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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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Jehye Lee
    바이올린 Violin 이지혜 Jehye Lee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위와 모차르트 최고 연주자 상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지혜는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 3위, 사라사테 콩쿠르 우승, 독일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청중상 및 우승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저력 있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금까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챔버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북독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로스톡, 빌바오 오케스트라,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수원시향, 부산시향,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과 협연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로켄하우스 페스티벌, 독일 크론버그 실내악 페스티벌, 미국 라비니아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금호 신년음악회, 라이징스타 시리즈,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등에서 초청받아 국내 관객들과 만나왔다. 솔로이스트 뿐 아니라 실내악에도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지혜는 2013년 트리오 가온(Trio Gaon)을 결성하여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Samuel Lutzker)와 함께 독일과 유럽 등지에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메나헴 프레슬러(Menahem Pressler) 미샤 마이스키(Mischa Maisky), 프란츠 헬머슨(Franz Helmerson), 기돈 크레머(Gidon Kremer), 미리암 프리드(Miriam Fried), 루돌프 부흐빈더(Rudolf Buchbinder) 등의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했다.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하여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고 이후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미리암 프리드 교수의 지도로 Ma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독일 크론버그 아카데미에서 아나 츄마첸코(Ana Chumachenco)의 가르침으로 연주자 과정을 취득하였고 2015년에는 트리오 가온과 함께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프리드만 베르거를 사사하며 실내악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에서 오케스트라 역사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 새로운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그 후 2015년 동양인 최초, 오케스트라 역대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어 고 마리스 얀손스(Mariss Jansons)와 수많은 무대를 함께 했으며 다시금 한국 음악인으로서 유럽 무대에 신선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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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2021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 모집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2021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 모집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젝트 ▸ 1월 18일(월)부터 1월 25일(금) 17:00 까지 원서접수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유환)에서는 창단 40주년을 맞아 대구 지역 어머니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합창을 통한 사회활동참여 확대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로 어머니합창교실 제1기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합창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이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어머니의 역할이 커지면서 쌓인 부담감과 피로감을 음악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35세~55세 미만 어머니들은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합창단 활동 경력이 5년 이상이면 60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실기 전형을 통해 모집 정원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고, 실기전형은 이수인 작곡의 <별>을 부르면 된다. 모집정원은 소프라노1, 소프라노2, 알토 총 40명이며 개강일로부터 14주 동안 주1회 정기연습 및 특별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강습비는 무료이며 김유환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비롯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스태프들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고 수료음악회,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등 공연에 참여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18일부터 22일 17:00까지이며, 실기 전형은 오는 29일 10:00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한다. 응시에 필요한 서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게시되어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이메일로만 접수 받는다. 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 하거나 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응시원서 접수 : jeehyenoh@hanmail.net - 문의 : 053-606-6314/6311/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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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시리즈 영상 제작
