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국내뉴스
Home >  국내뉴스  >  국내뉴스

실시간 국내뉴스 기사

  • 문화도시 영등포, 참여로 완성되는 6월 프로그램 진행
    사진: 문화도시 영등포 ‘2024 이웃문화대사’ 프로그램 운영 모습 문의: 영등포문화재단 총무팀 이해리 주임 02-2629-2219 hai@ydpcf.or.kr 프로그램 문의 영등포문화도시센터 02-2634-9346 문화도시 영등포, 참여로 완성되는 6월 프로그램 진행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서울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상호협력·예술기술융복합·도시수변·예술안심 등 다양한 시선을 통해 도시문화 기반을 확장해 가고 있는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6월 초여름의 시작과 함께 도시의 활기를 더할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의 문을 열었다. 문화도시 영등포는 시민, 예술가, 청년기획자, 공간 등 도시문화를 이끌어갈 참여자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예술하는 예술가: 낮과 밤의 글쓰기’ 참여 예술가 모집 창작활동을 글로 설명하는 데 고민이 있는 예술가를 위한 ‘예술하는 예술가’ 워크숍 프로그램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집 신청을 받는다. ‘예술가의 이중생활: 낮과 밤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포트폴리오·작업소개글 등 창작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 강화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이며, 영등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는 우선 선발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간과 문화를 중개해 드립니다, ‘문화복덕방’ 참여공간 모집 지역의 민간 공간과 연계하여 문화거점지를 확장하는 ‘문화복덕방’이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문화복덕방은 ‘공간과 문화를 중개해 드립니다’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카페·서점·작업실 등 지역의 소규모 공간을 문화 활동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30여 곳을 선정해 프로젝트 실행을 통해 시민을 만나고, 9월에 열리는 문화도시 박람회 기간 ‘문화복덕방데이’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화복덕방은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년문화기획자를 위한 ‘기획자의 땅’ 입문·심화 과정 청년문화기획자를 발굴·양성하는 ‘기획자의 땅’은 입문과 심화 두 단계로 나뉘어 운영된다. 입문 과정은 문화기획을 처음 접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심화 과정은 2024년 수료생을 대상으로 청년 특화 문화공간 ‘문화라운지 영’에서 실전형 문화기획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과정별 모집 기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에서 시민활동가 되기, 이웃문화대사 ‘산으로 간 배’ YDP크리에이터 이웃문화대사 ‘산으로 간 배’는 지역주민이 직접 문화활동가가 돼 지역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드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문래, 대림, 신길 등 영등포의 여러 생활권을 배경으로 도시의 삶과 일상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다. 총 15회 과정으로 워크숍, 지역탐방, 실습 등으로 구성해 시민이 문화활동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영등포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하며, 6월 25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받을 예정이다. 도시의 리듬이 활기를 띠는 이 계절, 문화도시 영등포는 일상 곳곳에서 시민과 공간이 직접 문화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주민, 예술가, 기획자, 공간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도시주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훈 영등포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영등포의 프로그램은 시민이 기획하고, 예술가는 성장하고, 공간이 시민을 환대하는 구조 속에서 모두의 참여로 완성된다. 도시의 에너지가 가득한 6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2021년 3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5년 전국문화도시협의회 의장도시로 선출돼 올가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를 영등포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문화재단 소개 영등포문화재단은 우정과 환대의 이웃, 다채로운 문화생산도시 영등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곳이다. 공연장, 도서관, 예술·청소년 지원센터 등 문화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문화도시 영등포: https://ccydp.kr/ 웹사이트: http://www.ydpcf.or.kr/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6-04
  • 경북도정,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갑니다”
    경북도정,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갑니다” 6월 2일 확대간부회의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회의 실시 행정‧경제부지사 중심, 실국장 책임제로 도정 공백 빈틈없이 추진 산불피해 복구,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APEC 정상회의 준비 등 긴급 현안사항 점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신병 치료차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에서도, 김학홍 행정부지사와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흔들림 없이 운영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새 정부 국정 현안 대응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일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철우 도지사의 현재 건강 상태와 관련해 “도지사께서는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진은 충분히 치료와 회복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 부지사는 도지사의 뜻에 따라 주요 현안에 대한 도정 방침을 내리며, 회의를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하게 이끌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 부지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의 수습·복구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재민들의 주거 입주가 완료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 할 것을 지시했다. 