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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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어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열어 온라인 판매 선두주자 경북세일페스타로 경북기업제품 최대 20%할인 21년 경북형세일페스타로 경북기업의 온라인 판로지원에 힘써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와 설명절을 맞이하여 1월 20일 ~ 2월 28일까지 공영쇼핑을 시작으로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쿠팡에서 「경북세일페스타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2020년 경북세일페스타의 성공적 판매성과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명절선물세트를 앵커상품으로 내세우며 경북의 우수한 제품을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기획전에 입점 된 전 품목에 대하여 최대 20% 할인쿠폰을 지급하게 되며, 쇼핑몰 메인 배너에 기획전 광고를 내세워 소비자 유입을 통한 경북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유도하게 된다. 지난해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지원사업은 5월 ~ 12월까지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쿠팡, 위메프, 티몬, 우체국쇼핑, 공영쇼핑)에서「경북 세일페스타」를 개최하여 2,364개 기업이 입점, 1,996억원 판매를 달성하였다. 올해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형뉴딜사업으로 채택되어 체계적인 시스템과 매출분석을 통해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기업 지원을 할 예정이다. 먼저 경북의 중소기업이면 누구든지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입점 교육을 시작으로 컨설팅, 소개페이지 제작, 입점 및 홍보 등 온라인입점에 관한 원스톱 지원을 받게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경북의 시책, 명소, 특산물 체험단 컨텐츠 생성으로 경북세일페스타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여 제품 홍보 및 상품구매로 연동시킬 경북세일페스타 Key Campaign을 시행하여 경북세일페스타를 경북의 대표 온라인 콘텐츠로 부각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입점기업 5,000개, 판매실적 5,000억원을 목표로 경북형 세일페스타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거리는 멀어도 가족과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수 있는 설이 될 수 있도록 경북도의 좋은 상품을 마련하였다”며, “경북의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팔수 있고 전 국민이 경북의 제품을 쉽게 살 수 있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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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써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힘써 제 833회 KFF 자격검정(핸들러) 2급 100%합격, 3급 94%합격, 제 37회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 100%합격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는 지난해 12월 10일경북 상주 용운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제 833회 KFF 자격검정(핸들러)2, 3급」에서 2급에 6명, 3급에서 33명이 응시하여 2급 전원합격, 3급 31명 합격을 했고, 「제 37회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시험」에서 5명이 지원하여 전원합격했다. 한국애견연맹(대표 박상우)에서 발급하는 KFF 자격검정(핸들러)는 반려견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여 반려견의 매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견종에 대한 지식과 견체학 및 애견미용 등 전체적인 지식과 실무능력을 가져야 취득할 수 있고,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안보경)에서 발급하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은 동물보호,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동물사양(품종)관리, 특수견 관리, 사육 및 분양(브리드), 핸들링(애견대회 핸들러), 위탁관리사업 및 시터, 교육훈련, 위생관리, 입양희망자에 대한 반려동물 코디, 용품개발 및 코디, 반려동물 분양상담, 반려동물 보험산업, 반려동물 장례산업 등의 다양한 영역을 공부해야 취득할 수 있다. 용운고등학교(교장 강신옥)는 2019년 반려동물복지과, 2020년 반려동물미용과를 신설하여 동물 복지, 애완동물 미용, 핸들러,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있고, 2020년 하반기에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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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대구시립예술단 인턴단원 모집
    대구시립예술단 인턴단원 모집 ▸ 국악단 예능 및 사무 인턴단원, 극단 예능 인턴단원 모집 ▸ 응시원서 접수기간 1월 15일(금) ~ 1월 19일(화) 17:00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 시립예술단에서는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시립예술단 인턴 단원을 공모한다. 모집부문은 국악단 예능 인턴단원(가야금, 거문고, 아쟁, 대금, 피리, 한국무용, 판소리)과 사무 인턴단원(악보업무), 극단 예능 인턴단원(연기자)으로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15부터 19일 17시까지이며 시립예술단 사무실로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 규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오는20일실기전형과 오는21일면접전형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2일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오는2월부터 12월까지 대구광역시 시립예술 인턴단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립예술단 사무실(606-6338/634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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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2020년 대구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우수상’수상
    대구도시철도, 「2020년 대구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우수상’수상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DTRO하우스 주거개선사업’으로 수상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은 지난 23일 자원봉사단의 자율적 프로그램 개발‧운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2020년 대구시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참사랑봉사단 시설기계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DTRO하우스 주거개선사업’으로 공모에 참가해 이번 상을 수상했다. ‘DTRO하우스 주거개선사업’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틀, 담장 등을 개‧보수하여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능 나눔 봉사 활동으로, 2010년 DTRO하우스 1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626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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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문화뉴스1 기사

  • 신청사 부지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신청사 부지 문화재 지표조사 완료, 원활한 사업추진 전망 ▸ 신청사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용역 완료 ▸ 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원활한 사업추진 가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화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확인되지 않아 신청사 건립 공사 시 추가 발굴조사 등의 절차가 필요 없어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문화재조사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신청사 건립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를 시행했다. 매장문화재 지표조사는 건설공사 지역 및 그 주변 지역에 대한 문화재의 유무 또는 그 가능성을 지표상에 조사함으로써, 이를 토대로 문화재의 보존·보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용역을 시행했다. 조사 결과 신청사 부지는 1969년부터 2009년까지 대규모 시설을 갖춘 두류정수장으로 사용된 곳으로 지하식 구조를 갖춘 시설, 건물로 인해 원지형이 변형돼 유적과 관련된 유구나 유물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건립공사 시 추가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를 4월 19일 문화재청에 제출해 승인을 받음으로써 건립공사 시 문화재 발굴 등으로 인한 공사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 한편 신청사 건립사업은 9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2022년 2월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국제설계공모,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공사를 착공해 2026년 신청사를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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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가족사랑 건강 선물! 대구약령몰 가정의달 할인행사
