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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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크기 .전서체 : 가로 198cm * 세로 108cm

 

 

            일법 이 청 일「금강경」2권으로 세계를 덮었습니다.

 

[대한불교신문]안정근 기자 = 대승 불교의 경전인 금강경은 선종(禪宗)에서 정신적 깨달음을 중요시 한 경전이다,

 

금강경은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육조혜능 이후 가장 근본이 된 경전이다,

 

금강경은 붓다와 제자 사이에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앞부분은 불교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들 뒷부분은 이해가 낮은 사람들을 위해 쓰여져 있다,

 

금강경은 삼국시대의 불교유입 초기에 전래와 형태를 갖추게 되었고 고려 중기에 지눌(知訥)이 대중에게 입법(立法)을 위해서 반드시 이 경을 잃게 한 뒤부터 우리나라에 널리 유통되었다,

 

이번 세계지도에  금강경 2경으로 덮었던 일법 이청일의 사경에 나타난 서체의 특징이 작품속에서 더욱 원숙하고 활달한 운필로 장엄됐다,

 

금강경에 보인 그의 글씨는 선과 같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가운데 무엇보다 위엄이 있고 그의성품이 천진(天眞)하고 꾸민 없음이 글씨를 쓸 수 있었고 작품은 그의 겸손과 순수한 마음가짐이 제일먼저 평가되었고 정신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 운필의 효력이 발휘하였다고  본다,

 

필자는 직접쓴 사경(금강경)을 자신의 소중한 생명과 또 다른이의 행복을 위하여 몸소 동체대비 실천의 행을 하심하며 참회의 마음으로 금강경 사경을 붓으로 한자한자 정성껏 시방세계 넓고 넓은 이 우주법계에 모두가 청정함이라 사경의 공덕으로  장엄될 것을 믿고 사경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금강경 사경은 본래의 서원을 다하는 도량으로 장엄될 것이다"며 신해행증 즉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고 가르침을 따르고 수행하며 실천하고 무소유 정신의 구현에 충실해 "불자와 지역사회에 방편으로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세계인이 「코로나」에서 「경」의 위력으로 단멸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소망하며 신축년 새해 모든 불자님에게 연하장으로 대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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