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3.jpg

 

 

영덕에 아파트 50층 높이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디오, 2022년 5월까지 500억원 투자연간 약 80만명 이용객 예상 

 

 

케이블카대게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관광 플랫폼 구축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에서 디오(The O)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설치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영덕군 강구면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높이 140m, 직경 120m, 15인승 캐빈 48대 규모의 대관람차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는 높이를 기준으로 현재 운행중인 대관람차 중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이다.

 

세계 최대 라스베거스의 하이롤러 167m아시아 최대 싱가포르 플라이어 165m

 

대관람차는 바퀴모양의 둘레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영국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연간 3,5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런던 여행의 필수방문지가 되고 있다.

 

영덕아이에는 전망대·레스토랑·디지털 아쿠아리움·VIP라운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복합문화콘텐츠 서비스와 영덕 해상케이블카·대게거리·해파랑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플랫폼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만 명의 이용객을 통한 5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65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와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 체결은 그 의미가 크다며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기업대표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북도는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거듭 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영덕에 아파트 50층 높이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