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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수능일 수험생을 위한 도시철도 증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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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수능일 수험생을 위한 도시철도 증편 운행
수능일 아침 열차 12회 증편, 운행간격 5~6분으로 단축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이달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지원을 위해 도시철도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시험 당일 입실시간 이전까지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열차 운행간격을 5~6분으로 단축하고, 1·2·3호선 호선별 상·하행 각 2회씩 총 12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수송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열차이상이나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 기동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차량기지에는 비상대기 열차 6개 편성을 확보해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수험장 인근 22개 역에는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험장 위치 안내와 질서유지 등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핫팩’을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역과 열차의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에는 도시철도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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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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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플루언서 ‘안체(Antje)’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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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플루언서 ‘안체(Antje)’와 함께하는 특별한 대구여행
▸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K-컬처 연계 대구 매력 홍보
▸ 독일·미국 등 4개국 참가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팸투어 개최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글로벌 인플루언서 활용 대구관광 홍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K-컬처 트렌드에 맞는 대구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향후 OTA(Online Travel Agency) 연계 상품화로 이어지는 홍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홍보 행사는 ‘여행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특별한 대구여행’을 주제로, 인플루언서 ‘안체(Antje)’(이하 안체)의 SNS 채널(@nextstopkorea)을 통해 모집된 외국인 참가자들이 K-Culture와 연계된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은 지난 10월 21일에 진행됐으며, 게시 후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는 독일, 미국, 호주,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20~50대 외국인 관광객으로 구성돼 있다.
안체는 독일 출신 글로벌 여행 인플루언서로, 북미와 유럽권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한국 여행 정보와 숨은 명소, 로컬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구의 K-콘텐츠 자원을 체험하고, 이를 자신의 SNS와 대구관광 공식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투어 일정은 대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문화예술(대구미술관, 대구간송미술관), ▲K-드라마 촬영지(근대골목, 83타워, 사유원), ▲전통체험(서문시장, 약령시, 불로동 고분군), ▲동성로(스파크랜드) 등으로 참가자들은 대구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문예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인플루언서 채널을 활용한 대구관광 인지도를 제고, 북미·유럽권 시장 도달력 확대, 추후 OTA 연계 상품화 기반 마련 등 실질적인 해외관광객 유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함께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외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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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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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편의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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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편의대책 마련
▸ 시험장 51개교 인근 교통질서 유지 위해 공무원 276명 배치
▸ 도시철도 3개 노선 12회 증회 운행 및 비상대기 6편 편성
▸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한 나드리콜 차량 무료 수송지원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이달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수험생은 약 25,494명으로, 대구 시내 5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대구시는 구·군과 협력해 276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순찰차· 견인차 등 40대의 장비를 시험장 인근에 배치하고, 시험장 반경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출근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중지(07시~09시) ▲승용차 요일제 해제 ▲경찰과 협업해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 및 혼잡교차로 집중 관리 등 추가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시험장 중 23곳이 도시철도 역세권 내에 위치해 있어,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맞춰 도시철도 3개 노선을 각 4회씩 증편 운행해 평시 6~16분 간격을 5~12분대로 단축한다. 돌발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6편도 추가 편성한다.
더불어, 교통약자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사전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수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은 콜센터(☎1577-6776)를 통해 11월 11일(화)까지 가능하며,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수능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출근시간 조정과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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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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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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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 시행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재정문제 해소를 위한 전담부서 신설
▸ 대구경북행정통합, 5극 3특 대응은 기획조정실장 지휘체계로 전환
▸ 어려운 재정여건 감안,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체계 구축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방세수 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핵심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 정부 출범 및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7월 조직개편에 이어 권한대행 체제 두 번째 조직개편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대구의 미래 발전을 추구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 속의 변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신공항건설단 재정비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2급 한시기구인 신공항건설단의 존속 기한을 기존 2026년 1월에서 2029년 1월까지 3년 연장한다.
지난 10월 24일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신공항 건설사업의 국가 재정지원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힌 만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공항건설단 조직을 재정비한다.
2급 한시기구 조직체계(1단 2국 6과)는 유지하되 국 간의 기능을 일부 조정하고, 국가 재정지원 규모 분석 등 재원 마련 정책을 전담하는 공항재정과를 신설해 대통령실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한다.
둘째, 대구경북통합 및 5극 3특 대응 등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
대구경북행정통합이 장기 과제로 전환됨에 따라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을 폐지하고, 기존 광역협력담당관을 광역행정담당관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를 통해 시정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 지휘 아래 대경권 전략산업 발굴·실행, 대구경북 공동협력체계 마련 등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셋째,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감독 기능 강화
시 산하 공공기관 관리체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예산담당관의 공공기관 관리·감독 기능을 시정평가 전반을 총괄하는 평가통계담당관으로 이관하고 평가혁신담당관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의 관리·감독과 시정평가 일원화를 통한 평가·분석 환류 기능 강화로 기관장, 임직원 등 기관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운영상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사위원회에 보조금감사팀을 신설해 보조금 및 민간위탁 사무에 대한 감사 기능을 상시·체계화하고, 사업 운영에 있어 공공부문 재정 누수와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넷째, AI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전담기구 신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와 대통령 공약인 ‘AI 로봇수도’ 건설 등 AI 정책 추진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대구시는 ABB산업과를 개편해 AI정책을 총괄·조정하는 AI정책과를 신설한다.