    대구시립국악단, 우리음악과 대구 십경 접목한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시리즈 영상 제작 ▸ 대구 십경과 어우러진 국악 연주 영상 20회 촬영 ▸ 1월~2월 두달 간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 통해 송출 예정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국악단,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 영상 제작 대구시립국악단은 코로나 시대, 시민들의 정서순화와 함께 새로운 시대에 맞춘 국악의 역할 모색의 일환으로 ‘국악이 있는 풍경_ 대구 십경’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시립국악단 단원들이 대구의 여러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국춤과 국악연주 장면을 담아 영상물을 완성했다. 대구의 명소와 함께 펼쳐지는 시립국악단의 명연주 ‘대구 십경’ 시리즈는 구암서원, 경상감영공원, 대구향교, 수성못, 성당못, 남평문씨 세거지, 옻골 마을, 불로동 고분군, 도동 측백수림, 서상돈 고택, 이상화 고택 등의 대구 명소에서 촬영 되었다. 연주된 곡은 대금정악, 해금산조, 생소병주, 가야금중주, 거문고산조 등 전통에서부터 창작까지 다양한 국악 곡을 선보였으며, 검기무, 소고춤, 태평무 등의 한국무용 또한 영상에 담았다. 촬영과 녹음은 대구시립국악단 공연일정과 병행하며, 방역지침에 따른 최소한의 인원으로 10월에서 11월 두 달 동안 진행되었다. 한 장소 당 2건의 촬영으로 제작된 영상물은 총 20건이다. 1~2월 두 달 간 대구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 통해 송출, 대구시립국악단은 대구 북구 ‘구암서원’에서 촬영한 대금정악 ‘청성곡’과 ‘지영희류 해금산조’ 연주 영상을 1월 첫 주에 대구문예회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였으며, 매주 약 2건의 영상물을 업로드하며 2월말까지 ‘대구 십경’ 시리즈를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대, 적극적인 국악의 역할 모색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맞이하게 된 새로운 시대에 국악의 역할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다. 전통예술이 가진 힘으로 여러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잦은 공연 연기와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채워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시대가 요구하는 국악단의 역할에 대해서 꾸준히 고민하고 연구하겠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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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새해맞이는 집콕... 일출은 YouTube로
    신축년(辛丑年) 새해맞이는 집콕... 일출은 YouTube로 도내 23개 시군, 공식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코로나19 확산 원천 봉쇄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일 전국 천명이상으로 발생함에 따라, 2021년 도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하루 900~1,200명, 경북도 주간 일일평균 40명이 발병하는 등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해 있어 개인 철저한 위생관리, 모임 자제 등 방역 수칙 준수만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방침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포항 호미곶, 경주 토함산, 문무대왕릉 일원, 영덕 해상공원광장 등 해맞이 명소에 대해서‘출입금지’ 안내문과 접근차단 폴리스라인을 설치하여 출입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며, 대신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해맞이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다만, 해맞이를 직접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포항, 경주, 울진에서는 유튜브, 지역방송 등을 통해 2021년 새해 일출 광경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 유튜브(포항시, 경상투데이, 경북울진군), 지역방송(HNC), 울진군홈페이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이번 해맞이 행사는 부득이하게 취소했다”며 “내 자신과 가족,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이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신축년 새해는 안전하게 집에서 맞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해넘이 타종행사, 종무식 뿐 아니라 2021년 시무식을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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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실시간 음악 기사

  • 부산시향의 “미완성 음악회4”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미완성 음악회4” 2021. 5. 25.(화) 19:30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5일 ‘제575회 정기연주회’ 오픈 리허설을 선보인다. 오픈리허설 형식의 ‘미완성 음악회’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연습장면을 그대로 공개하는 이색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2012년 정기연주회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작품의 연습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연습이 완료 된 연주회에서는 볼 수 없는 지휘자의 음악적 해설, 프레이즈 해석 등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하나로 맞추어 가는 과정을 직접 육성으로 듣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본 공연을 관람하기 전, 사전 리허설 관람은 클래식 매니아,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공연의 이해도를 높이고 의미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에 리허설 연주회로 선보일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작품은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인 동시에 음악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작품이다. 고정 악상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나타내는 선율’이라는 착상을 통해 표제음악 분야를 개척했으며, 전대미문의 다채로운 관현악법으로 낭만주의의 음악어법을 혁신시킨 작품이다.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5천원이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미완성음악회4” ▢ 일시ㆍ장소 :2021. 5. 