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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안전과 민생 챙기는 ‘설 연휴 종합대책’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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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안전과 민생 챙기는 ‘설 연휴 종합대책’본격 가동
▸ ‘민생·안전·편의·나눔’ 생활과 직결된 4대 분야 중점 추진
▸ 관계기관과 상생협력 기반으로 설 명절 비상대응체계 전면 가동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일부터 19일까지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대책은 고물가·고환율 상황과 이상기온에 따른 한파 가능성, 휴가 사용 시 최대 9일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활력있는 민생경제 ▲견고한 시민안전 ▲어디서든 시민편의 ▲희망의 온기나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빈틈없이 추진된다.
첫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설 성수품 3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해 체감도 높은 물가안정을 도모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1인당 최대 4만 원)를 돌려받을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참여시장 17개→26개) 추진하고,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지자체와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설명절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설맞이 물품 지원과 대시민 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체불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서는 ‘체불임금 예방 점검반’을 운영해 공사대금과 하도급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한다. 또 상습 임금체불 사업자에 대한 엄정 대응과 함께 대지급금 지급, 생계비 융자 등 피해 근로자 지원도 추진한다.
둘째, 견고한 시민안전 분야에서는
강풍,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해 공사장·하천·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설 성수식품 수거 검사(60건)와 제조·판매업체 점검(166개소)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 강풍 대비 민관합동 긴급 안전점검(1.19.~2.6.), 대설·한파 대비 시설점검(1.19.~2.13)
또한,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산불예방 특별계도 기간’을 지정해 특별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돌봄공백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화재 피난 약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피 안내 전화와 문자를 발송하는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더불어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센터급 응급실 6곳 및 설 당일 운영하는 의원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명절 비상진료를 강화하며, 대구동산병원·보훈병원을 추가한 주요 의료기관 9곳과 핫라인을 통해 감염병 관리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셋째, 어디서든 시민편의 분야에서는
귀성객 증가로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역·터미널 등을 집중 관리하고, 공공기관·학교·재래시장 주변 주차장 798개소를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를 위해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정상 운영(일요일, 설 당일 제외)하고, 청소 취약지역 등 106곳에 대해 민·관 합동청소를 실시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41개반, 157명)과 불법광고물 정비(2.2.~2.22.)도 병행한다.
수도시설 동파·누수·고장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급수상황실(590명)을 가동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정상 운영해 연휴 기간 민원 대응도 지속한다.
공설묘지 성묘객 편의를 위해서는 시설 환경정비와 상황실 운영(민원 접수·처리), 임시주차장(710면 정도) 제공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넷째, 희망의 온기나눔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에게 식사와 물품을 제공하고, 독거노인(3만여 명) 안부 확인과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을 실시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단체급식 휴무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1만 6,561명에게는 연휴 기간 사용 가능한 대체 급식카드를 지급하고, 카드 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연휴 전 식품권과 부식, 밑반찬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를 ‘설 연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행복나눔 공무원 자원봉사 Day’ 등을 통해 공직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공공 문화·체육시설을 개방하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를 개최한다. 새롭게 대구시티투어 ‘테마코스’와 ‘특별코스’를 편성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15일), 군위전통시장(18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및 대구섬유박물관(14일)도 둘러볼 수 있다.
연휴 기간 시민에게 필요한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각종 문화행사, 민원 처리 연락처 등 명절 종합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와 대구시 뉴스룸, SNS, 달구벌미소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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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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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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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통과 총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민주당 지도부 방문, 특별법 통과 적극 건의
신정훈 행안위원장·한병도 원내대표·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잇단 면담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축 “5극 3특 균형발전, 대구경북이 앞장서 선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대구광역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의 공식 동의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본격적인 국회 입법 절차를 앞두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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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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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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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과 소통하는 대구”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온라인 홍보 채널 확대 운영
▸ 참가자 중심 홈페이지 전면 개편… 국내외 맞춤 홍보 본격화
▸ SNS·뉴스레터·영상 콘텐츠 강화로 글로벌 아마추어 육상인 관심 집중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대회 정보를 보다 체계적·효과적으로 제공하고, 국내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확대 운영한다.
