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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등 공공의료사업 수행은 계속
    대구의료원, 코로나19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등 공공의료사업 수행은 계속 ▸ 구·군·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대상자 적극 발굴 ▸ 의료서비스 및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시민건강 증진에 앞장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김승미)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꾸준하게 수행해 오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12월부터 시작된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은 이제 소외계층 진료지원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사업이 되었으며, 타 의료원의 의료취약 계층 진료지원 사업의 선두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의사 1명, 간호사 2명, 사회복지사 1명으로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 전담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에서 발굴한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상담, 입원 및 외래진료 지원, 협력병원인 5개 대형병원과의 진료 연계 등 사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들에게 신속한 의료지원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서비스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대구시민의 건강안전망 실현에 힘쓰고 있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제적 취약계층 중 달구벌건강주치의 실무추진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사람이며, 진료비의 경우 본인부담금 중 70%는 대구시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30%는 대구의료원에서 부담하고 있다. 지난해 2014년 12월부터 2020년 말까지 총 방문서비스 1,001명, 외래진료 3,879명, 입원진료 12,738명으로 의료취약계층 건강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운영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하기 위해 현재까지 소외계층 진료지원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대구의료원은 2021년에도 달구벌건강주치의 사업을 포함한 총 22개의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을 책임지는 상황에서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완벽히 수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대구의료원 전 직원은 희생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문의 : 대구의료원 달구벌 건강주치의 전담팀(☎ 760-7372~3) 추진절차 대상자 발굴 ⇒ 대상자 의뢰 ⇒ 대상자선정‧진료 ⇒ 추후관리 •구∙군 복지기동대 •구∙군 보건소 •복지관 •의사회 •건강보험공단 등 •구∙군청, 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복지관 등 •대상자 의뢰 대구의료원 웹시스템 활용 • 대상자결정, 지원범위 등 •실무추진위원회 심의 ⇓ (의결) •방문․외래․입원 등 •진료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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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30
  •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개최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개최 ▸ 20일(수)부터 최근 5년간 수집 및 보존, 수복 작품 45점 전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최근 5년간 수집하고 보존, 수복한 작품을 선보이는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을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2021년 첫 기획전으로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회화, 공예, 판화, 서예, 사진 등의 작품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소개된다. 올해 소장작품전에는 41명 작가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최근 5년간 수집한 작품과 수복 및 보존 처리를 마친 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기증된 작품 등도 선보인다. 미술관의 작품 수집은 미술관이 속한 사회, 지역, 사람들에 기반을 두고 그 성과를 계승하고 확인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또한, 소장품의 수집과 해석은 전시, 연구, 교육 등 미술관의 여러 기능과 연계된다. 따라서 미술관의 여러 업무는 독립적인 성격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되어 개별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 있는 정체성과 의미를 상상해보고, 작품과 마주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3개 전시실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1전시실에서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강근창, 강정희, 권정호, 김동길, 김봉천, 김우식, 김점희, 문정자, 박광호, 송광익, 이도현, 이향미, 허용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와 서양화, 구상작품과 추상작품 등 장르와 기법, 색의 차이가 작가 고유의 방법으로 표출된다.