    가족사랑 건강 선물! 대구약령몰 가정의달 할인행사 ▸ 4.26~5.10, 우수·인기 한방제품 특별 할인행사(최대 51%) 및 전국 무료배송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대구약령시 ‘대구 약령몰’에서 소중한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세요!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대구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정해 5월 가정의 달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www.dghanbang.com)은 올해 363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등과 지역 내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4. 26.(월)부터 5. 10.(월)까지 최대 5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동대구역사 내(4번출구)에 자리하고 있는 메디시티대구 전시판매장에서는 할인혜택과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실속 방역키트를 추가로 증정하고 있으며, 비대면 소비를 원하는 고객은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모든 한방제품을 상시 최대 20% 할인판매 중이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쿠폰지급 및 증정행사 등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최미경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가정의 달인 5월에 대구약령시의 우수한 한방제품들을 좋은 가격으로 미리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한방기업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연중무휴) 및 대구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955-1950/053-254-195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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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소소한 일상속 소중한 아이디어를 모아
    소소한 일상속 소중한 아이디어를 모아 대구수목원을 함께 가꾸어요! ▸ 모두가 행복한 대구수목원 운영을 위한 ‘시민의 아이디어함’ 설치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수목원에서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함’을 설치한다. 대구수목원은 평소 관람객들이 수목원 이용 시 불편을 해소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수목원 정책에 접목해 지속적인 수목원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1주차장 입구와 한실들 방향의 제2출입구 경사로 데크 등 2곳에 아이디어함을 마련했다. 수목원의 특성을 반영한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이나 제도개선 방안, 이용에 불편한 시설물의 개선안 등 수목원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아이디어함의 제안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존 24만㎡에서 78만㎡로 3배가 확장된 대구수목원은 2019년에 약용식물원과 목재문화체험장을 준공했으며, 수목원 외곽을 따라 총 4㎞로 조성된 둘레길은 치유의 숲, 꽃내음 숲, 힐링쉼터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잔디광장에 대구수목원의 초성을 모티브로 직원들이 직접 디자인을 한 ‘ㄷㄱ♡ㅅㅁㅇ’(길이 10m, 높이 1.5m) 모양의 포토존도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는 흙길(맨발 황토길, 자갈길, 모래길 등)과 북카페를 새롭게 조성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식 대구시 수목원관리사무소장은 “시민의 아이디어함은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열린 아이디어가 수목원 발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수목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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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과학문화’진행
    랜선 타고 떠나는 역사과학여행, 경북과 함께해요. 온라인 랜선투어‘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과학문화’진행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달 의미를 고취하고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온라인 랜선투어 형식의 지역과학문화 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 과기부가 과학의 날(4. 21.) 및 정보통신의 날(4.22.)을 기념하고 과학문화 대중화 촉진을 위해 지정한 달 이번 랜선투어는 경북의 문화유산에 숨어있는 과학기술을 중심 콘텐츠로 하여 “과거와 현재를 잇는 우리 과학문화”라는 타이틀로 30분 정도 진행되며 19일부터 30일까지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과 유튜브(채널명‘사이언스프렌즈’)를 통해 선보인다. 경상북도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과학의 달을 기념한 랜선투어는 경북이 올해 1월 과기부 공모사업 ‘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경북의 과학문화를 알리고, 많은 이들이 과학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경북TP)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여행하기 좋은 봄날이 왔음에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지로 떠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이들을 위해 잠시나마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랜선투어 형식으로 진행한다. 투어영상은 ▷우리나라의 하늘과 땅 ▷우리나라를 지키는 과학기술 ▷민족의 아름다운 빛깔과 고운자태라는 3가지 주제로 첨성대에 쌓아 올린 신라인들의 지혜, 천년을 견뎌 온 신비의 석굴암, 나라를 지키는 최무선 화약 발명, 아름다운 한복 무대의상 등에 대해 여행자가 과거로 돌아가 역사과학여행을 즐기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보는 이들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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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9
  • 문화재청·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개최 4.16.~7.18. (개막식 4.15.)
    문화재청·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개최 4.16.~7.18. (개막식 4.15.) [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국가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 특별전 ‘등록문화재, 광화문에서 보다’를 오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개최한다. * 개막식: 4월 15일 오후3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국가등록문화재는 급성장하는 사회 변화 속에서 근현대문화유산의 멸실, 훼손을 방지하고자 2001년 도입된 제도로, 그간의 경직된 원형보존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재의 보존과 동시에 활용에 초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2021년 4월 5일 기준 총 901건(건축물‧시설 등 부동산 586건, 동산 315건)이 등록되어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전통과 근대를 주체적으로 융합하고자 했던 노력의 흔적인 국가등록문화재 46건 80점을 실물원본과 영상물 등으로 선보인다. * 국가등록문화재: 국가지정문화재 외의 문화재 중 특별히 보존과 관리가 필요한 문화재를 등록‧관리하는 것으로 근현대시기 형성된 건축물, 시설, 유물 중심으로 등록 특히, 일제강점기 한글을 지키고 다듬은 밑거름인 조선말 큰사전 원고(2012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2020년 일부 보물 지정)를 비롯하여, 한글점자 훈맹정음 제작 및 보급 유물, 독립신문 상해판, 이육사 친필원고 ‘편복’, 조선요리제법, 손기정의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유물, 양단 아리랑 드레스 등의 문화유산을 실물로 직접 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 인천 선린동 공화춘 등의 건축물은 입체 영상 다큐멘터리 형태로 전시된다. 