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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1회 정기연주회
    대구시향, 현악 앙상블로 새해 첫출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악장 이지혜 협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71회 정기연주회 2021. 1. 25 (월)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중계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2021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첫 공연인 <제471회 정기연주회>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공연은 22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녹화 후,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아래 50여 명의 대구시향 현악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앙상블을 이룰 예정이다. 비말 감염을 우려해 관악기 편성은 최소화하였고, 대신 절묘한 호흡과 완벽한 사운드로 정평이 나 있는 대구시향 현악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다. 바이올린 협연은 2015년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된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맡는다. 첫 곡은 마스카니의 대표작인 단막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을 들려준다. 이 오페라는 1890년 경 시칠리아 섬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를 비극적으로 그리고 있다. 악곡 중간에 삽입된 서정적인 선율의 간주곡은 뜨거운 사랑을 받아 유명 영화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독립적으로 자주 연주된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가 등장해 베토벤의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로망스 제2번’과 마스네의 오페라 ‘타이스’ 중 ‘명상곡’을 들려준다. 먼저 베토벤은 G장조와 F장조 두 곡의 로망스를 썼는데, 이날 연주되는 F장조의 제2번이 더욱 잘 알려져 있다. 풍부한 선율미를 자랑하는 이 곡은 전원 교향곡의 목가적인 정서와 함께 베토벤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도 지니고 있다. 이지혜가 선사할 또 다른 작품은 프랑스 대문호 아나톨 프랑스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쥘 마스네의 3막 오페라 ‘타이스’에서 2막의 1장과 2장 사이에 등장하는 ‘명상곡’이다. 기원전 4세기경 이집트를 배경으로 수도사 ‘아타나엘’과 무희 ‘타이스’의 사랑을 그린 이 오페라에서 ‘명상곡’은 유혹을 뿌리치고 경건한 삶으로 돌아가려는 ‘아타나엘’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하프의 반주 위로 바이올린의 자유로운 선율이 더해진다. '타이스 명상곡'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앙코르곡으로도 자주 연주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는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한국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닉,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독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서 고(故) 마리스 얀손스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했다. 이지혜는 예원학교를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마스터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를 사사하며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 사사로 실내악 과정을 수료했다. 피날레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로 장식한다. 모차르트를 동경한 차이콥스키의 마음이 깃든 이 작품은 무척 세련되고 우아하다. 또,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현악기로 잘 표현되어 있다. 장중한 주제의 제1악장과 미뉴에트 대신 역동적이고 활기찬 왈츠를 선택해 감각적인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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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합창단 신규 예능 단원 채용
    대구시립교향악단・합창단 신규 예능 단원 채용 모집 부문교향악단바순 수석, 호른 차석 / 합창단테너 교향악단 2021. 2 . 1.(월) ~ 2. 10.(수) 8일간 우편 및 방문 접수 합창단 2021. 1. 25.(월) ~ 1. 29.(금) 5일간 우편 및 방문 접수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한파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구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에서는 열정과 재능을 겸비한 예능 단원을 공개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교향악단 바순 수석, 호른 차석, 합창단 테너 단원이다. 응시 자격은 해당 모집 부문을 전공한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이다. 지원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 내 모집공고에서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 일체를 내려받아 작성 후 ▲ 교향악단은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사무실로, ▲ 합창단은 1월 25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5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4층 합창단 사무실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실기와 면접 순이다. 실기전형은 교향악단 ▲ 바순 수석 오는 2월 17일, ▲ 호른 차석 오는 2월 18일, 합창단 ▲ 테너 오는 2월 2일 각 단체의 연습실에서 실시한다. 이때 반주자는 개별 동반하여야 한다. 