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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 6월 11일부터 3일간 엑스코 동관서 개최… 5월 31일까지 접수 ▸ 해외바이어 50개사로 확대, CJ ENM·쿠팡 등 대형유통사 구매상담회 병행 ▸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재참가 시 최대 40만 원 참가비 할인 혜택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박람회장 내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과 대회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전시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선착순)를 비롯해, 미스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전시장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beautyexp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엑스코(☎053-601-5454/5455)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 원을 더해 최대 4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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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 첨단인재 양성 속도
    대구시, 교육부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선정… 첨단인재 양성 속도 ▸ 경북대·계명대 3개 과제 선정… 국비 총 213억 원 확보 ▸ 경북대 AI·로봇 2개 분야 동시 선정, 계명대 인공지능 분야 선정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AI)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으로, 교육부의 핵심 인재양성 사업이다. 올해는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AI 분야 37개교, 로봇·미래차 분야 각 2개교 등 총 41개교가 선정됐다. 경북대와 계명대는 AI 및 로봇 분야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총 213억 원을 지원받는다. 경북대학교는 AI와 로봇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됐다. AI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산업 AI 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제조·물류·서비스 등 산업 수요와 직무 역량을 연계한 로봇 분야 특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신설된 로봇 분야는 전국에서 단 2개 대학만 선발하는 가운데 경북대가 수행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독보적인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로봇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명대학교는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됐다.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증 기반 몰입형 AI 교육’과 산업 공동운영 모델을 도입하고, 교육-실증-취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그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기업·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시가 AI·로봇 중심의 인재양성 선도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기업과 함께 협력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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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경북도, 삼일절 연휴·정월대보름‘산불방지 특별대책’시행
    경북도, 삼일절 연휴·정월대보름‘산불방지 특별대책’시행 2.28~3.3일까지 4일간 비상 대응 체계 가동...산불 예방 관리 강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행사장 집중 관리,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 및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예정된 15개 시·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진화 차량과 감시·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행사가 끝난 후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속행사장 산불 대응 태세 ▲무속 행위지 내 인화물질(촛불·향불 등) 관리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중에서는 시·군 임차 헬기를 활용해 계도 비행을 강화하고, 지상에서는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을 야간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하며, 지역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마을 단위 산불 예방 순찰을 확대해 산불감시 공백을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사찰·암자, 태양광 시설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해 주 1회 이상 타깃 점검을 시행하여 맞춤형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즐기되,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산림 인근 불피우기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엄중히 처벌할 계획인 만큼, 도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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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대구시, 노조와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다짐
    대구시, 노조와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다짐 ▸ ‘대구는 청렴하데이~’ 슬로건으로 청렴실천 다짐 서약식 개최 ▸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위한 노사 간 협력 기반 마련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26일 ‘노사가 협력해 공직을 혁신한다’는 목표 아래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실천 서약 및 청렴도약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정·소통·배려, 대구는 청렴하데이~’를 슬로건으로,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서약식에는 안중곤 행정국장과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노사 공동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도약 다짐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청렴한 조직을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청렴한 공직 실현을 위한 솔선수범 다짐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권한 남용,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행위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노사 협력 기반의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서약은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 직원 모두가 청렴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실천으로 증명되는 가치”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고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시로 나아가는 책임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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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경북도의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이재혁 후보자 정책비전 및 경영 성과 검증,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위원장 박순범)를 열고,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해 후보자의 지난 5년 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직무수행계획,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역균형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차원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부채 증가 문제와 일부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개발공사 통합 문제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연 ▲재무구조 및 부채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스크 ▲위수탁 수수료 개선 ▲조직 및 청렴도 문제 ▲적극적 경영 등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를 진행했다. 이재혁 후보자는 최종 발언에서 “현재 경기침체 등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지적과 고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순범 위원장(칠곡)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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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철저 점검 및 근무자 격려로 안전한 명절 조성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철저 점검 및 근무자 격려로 안전한 명절 조성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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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경북뉴스 검색결과