25. (화)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거리두기 좌석제) ▢ 출 연 : 최수열 (예술감독/ 상임지휘자) ▢ 프로그램 :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 주 최 : (재)부산문화회관 ▢ 입 장 권 : 전석 5,000원 ▢ 예 매 : www.bscc.or.kr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 공연문의 : 부산시립교향악단 051) 607-6000 □ 엑토르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PROGRAM Hector Berlioz / Symphonie fantastique op.14 (1833-1897) Rêveries-Passions Un Bal Scène aux champs Marche au supplice Songe d'une nuit du Sabbat PROGRAM NOTE □ 엑토르 베를리오즈 / 환상교향곡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인 동시에 음악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환상교향곡’은 표제적 성격이 짙은 곡으로 그의 독창적인 작풍을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특히 ‘고정 악상’(idée fixe)이라는 ‘고정된 관념을 나타내는 선율’이라는 착상을 통해 표제음악 분야를 개척했다. 또한 베를리오즈는 이 교향곡에서 전대미문의 다채로운 관현악법으로 낭만주의의 음악어법을 혁신시켰다. 베를리오즈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의 ‘환희의 송가’로부터 표제적인 성격을 받아 들여 교향곡에 내러티브(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최초의 작곡가로 서양 음악사에 기록됐다. 꿈에서도 잊지 못하는 사랑하는 여인 스미드슨을 상징하는 일정한 가락을 만들어 각 악장마다 알맞게 배치하고, 리듬과 악기를 변화시켜 사용한 베를리오즈의 작곡 기법은 후에 리스트나 바그너와 같은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관현악법에 있어서도 기본적으로는 베토벤의 시대와 같은 2관 편성이나, 표현의 필요성에 따라 기형적이거나 변칙적인 방법을 대담하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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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씨 위촉
    대구시립교향악단 악장,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씨 위촉 ▸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구시향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 경주 ▸ 위촉기간 : 1년(2021.5.3.∼ 2022.5.2.) ※ 기간 만료 시 평가 후 재위촉 가능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악장으로 정원영씨(35세)를 위촉했다. 정원영 악장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기악과를 졸업했다. 이후 도미하여 예일대학교 바이올린학과와 독일 뒤셀도르프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그리고, 중앙음악콩쿠르, 이화경향콩쿠르, 세계일보음악콩쿠르,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쿠르 등의 여러 콩코르를 석권했다. 경북도향, 광주시향,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화성시챔버오케스트라,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하였으며, 원주시향, 포항시향, 강남심포니 등에서 객원 악장으로 활동했다. 정원영 악장은 “대구시향이 좋은 클래식 음악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사랑받을 수 있도록 시향단원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원영 악장은 대구시향 악장 공개채용에 응시해 지난 4월에 실기시험과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으며, 위촉기간은2021년 5월 3일부터 1년이며, 평가 후 재위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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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청년들의 꿈같은 일주일!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한여름 대프리카의 태양보다도 뜨거운 열정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한평생 음악을 위해 걸어온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의 걸음 ▸열과 성을 다해 지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지휘자 ‘김선욱’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2021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참가자 모집이 오는 5월 3일부터 31일 월요일까지 이뤄진다. 피아니스트에서 지휘자로 변신한 ‘김선욱’의 지휘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해주기 위해 프로젝트에 합류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협연으로 더 특별한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는 8월 6일부터 8월 12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단원으로 활동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음악을 전공하고 전문 음악인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새내기 음악인들이 세계적인 지휘자와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들을 멘토로 삼아 일주일 동안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받고 실제 무대에서 한 걸음 성장한 음악인으로서의 무대를 개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간 전·현직 해외 유수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음악적 훈련은 물론 오케스트라 활동 및 향후 직업 음악가로서의 자기 계발 등에 대해 멘토링 받으며 동고동락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오케스트라 섹션, 파트 섹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프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기 위한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일깨운다.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전격 합류, 지난 3월 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대구 관객들을 만났던 건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가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서 다시 한 번 대구 관객들을 찾아온다. 평소 청년 음악가들의 육성에 관심이 많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그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한 바, 청년 음악인들과 2021년의 뜨거운 무대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평생 음악에 인생을 바친 아티스트와 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많은 음악 학도들에게는 큰 경험과 기회가 될 것이다. 