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2전시실에서는 작품의 재료, 방식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 문종옥, 신경철, 안효찬, 유현, 이재호, 이천우, 장미, 정점식, 정재훈, 정지현, 최현실의 회화작품과 조소작품을 전시한다. 동시대, 그리고 현실의 삶에 근거한 자연, 현상, 사회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과 소재의 변화에 따른 작품의 표현은 관람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3전시실은 강영호, 김재수, 김태한, 박달근, 김대일, 김소희, 김승현, 김종희, 김지희, 류지혁, 박인성, 변보은, 서상희, 여동한, 이민주, 이성조, 홍현기의 회화와 공예, 사진, 판화, 서예 작품을 전시한다. 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은 관람객들을 폭넓고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제한관람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606-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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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미식여행 첫 단추를 위한 3자간 MOU 체결
    경북관광두레, 명품‘전통주’로 관광상품 개발 박차 2021 「경북의 술과 음식」 미식여행 첫 단추를 위한 3자간 MOU 체결 경북도, 술문화 콘텐츠 관광사업 발굴 추진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8일 안동의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 예천의 백주도가 영탁막걸리(대표 백구영),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센터장 전미경) 간의‘2021 경북의 술과 음식 미식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전통주를 통한 상호협력 통합네트워크 구축, 경북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및 제품개발 지원, 체험관광 연계를 통한 결합 상품개발 및 각종 이벤트·행사 등 협력, 지역사회 연계 공동프로젝트 발굴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목적으로 안동 예천지역에서 직접 제조하는 명품브랜드인 명인 안동소주와 백주도가 영탁막걸리와의 협약으로 경상북도가 술문화 콘텐츠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명인 안동소주는 국가지정 박재서 명인이 만드는 안동소주로 2012년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 대상 수상, 2013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 더블골드 대상, 2018~19년 한국관광공사와 코레일에서 주관한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국악 와인 열차 술술트레인’을 통해 전통주를 통한 관광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백주도가 영탁막걸리는 2020년 5월 13일 영탁막걸리를 출시하여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비롯하여 지난해 제4회 전국 전통주 평가(20.11.)에서 베스트 전통주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는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경북의 술과 음식’을 주제로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 패러다임에 맞는 경북 고유의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로 코로나19 종식 이후의 다양한 관광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경북이 건네는 한잔의 위로’라는 주제로‘훌훌술술’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훌훌술술은 ‘지난 일을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의 일을 부드러운 바람과 같이 술술 풀어나가자.’는 의미로 경북의 9개 지역 관광두레 참여 주민사업체에서 경북을 대표하는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새롭게 개발하여, 여행과 음식이라는 테마로 엮어낸 프로젝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는 문화관광, 교육, 음식산업이 미래 부(wealth)의 원천이 될 것이라는 예측으로 경북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술문화 콘텐츠 관광상품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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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대설․한파 대처 재난안전대책본부 첫 가동
