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대구시, 긴급복지지원 예산 전국 최대 확보 지원

 

 

국비 1,073억 확보 48,000여 가구 1,317억원 지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아

 

, ·군 긴급복지추진단 운영, ·군 심의위원회 활성화 등 사업추진 총력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경기 침체로 생계곤란 등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및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긴급복지를 확대한 긴급복지 특별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적극 노력했다.

 

대구시는 올해 초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가구 증가가 예상되어 정부에 긴급복지지원사업 추가 예산을 요구하는 등 발빠른 대처로 총예산 1,341억원(국비 1,073 지방비 268)의 사업비를 마련했다.

 

이는 당초 예산 135억원(국비 107)대비 10배 많은 수준이며, 전국적으로는 긴급복지지원 국비 예산 4,154억원 중 1,073억원을 지원받아 대구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25.8%)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긴급복지 특별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긴급복지추진단을 구성해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대상자 발굴, ·군 심의위원회 활성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약 48,000여 가구에 총 1,317억원을 지급해 서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 지원 내용 (참고1) >

 

 

 

대상: 실직, ·폐업, 질병 등 위기가구

­소득기준 :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 350백만원

­금융재산 : 500만원

지원: 4인가구 기준 월 123만원(최대 6개월)

­(1) 45만원 (2) 77만원 (3) 100만원 (4) 123만원 (5) 145만원

 

또한, 정부 2차 재난지원금사업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을 받지 못하는 21,241가구에 129억을 지원해 위기가구 지원사업의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 지원 내용 (참고2) >

 

 

 

대상: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의 소득 감소자

지원: 40만원(1)~100만원(4이상)

­(1) 40만원 (2) 60만원 (3) 80만원 (4인이상) 100만원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이 해소 되지 않는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위기상황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발생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붙임 : 사업 추진 현황 등 참고자료

참고1

대구시 위기가구지원 사업 추진 현황

·도별 국비 예산 현황

(단위 : 백만원, %)

지자체명

긴급복지

위기가구긴급생계지원

비고

예산

비율

예산

비율

서울특별시

28,844

6.9

55,266

15.8

 

부산광역시

19,477

4.6

24,621

7.1

 

대구광역시

107,320

25.8

17,407

5.1

 

인천광역시

20,177

4.8

17,773

5.2

 

광주광역시

14,492

3.5

10,592

3.1

 

대전광역시

10,233

2.5

10,573

3.1

 

울산광역시

5,438

1.3

61,530

17.6

 

세종특별자치시

1,117

0.3

10,9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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