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탐방
Home >  탐방  >  탐방종합

실시간 탐방종합 기사

  • “스타작가 5인전“ 진행 中
    마루아트센터, 행복과 희망의 메시지 가득한 작품으로 “스타작가 5인전“ 진행 中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한민국 미술전시 중심지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는 그랜드관을 개관하면서 규모를 확장하고, "스타작가 5인전"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작가들의 전시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새롭게 조성했다. "스타작가 5인전"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개최되며, 미술가이자 겨울연가 OST 작곡가로 알려진 데이드림(연세영) 작가, 배우와 화가로 활동하는 김혜진 작가,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는 유키스 멤버 이준영 작가, 금빛에 희망을 담아 감동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 일상의 풍경을 절제된 채색으로 휴식을 주는 정윤하 작가 등 서로 다른 독창성 높은 작품들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서숙양 작가는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영감을 얻어 번뜩이는 순간의 빛을 순금을 활용해 부각시키고 주변의 채색을 금색과 대비되게 하여 울림과 감동을 극대화 했으며, 순금으로 장식된 호박의 이미지는 풍요와 행복을 바라는 작가의 소망을 담아 소품으로 제작해 아름다운 빛이 집중 되도록 했다. 정윤하 작가는 소소한 일상의 주변 풍경을 캔버스에 옮겨 늘 함께 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감상자와 공감하고자 하며, 작품 속 도심의 작은 불빛들은 각자가 품은 행복의 불씨들을 살려 삶이 평온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데이드림 작가는 못, 철사, 실 등 소재를 자유롭게 하여 소리에 대한 주파수와 파형을 형상화했다. 피아니스트, 작곡가로도 활동하는 작가는 평소 음향에 대한 관심이 회화작품으로 재해석 되면서 그림의 깊이감과 의미가 대단하다. 프레임 가득 선으로 연결된 수많은 점들과 순금의 포인트는 추상작품이 주는 사고력을 높여 깊은 인상을 심어 주고 있다. 김혜진 작가는 바탕에 석채를 사용하여 정제되고 차분한 느낌으로 보여주고자 하는 포인트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작품명 'Persona'는 평범한 일상 속에 행복의 대상을 그리고 위로하며 치유와 소통을 통해 희망의 미래를 꿈꾸는 작가의 정체성이 내포된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준영 작가는 공존, 자유, Amen 작품으로 본인의 철학과 사상을 그림 작업 통해 이야기하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려는 의지가 보인다. 작품 제목처럼 캔버스 위의 이미지는 자유스럽고 개성이 강하지만 결론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인생을 계획하는 긍정적 메시지가 보인다. 마루아트센터 그랜드관 개관전으로 진행 중인 "스타작가 5인전"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스타작가 5인전를 기획한 서숙양 작가는 "작가마다 감상자와 나누고 싶은 주제가 확실하여 다양한 희망의 메시지를 만날 수 있고, 살아가면서 느끼고자하는 행복의 일상이 늘 곁에 머물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관람객에게 전달되어 작가로서 보람을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5-07
  •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투란도트’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을 도전!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새롭게 탄생한‘투란도트’ ▸초연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 영화로 탄생! ▸제15회 DIMF 개막에 맞춰 개봉을 앞두고 예고 영상 클립 공개 화제 ▸투란도트役 배다해, 칼라프役 민우혁, 류役 양서윤 이어 최정원, 김보경, 성기윤, 이정열, 임춘길 등 뮤지컬 배우 대거 참여로 기대감 높여 ▸판타지적 요소 강화 & 신곡 4곡 추가와 중독성 높은 뮤지컬 넘버의 콜라보로 완성도 UP (첨부파일 1~2 영화 ‘투란도트’ 촬영 장면_좌:투란도트役배다해 / :칼라프役 민우혁)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제작해 10년간 140여 회 누적공연 기록, 중국 5개 도시 초청공연, 한국 대형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6개국으로 라이선스 수출 등의 성과을 내며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한 뮤지컬 ‘투란도트’가 무대를 벗어나스크린으로 진출을 확정하고 오는6월 18일 제15회 DIMF 개막에 맞춰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인 오페라를 모티브로 하여 중독성 높은 뮤지컬 넘버와 화려한 영상미, 조명을 더해 창작 뮤지컬로 탄생한 ‘투란도트’는 지난 2011년 초연이후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2020년 3월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동유럽 라이선스 버전이 성황리에 초연되는 등 성공적인 글로벌 콘텐츠로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DIMF는 코로나 팬더믹 시대 속에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투란도트’의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확장을 위해 영상화를 고민한 끝에 단순한 공연실황 녹화가 아닌 현지 로케 촬영을 더한 뮤지컬 ‘영화’ 제작에 포커스를 두고 