조직위는 대회 준비 단계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중심으로 온라인 홍보를 이어 왔다. 특히 올해는 참가 신청과 대회 개최가 이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사용자 편의성, 언어별 접근성, 콘텐츠 확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온라인 홍보 전략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대구 소개와 대회 전반 안내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종목별 세부 정보, 경기장 위치, 등록 절차,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참가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실용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제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영문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하고, 영문 홈페이지를 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정확하게 재번역할 수 있도록 설정해 해외 참가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SNS 채널 운영도 확대한다. 기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국내용 SNS 채널에 더해 영문 페이스북, 중문 웨이보 등 외국어 전용 채널을 추가 운영해 국내외 참가자 모두가 대회 소식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소통 체계를 강화한다.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소식을 정리한 온라인 소식지(뉴스레터)도 월 2회 정기 발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로 대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대회 소개와 준비 과정을 담은 롱폼 영상, 주요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숏폼 영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브이로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현장의 열기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할 수 있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참가 신청(2025.12.23.~2026.6.23.)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월 말까지 조기 등록한 참가자 중 500명을 추첨해 공식 후원사 줌랩(JUMLab)의 무릎 및 손목 보호대를 증정하는 조기등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온라인 홍보 채널은 대회 정보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홈페이지, 뉴스레터,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대회 참가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참가자들은 평균 2~3개 종목에 중복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기간 동안 대구에 체류하며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과 러닝 열풍이 확산되어 하프마라톤(8.30.), 10km(8.23.), 크로스컨트리 등 종목에 참가자가 몰리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단거리 달리기, 점프, 투척 등 다양한 육상 종목으로의 도전도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35세 이상(1991.8.22. 이전 출생) 신체 건강한 누구나 참가 가능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개최된다. 대구스타디움(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육상진흥센터 인근도로, 신천동로 등 총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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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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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지 대구… 체류형·고부가가치 외국인 관광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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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지 대구… 체류형·고부가가치 외국인 관광 유치 나선다
▸ 종합여행업 대상 숙박·전세기·특수목적 연계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
▸ 체류기간 확대 및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지역경제 실익 제고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국제선 노선 재개로 관광산업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는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 중심의 전략적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종합여행업으로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숙박을 포함한 단체 관광상품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관광상품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특수목적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경유지가 아닌 ‘머무는 목적지’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먼저, 단체 관광상품은 1박 이상의 체류를 조건으로 해 관광지 방문은 물론 숙박·식음·쇼핑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전세기 관광상품은 대구공항 출·도착 전세기 유치를 통해 대규모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매·우호협력 도시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핵심 해외시장을 선점하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수목적 관광상품은 산업시찰·포상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 수요를 적극 유치해 관광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소규모·다목적화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만찬비·차량비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항목을 중심으로 지원 내용을 개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주요 방한시장을 중심으로 의료관광·마이스(MICE)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과 재방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구를 지속적으로 찾도록 만드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을 중심으로 대구 관광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에 관한 세부 기준과 신청 방법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관광 B2B 정보교류 사이트(visitdaeg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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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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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설맞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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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이 전시가 되는 특별한 설날!
2026 대구예술발전소 설맞이 <꼬마화가전> 개최
▸ 대구예술발전소, 설 연휴 맞아 어린이 참여형 전시 운영
▸ 어린이 작품 전시와 전통놀이 체험으로 설날 문화공간 조성
[국내매일= 안나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아트플레이’를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꼬마화가전’을 내달 14일부터 16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구예술발전소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아트플레이’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참여형 미술 활동인 ‘새해 소원 그리기’, 참여 작품 전시인 ‘꼬마화가전’, 설 명절 연휴에는 ‘설날 전통놀이’ 등을 함께 운영해 전시와 체험, 놀이를 아우르는 참여형 공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꼬마화가전’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의 자유로운 창의 표현을 전시로 확장하는 데에 의미를 둔다.
전시에 앞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아트팩토리에서는 어린이 미술 참여 프로그램 ‘새해 소원 그리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제공되는 8절 도화지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설날 및 새해’를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접수 과정을 거쳐 전시와 연계된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동안 로비 공간에서는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땅따먹기 등 설날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된다. 또한 키즈아트팩토리에는 어린이 도서를 비치하고 자유 드로잉 공간을 상시 개방해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어린이의 창의적 표현을 존중하고 이를 전시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공공예술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명절의 즐거움과 예술적 경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구예술발전소만의 대표적인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대구예술발전소(053-430-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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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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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원활한 특별법 통과 위해 정부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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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원활한 특별법 통과 위해 정부 지원 요청
▸ 1.28.(수)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
▸ 선제적 재정지원·권한이양 등 진정성 있는 인센티브 이행 당부
▸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지자체와 함께 국회 통과되도록 건의
[국내매일=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역시·도 통합 논의는 대구·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작해 국가적 아젠다로 확산된 만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 중인 타 시·도와 함께 어느 지역도 소외됨 없이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재정지원과 과감한 권한이양 등 정부가 구체적인 인센티브를 진정성 있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정부와 국회, 타 시·도 등과 긴밀히 협력해 민선 9기에 통합지자체가 출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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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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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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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천년숲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공원 이용 환경개선
산책로부터 원당지까지 18ha 새해맞이 대청소 실시
건설도시국 직원 40명 참여해 천년숲 환경 정비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7일 경북도청 주변 천년숲을 중심으로 새해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철 낙엽 적치와 시설물 오염 등으로 저하된 공원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건설도시국 소속 7개 부서 과장·단장 및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는 1월 한 달 동안 천년숲과 도청 주변 일대 18ha를 대상으로 청소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정비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황톳길 입구와 계단, 산책로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화단과 공터에 방치된 쓰레기와 잔여물을 수거했다. 이용객이 많은 화장실은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겨울철 결빙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원당지 수변부와 호안가도 해빙에 맞춰 정비를 병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건설도시국장이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숲과 산책로, 원당지 수변 공간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쾌적한 환경이 건강한 일상을 만듭니다’라는 문구를 활용한 현장 협조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천년숲은 교목 38종 5,348본과 관목 24종 70,532본이 식재된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으로, 사계절 이용객이 많은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경상북도는 지난해에도 약 1.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공원 이용 환경 정비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경상북도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천년숲을 도민 생활 속 녹지 공간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천년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도청 신도시의 중요한 녹지 자산인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리 계획에 따라 공원 이용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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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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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기획조정실장 공동단장, 통합 절차에 따른 단계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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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통합추진단」 본격 가동
대구․경북 기획조정실장 공동단장, 통합 절차에 따른 단계적 대응
대구경북 교육청, 시․도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참여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수렴과 경상북도의회 의견 청취 절차에 집중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T/F)’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방안과 주요내용을 대구경북 공동으로 합의․보완하여 경상북도의회에 적극 설명하는 등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에 최우선으로 집중한다.