면접은 실기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 교향악단오는 2월 23일 ▲ 합창단 2월 4일(목)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중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 이내이고, 평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대구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250-1472 / 대구시립합창단 053-250-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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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어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어 온라인 판매 선두주자 경북세일페스타로 경북기업제품 최대 20%할인 21년 경북형세일페스타로 경북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에 힘써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설명절을 맞이하여 1월 20일 ~ 2월 28일까지 공영쇼핑을 시작으로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쿠팡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2020년 경북세일페스타의 성공적 판매성과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명절선물세트를 앵커상품으로 내세우며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기획전에 입점 된 전 품목에 대하여 최대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게 되며, 쇼핑몰 메인 배너에 기획전 광고를 내세워 소비자 유입을 통한 경북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유도하게 된다. 지난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지원사업은 5월 ~ 12월까지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경북 세일페스타」를 개최하여 2,364개 기업이 입점, 1,996억원 판매를 달성하였다. 올해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형뉴딜사업으로 채택되어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출분석을 통해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먼저 경북의 중소기업이면 누구든지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입점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소개페이지 제작, 입점 및 홍보 등 온라인입점에 관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경북의 시책, 명소, 특산물 체험단 컨텐츠 생성으로 경북세일페스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제품 홍보 및 상품구매로 연동시킬 경북세일페스타 Key Campaign을 시행하여 경북세일페스타를 경북의 대표 온라인 콘텐츠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입점기업 5,000개, 판매실적 5,000억원을 목표로 경북형 세일페스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는 설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좋은 상품을 마련하였다”며, “경북의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팔수 있고 전 국민이 경북의 제품을 쉽게 살 수 있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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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대구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 채용 일정표
    대구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 채용 일정표 모집부문 응시자격 접수기간 실기전형 면접전형 (실기 합격자에 한함) 합격자발표 교향악단 바순 수석 모집 부문 전공 4년제 대학 졸업자,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2021. 2. 1. 월 ~ 2. 10. 수 대구콘서트하우스 6층 교향악단 우편 및 방문 접수 2021. 2. 17. 수 2021. 2. 23. 화 2021. 2. 25. 목 예정 호른 차석 2021. 2. 18. 목 합창단 테너 모집 부문 전공 4년제 대학 졸업자,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2021. 1. 25. 월 ~ 1. 29. 금 대구콘서트하우스 4층 합창단 우편 및 방문 접수 2021. 2. 2. 화 2021. 2. 4. 목 2021. 2. 9. 화 예정 ※ 상기 채용 일정은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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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과학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과학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방학생활 2021 겨울휴가 중 과학 직무연수 운영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임용규)은 도내 교원 329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시청각실과 5개의 실험실에서 겨울휴가 중 과학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과학교육과정 운영 및 내실화을 지원하는 연수프로그램으로 ‘과학수업의 맥을 잡는 과학사와 첨단과학 해설’ 8개 과정, ‘발명교육’,‘과학전람회’, 첨단실험기자재활용 2개 과정, 및 초・중등 급별 탐구실험과정 16개 과정 등 총 28개 과정을 수요자 맞춤형 선택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2단계에 맞추어 보건용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좌석 배치, 매일 점심, 저녁 시간을 연수과정에 맞추어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예방 조치를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임용규 원장은“코로나19와 한파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과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쏟는 선생님들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만들어진다.”라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수과정과 개설영역을 넓혀 마음껏 공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과학원에서는 세심히 준비하고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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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써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써 제 833회 KFF 자격검정(핸들러) 2급 100%합격, 3급 94%합격, 제 37회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100%합격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는 지난해 12월 10일경북 상주 용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 833회 KFF 자격검정(핸들러)2, 3급」에서 2급에 6명, 3급에서 33명이 응시하여 2급 전원합격, 3급 31명 합격을 했고, 「제 37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에서 5명이 지원하여 전원합격했다. 