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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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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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에 듣는 해금가야금 선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협주곡의 밤

 

 4월 22()-23(오후 7시 30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대한불교신문] 안정근 기자 =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협주곡의 밤가 오는 22, 23일 오후 7시 30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수석지휘자 김종욱의 지휘로 펼쳐진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레퍼토리 개발 작업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공연으로이 시대 해금과 가야금을 대표하는 젊은 국악인이 한 자리에 모인다. 22일은 뛰어난 연주력을 자랑하는 해금연주자 4, 23일은 가야금연주자 4이 각각 자신의 색깔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으로국악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첫날인 오는 22일에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서은영,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안은경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김준희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윤해승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첫 무대는 서은영이 연주하는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이다이 곡은 수원대학교 교수 박영란의 작품으로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떨고 있는 사람의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변형된 리듬으로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안은경이 들려주는 이경섭 곡 해금협주곡 추상이다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는 추상은 섬세한 감정표현이 요구되는 해금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곡으로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가 많은 작품이다.

 

세 번째 곡은 김준희가 들려주는 해금 협주곡 활의 노래이다이 곡은 이정면 작곡가의 작품으로해금이 가진 가냘픈 두 줄로 세상의 소리를 품고 해금의 소리로 해금만의 이야기를 국악관현악과 주고 받는 협연으로 들려주게 된다.

 

마지막 곡은 윤해승이 연주하는 2021년 국악관현악단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이다이 곡은 동의대학교 교수 이기녕 작곡가의 위촉 초연 작품으로,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을 위해 위촉한 작품이다

 

곡의 구성은 두 개의 악장으로 되어 있으며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그리고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국악관현악과 해금의 협연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오는 23에는 가야금 협주곡의 밤이 개최된다가야금 연주자 곽수은오해향윤경선최미란 4인이 협연자로변화무쌍한 가야금 선율을 들려준다.

 

첫 무대는 연주자 곽수인의 자작곡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으로 부산 음악애호가들과 만난다이 곡은 장자의 나비꿈에 나오는 호접몽에서 착안하여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작곡한 곡이다

 

두 번째 곡은 프리랜서 작곡가 강은구가작곡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이 곡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제8호인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를 국악관현악과 가야금협연으로 작곡된 곡으로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오해향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한다.

 

세 번째 곡은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윤경선의 연주로 들려준다이 곡은 2021년 시즌프로그램 부산을 주제로 한 레퍼토리 개발에 따른 위촉 작품으로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봤던 수많은 배들배들을 품고 있는 영도의 앞바다를 역동적인 리듬으로 국악관현악과 가야금 협연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무대는 대하소설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임준희 곡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을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란의 연주로 들려준다.해금과 가야금의 특별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거리두기 50% 좌석으로 진행되며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능하다.

 

 

 

공 연 개 요

 

 

 

▢ 공 연 명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협주곡의 밤]

▢ 일시장소 : 2021. 4. 22()-23(오후 7:30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지 휘 김종욱(수석지휘자)

▢ 위촉 작곡자

○ 이기녕(동의대학교 교수)

○ 이복남(명지대학교 교수)

▢ 협연자

○ 4. 22(서은영(해금), 안은경(해금), 김준희(해금), 윤해승(해금)

○ 4. 23(곽수은(가야금), 오해향(가야금), 윤경선(가야금), 최미란(가야금)

▢ 연주곡목

○ 해금협주곡의 밤(22)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작곡:박영란 해금:서은영

해금협주곡 [추상작곡:이경섭 해금:안은경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작곡:이정면 해금:김준희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 위촉초연

작곡:이기녕 해금:윤해승

○ 가야금협주곡의 밤(23)

가야금협주곡 [나비의 꿈작곡:곽수은 가야금:곽수은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강은구 가야금:오해향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 위촉초연

작곡:이복남 가야금:윤경선

가야금협주곡 [혼불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임준희 가야금:최미란

▢ 주 최 : (부산문화회관

▢ 주 관 부산시립예술단

▢ 입 장 료 : 1층 10,000, 2층 5,000

▢ 예 매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 문 의 부산시립예술단 사무국 051)607-3120~1

