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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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즐거운 영어 수업

신흥중,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신흥중학교(교장 김상기)는 지난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0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신흥중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사용에 대한 친숙함과 자신감을 심어주며,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인근의 포항포은중학교 원어민보조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평소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에게 실제로 영어를 사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은 Aboriginal Art, Animals of Australia, Four Square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간접체험하고, Advanced Navigation, Big Numbers, Comparisons 등의 활동을 통해 지난 일 년 간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 지식을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보는 경험을 하였다.

 

 신흥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어캠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12명의 소규모 수업으로 운영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OO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직접 대화해보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다. 2학년에도 영어캠프가 운영된다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OO 학생은 처음에 외국인 선생님의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사진과 몸동작을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중학교에 입학해서 여러 활동을 했지만, 이번 영어캠프는 특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5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고 말하며 캠프의 끝을 아쉬워했다.

 

 신흥중학교는 학생들이 영어에 조금 더 친숙해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규수업 외에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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