한국애견연맹(대표 박상우)에서 발급하는 KFF 자격검정(핸들러)는 반려견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여 반려견의 매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견종에 대한 지식과 견체학 및 애견미용 등 전체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가져야 취득할 수 있고,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안보경)에서 발급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은 동물보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동물사양(품종)관리, 특수견 관리, 사육 및 분양(브리드), 핸들링(애견대회 핸들러), 위탁관리사업 및 시터, 교육훈련, 위생관리, 입양희망자에 대한 반려동물 코디, 용품개발 및 코디, 반려동물 분양상담, 반려동물 보험산업, 반려동물 장례산업 등의 다양한 영역을 공부해야 취득할 수 있다. 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는 2019년 반려동물복지과, 2020년 반려동물미용과를 신설하여 동물 복지, 애완동물 미용, 핸들러,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있고, 2020년 하반기에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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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실시간 문화뉴스 기사

  • 부산문화회관 오는 6월 대규모 블록버스터 전시
    로버트 카파, '뉴룩' 스타일 롱 스커트를 입고 있는 디올 모델, 파리, 프랑스, 1948 A Dior model wearing a “New Look” long skirt, Paris, France, 1948 ⓒ Robert Capa ⓒ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Magnum Photos 20세기 사진의 신화 매그넘 포토스 39명의 작가가 포착한 세계 문화 수도 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문화회관 오는 6월 대규모 블록버스터 전시 ‘매그넘 인 파리’ 개최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재단법인 부산문화회관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이사 김대성)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프랑스 파리를 주제로 한 사진전 ‘매그넘 인 파리’ 전시회를 개최한다. 세계 문화의 수도 파리를 세계적인 사진작가 39명과 걷는다. 세계 역사에서 혁명의 깃발이 가장 많이 나부낀 도시. 그러면서도 사치와 럭셔리 산업의 심장이었으며, 전 세계에서 가난한 망명자의 신분으로 몰려들었던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 예술사에 획을 긋는 거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던 아지트가 되기도 한 곳. 누구나 평생에 한 번은 가보기를 꿈꾸지만, 막상 도시를 가보고는 자신이 그렸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다양성과 생동감에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는 그곳. 세계 문화의 수도로 불리는 프랑스 파리(Paris)는 말 그대로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다. <매그넘 인 파리>는 이런 세계 문화의 수도 파리를 로버트 카파, 마크 리부, 엘리엇 어윗 등 20세기 사진의 신화로 불리는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소속 작가 39명의 약 346여 점(작품 224점, 8개의 영상으로 구성된 122점의 사진)을 통해 조망한 사진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출품 작가들의 프로필부터 시대별, 분야별로 프랑스 파리를 보여주는 11개의 섹션을 구성하였으며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특별 섹션 ‘앨리엇 어윗 - Paris' 40여 점과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파리의 패션 세계 41여 점, 작품으로 선보이지 못한 122장의 사진을 담아낸 8개의 짧은 영상을 포함하여 193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문화수도 파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에서는 파리가 예술가들의 수도였다는 점에서 착안해 한국의 시각 디자이너, 음악가, 공예가, 시인, 조향사, 영화감독 등이 참여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전시에 담아내었다. 전시 슬로건은 카피의 대가 윤준호 시인의 손끝에서 태어났다. 나전칠기 분야의 젊은 예술가 이용선 교수는 파리를 주제로 한 나전칠기 병풍을 선보인다. 매그넘 포토스 다큐멘터리는 재불 영화인인 장유록 감독이 촬영을 맡았고, 음악 감독으로는 밴드 ‘훌리건’ 출신인 김유석 씨가 함께 했다. 배러댄알콜 대표 이원희 조향사가 ‘파리의 아침 산책’과 ‘파리의 밤’을 주제로 개발한 2개의 전시 메인 향도 전시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 처음 공개되는 파리의 스케치 영상, 근대 고문서와 일러스트 전시연계 특별강좌, 파리의 랜드마크 ‘사랑해벽’ 포토존까지 또한 앞선 전시에서 만나볼 수 없던 특별함이 더해졌다. 먼저 부산에서 처음 공개되는 스케치 영상이 눈에 띈다. 영화감독 장유록이 파리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모습을 포착한 영상 “파리 산책”은 파리 일상, 명소, 사람들을 생생하게 담아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된 유행으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조금이나마 달래려 한다. 전시공간 중 하나로 화려하고 낭만적인 파리의 원형이 구축된 나폴레옹 3세 시대의 파리를 조망하는 ‘살롱 드 파리’는 당시 파리의 풍경이 담긴 일러스트와 고(古)지도, 희귀 도서와 앤틱 가구 및 소품으로 꾸며져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를 상징하는 문화 공간 그랑 팔레(Grand Palais)의 개관 당시 일러스트, 에펠탑의 설계부터 건립 이후의 활용 방식에 대한 전 과정, 파리에서 4차례 열린 세계만국박람회 사진집 등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희귀 일러스트들을 공개하며 흥미와 풍성함을 더할 것이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마련되었다. 유엔국제보도사진상, 한국보도사진대상을 수상한 조영호 박사는 매그넘 포토스의 역사와 작가들의 세계관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소개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국립 오르세미술관의 객원 연구원을 역임한 이현 예술사가는 ‘예술의 수도’로 불린 프랑스 파리가 어떻게 전 세계 예술가들의 성지가 되었는지를 탐구한다. 