AI정책과는 로봇·의료·모빌리티 등 대구의 강점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할 수 있도록 AI 정책개발, 산업 AX 연구원 설립 등 인프라 구축, 우수 인재양성 등 경제·산업 전반의 AI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부문 AI 도입 및 확산을 위해 기획조정실 내 지능정보화담당관실에 AI행정혁신팀을 신설해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공직자 AI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인공지능정부 정책에 신속히 대응한다.
다섯째, 정부정책 대응과 신속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강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을 전담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거주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민이 주도한 공론화위원회에서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체되지 않고 2030년에 준공될 수 있도록 신청사시설팀을 신설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그 결과, 대구시 조직은 1단·3실·16국·1본부·6사업소에서 1국 3과*가 줄어 1단·3실·15국·1본부·6사업소 체계를 갖추게 되며, 재난·안전, 복지·보건 등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 증원 없이 재배치로 대응한다.
* 1국 :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 / 3과 : 통합정책과, 통합지원과, 도시공간개발과
이번 조직개편안은 11월 5일부터 입법예고를 시작해, 6일 개회한 대구광역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6년 1월 1일 자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사업, AI 로봇수도 건설, 신청사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새 정부와 긴밀히 대응해 나가는 등 대구시의 행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 체계를 기반으로 민생 안정, 시민복지 강화, 미래먹거리 육성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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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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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WMAC, 아시아 육상선수 유치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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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90이번엔 인도 타밀 왕국 첸나이다! 2026 대구WMAC, 아시아 육상선수 유치 집중
▸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인도 첸나이 ‘2025 아시아마스터즈육상대회’ 참관
▸ 대회 참가선수 겨냥 유치 총력… 현지 홍보 활동으로 대구 대회 각인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이하 ‘대회’)가 2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2025 아시아마스터즈육상대회(인도 첸나이)에 참관하며 해외 선수단 유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2025 아시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23rd Asia Masters Athletics Championships, ‘23rd AMAC 2025’)’에 대표단을 파견해 대회 홍보와 아시아 선수단 유치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2025아시아마스터즈육상경기 대회 개요
▹ 기 간 : 2025. 11. 5.(수) ∼ 9.(일)
▹ 장 소 : 인도 첸나이 타밀나두(자와하랄 네루 스타디움)
▹ 참가규모 : 3,300여 명
▹ 경기종목 : 남 24개, 여자 21개
▹ 주 최 :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인도마스터즈육상연맹(MAFI)
이번 대회는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과 인도마스터즈육상연맹(MAFI)이 주최하는 아시아 마스터즈 대회로, 11월 5일부터 9일까지 인도 첸나이의 타밀나두 자와하랄 네루 스타디움에서 개최됐으며 약 3,3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표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마스터즈육상연맹 및 지역 육상 관계자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체계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특히 지난 4일 팀매니저 회의를 시작으로 아시아육상연맹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대구 대회를 홍보하고, 5일에는 개회식 참가 후 인도마스터즈육상연맹(MAFI)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 등 아시아 지역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장 시설과 운영체계를 직접 참관하며 경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내년 대구 대회의 해외선수 참가 증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주첸나이대한민국 총영사와도 간담회를 갖고 인도 선수들의 비자 발급 지원을 요청했다.
진기훈 사무총장은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상 인구가 많은 인도 첸나이 선수들은 우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파트너”라며, “이번 현지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인도와 아시아 마스터즈 선수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2026년 8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 세계 90여 개국 11,000여 명의 육상 동호인 34개 종목에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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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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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전 구간 착공… 북부 순환축 연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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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전 구간 착공… 북부 순환축 연결 본격화
▸ 총연장 7.9km, 3,729억 원 투입… 도심과 도남지구 연결하는 핵심 구간
▸ 민군 통합공항 접근성 강화 및 주거지 교통개선 기대, 2029년 전 구간 완공 목표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조야동과 도남지구를 연결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의 3공구 계약을 완료하고, 11월 중 전 구간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전 구간 착공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을 잇는 광역교통축 구축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향후 대구 북부 외곽순환망 완성과 교통체계 재편을 이끌 핵심 구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 10월 착공한 2공구와 이번 3공구는 조야동에서 도남·학정·칠곡지구 등 북부지역 주요 생활권과 대구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구간으로, 도시 내외의 통행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연계교통망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모의 광역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3,72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도로 인프라 사업이다. 전 구간은 3개 공구로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 1공구 : 침산동 ~ 조야동(1.7km) / 2024년 12월 착공
2공구 : 조야동 ~ 도남지구(3.5km) / 2025년 10월 착공
3공구 : 도남지구 ~ 동명면(2.7km) / 2025년 11월 착공 예정
대구시는 이번 3공구 착공을 기점으로 전 구간 보상 및 시공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2029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도시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과 연계해 미래 광역교통의 주축이 될 것”이라며, “전 구간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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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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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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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
▸ 11.5.(수)~13.(목),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9일간 개최
▸ ‘언빌트 대구’ 특별전, 대구건축상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 마련
▸ 도시·건축·예술·시민이 어우러지는 상상력의 축제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라는 주제로 이달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
올해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지난해 행사와는 차별화된 확장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주제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기반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예술·기술·시민참여가 결합된 공공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체험행사 ▲학술행사 등 4개 분야, 20여 개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AI, 데이터, 미래도시, 지역재생 등 새로운 담론을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특별기획전시로는 ‘로컬보고서-언빌트 대구’, ‘빅플즈 국제학생공모전, 글로벌 제안서-미래의 기억’, ‛AI 인공지능 보고서-언빌트 대구의 상상력’을 선보인다. 실현되지 못한 건축 아이디어와 미완의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가 가진 잠재력과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한다.