    경북도, 대설․한파 대처 재난안전대책본부 첫 가동 1월 6일 16시,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비상근무 돌입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6일 포항, 경주 등 22개 시군에 한파특보와 김천, 상주, 문경 등 3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지난6일 16시부로 경상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를 가동하여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8일까지 아침최저기온이 경북 북부내륙에는 –20℃, 남부내륙은 –10℃이하로 떨어지고, 경북서부내륙 3~8cm, 울릉 5~20cm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는 예보에 따라 상황판단회의 및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해당 시군과 함께 대설 및 한파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1월 6일 14시 30분 상황판단회의, 1월 6일 16시30분 긴급대책회의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대설특보 시군에 대설로 인한 취약구조물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와 위험도로 등에 대한 사전 제설제 살포 및 제설 등을 신속히 추진하도록 지시하였고,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짐에 따라 독거노인, 쪽방 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원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건강보건전문인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사회복지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1:1로 밀착관리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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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한국불교염불종 희망찬 신축년 새해
    한국불교 염불종 희망찬 신축년 새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사부대중이 땀과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한국불교 염불종은 함께 뛰고 상생하는 원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 불자 모두가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더 큰 꿈을 꾸는 밝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1일 한국불교 염불종 임직원 일동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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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불교뉴스 기사

  • 코로나19 부처님오신날 특별 방역 지침
    코로나19 부처님오신날 특별 방역 지침 1. 법회 등 지침 ▣ 봉축, 초하루, 일요법회 등 대면 행사 시 이용자간 2m(최소 1m) 이상 개인간격을 유지하고, 지자체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각 전각별 실내 참석 수용 인원을 제한합니다. ▣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야외는 개인 간격을 2m(최소 1m) 이상 유지합니다. ▣ 법회 전후 반드시 환기를 시행합니다. 2. 상주 대중 일상생활 속 지침 ▣ 사찰 내에서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기도, 예불 집전 및 동참시에도 반드시 착용 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 공양을 제외한 신도 및 외부인의 대중공양을 중단 합니다. ▣ 사찰 내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출입자 명단관리(4주 보관 후 폐기) 및 발열 체크를 실시하합니다. ▣ 시설별 방역수칙 안내문은 조계종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시어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지자체에 문의하시어 전화기반 출입명부 사용을 권장 합니다. ▣ 1일 3회 이상 환기 및 대장을 작성(환기시간 게시)하고,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으로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 합니다. ▣ 매일 사찰 시설과 물품 등을 소독하고 소독대장을 작성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의 유증상 발생시 즉시 조치를 시행합니다. ▣ 사찰 상주대중 공양 시 지그재그로 자리를 배치하여 앉으며, 대화를 자제합니다. ▣ 공용으로 사용하는 음수대 운영을 중단하고, 공용물품 사용은 자제합니다. ▣ 각 전각별 이용자간 바닥면에 사회적거리두기 간격 안내를 표시합니다. ▣ 장례의식(49재, 제사 등)은 실내 참석 인원을 개인간격을 유지하고, 이용자간 2m(최소 1m) 이상 지자체별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각 전각별 실내 참석 수용 인원을 제한합니다. 불기2565(2021)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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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부산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주요 봉축 프로그램