본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DIMF는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뮤지컬로 성장한 뮤지컬 ‘투란도트’에 대한 콘텐츠 활용도를 높여 원 소스 멀티유즈(OSMU)를 실현하고 새로운 장르인 ‘영화’화를 통해 새로운 관객 유입을 시도해 뮤지컬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며, 차후 시리즈 영화로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 연극 연출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호주 영화 '포 겟미 낫', '파스터 디 아워'와 한국 영화 '경계인', '장농' 등을 연출한 김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나인테일즈(9taleskorea)가 제작을 맡은영화‘투란도트_어둠의 왕국The Movie’는 뮤지컬의 원작 스토리와 넘버를 녹여 내기 위해 장소영 음악감독이 합류했으며 각색을 통해 판타지적 요소를 더하는 등 전반적인 스토리 강화로 뮤지컬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원작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 스토리와 기존 뮤지컬 넘버를 바탕으로4곡의 신곡이 추가되어 뮤지컬 영화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영화 ‘투란도트’는 야외 촬영의 현장미가 더해뮤지컬로 접해왔던 재미와 감동을 배가해 뮤지컬 팬 뿐만 아니라 대중까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해 ‘투란도트’ 관객층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한다. 여기에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뮤지컬 영화로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부분이다. 어머니가 당한 상처로 인해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 얼음같이 차가운 공주 투란도트役에는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셜록홈즈’, ‘사운드 오브 뮤직’ 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다해가, 진실한 사랑으로 투란도트의 차가운 저주를 풀어낼 왕자 칼라프役에는 ‘프랑켄슈타인’, ‘아이다’, ‘그날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며 ‘불멸의 명곡’, ‘살림남2’ 등 브라운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중인민우혁이 캐스팅되었다. 칼라프를 향한 고결한 사랑을 보여주는 시녀 ‘류役’에는 뮤지컬 ‘그리스’, ‘베어더뮤지컬’ ‘아가타’ 등에서 활약한 양서윤이 호흡을 맞춘다. (첨부파일 3~4. 영화 ‘투란도트’ 촬영 장면_: 칼라프役 민우혁/ 티무르役 이정열 / :류役 양서윤) 이 외에도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프리마돈나 최정원을 비롯해 탄탄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보경, 뮤지컬과 드라마 등 다양하게 활약중인 성기윤, 뮤지컬 데뷔 25년 이상의 베테랑 배우로 수많은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이정열, 임춘길등의 뮤지컬배우가 대거 참여해 뮤지컬 영화로서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대구 일대를 오가며 촬영을 마무리한 영화 ‘투란도트’가 칼라프의 독백이 담긴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를 BGM으로 한 1차 클립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클립 영상은 왕국을 잃은 칼라프가 어둠이 내린 세상을 헤매며 끝이 없는 어둠 속 길을 잃은 자신을 독백하는 장면으로 기이한 돌 상과 스산함이 더해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으며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칼라프의 다짐과 함께 이야기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스토리에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가 만나 새롭게 탄생할 ‘투란도트’ 영화는 오는 6월 18일 제15회 DIMF의 개막에 맞춰 개봉할 예정이며 DIMF는 향후 국내 극장가는 물론 OTT 플랫폼을 통한 전세계 수출과 국제 영화제 출품을 계획하고 있어 자체 콘텐츠의 부가가치 확대는 물론 DIMF의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접어들며 언택트 콘텐츠 개발이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올해 10주년을 맞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영상화 작업인 이번 영화 제작을 기회로 자체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이고 OTT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해 한국 뮤지컬의 저변을 더욱 넓혀갈 것”이라 전하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18일간 대구에서 펼쳐질제15회 DIMF는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글로벌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며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을 기반으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문의 : 053-622-1945)
    • 탐방
    • 탐방종합
    2021-05-03