이어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김홍기 패션큐레이터는 럭셔리 산업과 패션의 본고장인 파리에서 패션이 어떻게 유통되고 전 세계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지를 복식사를 토대로 읽어낸다. 마지막으로 소설가이자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함정임 교수는 파리를 사랑한 위대한 문학가와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성소로서 파리를 향유한다. 이처럼 사진과 예술사, 패션, 문학 분야로 구성된 연계강좌들은 매그넘 포토스 작가들의 사진 세계부터 파리의 도시사를 엿보며 보다 풍성한 전시 관람을 도와줄 것이다. 아울러 전시를 찾는 가족관람객들을 위해 파리의 역사와 관광 명소를 알아볼 수 있는 체험코너가 신설되었으며 파리의 수많은 랜드마크 중 하나인 ‘사랑해 벽'을 형상화한 포토존이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을 본다는 것은 여러 가지 역사적 시간대를 경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의미에서 <매그넘 인 파리> 전시는 파리를 사랑하고 찾는 산책자 즉, 플라뇌르(Flâneur)들과 함께 문득 떠나보는, 그리하여 코로나로 여행이 제한된 이 시기에 눈앞에서 파리를 만나보는 신선한 산책이 되어 줄 것이다. 티켓은 1만원~1만5천원이며 얼리버드티켓도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로버트 카파, 개선문, 파리, 프랑스, 1952 Arc de Triomphe, Paris, France, 1952 ⓒ Robert Capa ⓒ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Magnum Photos 브뤼노 바르베, '리퍼블리크'에서 '당페르-로슈로'로 향하는 학생과 노동자로 구성된 시위대, 파리, 프랑스, 1968 Worker and student demonstration from République to Denfert-Rochereau, Paris, France, 1968 ⓒ Bruno Barbey/Magnum Photos 르네 뷔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열린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 퍼레이드, 파리, 프랑스 French bi-Centennial parade on the Champs Elysees designed by Jean Paul Goude, Paris, France, 1989 ⓒ René Burri/Magnum Photos 로버트 카파, '뉴룩' 스타일 롱 스커트를 입고 있는 디올 모델, 파리, 프랑스, 1948 A Dior model wearing a “New Look” long skirt, Paris, France, 1948 ⓒ Robert Capa ⓒ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Magnum Photos 엘리엇 어윗, 에펠 타워 100주년, 파리, 프랑스, 1989 Eiffel tower 100th anniversary, Paris, France, 1989 ⓒ Elliott Erwitt/Magnum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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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괴시마을’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영덕 괴시마을’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예고 문화재청 30일 간 지정 예고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 후 최종 지정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문화재청에서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영덕 괴시마을’을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는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도지정문화재 중 역사적, 예술적, 학술적 또는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재에 대하여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 간 안동 봉황사 대웅전을 비롯하여 국보 2건, 보물 30건, 사적 3건, 천연기념물 3건, 국가무형문화재 3건, 국가민속문화재 4건 등 총 45건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18년도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건축분과 제9차)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영덕 괴시마을’을 문화재청에서 2021년 5월 3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예고하고, 30일간의 예고기간을 통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할 예정이다. ‘영덕 괴시마을’는 인조 8년(1630년) 영양 남씨들이 정착한 이후 그 후손들이 400년간 세거해 온 집성 반촌이자 전통 마을로 고려말의 대학자인 목은 이색(1328~1396)의 출생지로도 알려져 있다. 마을 내에는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경북 민속자료 제75호)를 비롯하여 다수의 고택과 서당, 정자, 재사 등 문화재 17동과 비지정 전통건축물 약 20여 동이 잘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주생활과 민속, 신앙, 의례 등 전통적 관습과 문화가 함께 전승되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 내 주택은 대부분 경북 북부지방 반가의 전형적인 평면과 배치를 기본으로 시기별로 평면과 구성에 부분적인 차별성을 보여 영남지방 주거 형식의 시대별 변천과 특징을 연구함에 있어 위상이 높은 중요한 역사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마을 자치회를 구성하여 마을의 전통성과 역사성을 보존관리하는 한편 문화체험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한옥스테이 등을 적극 실시해 우리 고유의 유교 윤리와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도내 문화재 중 가치 있고 우수한 문화재를 적극 발굴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승격을 통해, 경북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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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 공모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 공모 5. 3.~6. 4. 신청기업 접수, 3년간 평균 1억 원 지원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진흥원)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통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초기창업기업 26개사를 모집한다. * 전통문화산업이란,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제2조제1호자목에 따른 산업으로 전통적인소재와 기법을 활용해 상품의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는 산업을 말함.