    부산 통도사 부처님오신날 주요 봉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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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 대한불교조계종은 우리의 전통 민족문화인 한국불교미술을 계승해 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 및 육성하며, 전통을 품고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는 불교미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공모요강을 다음과 같이 공모하오니 미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다 음 - 1. 주최기관 가.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나. 주 관 : 제31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 다.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문화재청 2. 응모 안내 가. 원 서 교 부 : 2021년 4월 26일(월) ~ 9월 10일(금) 나. 원서 배부처 :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http://www.buddhism.or.kr) 다운로드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 종단소식 ▶ 공지사항 / 불교미술대전 검색) 다. 응 모 자 격 : 대한민국 국적 또는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라. 출 품 수 : 1인 2점 까지 응모 가능 3. 공모분야 및 작품규격 부문 비고 불교 회화 사경(변상도 있는) 판화 가능 불교 조각 실내전시 가능한 작품, 단 석조인 경우 옥외전시 가능 불교 공예 서각 가능 ●작품 규격 - 평면 : 세로 227㎝ × 가로 200㎝ 이내(액자 혹은 족자의 경우 외경 크기임) -입체 : 높이 180㎝ × 폭 180㎝ × 두께 120㎝이내 ●공통 - 접는 작품은 접힌 상태로 보되, 단 전시 시 펼침 상태는 규격에 준함 - 병풍의 경우 10폭 이내로 제한 4. 작품 접수 방법(방문접수) 가. 작품접수(실제작품 및 작품 설명서) 1) 접수기간 : 2021년 9월 8일(수) ~ 9월 10일(금) 2) 시 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점심시간 12시~1시 제외) 3)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나무갤러리 입구 (소재지: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55) 나. 제출서류 (양식은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종단소식▶공지사항 에서 다운로드) 1) 응모원서 2) 출품자경력서 3) 작품설명서 2부 (작품사진, 작품소개, 제작의도, 제작과정, 사용재료 등 구체적으로 명기) 다. 작품 접수비 : 1점당 50,000원(1인 2점까지 응모가능) 5. 유의사항 가. 응모원서를 포함한 제반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나. 제출서류 자료가 미비할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다.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은 작품 라. 모든 작품은 작품설명서(2매)와 실제작품을 함께 제출함 마. 작품제출 시 액자에 유리 혹은 아크릴을 끼운 작품은 접수 불가함 바. 공동작업 일지라도 응모자는 1인만을 명기함 사. 표절시비(모방작)가 발생했을 경우 입상 취소할 수 있음 아. 수상작 발표 후일지라도 규정 위배 및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생 시 수상을 취소 하고 차후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 출품이 불가 ※ 공모요강과 유의사항의 불이행으로 인해 작품 접수 불가 및 심사 제외, 입상 취 소, 전시 불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제출 시 유의 바람 6. 심사발표 :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buddhism.or.kr) 및 개별통보 7. 시상내역 시상내역 작품구분 상장 및 상금 비고 대 상 1명 상장, 2,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 최우수상 2명 상장, 500만원 우 수 상 3명 상장, 300만원 장 려 상 6명 상장, 100만원 특 선 00명 상장 입 선 00명 상장 ※ 최우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화재청장상 추가 수여함 8. 시상식 및 작품전시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가. 시 상 식 : 2021년 12월 1일(수) 예정 나. 시상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다. 전시일정 : 2021년 12월 1일(수) ~ 12월 14일(화) 예정 라. 전시장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중앙박물관 마. 작품반출 - 수상 작품 : 2021년 12월 15일(수), 오전 10시 ~ 오후 4시, 불교중앙박물관 - 미수상 작품 : 2021년 9월 말 ~ 10월 초, 오후 1시 ~ 오후 5시, 접수처 예정(별도안내) ※ 반출기간 내에 찾아가지 않는 작품은 임의 처리됨 9. 문의처 :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 사무국 TEL: 02-2011-1779, FAX: 02-722-2606, http://www.buddhism.or.kr * 첨부: 응모원서, 출품자경력서, 작품설명서 각 1부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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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기증유물 안내
    유물 기증 기증유물 안내 <묘법연화경 권4-7/1점/경암스님> 기증일 20120803 기증인 경암스님 수량 1(점) 불교중앙박물관은 소중한 불교문화재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관에서는 박물관으로 유물을 기증하신 분들의 높은 뜻을 알기에 그 뜻이 소중히 기리어 문화재가 영구히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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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순천 선암사 역대조사 추모하는 춘다례 봉행