  •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지휘 / 최수열 Soo-Yeoul Choi, Conductor 최수열은 2017년부터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실험적이며 창의적인 프로그래밍 감각과 현대음악에 대한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지휘자다. 최수열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정치용을 사사하며 지휘를 공부한 후,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금 수여자로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세계적인 현대음악단체 중 하나인 독일의 앙상블모데른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 합류해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했다. 이후에는 정명훈 음악감독, 진은숙 상주작곡가와 함께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3년간 일했다. 제 50회 브장송 국제지휘콩쿠르의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겐나지 로제스트벤스키,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페터 외트뵈시 등의 거장들을 어시스트했다. MDR심포니, 예나필하모닉, 쾰른챔버오케스트라 등의 독일 악단과 중국국가대극원(NCPA)오케스트라, 대만국립교향악단, 일본 센다이필하모닉 등의 아시아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다. 국내에서는 부산시향을 비롯하여 서울시향, KBS교향악단을 비롯한 대부분의 악단을 지휘했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팀프앙상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케스트라를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30
  •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좌측부터 데이드림 작가, 서숙양 작가 제이아트센터, 감동의 울림 전하는 서숙양-데이드림 “빛과 소리“ 2인전 진행 中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캔버스에 금빛으로 희망을 전하는 서숙양 작가와 음악가, 문학작가, 미술가로 다양하게 예술 활동을 펼치는 데이드림(연세영) 작가는 천안 제이아트센터(대표 김용준)에서 지난 16일부터 5월 11일까지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제이아트센터는 중부권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곳으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꾸준히 진행하여 지역의 문화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빛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고 있으며, 성경 속 창세기에 나오는 첫 번째 하나님의 음성 ‘빛이 있으라’에서 울림과 감동을 느껴 세상이 창조되던 그 순간의 빛을 작품으로 녹였다. 빛으로 인하여 세상의 사물이나 색을 인지 할 수 있고 캔버스위에 그 색들을 얹어가는 작업 과정을 즐길 수 있었다. 순금을 쓰는 것은 단지 그 창조의 빛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재료에 불과하며 빛 위에 순금으로 빛을 얹어감으로 우리가 만나는 세상의 찬란한 빛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들의 삶이 가장 빛나는 빛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 한다. 서숙양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출신으로 평면은 물론 설치물 작업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데이드림 작가 작품의 주제는 사운드스토리. 소리에 대한 주파수와 파형을 추상 회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드림은 원래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화가로 개인전만 30여 회가 넘는다. 소리의 파동을 못과 철사 등을 이용해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종이컵, 그랜드피아노, 빼곡한 도시의 형상을 소재로 삼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 했지만 조화로운 구성으로 이질감 없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하여 감상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데이드림 작가는 중앙대 회화과를 나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만 드라마 겨울연가 곡을 만든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로도 알려져 있다. "빛과 소리 초대기획전"을 기획한 제이아트센터 김용준 대표는 "우수한 미술작품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여 각자의 삶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정기적으로 개성과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하여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싶다."고 말했다. 관람은 평일 오전 10:00 ~ 19:00까지 이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17:00까지 관람할 수 있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28