  • 경상북도의회,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 발표
    경상북도의회,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 발표 수입 양파 대책·정부 비축물량 처리 등 즉각 대응 촉구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산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폭락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6일 ‘양파 가격 폭락 긴급 대책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2025년산 상품 양파의 2026년 1월 도매가격은 1kg당 1,048원으로, 전년도인 2024년산 양파의 같은 시기(2025년 1월) 가격 1,455원에 비해 약 28% 하락한 수준이다. 양파 재배면적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도리어 내려갔다는 점에서, 단순한 시세 변동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입 양파도 상황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신선 양파 수입량은 총 82,626톤으로 평년(85,326톤)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입단가는 톤당 201~271달러로 평년(289~428달러)보다 크게 낮아 국내 시장에서 국산 양파를 더욱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 중국산 수입 양파에서는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0.01mg/kg)의 5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례까지 확인되어 소비자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정부 보유 비축 양파를 2026년산 수확 이전에 즉시 시장 격리 조치 △양파 가격 적정 보장 정책 수립 △2026년산 수확기 전 선제적 수급 안정 대책 시행 △농협 중심 계약재배 30% 이상 확대 △수입 양파 통관·검역·이력 관리 제도 전면 개편 등을 정부에 공식 촉구할 방침이다. 신효광 농수산위원장은 “비료값과 인건비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양파값만 내려가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2026년 양파 재배의향 면적도 16,952ha로 전년대비 6.9%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라며 “양파 재배면적이 줄어들면 감자, 마늘 등 재배여건이 비슷한 작목으로 전환되어 다른 작목 가격도 폭락사태를 맞을 수 있다. 정부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5년산 양파 가격은 수확 직후인 4월(1,368원)부터 6월(767원)까지 두 달 새 40% 이상 급락하며 사실상 생산비 이하로 떨어졌다”라며 “양파 가격이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을 막도록 도의회가 농민 곁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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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8
  •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4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재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경상북도의회는 “2019년부터 준비해 온 시도민의 염원인 대구경북 통합은 북부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생존이라는 대승적 결단 아래 통합안을 통과시켰다”며 “국회는 신속히 법안을 의결하여 500만 시도민의 염원과 국가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 것”을 거듭 촉구했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 경상북도의회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과 분노를 담아 국회와 정부에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을 즉각 상정하고 심의하라! 법제사법위원회는 지금 ‘지역 내 합의 미흡’이라는 자의적인 잣대로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시의회가 민주적 절차를 거쳐 의결한 사안을 부정하는 것은 오만이다. 법제사법위원회는 더 이상 허울 좋은 변명 뒤에 숨어 대구경북의 미래를 좌절시키지 마라. 역사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당장 심의에 착수하라! 하나, 국회는 신속히 본회의를 소집하여 특별법을 의결하라! 경상북도의회는 북부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균형발전과 지역 생존’이라는 대승적 결단 아래 통합안을 통과시켰다. 대구시의회 역시 특별법 통과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시도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의 결정을 국회가 무시하는 것은 지방자치에 대한 부정이다. 국회는 신속히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을 의결함으로써 그 책무를 다하라! 하나, 국회와 정부는 즉시 특별법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라! 2026년 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서는 3월 초까지 입법이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통과시키고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뭉개는 이중잣대를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만약 3월 초 입법이 무산되어 통합의 불씨가 꺼진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파국적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회와 정부에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다시 한번 천명한다.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처리는 500만 시도민의 열망이며 대구경북의 백년지대계이다. 무산될 경우, 국회는 대구경북 시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 당장 응답하라! 2026년 3월 4일 경 상 북 도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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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회
    2026-03-04
  • 서석영 도의원, 법률저널 주관 '2026 지방의정대상' 수상
    서석영 도의원, 법률저널 주관 '2026 지방의정대상' 수상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 실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 공로 인정 냉천교 가교 설치 예산 확보 및 아열대농업연구소 유치 등 굵직한 성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이 지난달 28일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대상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역정치인의 의정활동 성과를 객관적 지표를 토대로 심사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서 의원은 2025년도 한 해 동안 개최된 18회의 본회의에 모두 참석하여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증명했다. 서 의원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하는 ‘현장 중심 책임의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한 포항 냉천교 재가설 공사 장기화로 인근 청림동 상권이 붕괴 위기에 직면하자 이 문제를 적극 공론화했다. 나아가 이철우 도지사를 직접 만나 설득한 끝에 도비 60여억 원을 전격 확보해 임시 가교 설치를 이끌어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포항 장기면 숙원사업인 929호 지방도 4차선 확장 공사에도 33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봄부터 건설 중이다. 