    순천 선암사 역대조사 추모하는 춘다례 봉행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순천 선암사는 역대조사님들을 추모하는 춘다례가 오는 4월 14일(음력 3월 3일) 응진당과 진영당에서 봉행한다. 이날 춘다례에는 태고총림 방장인 지암스님을 비롯 주지 시각스님과 소임자 스님, 문도 스님, 신도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 시각 스님은 “코로나19로 비상상황에서 올리는 춘다례를 올리는 만큼 많은 분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정말 엄숙하고 경건하게 모시고자 마음에 새기고 그 뜻을 구현하고자 합니다”며 “우리 선암사는 법통이 면면히 전수되어온 승풍과 가풍을 이어온 도량이기에 이 진영당에 모셔진 조사스님들의 뜻과 의미는 유달리 남다르고 깊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지스님은 “춘다례를 맞이해 각자가 선암사 수호를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암사 추다례는 오는 10월 14일(음력 9월 9일) 응진당과 진영당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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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3
  • 대한불교조계종, 미얀마 민주화 기원을 위한 기금 모금 시작
    미얀마에 자비와 평화가 오기를 대한불교조계종, 미얀마 민주화 기원을 위한 기금 모금 시작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지난 2월 6일부터 확산되고 있는 미얀마 사태와 관련하여 3월 16일 성명서 발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미얀마에 자비와 평화가 오기를」이라는 슬로건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미얀마 사태는 2020년 11월 8일 총선에서 아웅 산 수치가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이 전체 선출 의석 476석 중 396석(83.2%)을 거두는 압승을 하자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부정선거를 이유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등 미얀마 정부 내 고위 인사들을 구금하고 1년간 비상사태를 선포함에 따라 2월 6일부터 군부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가 촉발되면서 점차 대규모 시위로 확산되고 있다.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사격으로 인해 누적 사망자 수는 최소 261명(3월23일 기준)으로 추정되며, 체포된 인원수는 최소 2,15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자비한 무력진압으로 시위와 상관없는 어린이들까지 잇달아 목숨을 잃는 등 사태의 심각성에도 미얀마 군사정권은 오히려 책임을 시위대에 전가하고 있다. .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아웅 산 수치 국가고문 등 구금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 시민들에 대한 폭력 사용 중단, 합법적이고 민주적 절차에 따른 평화적 문제해결 등을 촉구하며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모금은 주요사찰(교구본사 및 직영사찰, 문화재보유사찰, 전국비구니회)을 대상으로 동참을 요청할 예정이며, 교계 언론을 통해 적극적인 관심과 연대를 함께 모으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모금된 기금은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군부 쿠데타의 대량학살로 희생된 미얀마 시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전달방법은 추후 논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일화스님은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 총격에 무고한 시민들과 아이들이 희생당하는 유혈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이번 미얀마 쿠데타로 인해 숨진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미얀마가 평화와 자비가 가득한 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연대, 모금 캠페인에 많은 동참 바란다”고 했다. 모금 동참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동행 홈페이지(www.dreaminus.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동참 문의는 전화(02-737-9595)로 할 수 있다. [자료/대한불교조계종 홍보자료]
    • 불교뉴스
    • 불교뉴스1
    2021-03-28
  • 국보「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영천 거조사 영산전」으로 명칭 변경
    <『영천 거조사 영산전』(명칭 변경)> 국보「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영천 거조사 영산전」으로 명칭 변경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공주 갑사 대웅전(公州 甲寺 大雄殿)」,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의성 대곡사 범종루(義城 大谷寺 梵鍾樓)」,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순천 팔마비(順天 八馬碑)」 등 3건의 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하였다. 또한, 국보인『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의 명칭을 원래 명칭인 『영천 거조사 영산전』으로 변경했다. 공주 갑사 대웅전은 정유재란 이후 갑사에서 가장 먼저 재건된 건축물 중 하나로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고, 현재까지 이어져 오면서 대체로 원형을 유지해 온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웅전 내부의 ‘갑사소조삼세불(보물)’이 1617년에 만들어졌고, 1659년에 「갑사사적비」가 세워지는 과정을 고려하면, 갑사 대웅전의 건립연대는 17세기 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7세기 건축으로서 갑사 대웅전은 전환기 건축의 특징을 지닌다. 