집가의 이야기’를 2층 전시실 앞에서 운영해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마다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활동도 선보인다. 노중기 대구미술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양한 연령대가 소통하며 미술관에서 능동적인 예술적 함량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이 관람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기획팀(☎ 053-430-7532, 7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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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서초스마트유스센터, AI 기반 체험형 경제교육 ‘AI 경제 탐험교실’ 운영
    문의: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스마트연계팀 남경화 02-3486-0738 youth0738@scy.or.kr 서초스마트유스센터, AI 기반 체험형 경제교육 ‘AI 경제 탐험교실’ 운영 스마트 금융·소비 교육으로 청소년의 경제 감각 키운다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지역 내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 ‘AI 경제 탐험교실’을 이달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기획된 디지털 융합형 경제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일상 속 경제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AI 경제 탐험교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소비·디지털 경제 관련 주제를 중심으로 판매 전략, 소비 금융, 디지털 금융, 유튜브 경제 등 실생활과 연결된 콘텐츠로 진행된다. 청소년이 일상 속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경제 감각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기관은 프로그램 진행 시 지역 내 전문 강사 및 외부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 청소년에게는 생활 속 금융 문해력 향상과 AI 활용 경험 확대라는 두 가지 실질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백기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일상에서 접하는 경제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습 활동을 통해 올바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미래 사회의 주체적인 경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초유스센터 소개 서초유스센터(서초스마트유스센터 ‘톡톡센터’)는 ‘청소년의 참여를 지역 사회로 이어주는 기쁨의 성장 공동체’라는 미션과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를 비전으로 스마트 전략을 통해 4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 및 청소년들의 참여를 지역 사회로 이어주는 맞춤형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c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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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6
  • 박용선 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박용선 도의원, 학생 안전부터 교육복지까지 조례 개정으로 실질적 변화 견인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체험학습 안전 조례·진학지원금 조례 등 입법 성과 집중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5, 국민의힘)은 학생 안전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일련의 조례 개정을 통해 도내 교육정책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다수의 조례가 실제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평가와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박용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 안전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은 지난 6월 24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험학습 시 인솔자를 ‘인솔 교사’와 ‘보조 인력’으로 구분하고, 보조 인력의 정의와 배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적용 대상을 초·중·고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아 체험학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와 관련해서 학교장은 필요할 경우, 보조 인력을 둘 수 있으며, 이들에게 사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책임을 부여할 수 있다. 이에 경상북도교육청은 현재 조례에 따른 시행규칙 정비와 예산 편성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박용선 의원은 지속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2024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교육청의 한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근거를 확보했다. 그간 박 의원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진학지원금 조례」를 통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진학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한편 「경상북도 아이 돌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공동체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같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용선 의원은 2024년에 ‘대한민국 자치 발전 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정책 제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분산에너지 특화단지와 관련해 경북 지역 내 전력 사용권 확보를 위한 도 차원의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등 평상시에 ‘공부하는 의원’의 모습을 통해 각종 현안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전략 마련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박용선 의원은 “작은 조례 하나가 지역의 현장을 바꿀 수 있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입법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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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5
  • 미술 교사들의 삶과 수업을 담은 미술 전문 매거진 ‘더 레이어’ 창간
    사진: ‘THE LAYER’ VOL.01 표지 문의: 해냄에듀 디지털팀 최해리 02-323-9953 hnedu2@naver.com 미술 교사들의 삶과 수업을 담은 미술 전문 매거진 ‘더 레이어’ 창간 교육출판기업 해냄에듀, 미술 교육 현장에 공감과 연대의 플랫폼 제안 미술 교사 대상 최초 기획, 미술 교사 스스로 만드는 참여형 매거진 미술 교사들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 기대’ 종이 매거진뿐만 아니라 웹진 형태로 상시 업데이트 240쪽, 가격 2만3000원, 연 1회 발행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교육출판기업 해냄에듀가 미술 교사들을 위한 전문 매거진 ‘더 레이어(THE LAYER)’를 창간했다. ‘더 레이어’는 공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미술 교사들의 삶과 수업, 그리고 예술적 감각을 한 권으로 담아내면서 교사들 스스로의 목소리와 경험을 중심에 둔 참여형 큐레이션 매거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해냄에듀는 오랜 기간 미술 교과서 개발과 예술 교육 분야를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술 교사들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회복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이 매거진을 기획했다. 매거진에는 교내에서 한두 명에 불과한 미술 교사들이 늘 느끼는 고립감과 소통의 부족을 해소하고, 동료 교사 간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창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더 레이어’ VOL.01의 키워드는 ‘출발선’이다. 새 학기, 새 교실, 새로운 수업의 문 앞에서 느끼는 교사들의 떨림과 희망을 중심으로 예비교사부터 베테랑 교사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했다. 매거진에는 포트레이트(사람 이야기), 아틀리에(공간 이야기), 아카이브(수업 이야기), 아트 스펙트럼(예술 이야기), 스케치(일상 이야기)의 5개 섹션 아래 미술 교사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기사들이 배치돼 있다. 현장의 미술 수업 사례, 에듀테크 활용, 전시·도서 큐레이션, 미술실 공간 재구조화, 미술 교사들의 에세이 등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부터 교사의 삶을 위로하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미술 교사의 삶을 아우르는 기사들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 ‘더 레이어’는 연 1회 발행되며, 종이 매거진과 함께 웹진 형태(hnedu-thelayer.co.kr)로도 제공된다. 