아울러,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경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포항아열대농업연구소’ 설립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집행부를 설득하여, 연구소를 포항에 유치했다. 서석영 의원은 “정치는 책상이 아닌, 주민의 땀과 눈물이 배어 있는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고 지난 2025년을 치열하게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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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혜는 사라지고 부담만 남았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혜는 사라지고 부담만 남았다” 도기욱 경북도의원, 절차도, 균형발전 장치도 없는 통합은 재검토돼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국민의힘, 예천)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법적 정당성과 도민 합의는 물론, 경북의 미래를 담보할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마저 사라진 통합 논의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형동 의원은 2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실험이 아닌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며, 법적·절차적 정당성과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도기욱 의원은 이 같은 문제의식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특히 현행 「지방자치법」제5조가 명시한 지방자치단체의 폐지·설치·분할·합병 시 지방의회 의견 청취 또는 주민투표 실시 규정은 형식적 절차가 아닌, 주민 참여와 민주적 정당성을보장하기 위한 핵심 장치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도기욱 의원은 “당초 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거론됐던 지역거점국립의과대학 설치, 국가 첨단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조성 등 경북 북부권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특례 조항들이 수정 과정에서 삭제되거나 대폭 완화됐다”며, “이제 통합안에는 경북을 설득할 만한 실질적인 특혜나 보완 장치가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과 권한, 인구가 대구로 집중되는 구조는 그대로인 반면, 경북의균형발전을 담보할 장치는 빠져 있어 이는 상생이 아닌 흡수에 가까운 통합”이라며,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정치적 대표성 약화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도 의원은 “수도권 일극체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경북에또 하나의 집중과 소외를 강요할 가능성이 크다”며, “협력은 필요하지만,실익 없는 통합과 종속적 구조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기욱 의원은 “지금은 통합을 서둘러 추진할 때가 아니라, 빠진 특례와보완 장치를 포함해 전면 재검토하고 도민 공론화를 다시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북의 미래와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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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 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에 대한 촉구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의회,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에 대한 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경북 통합논의 2019년부터 치열한 공론화 과정 거쳐... 광주·전남 통합법은 통과, 대구·경북은 제외... 공정한 심사 촉구 500만 시·도민의 열망, 국회가 시도민의 염원에 부흥해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 논의 재개와 의결을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260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와 설명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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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이선희 도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로, 이선희 도의원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수상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노력 인정 받아 [대구과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24일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경제의 최일선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온 꾸준한 의정활동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이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를 이끌며, 기업 투자 유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왔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등 지역이 주도하는 산업 생태계를 제도화하고,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점은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다. 이 위원장은 최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도권·광역시 중심으로 기울어진 계약 구조와 위탁사업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기업이 공정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시장 접근과 계약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개선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인 지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공 계약 구조 전반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이 위원장은 그간 기업 친화적 제도 환경 조성, 지방분권형 경제 구조 전환, 경북형 민생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경제의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희 위원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려 했던 과정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도전하는 분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성실한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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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국회 행안위 대안 법률안에 대한 향후 대응방향 집중 논의 TK통합법 핵심 특례 미반영 우려·… “지역발전을 위한 적극적 역할” 요구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관련 대안 법률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7일 제3차 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도의원들의 우려 사항과 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보고를 청취하고, 국회 입법 과정의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되었다. 집행부는 정부의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반영되어 당초 335개 조문에서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체계의 구조와 내용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보고했다. 