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전통문화산업 분야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문화 청년창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초기창업기업 25개사와 예비창업팀 50곳은 매출액 증가, 유통망 확장,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보이고있다. 전통문화 청년 초기창업기업에 사업화 자금, 교육, 투자 유치 등 지원 올해 공모 대상은 대표자 모두가 만 39세 이하이며 창업한 지 3년이 넘지 않은 초기창업기업이다. 선정된 초기창업기업에는 전담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매년 성과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하는데, 기업당 지원 규모는 사업화 자금과 보육서비스 등을 포함해 평균 1억 원(▲ 1년 차 5천만 원 ▲ 2년 차 3천만 원 ▲ 3년 차 2천만 원) 상당이다. *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제9호: 초기창업자에 대한 전문보육 및 투자를주된 업무로 하는 자로서 같은 법 제24조에 따라 등록한 법인 또는 비영리법인 이번 공모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진흥원 누리집(www.kcdf.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 6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통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 발굴 아울러 문체부는 6월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전통문화산업 예비창업팀 5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입상한 팀은 사업모델구체화,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상금과 함께 기초적인 창업교육을받을 수 있다. 향후 ‘전통문화 초기창업기업 모집’에 지원할 경우에는 가산점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전통문화산업은 의식주 생활문화와 관련된 소비재산업으로서 성장잠재력이 높은 만큼, 청년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전통문화산업 분야의 창업도약기업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전문인력도 양성하는 등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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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일상을 위한 일탈·기원·신명을 담은 공연
    일상을 위한 일탈·기원·신명을 담은 공연 국립무형유산원, 2021 전통연희 판놀음「청춘연희」운영 / 5.14.~15.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국립무형유산원 앞마당(전북 전주시)에서2021 전통연희 판놀음「청춘연희」공연을진행한다. 국립무형유산원의 <전통연희 판놀음>은 전통적인 연희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판’에서 하는 놀이를 공연으로 꾸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형 공연이며, 놀이형 공연이기도 하다. 특히 올해 공연은「청춘연희」를 주제로젊은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중심이 되어, 더욱더 활기찬 무대로 신명과 활력을전달하고자 한다. 전통연희 판놀음「청춘연희」의 첫 공연은 5월 14일 오후 7시‘천하제일탈공작소’가 준비한 <가장무도: 일상을 위한 일탈>로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통영오광대 ▲고성오광대 ▲강릉단오제 ▲북청사자놀음 ▲강령탈춤 ▲송파산대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 ▲가산오광대등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국 각 지역의 탈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다음날인 5월 15일 오후 2시에는 전통연희 창작집단 ‘푸너리’의 <구룡이 나르샤:일상을 위한 기원>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전통의 악·가·무를 연희적 재료로 삼아,▲강릉단오제의 단오굿을 재해석하여 굿이 가지고 있는 연희적·음악적·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보여준다. 마지막 공연은 5월 15일 오후 4시에‘한누리연희단’의<삼도농악-일상을 위한 신명>으로▲서울·경기, 전라도, 경상도 지역의 농악을 하나로 엮은 공연이다. 각 지역의 독특한 가락과 몸짓을 해체하여 분석하고, 동시에 대중의 흥미를 이끌 수있게 재조합하였다. ‘삼도농악’의 가락과 진법을 하나로 엮어 보여주는 신명이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신명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공연 사이사이에는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한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위한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직접 종이 가면을 만들어 쓰고 배워보는 흥겨운 탈춤 체험과 남사당놀이 ‘덜미’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탈춤 체험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우천 시 공연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하여 사전 예약으로운영이이루어진다. 관람객은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손 소독, 발열 체크, 1m 이상 거리두기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특히 공연장 출입부터 공연 후 공연장을 나갈 때까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마스크 미착용시에는 공연 관람이 제한될 수 있다. 공연과 체험은 행사 10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과 전화(☎063-280-1500, 1501)로 선착순 예약할 수 있으며, 네이버TV(티비)국립무형유산원에서 실시간 공연 감상이 가능하다. 전석 무료이며, 공연과 관련된 더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 임승범 연구관(☎063-280-1472), 김예슬 연구사(☎063-280-147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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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문화재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문화재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 국립무형유산원 어린이날 세시풍속 ‘놀자! 놀자!’ 5.8/22/29.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어린이 가족 공연’ 총 4회 열려 「범선과 증기선」어린이날 테마전 개최(5.5~30.)