초청전시에서는 ‘2025 대구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대구건축 아카데미’ 작품, ‘대구건축사회 우수작품’ 등이 소개된다. 젊은 건축가들의 후적지 개발 아이디어도 전시돼 창의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체험행사로는 ‘어린이 건축학교’와 VR(가상현실) 기반 건설안전 체험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건축의 가치와 도시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술행사에서는 영·호남의 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단순한 건축 전시를 넘어 도시와 시민이 함께 미래를 상상하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건축이 도시문화를 연결하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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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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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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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킥오프 회의 개최
▸ 건축·공공디자인·교통·안전 등 10개 분야 23명으로 구성
▸ 당선작 토론에서 신청사 상징성·역사성 구현방안 등 다양한 의견 제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1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자문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의견 반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과 시 추천으로 선발된 민간전문가 16명, 시의원 2명, 내부위원 5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건축, 공공디자인, 교통, 안전, 조경 등 10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신청사 건립 전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는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설계용역 착수 보고, 설계공모 당선작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에는 조종수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선출됐으며, 설계업체로부터 신청사의 세부적인 설계 방향과 향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설계공모 당선작에 대한 토론에서는 △신청사의 상징성 과 역사성 구현 방안 △주변 공원 예정지와의 조화로운 연계 △업무공간의 효율성과 확장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기능성과 공공성을 조화시킨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실현 가능한 계획이나 대안을 마련한 후, 다음 회의에서 수정·보완된 설계안을 중심으로 다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건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쟁점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신청사 건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신청사 건립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청사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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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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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이웃사촌마을,‘창업가 토크콘서트 with 노홍철’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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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이웃사촌마을,‘창업가 토크콘서트 with 노홍철’개최
청년 창업가 100여 명 참여, ‘완벽보다 실행이 먼저’ 메시지 전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 도전이 살아있는 금호 이웃사촌마을로 도약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30일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 그린기업지원센터에서‘금호이웃사촌마을 창업가 토크콘서트 with 노홍철’을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금호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열린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노홍철이 연사로 참여해, 자신이 걸어온 다양한 도전의 여정을 솔직하게 풀었다.
‘준비가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 실행하라’라는 주제로, 창업과 인생 전반에 걸친 ‘도전의 철학’을 전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노홍철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작은 아이디어라도 세상에 꺼내놓는 용기와 실행력”이라며, “시작이 곧 성장의 출발점이고, 실패 또한 다음 도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요즘 청년들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과 소통하는 만큼 더 많은 기회가 열려 있다. 두려움보다 설렘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금호읍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김지은 씨는 “그동안 ‘조금만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지’라는 생각에만 머물렀는데, 노홍철 씨의 ‘완벽보다 실행이 먼저’라는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확 열렸다. 도전해 보자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금호이웃사촌마을이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준다면 더 많은 청년들이 도전의 에너지를 얻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태경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경상북도는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영천 금호이웃사촌마을을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머무는 지역, 성공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주거·문화가 융합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촌마을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정책으로, 창업·문화·주거가 어우러진 청년 친화형 정주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 지원 공간 조성, 창업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천 금호읍을 활력 넘치는 창업 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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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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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 소방청사 환경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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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 소방청사 환경개선 앞장
▸ ‘119와 함께 행복플러스’ 2호 사업, 강북소방서 태전119안전센터 추진
▸ 대기실 벽지·장판 교체, 매립장 리폼 등 직원 복무여건 개선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와 함께 추진하는 ‘119와 함께 행복플러스’(노후 소방청사 환경개선) 2호 사업을 완료하고, 지나 28일 강북소방서 태전119안전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의 연간 운영계획과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상반기 중부소방서 성명119안전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낡은 청사 환경을 개선해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9월 30일 현장 실사에서 태전119안전센터의 2층 대기실, 구내식당, 거실, 1층 화단 등의 시설 노후화가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벽지 및 장판 교체, 도색, 매립장 리폼, 현관 화단 재조성, 게시판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28일 열린 현판식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을 비롯해 강언주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 강북소방서 관계자, 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안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언주 119시민안전봉사단연합회장 “소방대원들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만큼, 봉사단이 그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방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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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