  • 「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 개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전시「원로작가 회고전: 김기조, 남충모」展을개최한다.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의 역사를 써 온 원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재조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원로작가 회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도예가 김기조, 서양화가 남충모의 작품 세계를 시기별로 조명하는 회고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김기조의 전시에서는 초기작인 1980년대의 생태, 생장 시리즈를 비롯하여 작가 특유의 조형 기법인 점토알갱이 접합 조적기법으로 제작된 2000년대의 고적시리즈, 담시리즈, 전통적인 분청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 생활 도자, 높이 2미터가 넘는 대형 작업 등이 두루 출품되어 50여 년 흙과 불과 함께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기조는 1949년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공업고등학교 요업과를 졸업한 것을 시작으로 평생 도예가의 길을 걸어왔다. 1970년대 후반부터 국내외 공모전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고, 1980년대에는 일본에서 수학하였으며 귀국 후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작업 활동을 이어 왔다. 김기조는 전통 기법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바탕으로 조형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디자인,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기 위한 기법이나 재료의 연구에 매진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 오고 있다. 그 결과 김기조의 작품은 자연주의 경향을 따르면서도 그 조형과 색채, 기법에 있어서 매우 독창적이고 실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충모는 1947년 경북 영덕 출생으로, 작가 경력 초기부터 구상전, 목우회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을 쌓아 왔으며 30여 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지역의 대표적인 구상 화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소개될 기회가 적었던 작가의 초기 작업인 1970년~80년대 대형 유화작품 20여 점을 비롯해 최근의 작품, 드로잉 소품 등 50년에 이르는 작가의 화업을 아우르는 작품 100여 점과 여러 아카이브 자료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작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각인된 ‘움직이는 인물’ 들을 그린 작품들을 비롯해 작가의 고향을 연상시키는 어촌 풍경, 주변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을 진솔하고 사실적인 기법으로 그려 낸 작품들이 두루 소개되는 이번 회고전은 평생 구상회화에 천착해 고유의 화풍을 만들며 작업에 매진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22
  • 아트상품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시작
    아트큐브나인, 미술작품과 융합된 패션 아트상품 롯데백화점 중동점에서 시작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미술작가들의 작품 및 이미지 도안을 활용한 패션 아트상품이 개발되어 직접 구매자를 만나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아트큐브나인(Art Cube Nine)’이 롯데백화점 중동점 4층에 1호점으로 2021년 4월 초 오픈했다. 아트큐브나인은 작가들의 예술성 높은 그림으로 희소성과 실용성이 접목된 아트상품을 만들어 나만의 맞춤형 패션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작가는 수익을 창출하여 창작에 재투자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건전한 미술시장이 확립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작가들이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 트랜드에 맞는 패션 아트상품을 기획하고 제품으로 만들어 미술작품이 생활에 가깝게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아티스트 굿즈상품으로는 토드백, 복조리백, 쿠션, 아트불럭이 있으며 장르 구분 없이 예술성 뛰어난 원화, 판화, 조각 작품도 구매자에게 직접 선 보이고 있다. 또한 작품 렌탈 및 컨설팅, 굿즈상품 의뢰제작, 케리커쳐 트로피 주문제작, 프라이빗 1:1 미술클래스 상담 등 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비지니스가 진행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차별화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여 아트상품으로 생활 속에 예술을 녹여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삶으로 사회가 변화되는데 시작을 알렸다. 현재 ‘아트큐브나인’은 첫 전시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한 브라질 유명 팝 아티스트 ‘로메로 브리또’의 작품을 전시 중에 있으며, 향후 월별 우수작가로 선정된 화가들의 새로운 작품 전시로 공감과 소통의 ‘아트큐브나인(Art Cube Nine)’ 특별한 매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참여 작가로 김생아 작가, 김영희 작가, 김은희 작가, 도주현 작가, 박주현 작가, 송진영 작가, 오단아 작가, 우석용 작가, 이승희 작가, 임경자 작가, 최서원 작가, 함미자 작가, 한명일 작가 작품의 아트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아트큐브나인(Art Cube Nine)’은 작가들과 협업으로 미술작품을 활용한 아트상품 개발하여 희소성, 예술성, 실용성이 융합된 완성도 높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여 미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롯데백화점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또한 우수작가 발굴에 청년작가부터 기성작가까지 실력이 바탕이 되면 함께하여 존중받는 미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트큐브나인'은 미술이 결합된 희소성 높은 아트상품을 고객들에게 연속성 있게 소개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백화점의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고자 했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19