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신나고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재 행사를 마련했다.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종희)에서는 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무형유산원 중정에서 어린이날 세시풍속 ‘놀자! 놀자!’를 운영한다. 전통놀이 강사들의 지도 아래, 고리던지기, 고무줄놀이, 굴렁쇠 굴리기, 비석치기, 투호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놀이 꾸러미로 단청문양 바람개비와 전통방식으로 공책 만들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가 올 경우엔 취소될 수 있으므로 전화(☎063-280-1524)와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에서별도 안내를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5월 8일과 22일, 29일에는 얼쑤마루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함께하는 가족공연’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 (1회) 5.8. 오후 4시 / (2회) 5.22. 오후 4시 / (3회) 5.29. 오후 1시 30분 / (4회) 5.29. 오후 4시 5월 8일에는 어린이 연희극 ‘아기돼지 삼형제’(극단 연희공방 음마깽깽), 5월 22일은 어린이 연희극 ‘연희는 방구왕’(창작집단 깍두기)이 오후 4시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29일은 어린이 음악극 ‘봉장취’(극단 북새통)가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4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희망하는 분들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 전화(☎063-280-1500~01)로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이고‘네이버TV(티비)국립무형유산원’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충남 태안의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가정의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테마전 「범선과 증기선」을 5월 5일부터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은 콜럼버스가 1492년 미대륙을 발견할 당시 타고 갔던 범선 산타마리아호 모형과세계 최초의 증기선으로서 1807년 미국허드슨강을 항해하였던 클러먼트호모형 등 세계의 범선과 증기선 모형 총 8척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5일 어린이날에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야외공간에서 해양문화재에대한 관심과 과학적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 증기기관의 작동원리를 알아보는 체험, ▲ 증기선의 작동과 구조를 탐구하는 체험, ▲ 촛불을 켜서 모형 증기선을 띄워보는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흥미거리를 제공한다. 어린이날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들에게는선착순(100명)으로증기선 체험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문화재청이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한 국민 모두가 문화재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진흥과 임승범 연구관(☎063-280-1461)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서해문화재과 진호신 연구관(☎041-419-704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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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4
  • 도배봉사 동아리, 독거노인 찾아 봉사활동
    경북도청 도배봉사 동아리, 독거노인 찾아 봉사활동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최우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일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 봉사동아리는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동아리다. 이날 도배 봉사는 예천군 용궁면사무소 주민복지팀장(한은철氏)로부터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추천받아 용궁면 송암길 94번지 이금연氏(92세)의 집을 찾아 주택도배, 노후전기시설보수, LED등 교체, 집안 대청소 등의 봉사와 함께 할머니와의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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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다 함께 되새겨요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다 함께 되새겨요 ▸ 코로나 일상시대에 맞는 다양한 대면·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진행 ▸ 다양한 가족 인식 개선 및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캠페인 등 프로그램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가 몰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이웃 주민들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올해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예전 같은 대규모 행사는 할 수 없지만,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다양한 가족 인식 확산 및 함께 일하고 돌보는 사회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어린이날 기념식을, 오는 15일 성년의 날 전통 선년례 재현행사를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차이가 힘이 되는 더 나은 대구’라는 주제로 대구장애공감 주간행사를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또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국악 뮤지컬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스승의 날 특별 프로그램으로 스승과 제자가 동료 음악가로 함께 오르는 바리톤 김상충, 이동환이 출연하는 듀오 리사이틀을 5월 15일에, 콘서트하우스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클래식 오아시스 동물의 사육제-피아노의 숲 공연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준비되어 있다.