 

<PROGRAM NOTE>

 

▢ 2021. 4. 22() - [해금 협주곡의 밤]

해금협주곡 [터널의 끝을 향해작곡박영란 해금서은영

한 사람이 터널의 끝을 향해 질주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어렴풋이 생각나는 노래… "터널의 끝을 향해… II"는 다중적인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터널은 인간의 삶(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의 흐름). 일제 강점기 때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일본군으로부터 치욕과 고통의 시간을 견뎌야했던 위안부 할머니의 그 당시 심리상태일상을 살아가는 소외되고 고독한 현대인의 심리상태를 상징한다.

작곡가 박영란은 한 사람이 터널의 어둠속에서 끝을 향해 달려가며 공포에 떨고 있는 시각적인 현상과 심정의 변화를 타악기 솔로의 반복적이며변형된 리듬으로 그려 나아간다.

시작 부분은 다양한 관현악의 특수효과를 통해 암흑의 터널공간을 묘사하고곡이 진행되면서 어렴풋이 생각나는 변형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선율이 해체되어 등장한다.

중간부분은 해금독주와 관현악의 특수기법(클러스터미분음하모닉스글리산토, Multi-tones 등등)의 음색을 통해 암흑의 터널의 공간과 그 안에서의 공포감을 표현하고서서히 해체되었던 선율이 재구성으로 드러나는 동시에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마지막 부분에서 해금독주는 다시 용기와 희망을 갖고 주체가 되어 터널의 끝을향해 질주하는 모습을 그린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각자 삶의 상처꽃다운 청춘어쩌면 삶 전체를 송두리째 빼앗긴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과거를 되새기며공감하며나아가 우리 모두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해금협주곡 [추상작곡이경섭 해금안은경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음악이다섬세한 감정 표현이 요구되는 이 곡은 격정적이며 또 한편으로는 노래하듯이 연주해야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담고 있다태평소와 국악관현악의 어울림이 드라마틱하게 시작되며 서정적인 해금의 선율이 아름다운 부분과 타악 장단과 태평소의 동적인 부분이 음양의 조화로 교차되는 첫 번째 부분에 이어서 타악의 박진감 넘치는 반주에 빠른 해금의 패세지가 어우러지는 부분이 두 번째 부분이다타악 장단에 능한 작곡가 이경섭은 이 곡에서 특별히 가야금에게 타악 장단의 기능을 부여하여 해금과의 앙상블을 모색하였다.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작곡이정면 해금김준희

작은 통보다 줄 자체에서 나오는 해금 소리는 주관적인 음색이며 연주자의 기량에 따라 변화무쌍한 악기이다작곡가는 독주악기로 많은 사랑을 받지만 협주를 위한 해금 곡은 많지 않음에 착안가냘픈 두 줄에 기대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품으려는 해금의 소리로 악기만을 통해 음악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해금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곡을 작곡하였다.

 

국악관현악과 해금을 위한 협주곡 [다이아몬드 브릿지]

작곡이기녕 해금윤해승-위촉초연

이 곡은 두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두 개의 악장은 쉼 없이 연결된다.그 연결고리는 해금독주이다.

1악장은 다이아몬드 브릿지(광안대교)가 얹혀져 있는 광안리 바닷가와 사람과의 교감을 상징하고 2악장은 자동차로 건널 때의 광안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바다의 모습은 항상 변하고 색깔은 다채롭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다그래서 1악장에서는 바다를 상징하는 하나의 모티브가 계속 등장하지만 다양한 형태로 꾸며진다해금은 한명의 사람으로 오케스트라는 바다로 상징되어서 서로가 상호작용하면서 때로는 유니즌으로때로는 대위적으로 바다와 사람과의 교감을 표현했다이어서 1악장과 2악장을 이어주는 해금 솔로가 등장하고광안대교를 보는 입장에서 벗어나 광안대교로 올라가는 걸음을 표현한다. 2악장은 광안대교를 건너가며 보이는 수많은 풍경들을 묘사했고 또한 차로 달려가는 모습을 음악으로 구현했다점점 빨라지고 리듬감 있고 박진감 있게 전개되면서 곡의 클라이막스로 달려간다그리고 클라이막스와 함께 곡은 끝을 맞이한다.