또한 도의회 의견 청취 후,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통합을 추진하는 광역 지방정부와 함께 국회의 통합 특별법 입법 절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별법 통과 이후에는 법령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실질적인 통합 절차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라며, “대구경북 전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동안 대구경북이 주도한 행정통합이 국가적 아젠다로 채택되어 국가와 지방 대혁신의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며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한다”며 통합의 추진상황과 방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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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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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화인에프티, 경북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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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화인에프티, 경북 영주에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
영주 풍기읍 일원 내총 300억원 투자 및 신규고용 200명 창출
수도권 본사·공장 이전, 건강기능식품 산업 거점 도약 기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청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2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경기도 평택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영주로 이전하는 수도권 기업 이전 사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세계의 건강을 책임지는 K-HEALTY FOOD’를 비전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제조·가공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 홍삼 관련 제품, 비타민, 오메가-3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2025년 6월에는 올리브영에 ‘탱글리’ 3종과 CJ제일제당과 협업해 기획·제작한 주력 제품인 ‘베리셋’ 4종 등 총 7종을 생산·공급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11월 NS홈쇼핑에서 판매한 ‘이선민 골드’ 제품이 25회차 연속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높은 신뢰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보령제약, 경남제약, 삼성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한 알부민 제품이 전국의 약국 유통망에 입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이번 투자가 ▲건강기능식품 산업 생태계 조성 ▲지역 내 고용 확대 ▲관련 식품·물류·유통 산업과의 연관효과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코리아화인에프티의 이번 투자는 수도권 기업 이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바이오·식품·건강 산업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는 “ 많은 후보지 중에서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 의지가 투자 결정의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경상북도·영주시와 함께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 또한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영주시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 있는 생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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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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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2월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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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바이오 동맹을 굳힌다. 2월말 MOU 체결
美 웨이크포레스트 이어 獨 프라운 호퍼까지... 세계적 바이오 거점 도약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 한국 연구원 설치를 위한 협의체 제안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오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생체의공학연구소(IBMT)와 손을 잡고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21일, 프라운호퍼 IBMT의 하이코 짐머만(Heiko Zimmermann) 소장과 호프만 행정실장이 경북을 방문해 메타AI과학국장 주재의 사전 실무회의와 양금희 경제부지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범부처 재생의료 사업단에서도 함께 했다.
■ 상호 신뢰가 만든 결실… ‘프라운호퍼 스페인’ 모델 경북에 이식
독일 프라운호퍼 IBMT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경북도와의 첨단 재생의료 분야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점검 및 구체적인 협업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IBMT 측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된 ‘프라운호퍼 CAT’(남유럽 바이오 메디신·엔지니어링 허브)의 성공 사례를 경북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하이 레벨의 인적 교류 ▲공동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 협력을 넘어선 실질적인 기술 융합이 기대된다.
■ 1년여의 지속적인 교류, ‘IBMT 한국’ 출범 의지로 이어져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지난 1년여간 공을 들여왔다. 작년 1월 프라운호퍼 한국대표 사무소 간담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독일 현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 이후 세계지식포럼과 경북바이오엑스포에 짐머만 소장을 초청하는 등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이날 실무회의에는 포항시, 안동시를 비롯해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국대 ▲포스텍 ▲한동대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지식재산권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향후 ‘프라운호퍼 한국 연구원’ 출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 美·獨 글로벌 앵커 바이오 연구소‘유치’… 바이오 3대 거점 육성
이번 협력이 공식화되면 경상북도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WFIRM)에 이어 독일 프라운호퍼 IBMT까지 세계적인 바이오 앵커 연구소를 모두 품게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양 기관은 오는 2월 말, 짐머만 소장의 한국 재방문에 맞춰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속적인 만남과 진심 어린 소통이 상호 신뢰라는 단단한 기반을 만들었다”며, “‘끊임없이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처럼 이번 기회를 통해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바이오 3대 거점으로 확실히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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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