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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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 방문시 독거어르신에게 후원 식자재 전달 

 

 

경북도취약어르신 지원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지원대상 취약어르신 46천명49천명, 3천명 확대 지원 

 

 

 

 서비스 수행인력 3천명33백명, 3백명 신규채용

 

[대한불교신문] 안현철 기자 = 경상북도는 일상생활의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에 612억 원(전년 대비 52억원 증액)을 투입하여 지난해 46천여 명보다 3천여 명 많은 저소득 취약 어르신 49천여 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도내 58개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에서는 작년 3천여 명이던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의 수행인력을 올해 33백여 명으로 3백여 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며생활지원사의 월급여는 1,137천원(5/5시간 근무)으로 작년보다 1.5% 인상되어 책정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어르신의 개인별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사중복사업대상자*를 제외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기능 및 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거고령 부부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선정조사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유사중복사업대상자 노인장기요양보험등급자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이용자 등

 

돌봄제공시간은 일반돌봄군의 경우 월 16시간 미만신체기능 제한으로 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중점돌봄군은 월 16시간 이상 40시간 미만이고지원내용으로는 직접서비스와 연계서비스고립우울형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특화서비스가 있다.

 

직접서비스는 생활지원사 및 수행인력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제공하며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지원문화여가활동과 지역모임 등에 참여를 지원하는 사회참여 지원과 외출동행 및 식사청소관리와 같은 가사지원을 제공하는 일상생활 지원 등이 있다.

 

연계서비스는 대상 어르신에게 필요한 외부자원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내 집수리사업 및 주거급여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도배나 장판 등의 주택보수를 지원하거나건강증진을 위해 식료품 및 식사배달 서비스의료기관을 통한 건강검진의료보조기기영양제 등을 지원하고이외에도 생활물품민간후원금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어르신에게 제공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어르신은 본인 또는 가족 등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화팩스 등으로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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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어르신 지원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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