정면 5칸, 옆면 3칸의 맞배집 구성인데, 정면이 5칸이면서 맞배지붕을 한 사례는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정면과 배면 공포의 형식이 같고, 기둥 간격이 정면 중앙 3칸이 12척, 옆면과 나머지 주칸은 8척으로 나타나 기둥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했다. 목구조에서 휘어진 재료를 최소한으로 가공하여 사용한 것은 경제적 상황과도 연관되어 이 시대에 새로 등장한 경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갑사 대웅전은 17세기에 지어진 다포계 맞배집의 전형적인 형식을 공유하면서 조선 후기의 건축적 경향을 제안하고 있다는 점에서 건축사적 가치가 높다. * 맞배지붕: 건물의 모서리에 추녀가 없고, 용마루까지 측면 벽이 삼각형으로 된 지붕 * 다포: 공포를 기둥 위와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꾸며 놓은 건축양식 또한, 연혁과 유래를 알 수 있는 각종 기록과 유물이 잘 남아 있고, 평면구성과 공포의 구성수법, 상부 가구와 닫집 등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는 등 17세기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닫집: 건물 내부의 불단 위에 또 하나의 지붕모양을 짜 올린 것 의성 대곡사 범종루는〈대곡사 창건 전후 사적기>의 기록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의 병화로 전소되어 17세기 중·후반인 1644년에서 1683년 사이에 중창되었다고 전해진다. 범종루는 정면 3칸, 옆면 3칸의 2층 누각 건물이다. 현존하는 누각 건축 중 17세기 전반의 것은 대부분 3칸 평면을 가지고 있고, 이후 누각 평면이 3칸에서 5칸, 7칸으로 점차 확장되어 가는 경향을 살펴볼 때 범종루는 기존에 남아 있는 누각 건축 중에서도 이른 시기인 17세기 전반의 특징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곡선이 살아있는 누각의 하부 기둥은 임란 이후 목재수급의 어려움, 조선 후기 자연주의 사상과 맞물려 살림집과 사찰 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대들보는 대개 단일부재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나 범종루는 같은 크기의 부재가 2단으로 걸려 있다. 이처럼 2단의 보가 쓰이는 형식은 보기 드문 사례이며 상부 보 부재가 대들보 역할을 하고, 하부 보부재는 보받침 부재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른 누건축을 비롯한 사찰불전에서 찾기 어려운 사례이다. * 보: 기둥과 기둥 위에 수평으로 걸진 부재로 상부의 하중을 받는 부재 기둥 사이에도 포를 둔 다포계 양식이나 중앙 칸에 화반을 사용한 점은 주로 주심포와 익공양식에서 많이 쓰이는 형식으로 다포, 주심포, 익공의 공포양식이 고루 나타나는 절충적인 건물이라 할 수 있다. 화반은 중앙칸에 올려져 상부가구를 받고 있는데 이는 상부구조를 견디기 위한 의도적 구성이며, 정‧배면이 좌‧우측면보다 크고 화려하게 조각됐다. * 화반: 기둥 사이에서 창방 위에 설치하여 상부 부재를 받치는 넓은 판재 * 주심포: 공포가 기둥 위에만 배치된 건축양식 * 익공: 기둥 위에서 전면으로 조각한 부재를 내민 부재(쇠서)를 놓아 꾸민 건축양식 * 창방: 기둥상부에 가로지르면서 기둥과 기둥을 서로 연결한 부재 공포의 첨차와 살미의 형태, 창방을 비롯한 다수 부재의 의장적 요소 등에서 조선 중·후기의 건축적 특징이 잘 남아 있다. 특히, 중앙칸에 주간포를 생략하고 화반을 대체한 절충식 양식이 주목된다. 범종루는 의성지역의 불교사찰이 부흥하기 시작한 17세기의 양식적 변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으로서 누각 건축의 변천과정을 살필 수 있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 * 첨차: 공포에서 기둥위에 도리방향으로 살미와 십자맞춤으로 되는 짤막한 부재 * 살미: 공포에서 보방향으로 첨차와 직각으로 짜올린 부재로 초새김한 의장 부재 * 주간포: 기둥과 기둥사이에 짜인 공포 「순천 팔마비」는 1281년(충렬왕 7) 이후에 승평부사(昇平府使) 최석(崔碩)의 청렴함을 기리기 위해 승평부(지금의 순천)에 건립한 비석이다. 최석의 행적과 승평부의 읍민들이 팔마비를 건립한 사실은 ?고려사?의 열전(列傳)에 나타난다. 이 기록에 따르면, 승평부에서는 수령이 교체되면 말 8필을 기증하는 관례가 있었는데, 최석은 승평부에서 기증한 말을 타고 비서랑의 관직을 받아 개성으로 떠난 후 자신이 기증받은 말과 자신의 말이 승평부에 있을 때 낳은 망아지까지 돌려보냈다. 이후로 승평부에서는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수령에게 말을 기증하는 폐단이 사라졌고, 읍민들은 최석의 청렴한 공덕을 기리기 위해 팔마비를 세웠다고 하였다. * 열전(列傳): 많은 사람의 전기(傳記)를 차례로 기록한 책 비석은 고려말 처음 건립된 이후 1300년대 초반 쓰러졌으나 다시 세워졌고, 이후 정유년(1597년, 선조 30)의 병란으로 완전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1616년 부사로 부임해 온 이수광에 의해서 1617년 다시 건립되었고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현재까지 온전하게 전해졌다. 이수광이 중건한 팔마비의 ‘팔마비(八馬碑)’ 세 글자는 진사 원진해(元振海)의 글씨이고, 뒷면에 기록된 음기(陰記)는 이수광이 짓고 동지사(同知事) 김현성(金玄成)이 글씨를 썼다. * 음기(陰記): 비석의 뒷면에 새긴 글 비석은 상면이 둥글게 처리된 비갈형(碑碣形)이다. 비석의 높이는 약 160cm, 폭은 약 76cm, 두께는 약 16.5cm 이다. 전면에는 액을 만들어 글씨를 새겼는데, 액의 상부는 귀접이 형태로 하였다. 액의 크기는 높이 약 140cm, 폭은 약 63cm로서 그 내부에 ‘八馬碑(팔마비)’ 석 자를 높은 돋을새김으로 새겨 넣었다. 글자 한 자의 지름은 약 48cm로 상당히 크다. 비좌(碑座)의 크기는 가로 140cm, 세로 76cm, 높이는 33.5cm이며, 비를 세우기 위해 파 넣은 홈의 크기는 가로 70cm, 세로 18cm이다. 비좌의 상면에는 비신을 받치기 위한 호형(弧形)의 2단 받침을 마련하였는데 높이는 각각 약 2.5cm 정도이다. 