둘째, 10일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의 활동에 맞춰 각 실·국에서 산불 피해 사례와 필요한 특례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산불피해지원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 및 분야별 중앙부처와의 협력에도 적극 나설 것을 당부했다. 셋째, 3일 대통령 선거 이후 곧바로 출범되는 새 정부에 대한 대응 방안도 언급했다. 김 부지사는 “지역 대선 공약이 최대한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그동안 미반영된 산불 피해 복구 예산이 추경을 통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하반기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만큼 빈틈없이 추진하고 정부와 함께 인프라 확충 등 행사 준비에 철저히 해달라”며 “6월 9일 개최 예정인 ‘K-MISO CITY 선포식’과 이와 관련된 붐업 행사도 적극 하라”고 강조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회의를 마무리하며 “당분간 세찬 바람이 있더라도 도정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체계적으로 마련해 온 실·국장 책임제를 통해 도정 시스템이 잘 운영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국장 책임하에 도정이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께서도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에 안심하시고, 경북도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6-04
  • 대구광역시, 지하차도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 만든다
    대구광역시, 지하차도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 만든다 ▸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으로 인해 지하차도 침수 시 진입 차단하여 피해 예방 ▸ 지하차도 설치 대상 24곳, 지난해 1곳 설치 완료, 올해 12곳 설치 [대구광역신문= 안현철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하차도 24곳에 집중호우나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대비해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다.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하천 범람 등으로 인해 지하차도가 침수될 경우 지하차도에 진입하는 차량을 막아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지하차도 배수시설 적정성 검토 및 개선 용역’을 시행해 검토한 결과 지하차도 24곳에 진입차단시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진입차단시설 설치 대상지 24곳은 신천대로 12곳과 금호강에 인접한 서변·고촌·율하지하차도, 신천에 인접한 동인·칠성·신암지하차도, 불로천에 인접한 불로지하차도, 달서천에 인접한 평리·서평·상리지하차도, 팔거천에 인접한 칠곡·매천시장지하차도이다. 대구시는 2023년부터 국비 38억 원, 시비 31억 원, 총 69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 1곳에 설치했고, 올해 12곳에 설치한다. 올해 설치하는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은 여름철 우수기를 대비해 6월 중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11곳은 시 재정 여건을 감안해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024년 4월 국토교통부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이 개정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내 지하차도와 하천구역 인접 500m 이내의 지하차도, 침수 피해 우려가 있다고 도로관리청이 판단하는 지하차도에 대해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진입차단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을 조속히 설치해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공사에 따른 통행 불편이 발생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6-02
  • 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 6일(금) 현충일 추념식, 25일(수) 6·25전쟁 행사 등 국가기념일 행사 개최 ▸ 입원국가유공자 위문, 대중교통 무료이용 및 문화시설 할인혜택 등 예우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현충일인 오는 6일, 오전 9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등의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9시 55분 앞산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광역시 전역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린다. 또한,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족 및 일반 시민이 참배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며, 온라인으로 참배와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시(市)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한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 전쟁에 참여한 소년병의 넋을 위로하고 호국 정신과 애국심을 알리기 위해 학생 등이 참여하는 ‘6·25 전쟁 참전 소년병 추모식’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어 25일 오전 11시 30분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전쟁 75주년 행사’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간 다양한 보훈 행사가 계속된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후손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1급 중상이자, 생계곤란 6·25 참전유공자 등 182명에 자활지원금을 지급하고, 국가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훈단체가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들도 진행된다. 지난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25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제15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4일 오후 6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보훈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로 알리고자 ‘제12회 달구벌 보훈문화제’를 개최하며, 식전 부대행사로 오후 3시부터 제복근무자(군,경,소방)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그 외에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들도 마련돼 있다.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은 대중교통(시내버스(6.6.), 도시철도(6.5.~6.7.) 및 앞산케이블카(6.6.)) 무료 탑승이 가능하고, 대구FC홈경기(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네이처파크(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동반가족 3인포함)입장권 50%)와 대구 아쿠아리움(6.6.~6.8.,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 입장권 50%), 이월드(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동반가족 1인포함), 자유이용권 50%) 등 문화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닌, 미래를 위한 책임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 모두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6-02