지휘자로서 더 큰 음악적 우주를 꿈꾸는 ‘김선욱’ 2021년 1월, KBS교향악단과 함께 지휘자로서의 첫 발을 내딛은 김선욱이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자신만의 진중한 음악세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차세대 지휘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김선욱은 2006년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여 40년 만에 최연소 우승자이자 아시아 최초의 우승자로 이름이 나기 시작하였고, 작은 오케스트라라 일컫는 피아노 음악으로 이룩한 음악적 경지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이라는 더 큰 우주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는 촉망받는 음악가이다. 그는 이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서 일주일 동안 청년 음악가들과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나누며 젊은 거장의 방식으로 연주자의 기량과 감동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지원방법,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는 국내의 젊은 음악가를 발굴 및 육성하고 많은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글로벌한 인재로 거듭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악기, 목・금관악기, 타악기 약간 명을 선발하며 접수기간은 5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만 16세에서 28세까지의 음악 전공자들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참가신청서 1부와 자유곡 1곡의 동영상을 웹하드(only.webhard.co.kr) 업로드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합격자 공지는 내부 심사를 거쳐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공지 또는 개별통보 예정이다. 문의 : 053-250-1447~8 공지 : concerthouse.daegu.go.kr 주최/주관 :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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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전통예술의 첫 걸음마,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 국악 저변 확대와 관객 개발 및 육성을 위한 국악뮤지컬 ▸ 대구시립예술단,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선사 ▸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토돌이의 모험‘으로 기대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 시즌2>을 오는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 “재미를 찾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1년에 한 번뿐인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토돌이의 모험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각색해 국악과 뮤지컬 장르를 콜라보 한 어린이를 위한 국악뮤지컬이다. 미래 관객 개발과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존과 달리 판타스틱한 무대연출과 최고의 캐스팅으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초대형 어린이 뮤지컬을 만나 볼 수 있다. 어린이날 5월 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평일 6일과 7일은 오전 11시, 주말 8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4일간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36개월 이상부터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금액은 전석 5,000원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띄어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석(3인석, 2인석, 1인석)으로 운영한다. “전통문화예술 관람의 첫 걸음마, 토돌이의 모험‘ <토돌이의 모험>은 2017년,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초연되었으며 작년 10월, 새롭게 재구성하여 팔공홀에서 선보였다. 올해는 ‘시즌2 바다를 지켜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현재 세계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에 녹여내 아이들의 교육적인 효과도 주고자 한다. 연출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손호석의 대본을 바탕으로, 국내 공연연출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성경이 연출을 맡아 이야기의 재미를 풀어낸다. 음악은 부산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정호의 곡으로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대구시립국악단이 연주한다. 또한 대구시립극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출연하여 공연의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배우로는 대구시립극단의 김채이(토돌이), 남준우(별주부), 양수진 왕), 유지원(토돌이 엄마), 동물역을 홍바다, 박준석, 전소영, 양희식, 강민주 등이 출연하며, 지역의 젊은 소리꾼 김수경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아이들에게 전통의 낯섦을 친숙함으로 변화 줄 예정이다. “팬더믹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 팬더믹 시대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국악뮤지컬 <토돌이의 모험>을 통해 잠시 멈춰 있었던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현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셜미디어 공간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라며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재미를 찾는 아이들에게 <토돌이의 모험>으로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객석거리두기 등 안전 수칙을 적용하고, 체온 측정, 손소독제 비치, 출입자확인 등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 문의┃053-606-6133 ○ 티켓┃전석 5,000원 ○ 예매┃티켓링크 1588-7890 /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artcenter.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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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특별한 오케스트라 음악