 

▢ 2021. 4. 23() - [가야금 협주곡의 밤]

가야금 협주곡 [나비의 꿈작곡곽수은 가야금곽수은

이 곡은 내가 만든 첫 번째 곡이다. ‘처음으로 내 손을 빌려 세상에 태어난 곡. ‘나비의 꿈은 나로 하여금 작곡이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도록 문을 열어주고 길을 안내해 주었다.

이 곡은 내가 박사학위 논문에서 소개한 음역이론(Tonfelder)’의 현대 음악적 조성감과 가야금산조의 전통적 조성체계가 교차되도록 작곡하였다. 2007년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입상한 곡으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또한 편곡된 가야금 4중주를 위한 나비의 꿈은 2008년 아시아 금교류회 제11회 정기공연(예악당)에서 초연되었다. ‘나비의 꿈이라는 제목은 장자의 제물론에 나오는 일화인 호접몽에서 착안하였다.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무슨 인연으로...] - 초연

작곡강은구 가야금오해향

강태홍의 가야금 산조는 담백하면서도 당당하다.

여기에 불가(佛家)에 귀의(歸依)한 불자(佛子)의 마음이 담겨 있다그의 손에는 염주가 들려 있었다.

강태홍은

무슨 인연으로 ......, 새로운 산조 가락을 만들었을까?’

무슨 인연으로 ......, 사람들이 속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아서 소리로 보답해 줄 수 있는 것일까?

산조 가락에서 팔종음(八種音)을 찾아 보았다.

서주 - ‘무슨 인연으로......’

다스름 – 극호음(極好音): 소리가 맑고 아름다워 듣는 사람이 즐겁고모두 올바른도에 들어가게 함

진양 유난[](柔軟音): 듣는 이를 기쁘게 하여 모두 억센 마음을 버리고 자연히 수행에 들어가게 함

중모리 -화적음(和適音): 듣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모두 화합(和合하게 함

중중모리 존혜음(尊慧音): 듣는이로 하여급 존중(尊重)히 여기어지혜(智慧ㆍ 知慧)를 얻게 함

엇모리 불녀음(不女音): 천마외도 등()을 굴복(屈服)하게 하며듣는 이로 하여금 두려운 마음으로 공경(恭敬)하게 함

자진모리 불오음(不誤音): 잘못된 말을 하지 않고듣는 이로 하여금 바른 견해(見解)를 갖도록 함

휘모리 심원음(深遠音): 말소리가 뱃속에서 울려 나와 시방(時方)에 들리며,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이치(理致)를 깨달아 깨끗한 행이 더욱 높게 함

새산조시 -불갈음(不竭音): 말소리가 힘차게 거침없이 나와 그치지 아니하며,듣는 사람들에게 법을 깨닫게 함

 

김병호류 가야금산조 협주곡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

작곡이복남 가야금윤경선 – 위촉초연

 

<푸른 하늘 흰 구름 밑에 녹음은 지고>는 2021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의 위촉으로 작곡된 것으로김병호류의 가야금 산조의 가락을 바탕으로 작곡하였다.이 작품을 구상하던 중 몇 년 전 태종대 전망대에서 보았던 수많은 배들이 열에 맞추어 빠른 속도로 전진해가며 멋진 장관을 연출했던 순간들힘든 수고 뒤에 다음의 항해를 준비하기 위해 닻을 내리고 반짝이는 햇살 아래 평화로이 떠있는 배들을 품고 있던 영도의 앞바다그리고 역동적인 리듬으로 신명나게 다가왔던 영남의 길군악 등이 나의 기억을 파고들었다이러한 영감들을 김병호류의 장단을모태로 한 고전적 가락의 짜임새와 국악관현악의 음향을 접목함으로써 신명나게 엮어보았다.