전시는 도입부에서 전체 국가등록문화재를 영상으로 선보이며, 총 4부로 구성된다. ▲ 1부‘앎의 체계, 생활을 바꾸다’에서는 근대문물을 수용하면서 도량형, 의학, 그림, 요리법 등 전통시대의 앎을 새롭게 전승한 흔적을 조명하였다. ▲ 2부‘말을 모아 뜻을 통하다’에서는 일제강점기 한글을 새로운 나랏말로 삼고 일본 제국주의에 저항하려했던 노력과 사회적 약자였던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점자 창제 노력을 볼 수 있다. ▲ 3부‘세우고 짓다’에서는 입체 영상다큐멘터리를 통해 등록된 건축물을 관람할 수 있다. ▲ 4부‘해방, 새로운 문화를 펼치다’에서는 해방 이후 의복문화, 체육, 영화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문화를 펼치려한 흔적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 마무리 순서로는 국가등록문화재 제도에 대한 설명과 등록현황, 등록 신청절차를 소개했다. 전시회와 더불어 오는 5월 13일에는 문화재청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술대회 “문화재로 근현대사를 보다”에서는 전문가 발표를 통해 제도 도입 2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의 의미를 논의함으로써 등록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 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격동의 시기와 변화를 거쳐 전통과 현대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했던 우리 선조들의 열정과 그 결실인 근현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별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3층 기획전시실)에서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유지, 발열 확인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화재청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는 다음갤러리, 유튜브 영상, 가상현실(VR)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전시를 준비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3-9200)로 문의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근대문화재과 박수향 사무관(☎042-481-4892), 이정수 연구사(☎042-481-488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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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경북도서관 독서문화행사 4. 12일 ~ 18일까지 제57회 도서관주간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대한불교신문] 편집국 김선봉 차장 = 경북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 12일부터 18일까지 전시, 특강,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1964년부터 매년 12일부터 18일까지를 지정해 운영하는 기념행사로, 금년 공식 주제인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은 코로나 19로 아직은 어렵고 힘든 일상 속에서 도서관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도서관협회 회원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구이다. 경북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이용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 강연, 체험, 이벤트 등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며,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과‘재미있는 책! 신기한 책!’체험프로그램,‘소중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속 구절 필사 인증’, ‘친구와 함께하는 도서관 주간’이벤트,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기간을 풀어주는‘도서관주간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 도서대출 권수를 두배로 늘려주는‘도서관주간 도서대출 확대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책 읽는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AR북, 빅북, 사운드북, 패브릭북, 팝업북 등 일반적인 도서와는 다른 형태의 도서 체험공간인‘재미있는 책! 신기한 책!’프로그램과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속 구절 필사인증’이벤트는 도서관 이용자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주간에는 이러한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4월 13일 비대면 수업을 시작으로 수강생 50명과 지역출신 안도현 시인이 함께 시집을 같이 읽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하는‘시 읽는 저녁’프로그램을 13주간 운영하며, 경북도서관 대표 인문학 아카데미인‘2021년 북가락 문화아카데미’의 첫 강연으로‘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인 채사장 작가의‘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21.4.14)이 열린다. 남창호 경북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이용자들이 책으로 만나고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좀 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며, “책을 통해 다른 세상,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동시에 인생에 힘이 되는 독서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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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신청 안내 정정 공고
    문화재청 공고 제2021-00호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신청 안내 정정 공고 2021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인정)조사 계획과 관련하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조사를 위한 신청자 공모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1년 4월 7일 문화재청장 1. 대상 종목 및 신청 요건 대상 종목 신청 요건 ㅇ 판소리(춘향가) ㅇ 가곡 ㅇ 경기민요 ㅇ 다음 각 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 1. 해당 분야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 또는 이수자 2. 해당 분야 시·도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전승교육사, 이수자 3. 해당 분야 일반전승자* * 일반전승자: 국가무형문화재 또는 시·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승교육사, 이수자가 아닌 자로무형문화재의 기능 또는 예능을 실연할 수 있는 다음각 호의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1.「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또는「한국전통문화대학교설치법」에 따른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무형문화재 관련 분야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 2. 무형문화재 관련 분야의 전국 규모의 대회 등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사람 3.무형문화재 실기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서 5년 이상 강사의 경력이 있는 사람 2. 신청자료 제출 ① [붙임 1]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제출자료(개인종목) ② [붙임 2] 자료활용 동의서 ※ 관련 근거 :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문화재청훈령 제555호) ③ 동영상 2편 ④ 일반전승자의 경우 해당 종목의 전승 경력(입문시점 등) 확인이 가능한증빙자료 제출 ㅇ 제출서류 작성 관련 상세내용 - ①~④ 이외의 자료는 인정하지 않음(이외의 자료는 반송처리) - 모든 서류는 A4 사이즈의 책자 1권으로 제작하여 제출하며, 서류 전체 스캔 파일 및 영상파일을담은 USB(1개) 별도 제출 - ①의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제출자료(개인종목)’작성 요령 ·증빙자료(홍보책자, 상장, 인증서, 이수증 등)는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수록 ·증빙자료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실적 등 인정 불가 - ③의 ‘동영상 파일’ 제작 요령 종목명 요청 자료 비고 제5호 판소리(춘향가) ㅇ 춘향가 공연 영상물 2편 - 최근 1년 이내 제작물 1편 - 최근 3년 이내 제작물 1편 ·2편 중 1편은 춘향가 완창 영상물제출(필수사항) 제30호 가곡 ㅇ 가곡공연 영상물 2편 - 최근 1년 이내 제작물 1편 - 최근 3년 이내 제작물 1편 ·2편 중 1편은 가곡 전 바탕 실연영상물제출(필수사항) *남창가곡-26곡, 여창가곡-15곡 제57호 경기민요 ㅇ 경기민요 공연 영상물 2편 - 최근 1년 이내 제작물 1편 - 최근 3년 이내 제작물 1편 ·2편 중 1편은 경기12긴잡가 완창영상물 제출(필수사항) ㅇ 제출방법 : 우편제출※ 우편봉투 겉면에 담당자 및 신청 종목명 명시 - 주 소 :(우)35208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 - 담당자 : 전통예능 담당(☎ 042-481-4966~7) ※ 배달사고 등으로 인한 서류 접수 누락 방지를 위하여 제출기한 내 우편발송 후, 발송 사실(종목, 성명, 연락처 등 포함)을 담당자 이메일(cm1203@korea.kr)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ㅇ 공고기간 : ~ 2021. 