    아이들의 첫 클래식 음악, 첫 공연장 나들이 동물의 사육제 - 피아노 숲 ▸ 동물들의 축제를 새로운 이야기로 표현하는 연극과 음악의 만남 ▸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자극시켜줄 특별한 오케스트라 음악 ▸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콘텐츠,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오아시스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기획 및 제작한 클래식 오아시스 <동물의 사육제 - 피아노 숲>이 오는 5월 8일 11시, 14시에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공연장으로 나들이 갈 수 있도록 36개월 이상의 아이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보통의 공연들이 초등학생 이상을 관람대상으로 하여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없어 아쉬웠다면, 36개월 이상의 영유아를 위한 키즈클래식 콘텐츠인 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오아시스를 기대해도 좋다. 공연장을 처음 방문하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연출과 연주로 구성한 <동물의 사육제 - 피아노 숲>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된다. 클래식 음악에 연극 스토리텔링이 덧입혀져 새로운 공연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공연에서는 사자, 거북이 등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한 아이가 숲속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클래식 음악에 녹였다. 연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연극적 요소와 교훈이 담긴 스토리로 꾸밀 예정이다. 또 36개월 이상 영유아로부터 초등학생까지 모두가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전곡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오케스트라 음악을 연주한다. 연극의 스토리에 맞는 음악을 들으며 아이들의 상상 속에 떠오르는 모습이 눈 앞에서 구체화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을 꾸고 온 가족이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공연장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콘텐츠로 준비 중이다.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재미있는 연극 스토리와 함께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콘서트하우스의 좌석운영계획에 따라 객석 범위의 50% 내에서 가족석을 운영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할 예정이다. ※ 붙임 : 공연 개요(별첨)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concerthouse.daegu.go.kr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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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8
  • 국내 최초 공연미술을 집중 조명한 융·복합 대규모 기획전
    국내 최초 공연미술을 집중 조명한 융·복합 대규모 기획전 대구예술발전소 <STAGE ARTS 커튼콜>展 지역 4개 공연예술기관, 예술인 7인들과 협업 대구의 공연예술의 위상을 한 눈에 조망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무대, 의상, 소품, 영상, 분장 등 모든 장르를 총망라한 종합 예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시 <STAGE ARTS 커튼콜>展을 오는 5월 4일부터 7월 4일(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로비 및 제1,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2021년도 두 번째 기획전으로 <STAGE ARTS 커튼콜>展 을 5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 공연예술 작품이 무대에 올라가기 전, 많은 창작예술가들의 아이디어 스케치와 디자인 등 공연미술이 무대화되는 과정을 융ㆍ복합 형태의 시각예술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대구성을 위해 단순히 극작품의 문맥과 시대상만을 쫒은 재현예술이 아닌, 예술가 개인의 경험과 상상력, 철학을 담은 독립된 작품으로 보여주고자 대구와 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무대, 의상, 소품, 분장 예술 등의 영역을 펼쳐낸다. 또한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재)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시립극단, 대구시립무용단 등 총 4개 기관과 협력하여 장르별로 연출되는 이미지를 각 기관의 대표 소장품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1층 로비에는 △(재)대구오페라하우스 2019 영아티스트오페라‘사랑의 묘약’의 둘카마라 등장씬에 사용되었던 포드모델 자동차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제1전시실에서는 △대구시립무용단이 ‘THE CAR’공연에서 선보인 자동차와 컨셉드로잉, 시노그래피, 음향 샘플, 시놉시스, 영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제2전시실은 정면 입구에서부터 2016년 고선웅 연출의‘산허구리’ 무대디자인(신선희) 모델박스를 시작으로 △대구시립극단의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에 사용된 무대 일부와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투란도트’의상, 2006년도에 제작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상, △(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보유중인 ‘리골레토’와 ‘돈카를로’의상 등 참여 작가들의 장인정신과 그 기량을 엿 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의상디자인, 분장, 코스튬 등을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참여 가능한 상설 프로그램, △지역 공연미술을 내다보는 세미나 등 자세한 일정과 안내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임상우 예술감독은 “대구예술발전소는 그동안 젊고 실험적인 융․복합적 성격의 전시를 조명하는 등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여 왔다. 문학과 시각예술을 융합한 전시 <그레이트 인물>전에 이어, 생소하던 공연미술 분야를 대구가 선제적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을 시민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지역 외 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무대예술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430-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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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합창석 티켓 오픈