  • 대구광역시 공직자 청렴결의대회 및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실시
    ‘존중과 공정으로, 신뢰받는 행정’ 대구광역시 공직자 청렴결의대회 및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공직자 청렴결의대회 개최로 시 간부공무원 청렴의지 다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 명 대상으로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실시 ▸직무상 갑질금지 등 간부공무원이 알아야 할 행동강령 사례 중심 교육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소속 4급 이상 간부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공직자 청렴결의 대회 및 간부공무원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존중과 공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서운교 공인노무사를 초청해 간부공무원의 업무지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분야 갑질 등 부패 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청렴 교육은 2024년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에 실·국장급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던 교육 범위를 갑질 발생 우려가 높은 4급 부서장급까지 확대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예방 효과를 높였다. 대구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8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패방지 교육을, 9월에는 신규 임용자·승진자 및 부패 취약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사회의 갑질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행정의 신뢰도를 저하시키는 심각한 문제이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간부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6-02
  • 건일바이오팜, 자사 생산 천식치료제 ‘풀미큐어’ 발매
    사진: 건일바이오팜이 미분화 부데소니드(micronized budesonide) 성분의 흡입형 1차 천식 치료제 ‘풀미큐어 분무용 현탁액’을 출시한다 문의: 건일바이오팜 홍보대행 건일제약 기획본부 총무팀 오세훈 02-2175-9701 shoh@kuhnil.com 건일바이오팜, 자사 생산 천식치료제 ‘풀미큐어’ 발매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건일바이오팜(대표이사 정병찬)은 미분화 부데소니드(micronized budesonide) 성분의 흡입형 1차 천식 치료제 ‘풀미큐어 분무용 현탁액’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풀미큐어는 기관지 천식과 유·소아의 급성 후두기관 기관지염(크룹) 치료에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플라스틱 1회용 병 형태로 간편한 흡입 투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풀미큐어는 고품질 흡입형 스테로이드(ICS) 기반의 치료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일바이오팜의 국내 및 해외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풀미큐어는 내달 1일부터 전국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하며, 건일바이오팜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 중이다. 특히 그동안 동일 성분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급난 이슈 해결을 위한 추가 라인 증설 투자로, 기존 대비 생산 CAPA를 3배 이상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그동안 공급 불안정으로 처방을 주저했던 의료진과 약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건일제약의 ‘풀미칸’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풀미코트’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흡입형 부데소니드 시장에 ‘풀미큐어’가 가세함으로써 3파전 경쟁 체제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천식기구(GINA)의 2023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ICS는 연령에 관계없이 천식 조절을 위한 최우선 치료제로 권고된다. 실제로 2400여 명의 소아 및 청소년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7개 임상 연구 메타분석에서 부데소니드 사용군은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대비 전신 스테로이드가 필요한 천식 악화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START 연구’에서는 경증 천식 환자에게 ICS를 조기 투여한 경우 최대 5년까지 장기적인 증상 조절 효과가 지속됐으며, 특히 ICS를 조기에 도입한 그룹이 일반 치료군 대비 천식 진행 억제 효과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일바이오팜 정병찬 대표는 “풀미큐어는 사용 편의성, 임상 근거, 안전성, 그리고 급여 가치를 고루 갖춘 제품으로, 소아부터 고령 환자까지 폭넓은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특성과 치료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일바이오팜 소개 건일바이오팜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좋은 약을 만든다’라는 모토 하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첨단의 시설과 최고의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우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은 건일바이오팜이 지킨다는 신념으로 모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고 있는 제약회사다. 웹사이트: http://kuhnilbiopharm.com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5-29
  • 경상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2025년 첫 대면회의