웹진에서는 매달 기사가 업데이트되고, 미술 교사들이 직접 원고를 투고할 수 있다. 웹진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것은 미술 교사 간의 공감과 소통이다. 미술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동료 교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상시 참여의 문을 열어뒀다. 해냄에듀 김형국 편집장은 “‘더 레이어’가 미술 교사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연대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레이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더 레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냄에듀 소개 해냄에듀는 2005년 창립한 교육출판기업으로, 해냄출판사의 자매회사다. 현재 검인정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해냄에듀의 체계적인 교과서 개발 시스템과 과목별로 전문화된 교과서 개발진의 노하우가 최고의 교과서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학교 현장의 수업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국의 현직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집필진은 생동감 넘치는 수업 상황을 교과서에 완벽하게 구현한다. 더 레이어: http://www.hnedu-thelayer.co.kr 웹사이트: http://www.hn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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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급변하는 외식업계 이끌 전문경영자 양성에 박차 ▸ 8월 11일(월)까지 제19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강생 모집 ▸ 2007년부터 18년간 총 748명 수료, 지속적인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확보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먹거리산업을 선도할 외식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대구 지역의 외식업 종사자 및 식품업계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외식업계 리더로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식업 전반의 현황 분석 및 발전 전략, 최신 트렌드 분석을 통한 성공 경영 전략, 외식 환경 변화에 대응 전략 등이며, 이론 교육 외에도 선진사례 견학을 비롯한 현장 교육, 경영자 간의 네트워크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07년부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본 과정은 현재까지 총 7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외식업 교류의 장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9기 수강생 모집기간은 내달 11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 정도이다. 면접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교육을 수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누리집(mba.knu.ac.kr/)을 참고하거나, 행정실(☎053-950-61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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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1
  • 채용 소식 발표
    사진: 커리어넷이 발표한 채용 공고 문의: 커리어넷 기업영업팀 박금이 차장 02-2006-6184 gmpark@career.co.kr 커리어넷, DB Inc.·공영홈쇼핑·인천교통공사·강원개발공사·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경기대학교·창업진흥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채용 소식 발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취업 포털 커리어가 DB Inc., 공영홈쇼핑, 인천교통공사, 강원개발공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경기대학교, 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채용 소식을 10일 발표했다. DB Inc.에서 2025년도 채용 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S/W 엔지니어(보험·금융계열사) △S/W 엔지니어(대외 프로젝트) △S/W 엔지니어(DX) △Infra 엔지니어(보험·금융계열사) △Infra 엔지니어(대외 프로젝트)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AI 역량 검사 및 코딩 테스트), 면접 전형(PT 발표)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22일(화) 17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공영홈쇼핑에서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직(5명) △방송직(5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1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16일(수) 13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천교통공사에서 2025년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공무직 신입에서 △안전 관리(전동차 정비) △버스 운영(운전·노선) △버스 운영(운전·노선)(장애인 제한) △버스 운영(버스 정비) △교통 복지(일반) △교통 복지(일반)(장애인 제한) △교통 복지(강화),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근로자에서 △버스 운영(CNG 충전), 청원경찰에서 △청원경찰로, 채용 인원은 총 70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각각 상이하므로 채용 공고문 참조가 필수다. 지원서는 7월 25일(금) 10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강원개발공사에서 2025년도 계약직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계약직(경력 경쟁 채용)에서 △전기(평창)(1명) △전기(강릉)(1명) △토목(태백)(1명)으로 채용 인원은 총 3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11일(금) 24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2025년 블라인드·NCS기반 2차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상담직(제한 경쟁)에서 △전문상담사(전남) △전문상담사(울산)로 총 2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025년 7월 14일(월) 1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경기대학교에서 2025년도 신규 직원(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행정에서 △일반(9명) △보훈(1명) △입학사정관(2명), 기술에서 △안전(1명) △건축(1명)(서울), 기능에서 △기계설비(2명)(서울1, 수원1)로, 채용 인원은 총 16명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우대 사항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필기 전형, 실무 면접과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14일(월) 1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창업진흥원에서 2025년 제2차 기간제계약직(육휴 대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 행정으로 총 18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025년 7월 15일(화) 1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2025년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제2차 중소기업 R&D PM에서 △AI(1명) △첨단로봇·제조(1명), 제3차 전문위원에서 △AI(1명) △반도체·디스플레이(1명) △첨단로봇·제조(1명) △IT 프로젝트 관리(1명) △제약·바이오(1명) △사업 기획(3명)으로 총 10명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2025년 7월 23일(수) 15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커리어넷 소개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교두보, HR 리쿠르팅 산업의 핵심 주자’.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를 시작으로 개인회원 수 410만 명, 기업회원 43만 개 사를 보유하며 취업 포털업계의 선두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커리어, 히든 챔피언, 중견 강소기업 등 국내 최대의 멀티 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The Network와 제휴해 영역을 해외로 넓혀 해외 채용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온·오프라인 간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사업 부문은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꾸준히 사이트 개편을 진행하고 있으며, 채용 정보를 기본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취업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장기적인 전략으로 삼고 있다. 