바다의 이미지를 그리며 시작하는 관현악의 도입부 이후의 전반적인 구조는 산조처럼 각 단락이 고유한 장단 패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김병호류의 특징인 엇모리 부분에서는 6채 가락과 김병호류 산조의 엇모리 선율을 결합하였으며자진모리 부분에는 영남 길군악과 별달걸이를 결합하여 휘모리까지 진행하며 도섭 부분으로 감정을 고조시킨다기존의 산조는 진양으로 시작하지만 이 곡에서는 진양을 독주 카덴자로 휘모리 다음에 배치함으로써 흐트러진 음악의 극적 변화를 시도하였다.

 

가야금 협주곡 [혼불 Ⅱ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

작곡임준희 가야금최미란

 

이 작품은 17년간 혼을 불살라 집필한 5부작 10권의 대하소설 <혼불>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여성작가 최명희의 치열한 예술혼을 기리고 <혼불>에 담겨진 우리네 선조들의 숭고한 삶의 정신을 음악으로 형상화하고자 시작된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나의 넋이 너에게 묻어>는 소설 <혼불>의 2권 14장의 제목으로 동네에서 치르는 망혼제를 구경하다 결국 무너지고야 마는 강모와 강실의 운명적인 사랑과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깊은 상념가슴 에이는 그리움삶의 질곡과 순환 과정 등이 가야금의 독주선율과 관현악의 대비로 전개된다.

 

여기서 가야금 독주는 생의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듯 때로는 고요히때로는 격렬하게 음의 씨줄과 날줄을 엮어 생의 무늬를 짜 나간다관현악은 모방변주 등을 통해 가야금 독주의 이미지를 반영하면서 독주자의 상념속의 세계를 확대시켜 나간다.

 

전체적으로 솔로와 튜티가 교대하는 9개의 부분(section)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의 골격은 영산회상(상영산)의 선율적인 단편(fragment)을 기본 모티브로 하여 빠르기의 변화와 모티브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전개된다.

 

 

<ARTIST PROFILE]

 

▢ 지휘자 김종욱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박사졸업(지휘전공)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졸업(대금전공)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석사수료(지휘전공)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운영위원 역임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단원 역임

국립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객원지휘

서울시청소년국악단 객원지휘 외 다수

강원문화재단 국악작곡 공모 당선

국립극장 사랑방음악회 김종욱 작곡발표회 2

국립현대무용단 정기공연 작곡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 전수자

사단법인 한국정악원 이사

대금연구회 자문위원

한음 스트링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월드뮤직오케스트라_10 대표·상임지휘

 

▢ 위촉곡 작곡가 이기녕

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학사

일리노이 대학교 작곡과(작곡 및 컴퓨터음악전공)석사

인디애나 대학교 작곡과 (작곡 및 음악이론전공)박사

백석대학교 교수 역임

Yueh-Fei 국제 작곡 콩쿠르 2위 입상

한국 컴퓨터음악 대회(한국전자음악협회주관) 1위 입상

ISCM Miami 입상

Santa Fe 국제 페스티벌 입상

동의대학교 교수

 

▢ 위촉곡 작곡가 이복남

작곡가 이복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B.A.) 및 동대학원을 졸업( M.A.)하고 미국 럿거스 대학에서 작곡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미국 University of North Texas(2007)와 UC Davis(2015)에서 Research Sscholar를 역임하였다4회에 걸친 작곡발표회를 비롯하여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2000, 한국문예진흥원 후원작),흑해여름축제(Black Sea Summer Festival: Concert Sinfonicin Rumania 2000), 9회 Clumusica Concert:아시아 관현의 현재(교토, 2013), 2017 New Music Festival(2017) 등에서 관현악곡이 연주되었으며중국·일본·러시아·이태리·영국·뉴질랜드·미국 등 국내외의 여러 음악제에서 작품이 초청 연주되었다.