  • 작은정원 조성사업 최종 선정
    문경시, 경북형 작은정원 조성사업 최종 선정 지방소멸 대응, 체류 및 관계인구 유인, 제2의 거점공간 조성 문경시‘온가족이 오고싶은 문경 온데이팜’, 힐링 체류형 단지 조성 [국내매일] 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시군 공모사업을 추진하였으며, 7개 시․군에서 공모신청을 하여 심사위원회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지난 9일 문경시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클라인가르텐은 독일어로 작은 정원이라는 의미로 독일의 도시민이 휴가나 주말을 보내기 위한 체류형 야외정원으로 이용된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 조성사업’은 체류 및 관계인구 유입을 위하여 도시민에게 휴식․여가 공간과 더불어 영농체험 등 다양한 귀농귀촌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경북도는 힐링 체류형 단지 조성을 통해 도시민들이 경북지역을 제2의 거점공간으로 마련하도록 하여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종 선정된 문경시 ‘온가족이 오고 싶은 문경 온데이팜’은 영순면 김용리 25,500㎡ 부지에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영순면 김용리 일원의 수려한 풍광 및 자연환경과 점촌지역 랜드마크 사업*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우수하다. *청정(자생)식물원, 시설원예시범단지, 영강보행로 등 조성(2019년~2023년, 500억원) 세부사업으로 개별텃밭 및 정원이 있는 개별 체류시설을 조성하고, 온가족 휴식공원, 오토캠핑장, 스마트팜 등 공동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온데이 브랜드 패키지 제작, 농업교육 및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스마트팜 교육 등을 추진하여 도시민 유치에 힘쓴다. 지난해 경북인구는 2만6천명이 줄었으며, 출생률 하락 및 젊은 세대의 수도권 유출 등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다. 또한, 전국 시군구(228개) 중 소멸위험지역이 105개소이며 경북도는 19개이다. 특히, 도내 소멸위기지역 19개 중 7개 시군이 소멸고위험지역에 해당된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11
  • 대구시립국악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새날> 개최 ▸ KBS 불후의 명곡 2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 이봉근의 판소리 협주곡 ▸ 국악관현악 ‘청라’, 양성필류 대금산조 협주곡 ‘소명’ 초연되는 무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00회 정기연주회 <새날>을 오는 15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1984년 창단되어 올해 창단 37년의 대구시립국악단이 맞이하는 200번째 정기연주회이며 2021년 첫 정기공연이기도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악스타 이봉근이 출연하여 판소리 협주곡을 선사하며, 국악관현악과 대금산조 협주곡 등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국악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공연의 첫 문을 여는 곡은 국악관현악 ‘청라’이다. 대구의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 노래 선율을 차용한 이 곡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으로 있는 작곡가 강한뫼의 작품이다. ‘청라’는 푸른 담쟁이를 뜻하며, 이 곡에서는 담쟁이가 덮인 벽과 거리의 한국적이고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작곡되어진 곡으로 공연의 첫 순서로 관객들에게 인사한다.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사막의 여정’(작곡_ 이정호)은 중앙아시아의 광활한 사막, 그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풍광과 이채로운 소리를 가야금 선율에 담아낸다. 대구시립국악단 수석단원 김은주의 가야금 연주에 관현악의 다채로운 소리가 켜켜이 쌓이며 토속적이면서도 이국적인 가야금 협주곡을 만들어낸다. 양성필류 대금산조 협주곡 ‘소명(召命)’(작곡_ 류자현)은 대금 연주자이자 대구시립국악단 악장 양성필이 창시한 대금산조로, 산조의 양식을 벗어나지는 않지만 독특한 장단의 구성과 경상도의 메나리조풍의 선율 등 개성 있는 가락이 특징인 곡이다. 이번 무대를 위하여 압축된 산조를 관현악과의 협주곡으로 구성하여 최초로 연주된다. 춤과 국악관현악 ‘쾌지나’는 2009년 대구시립국악단 위촉곡 국악관현악 ‘쾌지나’(작곡_ 정동희)에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춤을 얹은 작품이다. 경상도 향토민요 ‘쾌지나 칭칭나네’의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조 선율의 특성을 잘 녹여놓은 관현악 곡에 한국무용팀 트레이너 채한숙 안무의 창작 군무가 아름답게 수놓아 진다. 마지막은 국악스타 이봉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판소리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자룡, 만경창파를 가르다’(작곡_ 박상우)가 무대를 장식한다. 