    7년 만에 건반 앞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거장! 정명훈 피아노 리사이틀 합창석 티켓 오픈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정명훈으로서 전하는 음악 인생 ▸ 작곡가 말년의 작품으로 그의 처음 자리로 돌아가다 ▸ 티켓 오픈 5분만의 매진으로 인한 합창석 티켓 추가 오픈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피아니스트로서 한국인 최초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이후로는 지휘자로서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정명훈이 7년만에 피아노 무대로 돌아온다.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말년에 작곡된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23일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그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피아노 음악을 통해 그의 음악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관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휘자 정명훈이 다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다. 2014년 한국에서 피아노리사이틀 무대를 올린 지 7년 만에 다시 피아니스트로서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한국인 최초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입상 이후 지휘 무대에 집중하며 지휘자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정명훈은 ‘내게 피아노는 진짜 음악이다.’라며 피아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왔다. 2014년 한국에서의 첫 피아노 리사이틀 이후 7년 만에 피아노 무대로 돌아온 정명훈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하이든, 베토벤, 브람스의 후기 피아노 작품들이다.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60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30번, 브람스 세 개의 간주곡을 비롯하여 브람스 네 개의 피아노 소품은모두 작곡가들이 5-60대에 작곡한 그들의 말년의 작품들로, 정명훈이 다시 피아니스트로 무대에 서는 나이와도 비슷하다. 작곡가들의 말년의 피아노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아름다운 여정을 경험한다고 말하는 정명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여러 단면을 표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정명훈’이 담아내는 음악의 깊이가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후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증명해보였다. 이에 따라 합창석 티켓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티켓 구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concerthouse.daegu.go.kr)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에서구입 가능하며, 방역을 위해 객석 운영은 50%로 제한될 예정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이철우 관장은 “지휘자로서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정명훈이 피아노 앞에 앉은 것은 자신의 음악인생이 처음 시작되었던 곳을 찾아 음악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는 것과 다름없다. 7년 만에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그의 무대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합창석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피아노 음악을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정명훈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대구콘서트하우스 concerthouse.daegu.go.kr /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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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대구시향 부지휘자 류명우 지휘, 소프라노 김은주 협연
    김은주 클래식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응원 대구시향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나눔콘서트’ 대구 지역 8개 구・군 순회하며 연말까지 수시 개최 예정 4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전석 무료 대구시향 부지휘자 류명우 지휘, 소프라노 김은주 협연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사회적 고립감 등을 겪는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으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주기 위하여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연중 수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향과 대구 8개 구・군 문화기관단체가 ‘음악 나눔’의 뜻을 함께해 ‘시민행복나눔콘서트’로 이름을 정하고,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대구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시향은 지난달 2일 북구어울아트센터에서의 ‘시민행복나눔콘서트(지휘 줄리안 코바체프)’에 이어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달서문화재단 출범 7주년을 기념해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대구시향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은 지난 4월 5일 대구시향 부지휘자로 위촉된 류명우가 지휘하는 첫 공식 연주회로, 체코의 민족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린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 작품으로만 특색있게 꾸민다. 보헤미안의 향토색이 짙은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두 개의 슬라브 무곡집에서 각각 발췌된 민속 춤곡, 그리고 오페라 ‘루살카’의 아리아 ‘달에게 부치는 노래’와 연가곡 ‘집시의 노래’ 중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를 소프라노 김은주(대구가톨릭대 교수)가 들려준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자크가 남긴 교향곡 중 보헤미아 민족 색채가 가장 강렬한 교향곡 제8번의 제1악장으로 장식한다. 정교한 지휘와 섬세한 해석으로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대구시향 류명우 부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졸업 후 도독하여 프랑크푸르트 음대, 쾰른 음대를 졸업하였고, 독일 존더스하우젠 고성 오페라 축제 부지휘자, 쾰른 챔버 오페라 객원지휘자, 독일 카를스루에 바덴 주립극장 오페라 코치 및 오페라 합창단 부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하였다.