 

최근 들어 서양 현대어법과 더불어 다양한 한국음악의 원형-한국 전통음악 장단민요판소리정가산조한시 등을 소재로 하여 시대성을 반영한 작품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복남은 ()한국작곡가협회 이사장뉴용인국제음악제 음악감독한국예술가곡연합회 부회장, ()한국여성작곡가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교수, ()경기전통두레화성보존회 자문위원동서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협연자

○ 서은영 (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과정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음악학 박사

한양대한국예술종합학교이화여대국악고국립전통예술고 강사역임

개인독주회 14국악관현악단 협연 16

음반 서은영의 창작음악 深淵’ 발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부산대학교부산교대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안은경 (해금)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사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 수료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UN창설 70주년 기념연주 미국 카네기홀 협연 (2015)

고고앙상블 Season Ⅲ : Winter Story ‘’ 독주음반(2009)

해금산조 음반 미래풍류 <美來風流발표(2020)

)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수석

그룹 '고고앙상블동인해금연구회 운영위원

 

○ 김준희 (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음악학 박사

중앙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강사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역임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해금수석 및 악장 역임

205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외 다수

2019년 10월 김준희의 해금 나비 X-Xclaim Wave’ (디지털 앨범)(조은뮤직)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지도단원

추계예술대학교 초빙교수해금연구회 운영위원

McARt 음악감독, Contemporary Music Band 567 동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전수자

 

○ 윤해승 (해금)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및 석사졸업

부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과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국악실내악팀 미토리 동인

크로스오버 밴드 토다(TODA) 멤버(음반 1, 2, 3집 발매)

해금아쟁연주단 해아연 단원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20주년 기념연주 협연(음반발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23주년 기념 초청연주 협연

대구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30주년 교류음악회 협연

일본 아크로스 후쿠오카홀 초청연주 등 다수 협연

중국 베이징상하이터키 이스탄불일본 도쿄후쿠오카훗카이도

삿포로미국 워싱턴독일 함부르크베를린 초청공연 다수

부산예술고등학교부산교육대학교창신대학교 강사역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외래교수

 

○ 곽수은 (가야금)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 졸업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영남가야금앙상블 단장

가야금앙상블 라온G’ 대표

대한민국 전통예술전승원 상임이사

아시아교류회 이사

2015 KBS국악대상 연주현악상 및 대상 수상

 

○ 오해향 (가야금)

영남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학과 문학박사

31회 전국전통예술경연대회 국악부 종합대상 (대통령상)

부산시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가야금산조 전수조교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객원교수

포항예술고등학교 출강

가야금연주단 라현(羅絃대표

 

○ 윤경선 (가야금)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석사

부산대학교 예술영재교육원동의대학교부산예술대학교 강사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

 

○ 최미란 (가야금)

부산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학과 박사

23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대통령상)

울산시립무용단 국악연주단원 역임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강사

부산가야금연주단 악장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연혁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84년 5월 23일에 창단하여 전통음악 계승 발전 및 창작 음악을 개발하여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폭 넓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단체이다

 

전문연주자 72명으로 구성되어 현재까지 정기연주회특별기획연주회와 덴마크,터키싱가포르인도중국일본베트남대만인도네시아미국독일호주 등국내외의 크고 작은 연주회에서 우리음악을 수준 높게 소화해 내고 있다.

 

 1984년 창단초대 지휘자 이의경2대 지휘자 김영동3대 지휘자 김용만4대 지휘자배양5대와 제6대 지휘자 박호성7대 지휘자 김철호8대 지휘자 이정필을 거쳐9대 김종욱과 김정수 예술감독을 영입하여 열정적이고 참신한 레퍼토리로 우리음악의 예술적 향상과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다.

 

그리고 외교부에서 주최한 전국지자체 문화예술공연단 해외파견공모에 2013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선정되어 2013년에는 한-독수교 130주년 기념 및 파독광부 50주년 기념공연을 독일 뒤셀도르프[6.14() 19:30, 로버트 슈만홀]와 함부르크[6. 15() 18:00, 콩크레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5년에는 한-일 국교정상화50주년 기념 공연[2015. 5. 20() 18:30, 일본 삿포로 시민홀]을 선보여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우리음악의 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한국음악의 대중화 현대화그리고 생활화를 추진하여 국내외에 한국 전통문화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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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가야금 선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특별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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