다만,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재정 분야 및 일부 지역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특례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도민이 요구한 핵심 특례 조항이 정부의 반대로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핵심 사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북부지역 균형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관련 사항과 낙후지역 발전문제 및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특례 등 통합 시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항의 입법화가 미흡한 것에 대해, 추가 입법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배진석 위원장은 "국회 대안 법률 통과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입법화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 평가하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법안의 문구 하나, 시행령 조항 하나가 경북 도민의 삶과 지역 균형발전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별 유불리를 떠나 문제를 조율하는 역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고, 특위는 입법 절차 전 과정을 면밀히 추적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도민의 입장을 일관되게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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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정경민 도의원, 국악 보전·계승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정경민 도의원, 국악 보전·계승 위한 제도 기반 마련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 경북도의회 본회의 통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경북 국악의 보전ㆍ계승과 국악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연도별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국악 보전·계승 및 대중화 사업 추진 ▲ 국악 전문인력 양성 지원 ▲ 국악 기반 문화상품 및 융복합 콘텐츠 개발 지원 ▲국악 관련 전문 법인·단체에 대한 사무의 위탁 ▲국악 진흥 공로자 포상 근거 마련 등이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국악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고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며, K-한류의 세계적 흐름과 함께 지금이 국악을 세계화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안동별신굿과 같은 전통연희, 청도차산농악 등 지역의 특색있는 경북의 국악 자산이 체계적으로 보호·육성되고, 국악과 관련한 문화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국악 진흥 조례안」은 지난 6일 제360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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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 경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경북도의회, 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남진복 도의원, 설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의회는 병오년 설을 맞아 도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이 각 일정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2일은 도의회를 대표해 남진복 의원이 울릉군 소재 송담실버타운과 송담양로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건설소방위원회 남진복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성심껏 보살피는 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도의회에서 구석구석 살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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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정경민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정경민 경북도의원, 설 명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 복지시설 찾아 어르신들과 온정 나눠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의회 정경민 도의원은 지난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경주시에 위치한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사랑노인복지센터」는 노인 주·야간보호시설로,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요양시설로 지역 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 의원은 경상북도의회에서 마련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경민 도의원은 간담 자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외로움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한 관심과 돌봄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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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종합뉴스 검색결과

  • 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경북도, 해빙기 산사태 예방 총력...현장점검반 가동 산사태 취약지역‧사방시설 등 6,585개소 집중 점검...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도-시군 합동 대규모 점검 체계 구축, 여름철 우기 전 대비 태세 완료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산사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빙기 산사태 예방‧대응체계 현장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및 21개 시‧군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2026년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병행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도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장을 총괄로 한 5개 점검반과 시‧군별 자체점검반을 포함, 총 316명의 대규모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반은 울릉군을 제외한 도내 전역을 직접 방문하여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사전 준비 실태를 면밀히 살핀다. 주요 점검사항은 △산사태 취약지역‧대피소 관리 현황,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상황, △사방사업 추진상황 등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경북도는 점검 과정에서 제도 개선 건의 및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조치를 통해 여름철 우기 전 완벽한 대비 체계를 갖추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집 주변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6-03-11
  • 프리뉴, 2026년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사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의: 프리뉴 마케팅팀 인기선 대리 070-4639-1903 gsin@preneu.com 프리뉴, 2026년도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선정… 국방 드론 국산화 가속화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무인항공기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뉴(대표이사 이종경)가 지역기업 방산 진출의 핵심 거점인 경기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정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반의 항전시스템 기술력이 국방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혁신 기술임을 입증한 성과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방산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이후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 헬기, 멀티콥터 등 14종의 기체를 상품화해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와 신뢰성을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의 자체 개발을 통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실현했다. 또한 방산, 관 등에서의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인지 임무 수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프리뉴는 향후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프리뉴는 이번 선정이 당사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군 최적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K-방산 전력화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리뉴 소개 국내 유일의 무인항공기 원스톱(ONE-STOP) 기업 프리뉴는 무인항공기 기획·설계부터 하드웨어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획기적인 무인항공기 시스템 및 드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preneu.com/