6. 30.(수) ㅇ 제출기간 : 2021. 6. 14.(월) ~ 2021. 6. 30.(수) ※ 6월 30일자 소인까지 유효함 3. 기타사항 ㅇ 제출된 서류(개인정보 등)는 외부에 비공개하며, 각 단계별 결과 발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개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반환함. ㅇ 보유자 인정조사는 신청서 접수 완료 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조사의조사지표(개인종목)에 따라 총 3단계로 실시되며, 필요한 경우 단계를 통합하여 진행할 수 있음. - 각 단계별 조사를 실시한 이후, 조사 결과에 대한 무형문화재위원회 검토를거쳐 다음 단계 조사자를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함. 이에 따라단계별 조사결과 및 2, 3단계 조사 세부 일정은 해당자에게 개별 통지함. ㅇ「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문화재청훈령 제555호)」은 문화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법령정보>훈령·예규’ 게시판을 참조하시기 바람. ㅇ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무형문화재과(042-481-4966~7, 전통예능 담당)로문의해 주시기 바람. 붙임 1.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제출 자료(개인종목) 1부. 2. 자료활용 동의서 1부. 〔붙임 1〕「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 [별지 제1호 서식]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제출 자료(개인종목)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 종목내용 종목명칭 국가무형문화재 제 호(명칭 : ) 조사대상자 인적사항 성 명 (예명) (한자) 사진 생년월일 (만 세) 연 락 처 (자택) (휴대폰) 주소 (※ 전수관이 있을 경우 전수관 주소 포함) *개인정보 취급 □ 동의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1항(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의거하여 본인의개인정보를 제공할 것을 동의합니다. 입문현황 입문시점 및 전승기간 년부터 년 현재까지 ( 년 종사) 입문경위 ※ 간단하게 약술하고 상세한 내용은 세부 제출자료에 제시된 항목에 따라 작성 전수활동 경력 ㅇ 이수자 : 년 월 ∼ 년 월 ㅇ 전승교육사 : 년 월 ∼ 년 월 주요 전승활동 실적 ※ 간단하게 약술하고 상세한 내용은 세부 제출자료에 제시된 항목에 따라 작성 공개행사 참여실적 〃 관련분야 입상실적 〃 다음과 같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조사를 위한 자료를 제출하며 제출 내용이 사실과다를 경우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합니다. 작성자 (서명 또는 인) 붙임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세부 제출 자료(개인종목)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세부 제출자료(판소리-춘향가) 1. 입문현황 _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 ※ 해당 종목에 대한 입문시점 및 전승기간, 입문경위 등을 상세하게 기술 (전승계보와 바디 포함) 2. 주요 전승활동 실적 ※ 최근 10년간 전수교육에 참여한 실적을 정리하여 기술 ※ 최근 10년간 전승활동(공연 또는 전시)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 (홍보책자 사본) 등을 첨부함.(아래의 표에 전승활동 실적을 기재하고, 이에 맞추어 본인 참여 증빙자료 첨부 요망) <춘향가 전승활동 실적> 연번 공연명 공연 일시/장소 공연 내용 공연 시간(분) 완창/부분창 여부 비고 1 2 3 <춘향가 외 바탕 전승활동 실적> 연번 공연명 공연 일시/장소 공연 내용 공연 시간(분) 완창/부분창 여부 비고 1 2 3 3. 공개행사 참여실적 ※ 해당자에 한함. 최근 10년간 보유자의 공개행사 참여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를 첨부함. 4. 관련분야 입상실적 ※ 관련 분야의 입상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의 입상실적 증빙자료(상장)을 첨부함. 단, 감사패 등 공로상 등의 수상실적은 제외함. 5. 전승의지 및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 ※ 해당 종목에 대한 전승의지 및 향후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을 기술함. 6. 전승교육 공간 시설 및 장비 현황 ※ 목록 및 사진자료 5매 이내 제출 **<자료 활용 동의서> 첨부(붙임 2) 7. 해당종목에 대한 전수활동 기여도 ※ 해당 종목의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 경력을 정리하고 증빙자료(인정서, 이수증)를 제출함 ※ 위의 자료 이외의 자료는 제출 자료로 인정하지 않으며, 추가로 요청하는 자료에 한하여 인정함.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세부 제출자료(가곡) 1. 입문현황 _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 ※ 해당 종목에 대한 입문시점 및 전승기간, 입문경위 등을 상세하게 기술 (전승계보 포함) 2. 주요 전승활동 실적 ※ 최근 10년간 전수교육에 참여한 실적을 정리하여 기술 ※ 최근 10년간 전승활동(공연 또는 전시)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 (홍보책자 사본) 등을 첨부함.(아래의 표에 전승활동 실적을 기재하고, 이에 맞추어 본인 증빙자료 첨부 요망) <가곡 전승활동 실적> 연번 공연명 공연 일시/장소 공연 내용 (악곡 포함) 공연 시간(분) 완창/부분창 여부 비고 1 2 3 3. 공개행사 참여실적 ※ 해당자에 한함. 최근 10년간 보유자의 공개행사 참여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를 첨부함. 4. 관련분야 입상실적 ※ 관련 분야의 입상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의 입상실적 증빙자료(상장)을 첨부함. 단, 감사패 등 공로상 등의 수상실적은 제외함. 5. 전승의지 및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 ※ 해당 종목에 대한 전승의지 및 향후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을 기술함. 6. 전승교육 공간 시설 및 장비 현황 ※ 목록 및 사진자료 5매 이내 제출 **<자료 활용 동의서> 첨부(붙임 2) 7. 해당종목에 대한 전수활동 기여도 ※ 해당 종목의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 경력을 정리하고 증빙자료(인정서, 이수증)를 제출함 ※ 위의 자료 이외의 자료는 제출 자료로 인정하지 않으며, 추가로 요청하는 자료에 한하여 인정함. ※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세부 제출자료(경기민요) 1. 입문현황 _ A4용지 2매 이내로 작성 ※ 해당 종목에 대한 입문시점 및 전승기간, 입문경위 등을 상세하게 기술 (전승계보 포함) 2. 주요 전승활동 실적 ※ 최근 10년간 전수교육에 참여한 실적을 정리하여 기술 ※ 최근 10년간 전승활동(공연 또는 전시)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 (홍보책자 사본) 등을 첨부함.(아래의 표에 전승활동 실적을 기재하고, 이에 맞추어 본인 증빙자료 첨부 요망) <경기민요(경기12긴잡가) 전승활동 실적> 연번 공연명 공연 일시/장소 공연 내용 (곡목 포함) 공연 시간(분) 완창/부분창 여부 비고 1 2 3 3. 공개행사 참여실적 ※ 해당자에 한함. 최근 10년간 보유자의 공개행사 참여 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이 참여한 증빙자료를 첨부함. 4. 관련분야 입상실적 ※ 관련 분야의 입상실적을 정리하고 본인의 입상실적 증빙자료(상장)을 첨부함. 단, 감사패 등 공로상 등의 수상실적은 제외함. 5. 전승의지 및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 ※ 해당 종목에 대한 전승의지 및 향후 해당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승계획을 기술함. 6. 전승교육 공간 시설 및 장비 현황 ※ 목록 및 사진자료 5매 이내 제출 **<자료 활용 동의서> 첨부(붙임 2) 7. 해당종목에 대한 전수활동 기여도 ※ 해당 종목의 전승교육사 및 이수자, 시·도무형문화재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 경력을 정리하고 증빙자료(인정서, 이수증)를 제출함 ※ 위의 자료 이외의 자료는 제출 자료로 인정하지 않으며, 추가로 요청하는 자료에 한하여 인정함. 〔붙임 2〕「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보유자 인정 등의 조사·심의에 관한 규정」 [별지 제3호 서식] 자료활용 동의서 자료제공자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자료목록 연번 자료명칭 수량 규격 제작자 성명 상기 본인(본 단체)은 위 제출한 자료(동영상, 이미지 등)가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보유자 및 보유단체 인정, 전승교육사 인정 조사와 관련하여 활용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 동의(필수) ※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1항(개인정보의 수집·이용)에 의거하여 본인의개인정보를 제공할 것을 동의합니다. □ 동의(선택) ※ 상기 제출 자료(동영상, 이미지 등)가 학술연구와 일반 대중을 위한 공공의 목적을 위하여전시, 공개, 복제, 촬영, 2차적 저작물 작성 등으로 활용되는 것에 동의합니다. 년 월 일 자료제공자: (서명 또는 인) 자료제공자가요청하는 공개 및 이용 상의 제한사항 210㎜×297㎜[백상지(80g/㎡) 또는 중질지(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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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뉴스1
    2021-04-07
  • 기증유물, 의미 있는 나눔, 공유하는 장 마련!