    경상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2025년 첫 대면회의 21대 대통령 선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법정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 당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요청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개최되는 첫 대면 회의로 경북도와 시군이 모여 21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추진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군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21대 대통령 선거가 어느 때보다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 LED 전광판, 마을 안내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 등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데 지장이 없는지 점검하고, 원활하고 안전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할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과 관련하여 하천, 도로 등 시설물 관리, 대피계획 수립, 폭염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지자체에는 산사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며 도민 한분 한분의 참여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시군에서는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함은 물론이고,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의무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단 한 명의 도민도 피해가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경북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5-29
  • 발레 부문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KT&G장학재단 2025 문화예술 장학사업 발레 부문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총 39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및 국내외 활동 지원. 글로벌 콩쿠르 수상자 3인 장학금 추가 지원. 일시 :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2시 장소 : KT&G 상상플래닛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지난 17일 KT&G상상플래닛에서 ‘2025 문화예술 장학사업’ 발레 부문 선발 장학생과 ‘글로벌 아티스트’ 수상자를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 발레 장학생 선발 과정에는 한국메세나협회, 발레에스티피 협동조합, 강동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해 신규 장학생 11명을 선발하였으며, 기존 선발된 장학생 28명도 자격 유지 심사를 통과해 총 39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장학금과 발레 마스터가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아티스트‘ 장학생으로는 <2025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박윤재 발레리노와 8위를 기록한 김보경 발레리나, <2025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주니어 솔로 부문> 1위를 차지한 박큰별빛 발레리노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500만원의 장학금이 추가로 지급되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5-28
  • 첨단 소방장비 향연’제21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첨단 소방장비 향연’제21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 5월 28일(수)부터 3일간. K-소방산업의 미래 대구 엑스코(EXCO)에서 만난다 ▸ 25개국 80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세미나 등 비즈니스 장 마련 ▸ 대기업 50개사 포함 400개사 참여, 국내 유일 소방안전 전문 박람회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한민국 최대의 소방안전 국제종합전시회인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를 계기로 2004년 시작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그간 누적 참가기업 5,212개사, 누적 참관객 131만여 명, 수출상담액 1조 1,866억 원을 기록하며 세계 5대, 아시아 3대 소방산업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박람회는 대구광역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코트라(KOTRA), 엑스코(EXCO), 한국소방산업협회,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기업 50개사 포함 400여 개 소방 전문기업이 참여하며, 해외 25개국 80개사의 바이어도 초청돼 실질적인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로, 8개 테마별 존(ZONE)과 국가재난대응협력관 등을 통해 AI, 로봇, 드론 등 최첨단 소방장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해외 소방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협력회의, 소방장비 최대 사용기간 지정 공청회, 화재안전기술 세미나 등 전문성 있는 학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큐레이션 투어, 원스톱(One-Stop) 구매상담회, 채용 설명회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야외 전시 공간에서는 고성능 소방차, 회복지원차, 화생방분석차, 험지펌프차, 무인소방로봇 등 특수 소방차량과 장비를 전시하고, 어린이 대상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지난 21년간 K-소방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온 소중한 플랫폼이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가 K-소방산업의 상징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국민의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5-28
  • 경북교육청, 제주 교사 추모를 위해 분향소 마련
    경북교육청, 제주 교사 추모를 위해 분향소 마련 안타까운 희생을 추모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 만들기 위해 노력 다짐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최근 제주도에서 발생한 중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향소는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생은 물론 도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던 한 교사의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번 일을 우리 교육 공동체 모두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라며, “교권이 침해받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강화와 함께 교사를 위한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 국내뉴스
    • 국내뉴스
    2025-05-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