    • 종합뉴스
    • 정치
    2026-03-11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 11.(수)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323회 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
    • 종합뉴스
    • 동정
    2026-03-11
  •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비만·당뇨조절 논문, 네이처 국제학술지 게재 비만, 당뇨 치료핵심 ‘GLP-1’ 생성 촉진 초록불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의 비만, 당뇨조절 논문이 네이처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5.7)」에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은 비만과 당뇨 치료의 핵심표적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신체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성할 수 있는 상위조절 신호를 규명했다. 연구를 통해 이보라 연구원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고현정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내과학교실 정춘희 교수가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부티르산)이 장 점막 면역 사이토카인 ‘IL-22’ 발현을 유도하고, IL-22가 활성을 통해 GLP-1 유전자 발현을 직접 증가시킴을 밝혔다. 연구는 면역물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IL-22 투여로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GLP-1 수용체(GLP-1R)를 차단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 IL-22의 대사개선 효능이 GLP-1 경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기능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GLP-1을 중심으로 한 대사 항상성 조절에서 면역신호가 GLP-1 생성(발현) 단계까지 직접 관여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에 규명한 IL-22–GLP-1 신호 축이 비만, 당뇨 외에 전신 대사 항상성과 연관된 다양한 질환에서 작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LP-1 수용체는 췌장뿐만 아니라 간, 심장, 혈관 등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대사이상 지방간염, 심혈관계 질환 등 염증과 대사 이상이 결합된 질환 모델로 연구를 확대해 치료 표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논문은 「Intestinal interleukin-22 enhances GLP-1 production via the STAT3 pathway to improve glucose homeostasis during high-fat diet induced obesity in a study with male mice」제목으로 지난 2월 21일 게재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 타깃의 효능을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궁극적으로 기초 기전 성과가 치료제 개발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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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6-03-11
  •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 전국 최다 선정 경주·김천·안동 선정,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추진 전국 10개 시군 중 3곳 선정, 경북 최다 선정 성과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시(경주, 김천, 안동)가 최종 선정되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시행한 이후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0개 시·군이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에서 3개 시가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전력 케이블을 정비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로를 철거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정비사업자가 약 20억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 김천, 안동시는 노후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실시하고, 통신사업자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폐선 철거와 케이블 정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에 난립한 통신선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통신 환경 조성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통신시설 관리 효율성 향상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3개 시와 협력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공모에도 적극 참여하여 정비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시 미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협력하여 노후 통신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뉴스
    • 사회
    2026-03-11
  • 경북도,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2026 제이이씨월드(JEC World)’경북관 운영
    경북도, 세계 복합소재 전시회‘2026 제이이씨월드(JEC World)’경북관 운영 지역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 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서 세계시장 공략 탄소․신소재 분야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국제 교류 지원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인 ‘2026 제이이씨 월드(JEC World)’에 경북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이이씨 월드(JEC Wor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4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매년 4만 명 이상 전문가가 찾는 복합소재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복합소재 기업 4개사와 함께 ‘경북관’을 구성해 지역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브이스페이스(구미), 일성컴파짓(주)(구미), ㈜대신테크젠(경산), 에프알티로보틱스(경산) 총 4개사로 탄소 소재를 활용한 첨단 부품과 공정 기술을 전시한다. ㈜브이스페이스에서는 복합 소재를 적용한 도심항공기 개발 기술을 선보인다. 이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시장 운용을 목표로 개발한 제품으로 경량성과 강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저소음 전기 추진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배출·진동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성컴파짓(주)은 탄소섬유 에스엠씨 시트(SMC Sheet), 탄소복합재 제조 및 재활용 기술 관련 영상물을 전시한다. 탄소섬유 에스엠씨(SMC)는 일성컴파짓에서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2020년 제이이씨 코리아(JEC Korea) 혁신상을 수상했다. 탄소복합재 재활용 기술은 기존 연소·기계식 파쇄 방식에 비해 섬유 손실을 최소화하고 폐기물 저감 효과까지 인정받아 지난해 제이이씨월드(JEC World)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신테크젠은 반도체, 자동차전장부품, 전자부품 등의 구동에 따라 발생되는 열로부터 기기를 보호하는 탄소소재 기반의 방열소재와 전자파로 인한 기기 오작동 혹은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전자파 차폐 기능을 가진 탄소소재 화합물을 전시하였다. 에프알티로보틱스에서는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복합소재 기반의 구조를 가진 산업용 외골격 장치(엑소스켈레톤)을 선보였다. 이는 작업자 허리 및 하지에 가해지는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한 보조 장치로서 탄소복합 소재를 적용하여 뛰어난 강도와 경량성을 확보해 장시간 반복작업에서도 근로자의 피로를 최소화,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한 실질적인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경북관에 참가한 방열소재 전문기업 대신테크젠은 이번 전시 지원을 통해 현지 수입상과 약 30만 불 규모의 수출 성약을 앞두고 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청신호를 켰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복합소재는 미래 모빌리티(Mobility)와 항공산업의 핵심소재로, 우리 경북 기업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이이씨월드(JEC World) 참가가 도내 기업들이 세계 공급망에 진입하고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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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지역 활력 해법 모색