    기증유물, 의미 있는 나눔, 공유하는 장 마련! ▸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0주년 기증 유물 특별전 개최 ▸ 역사관에 유물을 흔쾌히 기증한 시민들의 고귀한 정신 소개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 근대역사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기증유물 특별전 ‘나눔과 비움의 미학, 기증’을 오는 8일부터 8월29일까지 연다. 역사관은 2011년 개관을 전후해 최근 10년까지 모두 42명으로부터 총968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 대구근대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증 유물 86건 130점을 실물로 선보인다. 나머지 기증 유물은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전시는 대구의 독립운동, 1950년대 대구의 모습,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역 학교 교육, 아낌없이 베푼 선대의 유품, 일상생활용품 등 6개 부스로 구분돼 진행된다. 전시실 내 명예의 전당에서는 연도별 기증자 명단과 기증자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대구의 독립운동 코너에서는 ‘지오(池吾)이경희’ 관련 기증 유물 24건 52점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미 군정기 대구 부윤을 지낸 이경희는 대구 무태 출신으로 ‘나라 잃은 못난 나’라는 뜻의 지오(池吾)를 호로 삼은 그는 교육, 경제, 의열투쟁, 신간회, 조선경제연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전시유물 중 당시 이경희와 대한독립촉성국민회 총재 이승만, 부총재 김구 간에 주고받은 서신(書信)이 눈길을 끈다. 이 밀신(密信)의 내용은 ‘긴급협의할 일이 있어 특별히 전하니, 6월 5일 오전 10시까지 비밀리에 와달라’는 것이다. 또한 이경희 선생의 따님인 이단원 할머니가 2016년 기증 당시 구술한 영상물도 전시회에 선보인다. 당시 이단원 할머니는 이 영상물을 통해 이경희 선생이 국내외에서 펼친 독립운동의 행적과 남겨진 가족들의 엄혹한 생활고와 애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1950년대의 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두 번째 코너(1950년대 대구모습)는 주한미군으로 대구에서 복무한 미국인 故제임스 존슨(James Johnson, 1925년생)이 촬영한 사진 자료 등을 선보인다. 존슨의 부인인 캐롤린 존슨(Carolyn G. Johnson, 1934년생)은 2018년 사진 등 207점을 대구근대역사관에 기증했다. 이 사진자료들은 당시 대구의 생활상과 거리 풍경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한 자료로 평가된다. 세 번째 코너는 조선식산은행 코너로, 조선식산은행십년지, 조선식산은행 창립 이십주년 기념 사진첩 등 관련 자료와 기증자의 조부가 직접 사용한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 특별당좌 예금통장도 눈에 띈다. 네 번째 코너는 대구지역 학교 교육 관련 기증 유물을 선보인다.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상장, 졸업 및 수료증서, 신체조사표 등 당시 학교 생활을 찾아 볼 수 있는 유물들이 대거 소개된다. 통지서에는 당시 초등학교 평균 몸무게와 키가 기재되어 있어 오늘날 초등학생들의 신체발달 정도를 비교해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다섯 번째 코너는 아낌없이 베푼 선대 유품들로 채워졌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의 경제,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는 과일상표, 구주당 광고, 경관 팜플렛 등의 기증유물로 당시 서민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일상생활용품 코너는 기증자들이 실제 사용하던 가구, 생활용품 등의 기증 유물들로 관람자들의 옛 추억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증유물은 자칫 급격한 현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대를 이은 소장자들의 혜안으로 오롯이 남은 것으로 평가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개관 당시부터 최근까지 대구근대역사관에 유물을 기증한 분들의 명단이 년도별로 정리돼 나눔과 비움을 실천한 고귀한 뜻을 기리고 있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향후 대구시립박물관 건립에 대비 허브 박물관의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근대역사관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물 기증 운동을 펴오고 있다”며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가치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고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유물관리에 정성을 다하고 기획전시 등에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대구근대역사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882,342명이며, 다양한 기획전 및 성인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꾸준히 개최해 대구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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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해금, 가야금 선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안은경 따뜻한 봄날에 듣는 해금, 가야금 선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협주곡의 밤 4월 22일(목)-23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협주곡의 밤〉가 오는 22일, 23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수석지휘자 김종욱의 지휘로 펼쳐진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레퍼토리 개발 작업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공연으로, 이 시대 해금과 가야금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은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하는 해금연주자 4人이, 23일은 가야금연주자 4人이 각각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으로, 국악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서은영,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안은경,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김준희,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윤해승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서은영이 연주하는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이다. 이 곡은 수원대학교 교수 박영란의 작품으로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떨고 있는 사람의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 변형된 리듬으로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안은경이 들려주는 이경섭 곡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는 ‘추상’은 섬세한 감정표현이 요구되는 해금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세 번째 곡은 김준희가 들려주는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이다. 이 곡은 이정면 작곡가의 작품으로, 해금이 가진 가냘픈 두 줄로 세상의 소리를 품고 해금의 소리로 해금만의 이야기를 국악관현악과 주고 받는 협연으로 들려주게 된다. 마지막 곡은 윤해승이 연주하는 2021년 국악관현악단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이다. 이 곡은 동의대학교 교수 이기녕 작곡가의 위촉 초연 작품으로,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을 위해 위촉한 작품이다. 곡의 구성은 두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 그리고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국악관현악과 해금의 협연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오는 23일에는 가야금 협주곡의 밤이 개최된다. 가야금 연주자 곽수은, 오해향, 윤경선, 최미란 4인이 협연자로, 변화무쌍한 가야금 선율을 들려준다. 첫 무대는 연주자 곽수인의 자작곡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으로 부산 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 이 곡은 장자의 나비꿈에 나오는 호접몽에서 착안하여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작곡한 곡이다. 