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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불사 주지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예언 적중
    염불사 주지 19대 문재인 대통령 당선예언 적중 “봉사의 맛”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즐겁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대한불교신문 ) 염불사 (해인 주지)는 대구 지역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매사에 손선수범하는 자비봉사의 존경받는 그는 신도들과 똘똘 뭉쳐 봉사의 손길이 닿는 곳은 물불 안 가리고 뛰었고 나아가 산중 수행중 2017년 3월경 신도인 김선봉(여,52‘경북 울진군 후포면)와 남은숙 (여 57“ 대구 남구 대명동)가 19대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의 물음에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것을 예언 한것이 적중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염불사 신도인 대구시 남구 대명동 남은숙(여. 57세)가 지난 2012년 12월경 18대 대통령이 어떤분이 될 것인가에 박근혜 씨가 된다고 말한 후 중도에 하차한다는 예언이 적중했다. 또 2017년 1월 신도인 공무원 박 모씨(남.54“ 대구시 동구)와의 상담중 해인 스님이 올 4월 5월에 나라에 큰 별이 떨어지며 일부 정계 관료들이 이동하는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했다. 이어 스님께서 2009년 5월 23일 새벽 꿈에서 높은 바위에서 사람이 떨어지면서 쿵, 쿵, 쿵 소리와 아야. 아야. 아야 하는 소리를 들었고 일어나 바로 주변을 살펴보니 아무 이상은 없었다. 그리고 TV를 켜보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떨어져 사망했다. 또 신도인 최예원(여. 40“대구시 남구 봉덕동)의 시댁 모친이 영남대 병원 응급실에 있었고 담당 의사가 오늘 고비니 준비하라고 하여 산소 마련을 해인 스님께 부탁 하였더니 산소를 마련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 계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신도인 (모 약국 주인“ 군위군 고로면)에게 해인 스님이 콩팥암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 후 다음날 영남대학병원에서 에마라이 촬영하였으나 역시 예언이 적중했고 그 후 3개월 후 사망일을 예언하여 적중했다. 또한 스님께서 약국 주인의 부친인 영가께서 살아 생전에 다리에 장애가 있다고 말하고 이분의 다리가 큰 돌에 눌려 망자가 늘 편치 못하다고 예언 적중 했다. 다리위 돌은 길이 1m 높이 40cm.폭 50cm의 상석이 묘지속에 있었다. 이외도 아주많은 예언들을 적중했다. 해인 스님은 앞으로 주의에 항상 있을 때는 귀한줄 모르다가 없을 때에는 그 가치를 안다는 뜻으로 “가장 흔한 것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아야 한다며 수행을 통한 예언으로 신도들과 함께 할 것을 밝혔다. 염불사(010-3525-2047)
    2017-05-10
  • 한국불교 원융종 창립 공고
    한국불교 원융종 창립 공고. 일시: 2014년 10월 24일 오전 9시 장소: 태고사 대웅전 제목: 종교법인 한국불교 원융종 창립총회 임원선출: 종정 겸 대표 도일 대종사 전법원장 : 성불사 주지 법인 규정위원장 : 동국사 부주지 헤정 한국불교 원융종은 아래와 같이 창립총회를 갖고 임원진 선출을 하였음을 공고 합니다. 공고인:종교법인 한국불교 원융종 종정 겸 대표 석 도 일 공고일시 2014년 12월 7일 공고언론:대한불교신문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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