    경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개최, 지역 활력 해법 모색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및 2026년 경북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심의 2026년 126개 사업 5,940억 원 투입.... 전년대비 265억 원 증가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20명) : 인구감소 위기대응을 위한 주요 정책 심의·자문 기구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하드웨어)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 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센터 운영과 맞춤형 정책 개발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 시행계획은 4대 전략과 15개 실천과제, 12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5,94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4대 전략별로는 △일자리 창출(K-U시티 프로젝트 등 39개 사업, 1,863억 원), △생활 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등 21개 사업, 1,170억 원), △필수 생활환경 강화(온세대 플랫폼 구축 등 45개 사업, 2,700억 원), △외국인 이주 정책 지원(경북형 초청 장학제도 등 21개 사업, 207억 원)에 각각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전년대비 약 265억 원 증가한 규모로, 경북도의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구감소 대응은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인구감소 대응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실정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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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선정… 3년간 27억 투입
    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선정… 3년간 27억 투입 ▸ 의료관광과 치유를 결합한 ‘메디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 ▸ 비수도권 최고 의료 인프라 기반 체류형 관광 상품 60여 종 개발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최대 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의료관광 중심형(2) : 대구·부산 / 웰니스관광 중심형(4) : 인천·강원·전북·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회복·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 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2025, Global Wellness Institute)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Medi-City Daegu)’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 명(2019년)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의료관광 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행사 및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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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경상북도, 도민과 함께 ‘신도청 10주년’ 기념
    경상북도, 도민과 함께 ‘신도청 10주년’ 기념 3월 10일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 개최, 10년 전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새롭게 다짐 이철우 도지사 “경북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100년의 미래 열어갈 것”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2026년 3월 10일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열려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성만 도의회 의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균형발전과 경북 미래 성장의 상징이라는 청사 이전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북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념식수를 하였다. 또한‘함께한 10년의 동행, 더 큰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이 게시되어 경북도청이 향후 100년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며 “도청과 도의회, 공공기관이 자리 잡고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심장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오늘의 신도청이 있기까지 삶의 터전을 옮기며 도청신도시와 북부권 발전에 함께해 준 주민들과 공직자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도청 이전 10년의 발자취와 소회를 밝혔다. 또한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임을 강조하며,“경북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 발전과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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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경상북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복지부 공모 최종 선정
    경상북도,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복지부 공모 최종 선정 포항․김천․안동의료원 등 8개 병원에 필수과목 전문의 월 400만 원 지원 전문의 20명 확보...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 원 투입 [대구광역신문= 안오명 기자]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일정기간(5~10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하려는 경북도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민간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 계약형 지역의사 2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채용인력은 의료 현장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로 구성하여 도내 필수의료 사각시대를 촘촘히 메울 예정이다. 경북도는 2026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하여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월 400만 원의 지역근무수당이 지원되며, 전국 최대 의료 취약지라는 특성을 고려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정주 패키지를 다각도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사양성법」에 근거하여,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를 통해 지역필수의사가 계약만료 후에도 지역에 계속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 직무 교육, 경력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장기적인 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역필수의사제는 단순히 의사 배치를 넘어 지역 의료 공급 체계를 재설계하는 구조적 혁신”이라며, “경북에서 추진되는 지역필수의사제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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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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