두 번째 곡은 프리랜서 작곡가 강은구가작곡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이 곡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를 국악관현악과 가야금협연으로 작곡된 곡으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오해향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다. 세 번째 곡은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윤경선의 연주로 들려준다. 이 곡은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에 따른 위촉 작품으로,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봤던 수많은 배들, 배들을 품고 있는 영도의 앞바다를 역동적인 리듬으로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무대는 대하소설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임준희 곡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을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란의 연주로 들려준다.해금과 가야금의 특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진행되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협주곡의 밤] ▢ 일시‧장소 : 2021. 4. 22(목)-23(금) 오후 7:30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 김종욱(수석지휘자) ▢ 위촉 작곡자 ○ 이기녕(동의대학교 교수) ○ 이복남(명지대학교 교수) ▢ 협연자 ○ 4. 22(목) 서은영(해금), 안은경(해금), 김준희(해금), 윤해승(해금) ○ 4. 23(금) 곽수은(가야금), 오해향(가야금), 윤경선(가야금), 최미란(가야금) ▢ 연주곡목 ○ 해금협주곡의 밤(22일)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 작곡:박영란 해금:서은영 해금협주곡 [추상] 작곡:이경섭 해금:안은경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이정면 해금:김준희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 위촉초연 작곡:이기녕 해금:윤해승 ○ 가야금협주곡의 밤(23일) 가야금협주곡 [나비의 꿈] 작곡:곽수은 가야금:곽수은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강은구 가야금:오해향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 위촉초연 작곡:이복남 가야금:윤경선 가야금협주곡 [혼불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임준희 가야금:최미란 ▢ 주 최 : (재) 부산문화회관 ▢ 주 관 : 부산시립예술단 ▢ 입 장 료 : 1층 10,000원, 2층 5,000원 ▢ 예 매 :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 문 의 : 부산시립예술단 사무국 051)607-3120~1 <PROGRAM NOTE> ▢ 2021. 4. 22(목) - [해금 협주곡의 밤]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 작곡: 박영란 해금: 서은영 한 사람이 터널의 끝을 향해 질주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노래… "터널의 끝을 향해… II"는 다중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터널은 인간의 삶(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의 흐름). 일제 강점기 때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일본군으로부터 치욕과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했던 위안부 할머니의 그 당시 심리상태, 일상을 살아가는 소외되고 고독한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상징한다. 작곡가 박영란은 한 사람이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 떨고 있는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 변형된 리듬으로 그려 나아간다. 시작 부분은 다양한 관현악의 특수효과를 통해 암흑의 터널공간을 묘사하고, 곡이 진행되면서 어렴풋이 생각나는 변형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선율이 해체되어 등장한다. 중간부분은 해금독주와 관현악의 특수기법(클러스터, 미분음, 하모닉스, 글리산토, Multi-tones 등등)의 음색을 통해 암흑의 터널의 공간과 그 안에서의 공포감을 표현하고, 서서히 해체되었던 선율이 재구성으로 드러나는 동시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마지막 부분에서 해금독주는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주체가 되어 터널의 끝을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그린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각자 삶의 상처, 꽃다운 청춘, 어쩌면 삶 전체를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공감하며, 나아가 우리 모두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해금협주곡 [추상] 작곡: 이경섭 해금: 안은경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음악이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이 곡은 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해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다. 태평소와 국악관현악의 어울림이 드라마틱하게 시작되며 서정적인 해금의 선율이 아름다운 부분과 타악 장단과 태평소의 동적인 부분이 음․양의 조화로 교차되는 첫 번째 부분에 이어서 타악의 박진감 넘치는 반주에 빠른 해금의 패세지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두 번째 부분이다. 타악 장단에 능한 작곡가 이경섭은 이 곡에서 특별히 가야금에게 타악 장단의 기능을 부여하여 해금과의 앙상블을 모색하였다.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 작곡: 이정면 해금: 김준희 작은 통보다 줄 자체에서 나오는 해금 소리는 주관적인 음색이며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변화무쌍한 악기이다. 작곡가는 독주악기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협주를 위한 해금 곡은 많지 않음에 착안. 가냘픈 두 줄에 기대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품으려는 해금의 소리로 악기만을 통해 음악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해금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곡을 작곡하였다.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작곡: 이기녕 해금: 윤해승-위촉초연 이 곡은 두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두 개의 악장은 쉼 없이 연결된다.그 연결고리는 해금독주이다. 1악장은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을 상징하고 2악장은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바다의 모습은 항상 변하고 색깔은 다채롭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다. 그래서 1악장에서는 바다를 상징하는 하나의 모티브가 계속 등장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꾸며진다. 해금은 ‘한명의 사람’으로 오케스트라는 바다로 상징되어서 서로가 상호작용하면서 때로는 유니즌으로, 때로는 대위적으로 바다와 사람과의 교감을 표현했다. 이어서 1악장과 2악장을 이어주는 해금 솔로가 등장하고광안대교를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광안대교로 올라가는 걸음을 표현한다. 2악장은 광안대교를 건너가며 보이는 수많은 풍경들을 묘사했고 또한 차로 달려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점점 빨라지고 리듬감 있고 박진감 있게 전개되면서 곡의 클라이막스로 달려간다. 그리고 클라이막스와 함께 곡은 끝을 맞이한다. ▢ 2021. 4. 23(금) - [가야금 협주곡의 밤]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 작곡: 곽수은 가야금: 곽수은 이 곡은 내가 만든 첫 번째 곡이다. ‘처음’으로 내 손을 빌려 세상에 태어난 곡…. ‘나비의 꿈’은 나로 하여금 ‘작곡’이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도록 문을 열어주고 길을 안내해 주었다. 이 곡은 내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한 ‘음역이론(Tonfelder)’의 현대 음악적 조성감과 가야금산조의 전통적 조성체계가 교차되도록 작곡하였다. 2007년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입상한 곡으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 또한 편곡된 ‘가야금 4중주를 위한 ‘나비의 꿈’은 2008년 아시아 금교류회 제11회 정기공연(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 ‘나비의 꿈’이라는 제목은 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일화인 ‘호접몽’에서 착안하였다.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 강은구 가야금: 오해향 강태홍의 가야금 산조는 담백하면서도 당당하다. 여기에 불가(佛家)에 귀의(歸依)한 불자(佛子)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의 손에는 염주가 들려 있었다. 