이 곡은 적벽가 중 박진감 넘치고 상당한 공력을 요하는 대목인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장중한 소리와 극적 긴장감을 가미하여 현대적 판소리 협주곡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KBS 불후의 명곡 우승 이후 스타덤에 오른 소리꾼 이봉근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이봉근은 지난해 2020 KBS 국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2021년 첫 정기공연이자 200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국악단으로서는 의미가 깊다. 지난 해 유동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공연의 연기나 취소 등, 관객들에게 송구하고 연주자들 또한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200회 정기연주회 <새날>과 함께 새 봄을 만끽하고,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는 원년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새날>의 입장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단체운영팀(053-606-6193),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를 통해서 할 수 있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4-07
  • 전시 5월 9일까지 연장
    <홍천 용봉사 괘불탱화> 특별전 전시가 5월 9일까지 연장 통도사 성보박물관은 2020년 10월 25일(일)~2021년 04월 18(일)일까지 전시 예정이었던 <홍천 용봉사 괘불탱화> 특별전이 2021년 05월 09일(일)까지 전시가 연장되었음을 알립니다. 관람객 및 신도분들의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박물관 입장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도체크와 개인 소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3-28
  • 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 2020년 문체부 스마트 쇼핑관광 시범사업 동성로 선정, 플랫폼 구축 → 2021년 KTTP(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 대구시 선정으로 사업 고도화 예정 ▸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한 쇼핑관광 체험을, 동성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실시 ▸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스마트 기반의 쇼핑관광 편의성 제고 기대 중국여성 리후이시엔(李汇贤)씨는 한국을 매우 좋아해 해마나 한국여행을 하고 싶어한다. 그녀는 특히 대구 여행이 인상 깊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대구국제공항이나 동대구역에 도착하면 먼저 다국어 관광안내 키오스크를 발견할 수 있다. 대구 날씨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축제, 쇼핑지 등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고, 1330 관광통역전화도 가능해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해결할 수 있다. 맞춤형 여행코스로 동성로를 추천하는데 찾아가 보자. 키오스크의 대중교통 이용 가이드와 곳곳에 있는 다국어 안내판 덕분에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쉽게 동성로로 이동할 수 있었다.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동성로에는 외국인을 위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100여 개소가 있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 결제도 간편하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www.kshoppass.com)에 접속하면 4개 국어(한/영/일/중)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 매장을 가상체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지, 쇼핑상점, 맛집, 체험 등을 다양한 형태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여 종의 투어패스도 출시했다. 대구의 역사를 품은 향촌문화관에서 과거 대구의 모습을 체험하거나, 도자기 공방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대구10미 중 하나인 막창과 대구의 다양한 카페, 베이커리도 투어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도심 속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대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어패스를 구매해 먹고, 사고, 즐기고, 보고를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관광안내소에는 AR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스파크랜드에는 주얼리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있어 체험을 통한 즐거운 쇼핑관광 기회를 선사한다. 직접 입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피팅룸 앞에서 기다리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앱의 안내에 따라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하여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경품을 받는 미션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KTTP(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에 18억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심화할 계획이다.
    • 탐방
    • 탐방종합
    2021-03-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