이 비석은 조선시대의 일반적인 옥개석(屋蓋石, 석탑이나 석등 따위의 위를 덮는 돌), 비신(碑身, 비문을 새긴 비석의 몸체), 대좌(臺座, 불상을 놓는 대)를 갖춘 비와는 달리 비신 위에 옥개석이 없고, 대좌에는 불교유물에서 볼 수 있는 연화문(蓮華文)이 새겨져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 비갈형(碑碣形): 빗돌의 윗머리에 지붕모양으로 만들어 비(碑)와 그런 것을 얹지 않고 머리 부분을 둥그스름하게 만든 작은 비석인 갈(碣)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액: 비석에 액자처럼 도드라지게 구획한 것 * 귀접이: 물건의 귀를 깍아 버리거나 접어서 붙임 * 비좌(碑座): 비석의 몸체를 세우는 받침 * 호형(弧形): 활 같이 굽은 모양 순천 팔마비는 건립된 이후 중건시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순천 지역을 대표하는 중요 유물로서의 위상과 13세기에 처음 건립되었다는 역사적 유래가 있고, 1617년에 순천부사 이수광이 중건한 비의 실물이 현전하여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팔마비의 주인공인 최석을 청렴한 지방관의 표상으로 삼아 현재까지 이어온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서 역사, 예술, 학술 가치가 충분하다. 한편, 그동안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으로 불리던 것을 『영천 거조사 영산전』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거조암’ 이란 명칭은 1912년 은해사(銀海寺)의 말사가 되면서 바뀐 이름으로 원래 명칭은 거조사(居祖寺)였다. 1478년 서거정(徐居正)이 편찬한 『동문선(東文選)』등 각종 문헌에 거조사로 명명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007년 조계종에 거조사로 사명을 인정받았고, 발굴조사(2003~2005)를 통해서도 상당히 넓은 사역에 불전과 탑 등이 확인되는 등 사찰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영천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의 문화재 명칭은 ‘거조사’의 본래의 이름을 되찾아 『영천 거조사 영산전』으로 변경하였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공주 갑사 대웅전」, 「의성 대곡사 범종루」, 「순천 팔마비」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명칭 변경된 『영천 거조사 영산전』은 안내문 개선과 홍보 등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와 협의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유형문화재과 조규형 사무관(☎042-481-4914), 오택근 사무관(☎042-481-491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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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문화재청, 여섯 번째‘대형불화 정밀조사’결과 보고서 발간
    문화재청, 여섯 번째‘대형불화 정밀조사’결과 보고서 발간 지난해 조사한 대형불화 7건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수록 [국내매일]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사)성보문화재연구원(원장 현문)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대형불화 정밀조사’사업의 2020년 조사결과를 종합한 여섯 번째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형불화 정밀조사’는 대형불화의 과학적인 분석 자료를 축적하고, 원형을 잃을경우를 대비한 복원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사)성보문화재연구원과 함께 2015년부터 10개년 간의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과학적 분석은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지병목)가 수행하여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 대형불화(괘불탱): 야외에서 거행되는 영산재(靈山齋), 수륙재(水陸齋) 등 대규모 불교의식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된 불화. 보통 10m가 넘는 압도적인 크기와 화려한 색채로세계에서유례를찾아보기 힘든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문화재이자 불교문화재의 백미로 평가받음 이번 보고서에는▲신원사 노사나불 괘불탱(국보), ▲칠장사 오불회 괘불탱(국보),▲칠장사 삼불회 괘불탱(보물), ▲청룡사 영산회 괘불탱(보물), ▲축서사 괘불탱(보물),▲오덕사 괘불탱(보물),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보물)등 총 7건의 대형불화에 대한 과학적 분석 결과와 채색 정보, 관련 유물의 원형 자료와 보존 현황 정보 등의 내용이 종합되어 있다. 보고서에는 자외선-가시광선 반사 분광 분석을 적용한 청색과 흑색 유기 색료해석 등 채색 재료 분석데이터와 바탕 직물에 대한 조사 결과가 담겼으며, 특히,이번에는 목재 궤에 사용한 철물 장석의 분석 결과를 새로이 담아 정밀조사의 연구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전통 안료의 채색 기법 연구를 위해 현장에서 전문가들이 실물과 대조하여 재현한 안료의 조색표를 수록했다. * 조색(調色): 그림을 그릴 때 물감을 섞어서 그리고자 하는 빛깔을 내는 것 이번 조사로 <칠장사 오불회 괘불탱>은 현재 전하는 괘불탱 중 유일하게 바탕색이 ‘배채법(背彩法)’으로 처리되고 일부분이 금박과 금니로 채색된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얇은 비단인 초(綃)를 일반적인 전통 직물의 폭보다 넓게 짜 제작하여 그위에 그림을 그린 것도 확인되어 17세기 불화 채색 기법과 직물 제직 기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 배채법(背彩法): 종이의 뒷면에 색을 칠하여 은은한 느낌이 앞으로 배어 나오게 하는 화법 * 초(綃): 누에고치에서 뽑은 정련되지 않은 실로 제직한 평조직의 비단 직물. 가는 실로 치밀하지 않게 제직하여 명주와 달리 직물이 얇고 투명함. 