강태홍은 무슨 인연으로 ......, 새로운 산조 가락을 만들었을까?’ 무슨 인연으로 ......,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아서 소리로 보답해 줄 수 있는 것일까? 산조 가락에서 팔종음(八種音)을 찾아 보았다. 서주 - ‘무슨 인연으로......’ 다스름 – 극호음(極好音): 소리가 맑고 아름다워 듣는 사람이 즐겁고, 모두 올바른도에 들어가게 함 진양 - 유난[연]음(柔軟音): 듣는 이를 기쁘게 하여 모두 억센 마음을 버리고 자연히 수행에 들어가게 함 중모리 -화적음(和適音):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모두 화합(和合) 하게 함 중중모리 - 존혜음(尊慧音): 듣는이로 하여급 존중(尊重)히 여기어, 지혜(智慧ㆍ 知慧)를 얻게 함 엇모리 - 불녀음(不女音): 천마, 외도 등(等)을 굴복(屈服)하게 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으로 공경(恭敬)하게 함 자진모리 - 불오음(不誤音): 잘못된 말을 하지 않고, 듣는 이로 하여금 바른 견해(見解)를 갖도록 함 휘모리 - 심원음(深遠音): 말소리가 뱃속에서 울려 나와 시방(時方)에 들리며,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이치(理致)를 깨달아 깨끗한 행이 더욱 높게 함 새산조시 -불갈음(不竭音): 말소리가 힘차게 거침없이 나와 그치지 아니하며,듣는 사람들에게 법을 깨닫게 함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작곡: 이복남 가야금: 윤경선 – 위촉초연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는 2021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위촉으로 작곡된 것으로, 김병호류의 가야금 산조의 가락을 바탕으로 작곡하였다.이 작품을 구상하던 중 몇 년 전 태종대 전망대에서 보았던 수많은 배들이 열에 맞추어 빠른 속도로 전진해가며 멋진 장관을 연출했던 순간들, 힘든 수고 뒤에 다음의 항해를 준비하기 위해 닻을 내리고 반짝이는 햇살 아래 평화로이 떠있는 배들을 품고 있던 영도의 앞바다, 그리고 역동적인 리듬으로 신명나게 다가왔던 영남의 길군악 등이 나의 기억을 파고들었다. 이러한 영감들을 김병호류의 장단을모태로 한 고전적 가락의 짜임새와 국악관현악의 음향을 접목함으로써 신명나게 엮어보았다. 바다의 이미지를 그리며 시작하는 관현악의 도입부 이후의 전반적인 구조는 산조처럼 각 단락이 고유한 장단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병호류의 특징인 엇모리 부분에서는 6채 가락과 김병호류 산조의 엇모리 선율을 결합하였으며, 자진모리 부분에는 영남 길군악과 별달걸이를 결합하여 휘모리까지 진행하며 도섭 부분으로 감정을 고조시킨다. 기존의 산조는 진양으로 시작하지만 이 곡에서는 진양을 독주 카덴자로 휘모리 다음에 배치함으로써 ‘흐트러진 음악’의 극적 변화를 시도하였다.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 임준희 / 가야금: 최미란 이 작품은 17년간 혼을 불살라 집필한 5부작 10권의 대하소설 <혼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여성작가 최명희의 치열한 예술혼을 기리고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하고자 시작된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는 소설 <혼불>의 2권 14장의 제목으로 동네에서 치르는 망혼제를 구경하다 결국 무너지고야 마는 강모와 강실의 운명적인 사랑과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깊은 상념, 가슴 에이는 그리움, 삶의 질곡과 순환 과정 등이 가야금의 독주선율과 관현악의 대비로 전개된다. 여기서 가야금 독주는 생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듯 때로는 고요히, 때로는 격렬하게 음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 생의 무늬를 짜 나간다. 관현악은 모방, 변주 등을 통해 가야금 독주의 이미지를 반영하면서 독주자의 상념속의 세계를 확대시켜 나간다. 전체적으로 솔로와 튜티가 교대하는 9개의 부분(section)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골격은 영산회상(상영산)의 선율적인 단편(fragment)을 기본 모티브로 하여 빠르기의 변화와 모티브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전개된다. <ARTIST PROFILE] ▢ 지휘자 김종욱 ㆍ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박사졸업(지휘전공) ㆍ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졸업(대금전공) ㆍ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수료(지휘전공) ㆍ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운영위원 역임 ㆍ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 ㆍ국립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ㆍ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ㆍ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객원지휘 외 다수 ㆍ강원문화재단 국악작곡 공모 당선 ㆍ국립극장 사랑방음악회 김종욱 작곡발표회 2회 ㆍ국립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작곡 현)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전수자 사단법인 한국정악원 이사 대금연구회 자문위원 한음 스트링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월드뮤직오케스트라_10 대표·상임지휘 ▢ 위촉곡 작곡가 이기녕 ㆍ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 학사 ㆍ일리노이 대학교 작곡과(작곡 및 컴퓨터음악전공)석사 ㆍ인디애나 대학교 작곡과 (작곡 및 음악이론전공)박사 ㆍ백석대학교 교수 역임 ㆍYueh-Fei 국제 작곡 콩쿠르 2위 입상 ㆍ한국 컴퓨터음악 대회(한국전자음악협회주관) 1위 입상 ㆍISCM Miami 입상 ㆍSanta Fe 국제 페스티벌 입상 현) 동의대학교 교수 ▢ 위촉곡 작곡가 이복남 작곡가 이복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A.) 및 동대학원을 졸업( M.A.)하고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작곡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2007)와 UC Davis(2015)에서 Research Sscholar를 역임하였다. 4회에 걸친 작곡발표회를 비롯하여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2000, 한국문예진흥원 후원작),흑해여름축제(Black Sea Summer Festival: Concert Sinfonicin Rumania 2000), 제9회 Clumusica Concert:아시아 관현의 현재(교토, 2013), 2017 New Music Festival(2017) 등에서 관현악곡이 연주되었으며, 중국·일본·러시아·이태리·영국·뉴질랜드·미국 등 국내, 외의 여러 음악제에서 작품이 초청 연주되었다. 최근 들어 서양 현대어법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음악의 원형-한국 전통음악 장단, 민요, 판소리, 정가, 산조, 한시 등을 소재로 하여 시대성을 반영한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복남은 (사)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 뉴용인국제음악제 음악감독, 한국예술가곡연합회 부회장, (사)한국여성작곡가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교수, (사)경기전통두레화성보존회 자문위원, 동서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협연자 ○ 서은영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ㆍ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과정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 박사 ㆍ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화여대, 국악고, 국립전통예술고 강사역임 ㆍ개인독주회 14회, 국악관현악단 협연 16회 ㆍ음반 서은영의 창작음악 ‘深淵’ 발매 현)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부산대학교, 부산교대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안은경 (해금) ㆍ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 수료 ㆍ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ㆍ대한민국 광복 70주년, UN창설 70주년 기념연주 미국 카네기홀 협연 (2015) ㆍ고고앙상블 Season Ⅲ : Winter Story ‘별’ 독주음반(2009) ㆍ해금산조 음반 미래풍류 <美來風流> 발표(2020) 현)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그룹 '고고앙상블' 동인,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김준희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ㆍ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 박사 ㆍ중앙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ㆍ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역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해금수석 및 악장 역임 ㆍ20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외 