(5월 7일 전석 문화소외계층 초청) 구‧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건가다가센터’), 복지관 등에서도 작지만 알찬 기념행사를 준비해 코로나 일상시대를 함께 극복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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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신청사 부지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신청사 부지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원활한 사업추진 전망 ▸ 신청사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용역 완료 ▸ 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 가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화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신청사 건립 공사 시 추가 발굴조사 등의 절차가 필요 없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신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했다.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는 건설공사 지역 및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문화재의 유무 또는 그 가능성을 지표상에 조사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문화재의 보존·보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용역을 시행했다. 조사 결과 신청사 부지는 1969년부터 2009년까지 대규모 시설을 갖춘 두류정수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하식 구조를 갖춘 시설, 건물로 인해 원지형이 변형돼 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건립공사 시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를 4월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을 받음으로써 건립공사 시 문화재 발굴 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 한편 신청사 건립사업은 9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2년 2월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국제설계공모,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공사를 착공해 2026년 신청사를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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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문화사업 모니터링 시민모니터 모집
    2021년도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사업 모니터링 시민모니터모집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사업의 서비스 향상 및 콘텐츠의 질적 개선을 위한 문화사업 모니터링 시민모니터를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모집개요 ○ 활동기간 : 2021년 5월 ~ 12월 ○ 모집인원 : 60명 내외 ○ 지원자격 :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 활동횟수 :활동기간 중 1회 활동내용 ○ 활동내용 :재단에서 주최하는 문화 사업(온라인)에 참여하여 모니터링 후 소정 양식의모니터링 결과 점검표 제출 활동혜택 ○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사업의 무료관람 및 참여 ○ 자원봉사 확인증 지급(8시간 / 요청시) ○ 활동비 지급(교통비 수준) 지원방법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1부 ○ 제출기간 : 2021. 4. 27.(화) 17:00 도착 분 ○ 제출방법 : 이메일 제출(simin@chf.or.kr) ○ 합격자 발표 : 재단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5. 3.(월) 예정) 기타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세부 행사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 점검표 미제출 등 불성실 참가자의 경우 향후 2년간 모니터링 참여가 제한될 수 있음 문 의 처한국문화재재단 기획예산팀 (02-3011-2135) ※ 지원신청서 양식, 모니터링 대상사업 및 일정 붙임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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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불기2565(2021)년 불교 크리에이터 2기 선발결과 안내
    불기2565(2021)년 불교 크리에이터 2기 선발결과 안내 ‘21.4.27. 포교팀 <불기2565(2021)년 불교 크리에이터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신 여러 분야 창작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2개 기획서가 접수 되었으며, 전문가 및 교무위원 심사를 거쳐 5명의 불교 크리에이터를 최종 선발하였습니다. 구분 지원자 (활동명) 콘텐츠명 형식 내용 창작지원금 대상 - - - - - 최우수 장세경 (붓Bud) 마음을 그리는 붓 영상 마음을 힐링하는 불교 그림 영상 사찰이나 자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에서 불화를 그리는 모습을 영상에 담음 2,000,000 이재영 (영재영) 발화 (만卍화) 웹툰 일러스트 인자하고 자비로우신 부처님과 승가의 모습을 흑백의 강렬한 펜화로 표현 2,000,000 우수 이연수 (유니크맘) 불야설 (불교 이야기와 설화) 영상 전통복장과 소품을 이용해 분장을 하고 불교설화 장면을 재현한 영상과 사진을 편집하여 설화를 재구성 1,000,000 자홍스님 심심불교 심심툰 인스타툰 일러스트 불교 기초교리를 일상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형태의 카툰과 일러스트 제작 1,000,000 장수현(션) 불교 네일아트 사진 불교를 상징하는 문자나 불교미술의 일부를 차용하여 네일아트로 표현 1,000,000 합계 7,000,000 불교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불교 크리에이터로 꾸준히 활동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중심으로 선발하였으며, 기존 불교 콘텐츠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참신한 형식과 소재에 가산점을 부여하였습니다. ※선정된 불교 크리에이터에게는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 안내 연락을 개별적으로 드릴 예정입니다. ■ 문의 02-2011-1893(포교원 포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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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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