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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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

 

 

▸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시티 로드맵 마련

 

▸ ’25년까지 소요비용 5,869억원생산 유발효과 1조원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고용 유발효과 4,500명 이상으로 기대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대구시는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고 시 홈페이지에 확정 공고했다.

 

스마트도시계획에는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6개 중점분야 2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

 

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비전)를 위해 시민공감기업상생공간혁신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으로 체감형 서비스 구축시민참여 확대비즈니스 모델 창출첨단산업 환경 조성디지털 전환공간배치 혁신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6개 중점분야별 서비스는 교통(첨단교통시스템(ATMS), AI기반 교통신호체계(알파 브레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스마트파킹 확대 및 고도화자율주행 셔틀안전(IoT 화재감지기 확대통합 재난경보 전파대응 서비스스마트 계측 확대스마트 기반시설 통합관리), 환경(공기청정 버스정류장태양광 이끼벽 벤치스마트 상수관리시스템), 복지(스마트 실버보행기 보급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공공와이파이 공공생활권 설치), 경제(제조공정 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스마트관광 인프라 개선스마트 쇼핑관광 미디어 콘텐츠 개발, 5G기반 스마트 관광서비스 플랫폼), 행정(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알파네트워크모바일투표 엠보팅디지털 시정현황판 시민공개등 26개 서비스이다.

 

대구형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2025년까지 약 5,869억원이 소요될 전망 이며생산 유발효과는 1조원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고용 유발효과는 4,500명 이상으로 기대된다.

 

재원 조달은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관련 시범사업, R&D사업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필요 재원을 확보하거나市 자체 투자민관협력 사업화를 통해 사업비를 충당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를 통해 시민들의 출·퇴근시간 감소도시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감소행정처리 시간 단축포용적 복지 등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늘어난 시간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어 시민의 삶은 더욱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개별적으로 제공되던 교통방범재난안전사회복지도시행정 등의 서비스들이 서로 유기적이고 효율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스마트시티 서비스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R&D를 통해 신산업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도시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5년간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큰 밑그림이 완성했으니 집중적인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기업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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