다수 ㆍ2019년 10월 김준희의 해금 ‘나비 X-Xclaim Wave’ (디지털 앨범)(조은뮤직) 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추계예술대학교 초빙교수,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McARt 음악감독, Contemporary Music Band 567 동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전수자 ○ 윤해승 (해금) ㆍ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ㆍ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및 석사졸업 ㆍ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과정 ㆍ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ㆍ국악실내악팀 미토리 동인 ㆍ크로스오버 밴드 토다(TODA) 멤버(음반 1, 2, 3집 발매) ㆍ해금아쟁연주단 해아연 단원 ㆍ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20주년 기념연주 협연(음반발매) ㆍ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23주년 기념 초청연주 협연 ㆍ대구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30주년 교류음악회 협연 ㆍ일본 아크로스 후쿠오카홀 초청연주 등 다수 협연 ㆍ중국 베이징, 상하이, 터키 이스탄불, 일본 도쿄, 후쿠오카, 훗카이도 삿포로, 미국 워싱턴, 독일 함부르크, 베를린 초청공연 다수 ㆍ부산예술고등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창신대학교 강사역임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외래교수 ○ 곽수은 (가야금) ㆍ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졸업 ㆍ영남대학교 겸임교수 ㆍ영남가야금앙상블 단장 ㆍ가야금앙상블 ‘라온G’ 대표 ㆍ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상임이사 ㆍ아시아琴교류회 이사 ㆍ2015 KBS국악대상 연주현악상 및 대상 수상 ○ 오해향 (가야금) ㆍ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학과 문학박사 ㆍ제31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국악부 종합대상 (대통령상) ㆍ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ㆍ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객원교수 ㆍ포항예술고등학교 출강 ㆍ가야금연주단 라현(羅絃) 대표 ○ 윤경선 (가야금) ㆍ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석사 ㆍ부산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 동의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강사 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 최미란 (가야금) ㆍ부산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ㆍ제23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대통령상) ㆍ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단원 역임 현)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혁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5월 23일에 창단하여 전통음악 계승 발전 및 창작 음악을 개발하여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 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전문연주자 72명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정기연주회, 특별・기획연주회와 덴마크,터키, 싱가포르, 인도, 중국, 일본,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호주 등국내외의 크고 작은 연주회에서 우리음악을 수준 높게 소화해 내고 있다. 1984년 창단초대 지휘자 이의경, 제2대 지휘자 김영동, 제3대 지휘자 故김용만, 제4대 지휘자배양현, 제5대와 제6대 지휘자 박호성, 제7대 지휘자 김철호, 제8대 지휘자 이정필을 거쳐, 제9대 김종욱과 김정수 예술감독을 영입하여 열정적이고 참신한 레퍼토리로 우리음악의 예술적 향상과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다. 그리고 외교부에서 주최한 전국지자체 문화예술공연단 해외파견공모에 2013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선정되어 2013년에는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 및 파독광부 50주년 기념공연을 독일 뒤셀도르프[6.14(화) 19:30, 로버트 슈만홀]와 함부르크[6. 15(토) 18:00, 콩크레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5년에는 한-일 국교정상화50주년 기념 공연[2015. 5. 20(수) 18:30, 일본 삿포로 시민홀]을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우리음악의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음악의 대중화 및현대화, 그리고 생활화를 추진하여 국․내외에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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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서양화가 정윤하, "희망의 빛" 작품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
    서양화가 정윤하, "희망의 빛" 작품으로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살아가면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을 무채색과 화려한 채색으로 교차하면서 캔버스에 옮겨 작품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정윤하 작가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2·3홀에서 열리는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행사에 "희망의 빛" 작품을 출품하여 리수갤러리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부산의 주요 아트페어 중 하나로 꼽히는 BAMA에 참가하여 일반 관람객의 평가와 한국미술의 흐름을 경험하여 창작활동에 긍정적 에너지를 얻어 작품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여가는데 좋은 기회로 작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작품명 "희망의 빛"은 가까이 있지만 놓치고 사는 주변의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려는 작가의 마음을 그렸다. 무심히 걸었던 산책길, 반짝이는 네온 빛,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산세 등을 캔버스 위에 담백하게 그려 넣었다. 삶을 간소하게 하여 여유를 찾아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알아가는 희망의 빛 한줄기가 각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박한 채색으로 담백함을 전달한다. 작가는 바쁘고 지친 심신을 힐링의 빛으로 포근히 감싸고, 안정 속에 내일의 일상을 담담히 받아들이고자 하는 당찬 에너지를 관람객과 나눠 공감을 얻고자 한다. 작가는 쉽고 전달력 높은 그림으로 감상자의 이해력을 돕고, 작품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풀어 밝은 일상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착한 심성이 보인다. 같이 공유하는 풍경이지만 예술로 승화시켜 잊고 살았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즐거운 삶이 되는데 자신의 그림이 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두꺼운 유화채색과 거친 마띠에르 필요 없이 심플한 표면 채색과 이미지 속에 여유로운 공간을 활용하여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하는 서양화가 정윤하 작가는 "작품을 통해 어려운 사회적 환경을 경험하고 있는 이웃과 아픔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 속에서 극복하려는 선한 의지를 잃지 않도록 미술작품이 희망의 매개체가 되고 싶다. 개인적으로 많은 작가와 교류하면서 향후 작품 활동에 좋은 영감을 얻고 싶고,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시대적 상황에 맞는 작가 정신이 발휘되어 관람객에게는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가는 동국대학교 예술학부 한국화전공,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졸업 출신으로 2016 서울국제미술협회 한-일 교류전 특선, 2017 안견미술대전 특선을 수상하고 현재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성인취미미술과 아동미술을 지도하는 Art palette 운영과 창작 작업을 같이하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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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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