오프라인 부문의 경우 채용 대행 솔루션, 대학 취업 지원 사업, 채용 박람회 운영, 정부 및 각 시군 지방자치단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취업 관련 토털 HR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수위 실적을 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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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바이오 인재양성 협력 MOU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바이오 인재양성 협력 MOU 의약생산센터, 미래 과학인재 성장 및 실무형 인재양성 협력 강화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의약생산센터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와 지역의 미래 과학인재 성장 및 바이오산업 진흥에 공헌할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의약품 개발 ▲GMP 기반 의약품 생산 ▲품질시험 등 제약산업 현장체험 및 전문인력 교육 등 상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의약생산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그린바이오산업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과 품질관리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바이오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써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바이오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는 1910년 개교한 대도시 유일의 농업계 마이스터고다. 2023년부터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학과 체제를 개편, 그린바이오산업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바이오산업과는 바이오 원료의 기능성 성분분석, 미생물 배양, 건강기능식품 가공 등을 통해 바이오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한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특화된 실습여건을 활용해 약학대학 실습교육 참가 대학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기준 전국 37개 약대 중 19개 대학 필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규제기관 심사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는 등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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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경북농업기술원, 봉화고와 미래 농업·바이오 인재 양성 나서
    경북농업기술원, 봉화고와 미래 농업·바이오 인재 양성 나서 약용작물 연구·실습으로 과학적 사고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대구광역신문= 김선봉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봉화고등학교(자율형 공립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농업과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과학적 탐구심을 통해 진로를 모색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봉화고등학교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약용작물 분야의 연구 체험과 강의를 마련하게 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농업·바이오 분야의 폭넓은 학습 기회와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연구사들이 봉화고등학교에서 강사로 나서 ▴농업 연구원의 진로와 역할 ▴과학적 방법으로 농작물 병해충을 진단·관리하는 기술 ▴농업과 의학, 바이오가 만나는 약용작물 산업의 비전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이튿날에는 봉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봉화약용작물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소 시설과 한방자원 전시관을 탐방하고, 약용작물 재배 현장에서 약초의 종류와 구별법을 배우며 시료를 직접 채취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또한 연구실에서 병해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유전자 분석의 기초 과정을 체험하며 농업 연구의 과학적 기반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박사급 연구진과 첨단 연구시설을 바탕으로 오미자, 작약, 당귀 등 다양한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성분 분석과 산업화 기술 개발을 통해 약용작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업·바이오 분야의 진로를 제시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중환 봉화약용작물연구소장은 “농업은 과학기술과 융합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 산업 분야”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인식하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 육성과 약용작물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함께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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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5-07-09
  • 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 자립 돕는다
    “대구형 1:1 R&D 매칭 본격화” 대학과 손잡고 중소기업 기술 자립 돕는다! ▸ R&D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기술과 1:1 매칭 ▸ 기업 맞춤형 R&D 과제 발굴·기획부터 정부사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 올해 ABB·헬스케어 분야 6개 협의체 구성 완료, 내년 미래 신산업 5개 분야로 확대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대학 1:1 R&D 협의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구개발은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이지만, 다수의 중소기업은 기획·인력·기술 부족으로 연구개발 과제 발굴과 정부 R&D 과제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1:1로 연결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과제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를 실질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협의체는 과제 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업-대학 수요 맞춤형 과제 발굴, △전문가 사전 컨설팅을 통한 우수과제 기획 △전담 PM(Project Manager) 배정을 통한 1:1 기획위원회 운영 △예산 반영을 위한 중앙부처 및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기획 단계부터 국비 확보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제공한다.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시 미래 신산업 중 ABB, 헬스케어 분야에서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 및 선정하고, 6개 기업-대학 협의체 구성을 완료했다. 향후 전담 PM 배정 및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기획보고서를 도출하고, 정부 R&D 사업과 연계해 해당 과제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대구시 미래 신산업 5개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지원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대학과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업해 R&D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많다. 독일의 프라운호퍼 협회*는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며, 개발된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높은 기술 상용화율을 달성하고 있다. * 프라운호퍼 협회(Fraunhofer-Gesellschaft) : 독일의 응용 과학 연구 기관 미국의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MIT ILP)은 중소기업도 참여가 가능해, 기업이 직접 대학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맞춤형으로 개발하고, R&D 기획역량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 MIT 산업협력 프로그램(MIT ILP) : MIT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글로벌 산학연계 프로그램 대구형 1:1 R&D 매칭 모델도 이처럼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과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은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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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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