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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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개최

 

 

▸ 20()부터 최근 5년간 수집 및 보존수복 작품 45점 전시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최근 5년간 수집하고 보존수복한 작품을 선보이는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을 오는 20부터 3월 6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형국)은 2021년 첫 기획전으로 2021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로 수집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회화공예판화서예사진 등의 작품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소개된다.

 

올해 소장작품전에는 41명 작가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최근 5년간 수집한 작품과 수복 및 보존 처리를 마친 작품들을 중심으로 원로작가 회고전과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통해 기증된 작품 등도 선보인다.

 

미술관의 작품 수집은 미술관이 속한 사회지역사람들에 기반을 두고 그 성과를 계승하고 확인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또한소장품의 수집과 해석은 전시연구교육 등 미술관의 여러 기능과 연계된다따라서 미술관의 여러 업무는 독립적인 성격을 지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되어 개별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그 안에 담겨 있는 정체성과 의미를 상상해보고작품과 마주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는 3개 전시실로 나누어 이루어진다.

 

1전시실에서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강근창강정희권정호김동길김봉천김우식김점희문정자박광호송광익이도현이향미허용의 작품을 전시한다한국화와 서양화구상작품과 추상작품 등 장르와 기법색의 차이가 작가 고유의 방법으로 표출된다작품들은 각자의 개성을 통해 자신들의 메시지를 관람객들에게 들려준다.

 

2전시실에서는 작품의 재료방식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된 작품을 선보인다문종옥신경철안효찬유현이재호이천우장미정점식정재훈정지현최현실의 회화작품과 조소작품을 전시한다동시대그리고 현실의 삶에 근거한 자연현상사회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새로운 시각과 소재의 변화에 따른 작품의 표현은 관람객들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3전시실은 강영호김재수김태한박달근김대일김소희김승현김종희김지희류지혁박인성변보은서상희여동한이민주이성조홍현기의 회화와 공예사진판화서예 작품을 전시한다개성이 뚜렷한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은 관람객들을 폭넓고 다채로운 미술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제한관람을 실시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606-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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