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설 명절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세요!

 

▸ 대구 공설 봉안당 사전참배사전예약온라인성묘’ 운영

 

▸ 1일 참배인원 1,000명 이내참배시간 20분으로 제한추모관 내 음식물 취식 금지 등 조치

 

[대한불교신문] 남은숙 기자 =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 중 공설봉안당을 정상 운영하되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참배기간사전예약 총량제온라인(사이버추모관 운영 등으로 참배·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추석에는 코로나19 방역으로 대구 공설봉안당(경북 칠곡군 지천면 소재대구광역시공원묘지 내참배객이 다른 해에 비해 1/10 수준인 2,300가구 (당일 500가구그 외 1,800가구)가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잘 지켜졌다.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설 당일과 다음날 참배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참배기간[지난 25일부터 2월 10일 08:00~17:00, ·일 무휴]을 운영하여 미리 참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1일 참배인원을 1,000명 이내로 하고참배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하는 사전예약 총량제를 운영하고추모관 내 제례실과 휴게실을 폐쇄하고 음식물 취식은 금지한다.

 

아울러비대면 추모 방식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사전신청기간(1.25.~2.10.)을 운영하여 각자 집에서 온라인(사이버성묘를 지원한다온라인 성묘는 보건복지부에서 온라인 차례상을 차리고 헌화분향할 수 있도록 구축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하늘장사정보시스템보건복지부(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장사문화 및 시설 등 정보제공시스템으로 사전 접수 시장사시설에서 고인의 사진이나 봉안함을 찍어 온라인 차례상에 올리고가족들은 추석 온라인 차례상에 헌화분향할 수 있으며 추모글 등을 작성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참배를 위해 봉안당을 방문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출입명부 작성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사설봉안당은 설 연휴기간에 사전예약 총량제를 운영하지 않거나 휴관하는 곳이 있으니 미리 확인해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대구시는 묘지가 야외공간임을 고려해 개방하고 있으나사전성묘성묘객 자율적인 참여 인원 최소화가족친지와의 동반 방문 자제 등 적극적인 홍보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설 연휴 동안 봉안당 등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이번 설에도 사전참배사전예약온라인성묘 등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성묘·참배를 자제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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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마음으로 추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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