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광주시향, 전주시향, 충남도향, 경북도향, 포항시향 등을 객원 지휘하였으며, 한양대학교와 침신대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는 “요즘 같은 시기에 대구시향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은 재능을 바탕으로 좋은 음악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가뜩이나 원거리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웠던 일부 지역은 코로나19로 문화 예술 공연에 소외되고 있다.그분들에게 한 시간 남짓 짧은 시간만이라도 평범했던 일상을 추억하며 오롯이 음악을 즐기는 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준비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한편, 대구시향은 연말까지 아양아트센터, 대구미술관, 서구문화회관 등을 찾아 ‘시민행복나눔콘서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달서문화재단 출범 7주년 기념 대구시향과 함께하는 ‘시민행복나눔콘서트’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웃는얼굴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객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제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단,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객석 운영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웃는얼굴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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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 BPO Chamber Music 2021. 4. 16 금 오후7:30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라벨_서주와 알레그로/ Fl.이주형 Cl.장재혁 Vn1.임홍균 Vn2.김영준 Va.황여진 Vc.이일세 Hp.김영립 슈베르트_현악 3중주 / Vn.서은아 Va.권덕진 Vc.최지현 베토벤_세레나데 / Fl.이주형 Vn.김영준 Va.황여진 모차르트_클라리넷 5중주 A장조/ Cl.장재혁 Vn1.이은옥 Vn2.김은정 Va.손주연 Vc.김판수 PROGRAM □ 모리스 라벨/ 서주와 알레그로 Maurice Ravel / Introduction et Allegro (1875-1937) □ 프란츠 슈베르트/ 현악 3중주 Franz Schubert/ String Trio in B flat major, D.471 (1797-1828) Allegro Andante sostenuto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세레나데 Ludwig van Beethoven /Serenade, Op.8 (1770-1827) Entrata, Allegro Tempo ordinario d'un Menuetto Allegro molto Andante con Variazioni Allegro scherzando e vivace Adagio – Allegro vivace e disinvolto INTERMISSION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 Wolfgang Amadeus Mozart / Clarinet Quintetin A major, K.581 (1756-1791) Allegro Larghetto Menuetto Allegretto con variaz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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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Ⅰ “Spring has come!”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Ⅰ “Spring has come!” 2021. 4. 16. (화) 19:30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6일 기획음악회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Ⅰ’을 선보인다.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 연주회는 2019년 5월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연주회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실내악 레퍼토리를 부산시민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매회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점점 진화하고 있는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 이번 프로그램은 ‘Spring has come!’이라는 부제로, 코로나 이전의 그 익숙한 봄기운을 맞이하고자 하는 소망을 담아 향긋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첫 번째로 연주될 작품은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 이다. 인상주의적인 우아하고 세련된 소품이며, 정밀하고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연주자들의 유연한 리듬감, 절제된 열정, 그리고 깃털과 같은 터치를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연주될 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제1번’은 슈베르트의 초창기 시절 힘차고 밝은 분위기를 가진 현악 3중주 작품으로 19세기 비엔나 대가들의 유산을 계승시킨 작품이다. 슈베르트의 몇 개 안되는 현악 3중주의 작품으로 미완성이라는 불완전한 구성의 작품이지만, 슈베르트의 현악 3중주 작품 형식을 엿볼 수 있다. 세 번째로 선보일 작품은 베토벤의 ‘세레나데’로 일종의 오락음악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다. 실내악 공연에서 자주 연주되며, 베토벤 연구가 파울 베커가 “잘 다듬어 낸 즐거운 작품”이라 말했듯이 작곡가 베토벤의 노련미가 물신 묻어나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연주 될 작품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작품이며, 모차르트가 친한 친구인 안톤 파울 슈타틀러를 위해 작곡하였다. 클라리넷 작품 중에서도 명곡으로 꼽히며, 특히 2악장의 선율은 듣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부산시향의 실내악 공장’ 이번 무대는 부산시향의 임홍균 악장을 비롯해 각 파트 수석, 부수석 등 14명(연주자는 레퍼토리에 따라 구성)이 출연, 봄기운 가득한 4월 밤 달콤한 선율로 실내악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귀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은 거리두기 50% 좌석제로 진행되며 예매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에서 가능하며, 입장권은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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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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