신라시대부터 전통적으로 사용된 직물이며, 고려·조선시대에는 복식뿐만 아니라 회화의 바탕재로 사용 또한,<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의 복식 문양을 표현할 때 그간 17~18세기의괘불탱에서 확인되지 않았던 ‘고분법(高粉法)’을 사용한 것을 밝혀내었으며, 장신구와 복식에서안료에 가려져 있던 색상 표시 묵서 39자가 확인되어 여러 화원들이 분업하여 대형불화의 채색을 완성해 나간 방식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외에 정밀 실측과 과학적 분석을 통해 크기와 재질을 정밀하게 분석하였고, 그 결과 <청룡사 영산회 괘불탱>의 바탕재가 비단과 삼베를 혼합하여 제작한 재질임을확인했다. * 고분법(高紛法): 돋음 기법, 또는 살붙이 기법이라고도 함. 주로 목조 건물을 단청할 때 화면이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그리는 방법으로 건축물의 단청과 벽화, 불화를 그리는 표현 기법 중 하나로 사용됨. 더불어 이번 조사의 결과로 <고성 옥천사 영산회 괘불도 및 함(固城 玉泉寺 靈山會 掛佛圖 및 函)>이 보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갑사 삼신불 괘불탱(국보), 금당사 괘불탱(보물), 율곡사 괘불탱(보물), 운흥사 괘불탱 및 궤(보물), 용흥사 삼불회 괘불탱(보물), 안국사 영산회 괘불탱(보물), 흥천사 비로자나삼신괘불도 및 괘불함(서울시 유형문화재)등 7건을 대상으로 3월 22일부터 정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를 일반에 공개하여 학술연구에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보고서는 문화재청 누리집(http://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유형문화재과 박수희 연구관(☎042-481-4685) /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서민석 연구관(☎042-860-9062)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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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대책위원회(이하 선암사 대책위) 출범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대책위원회(이하 선암사 대책위) 출범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지난 3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선암사 대책위원회(이하 선암사 대책위)를 출범했다, 대책위는 선암사 교구본사 지위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한국불교 정체성 확립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순천 선암사는 지난해 12월 차 체험관 철거 소송과 관련해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한 바 있다,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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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6
  • 익산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 새 단장
    익산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 새 단장 주변과 어우러진 현대적 디자인으로 교체 ‧ 화장실 구축해 3일 공개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정부혁신이자 적극행정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익산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3일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그동안 색과 재질이 유적과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기존 철 구조물을 이용해 현대적이면서단순한 모양으로 바꿨으며, 화장실도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새로 단장한 보호각은 기존의 벽과 지붕을 없앤 후 진회색의 금속판으로 건물 전체를 감싸고 근처에 소나무를 심어 유적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하였다. 그리고 난간과 금속 창살은 커다란 투명 유리창으로 교체하고 전시 소개 안내판도 설치하여 가마의 모습도 더 정확히 관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마의 보존을 위해 환기도 더 잘되도록 했다. 익산의 미륵사는 백제 무왕 대(600~641년)에창건되어 1600년대까지 유지된 것으로알려져 있는데, 해당 가마터는 조선 시대 기와 가마터로,미륵사에서 기와를자체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가설 건물이던 기존 보호각을 한층 더 세련된 건축물로 새로 단장한 만큼 유적과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관람 편의시설(화장실) 설치로문화재관람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문화재를 더 편리하게 관람하고 문화재 보호시설이 문화재 고유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관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 구성에 반영하고 설치 등에도 주의를 기울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 설명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정춘호 사무관(☎041-852-9726), 이종일 주무관(☎041-852-9731)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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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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